재경부, 고농도 전자담배 온라인 광고·판매 업체 3곳 수사 의뢰
[파이낸셜뉴스] 재정경제부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고농도 니코틴 용액 제품 등을 광고·판매한 업체 3곳에 대해 4일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 이후 첫 수사 사례이다. 이날 재경부 측은 "소비자가 전자담배용으로 손쉽게 혼합·희석해 흡입할 수 있도록 유도한 정황이 확인됐다"며 "이번 수사 의뢰는 담배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개정 법에 따라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고 소비자에게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는 처벌 대상이다. 소매인이라 하더라도 우편판매 및 전자거래 방식으로 담배를 판매할 수 없다. 재경부에 따르면, 이번에 확인된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고농도의 니코틴 용액 제품과 액상 제조용 향
2026-05-04 15:56:36 · 파이낸셜뉴스개헌 공세수단 전락.."반대시 윤어게인" vs "李 공소취소 방지"
[파이낸셜뉴스] 39년만 헌법 개정 시도가 6월 지방선거와 맞물리면서 정치공세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개헌을 주도한 범여권은 반대할 경우 '윤어게인(윤석열 전 대통령 옹호세력)'이라며 국민의힘을 압박했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방지 조항을 헌법에 담자고 역제안하며 반발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 제외 제정당이 마련한 개헌안은 오는 7일 국회 본회의에 오를 예정이다. 6월 지방선거 동시 국민투표를 위해서는 10일까지 국회 문턱을 넘어야 하는데, 국민의힘의 협조 없이는 통과시킬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국민의힘의 '절윤(윤 전 대통령 절연)' 선언을 꼬집어 부담을 가하고 있다. 우 의장은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에 나서 국민의힘의 개헌 협조를 촉구하며 "혹자는 개헌을 가장 싫어하는 세력
2026-05-04 15:55:48 ·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울고 기아 웃고..."4월 판매량 각각 8.0% 감소·1.0% 증가"
[파이낸셜뉴스]현대차·기아의 올해 4월 전 세계 시장 판매량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0% 감소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국내외 판매가 모두 부진한 반면 기아는 국내 판매 호조 속에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현대차는 신차 출시 확대로 기아는 친환경차 라인업을 앞세워 판매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4월 현대차 글로벌 판매량 전년比 8.0% 감소현대차는 올해 4월 국내 5만4051대, 해외 27만1538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8.0% 감소한 총 32만5589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국내 판매가 19.9%, 해외 판매가 5.1% 감소한 것으로 해외에서의 올해 1~4월 누적 판매량은 108만8693대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다. 국내 판매의 경우 세단은 그랜저 6622대, 쏘나타 5754대, 아반떼 5475대 등 총 1만8326대를 팔았다. 레저
2026-05-04 15:55:42 · 파이낸셜뉴스"장난감 대신 삼전·닉스·ETF"…어린이날 선물 대세는 '주식'
[파이낸셜뉴스] "잠깐 놀다 마는 장난감보다는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남는 주식이 낫죠." 장난감과 게임기가 주도하던 어린이날 선물 목록에 '주식'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자녀 명의 계좌를 개설해 국내 대형주나 지수 추종 상장지수펀드(ETF)를 담으며 조기 투자 경험과 장기 자산 형성의 토대를 마련해주려는 부모가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주식 선물 과정에서 증여재산공제 한도와 계좌 운용 방식을 꼼꼼히 따지지 않으면 자칫 '세금 폭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한다. 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20세 미만 주식 소유자는 76만9624명으로, 2019년(9만8612명) 대비 8배가량 폭증했다. 신한투자증권의 올해 1·4분기 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도 미성년 계좌 개설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72% 늘었다. 계좌당 평균 잔고는 약 1
2026-05-04 15:54:57 · 파이낸셜뉴스악수하는 다카이치 일본 총리(왼쪽)와 앨버니지 호주 총리[EPA=연합뉴스 제공][EPA=연합뉴스 제공]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정상회담을 열고, 에너지와 핵심 광물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3일부터 호주를 방문 중인 다카이치 총리는 현지시간 4일 수도 캔버라에서 앨버니지 총리와 만나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에너지 자원, 희토류, 식량 등 분야에서 탄력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로 하고...
2026-05-04 15:54:47 · 연합뉴스(최신)[포토] '7천피(코스피 7,000)' 돌파 코앞, 사상 최고 경신…6,936.99
코스피 지수가 5%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장중 6900선을 돌파 마감했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12포인트(5.12%) 오른 6936.99(5.12%)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05-04 15:54:43 · 전자신문김창민 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가해자 2명이 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어 구속사유 인정된다"며 피의자 2명 모두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심은진(tinian@yna.co.kr)
2026-05-04 15:54:31 · 연합뉴스(최신)넬리 코르다 “어게인 2024!”... 2주 연속 우승으로 시즌 3승 ‘초고속 질주’
지난해 우승 없이 시즌을 보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28·미국)가 2주 연속 우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하며 가장 먼저 3승에 안착해 다시 필드를 장악하고 있다. 코르다는 4일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2026-05-04 15:54:13 · 세계일보'NEGER' 뭔 뜻인데?…지드래곤, 공연 중 '흑인비하' 티셔츠 문구 논란
가수 지드래곤이 공연 무대에서 입은 티셔츠에 인종차별적 의미가 담긴 문구가 적혀 있어 논란이 일자 소속사가 공식 사과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일 마카오에서 열린 케이팝 콘서트 'K-스파크(K-SPARK)'에 출연했다. 당시 그가 착용한 티셔츠에 적힌 문구가 문제가 됐다
2026-05-04 15:53:46 · 전자신문KGM, 4월 9512대 판매…무쏘 수출 늘어 6.5%↑
2026-05-04 15:53:43 · 한국경제코스피 지수가 5%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장중 6900선을 돌파 마감했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12포인트(5.12%) 오른 6936.99(5.12%)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05-04 15:53:32 · 전자신문코스피 지수가 5%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장중 6900선을 돌파 마감했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12포인트(5.12%) 오른 6936.99(5.12%)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05-04 15:53:07 · 전자신문문단에서 성추행 폭로가 나오며 공식 활동을 중단한 고은(93) 시인이 최근 약 3년간 한 1인 출판사를 통해 시집과 에세이 등 7권의 책을 펴낸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출판계에 따르면 고은 시인은 2023년 11월 시집 '청'을 펴냈으며, 2024년 11월에는 산문집 '바람의 기록'을 출간했다. 또 2024년 5월부터 2025년 10월에 이르기까지 연
2026-05-04 15:52:54 · 세계일보코스피 지수가 5%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장중 6900선을 돌파 마감했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12포인트(5.12%) 오른 6936.99(5.12%)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05-04 15:52:12 · 전자신문반환점 돌기도 전에 벌써 상금 70억 돌파!…김시우 ‘커리어 하이’ 찍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4승을 기록중인 김시우(31·CJ)가 매서운 샷감을 앞세워 이번 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을 태세다. 지난해 톱10 3차례, 톱5 한차례에 그쳤던 김시우는 올해는 시즌이 절반도 지나기 전에 벌써 톱5 기록을 4번이나 달성했다. 우승만 더해진다면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김시우는 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
2026-05-04 15:51:50 · 세계일보[포토] '5% 급등' 코스피, 사상 최고 경신…6,936.99
코스피 지수가 5%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장중 6900선을 돌파 마감했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12포인트(5.12%) 오른 6936.99(5.12%)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05-04 15:51:37 · 전자신문종합특검 "방첩사 2024년 계엄준비 정황"…SNS 수사관은 감봉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2024년 상반기부터 비상계엄 선포를 준비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이다. 김지미 특검보는 4일 정례브리핑에서 "국군 방첩사령부 관계자 조사를 통해 2024년 상반기부터 계엄을 준비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한 내란특검
2026-05-04 15:51:26 · 세계일보검찰, '민주당 돈봉투 의혹' 전·현직 의원 10명 무혐의…'위수증' 판단 영향
[파이낸셜뉴스]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받아온 전·현직 의원들이 대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핵심 증거인 통화 녹취가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라는 법원 판단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이상혁 부장검사)는 지난 3월 중순 무렵 정당법 위반 및 뇌물수수 혐의를 받던 민주당 소속 김영호·민병덕·박성준·백혜련·전용기 의원과 박영순·김남국·김승남·이용빈 전 의원,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등 총 10명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 이들 전·현직 의원들은 2021년 4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전 대표 경선 캠프를 지원하는 대가로 윤관석 전 의원으로부터 각각 300만원이 담긴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2026-05-04 15:51:1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