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휘가 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레고코리아(LEGO Korea), 서울시 협업 행사 '2026 광화문 가족동행축제-렛츠플레이' 일정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2026-05-04 19:19:57 · 전자신문한화에어로 ‘경영참여’... KAI 지분 5.09% 취득
한화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5% 이상 확보하며 방산·우주사업 확대에 불을 붙였다. 특히 연말까지 5000억원을 투자해 KAI 주식을 매입할 계획을 밝히며 '한국판 스페이스X' 설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화가 지분보유 목적을 '단순 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변경하면서 향후 인수합병(M&A) 가능성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일 KAI 주식 10만주(0.1%)를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한화시스템 등 관계사와 함께 4.99%를 확보했던 지분은 이번 매입으로 5.09%로 늘었다. 지분율이 5%를 넘어서면서 투자 목적도 '단순 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변경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연내 총 5000억원 규모의 추가 매입도 예고했다. 이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라기보다 항공·방산·우주사업 전반
2026-05-04 19:19:36 · 파이낸셜뉴스삼성 TV 대수술… DX 노조는 파업 대열 이탈 [기업들 파업에 비상]
삼성전자가 TV 사업 수장을 전격 교체하며 실적 부진에 빠진 디바이스경험(DX)부문에 대해 대수술에 나섰다. 현재 TV사업은 중국 업체들의 추격과 세계 TV시장 수요 부진이 겹치면서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문제는 TV뿐만 아니라 가전, 휴대폰 등 모두 비상상황이라는 점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DX부문이 창사 이래 최초로 적자를 기록할 것이란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내부 직원 간 노노갈등도 심화되는 양상이다. 삼성전자의 다른 반쪽인 반도체(DS·디지털 솔루션)부문 노조가 총파업 압박을 지렛대로 삼아 사측을 상대로 1인당 약 6억원의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어 이와 무관한 비반도체부문 직원들의 사기 하락은 물론이고,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4일 이원진 글로벌마케팅실장(사장)을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으로,
2026-05-04 19:19:35 · 파이낸셜뉴스미증유의 칠천피가 가시권에 들어섰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로 단숨에 300p 이상 치솟아 6900선을 밟았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12p(5.12%) 급등한 6936.99에 마감,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도 21.39p(1.79%) 오른 1213.74로 1200선을 웃돌았다. 이날 하루에만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194억원, 1조9360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4조원 이상의 물량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SK하이닉스는 12.52% 오른 144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시가총액 1031조2803억원을 기록했다. 10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5.44% 오른 23만2500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중동전쟁이 협상 국면으로 전환되면서 환율 안정과 함께
2026-05-04 19:19:33 · 파이낸셜뉴스배우 이동휘가 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레고코리아(LEGO Korea), 서울시 협업 행사 '2026 광화문 가족동행축제-렛츠플레이' 일정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2026-05-04 19:18:46 · 전자신문배우 이동휘가 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레고코리아(LEGO Korea), 서울시 협업 행사 '2026 광화문 가족동행축제-렛츠플레이' 일정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2026-05-04 19:17:14 · 전자신문"옷 사러 동대문? 옛말"…2030 몰린 '말랑이·볼꾸' 성지 [트렌드+]
2026-05-04 19:17:02 · 한국경제문 닫는 어린이집… "대기만 100번 넘어" 속타는 부모들
저출생 여파로 서울 지역의 어린이집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들은 입소대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어린이집의 운영 부담이 커지면서 폐원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출생률이 갈수록 하락하며 폐원하는 어린이집이 늘어나지만 역설적으로 보육공백 문제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돌봄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지역 어린이집 수는 2021년 5049개에서 2022년 4712개, 2023년 4431개, 2024년 4212개, 2025년 4010개로 해마다 감소했다. 같은 기간 보육교직원 수도 5만2263명에서 4만8026명으로 줄었다. 저출생 여파로 관련 시설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면서 어린이집 폐원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보육 현장에서는 운영난을 호소
2026-05-04 19:15:47 · 파이낸셜뉴스"잠깐 놀다 마는 장난감보다는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남는 주식이 낫죠." 장난감과 게임기가 주도하던 어린이날 선물 목록에 '주식'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자녀 명의 계좌를 개설해 국내 대형주나 지수 추종 상장지수펀드(ETF)를 담으며 조기 투자 경험과 장기 자산 형성의 토대를 마련해주려는 부모가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주식 선물 과정에서 증여재산공제 한도와 계좌 운용방식을 꼼꼼히 따지지 않으면 자칫 '세금 폭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한다. 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20세 미만 주식 소유자는 76만9624명으로, 2019년(9만8612명) 대비 8배가량 폭증했다. 신한투자증권의 올해 1·4분기 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도 미성년 계좌 개설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72% 늘었다. 이들은 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2026-05-04 19:15:45 · 파이낸셜뉴스호주서 5살 원주민 여아 숨진채 발견되자…분노한 주민, 용의자 집단폭행
호주에서 실종됐던 5살 원주민 여자아이가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되면서 지역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분노한 주민들은 살해 용의자를 집단 폭행하고 경찰차와 구급차에 불을 지르는 등 격렬한 항의 시위를 벌였다. 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주 경찰은 최근 47세 남성 제퍼
2026-05-04 19:15:08 · 전자신문'한 병' 10억원에 팔린 사케 뭐길래…"우주에서 빚었다"
2026-05-04 19:14:57 · 한국경제[속보] "美 호위함 호르무즈서 미사일 맞고 퇴각" [이란 매체]
2026-05-04 19:11:18 · 한국경제'고교야구 최다 우승팀 감독' 덕수고 정윤진, 13년 만에 청소년대표팀 지휘봉 쥔다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아마추어 야구를 이끌어갈 연령별 국가대표팀 사령탑 조각이 모두 완성되었다.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고교야구 최다 우승팀이자 명문인 덕수고의 정윤진 감독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지난달 10일과 27일 두 차례의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해 공개 모집에 응시한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평가를 진행했고, 올해 각종 국제대회에 파견될 연령별 국가대표팀 및 대학대표팀 감독 선임을 최종 완료했다고 4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인선에서 아마야구 팬들의 시선이 가장 집중된 포지션은 단연 U-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를 책임질 청소년대표팀 사령탑이다. 협회의 치열한 검증 끝에 그 영광의 자리는 덕수고 정윤진 감독에게 돌아갔다. 정 감독이 청소년대표팀 지휘봉을 다시 잡는
2026-05-04 19:10:04 · 파이낸셜뉴스靑 "장특공 폐지, 정부 입장 아냐… 실거주 1주택자는 보호"
청와대가 주택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개편 논의와 관련해 범여권 의원 13명이 발의한 법안과 정부와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해당 법안은 보유기간에 따른 부동산 양도세 장특공제를 폐지하고 실거주 기간 기준으로 공제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청와대는 "장특공제 개편을 고민하는 정도"라며 "1주택자 주거보호에는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거주 중심의 제도 개편 가능성은 열어뒀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4일 춘추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종오 진보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특공제 부분은 정부와 아무 관련이 없고, 장특공제는 당연히 유지된다"고 밝혔다. 다만 김 실장은 "거주와 보유가 똑같이 40%(공제)로 돼 있는데, 그게 과연 실거주 위주로 주택시장을 재편하는
2026-05-04 19:08:28 · 파이낸셜뉴스"그 값엔 안팔아" 매물 거둬들인다... 서울 아파트 물건 7만건으로 감소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한때 8만건을 넘었던 매물은 하루 만에 1400건 이상 감소하며 이제는 7만선을 겨우 지키는 모습이다. 특히 실거주 수요가 높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서울 외곽지역 매물이 급감했다. 4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7만897건으로 전일 7만2315건 대비 1418건 줄었다. 올해 하루 만에 아파트 매물이 1400건 이상 빠진 것은 이 사례를 제외하고 단 한 차례뿐이다. 매물이 쏟아졌던 지난 3월 말과 비교하면 차이는 확연하다. 3월 21일 서울 아파트 매물은 8만80건으로 이달 2일과 비교하면 1만건 가까이 많았다. 매물이 7만건대까지 떨어진 것은 2월 26일 이후 처음이다. 4일에도 서울 아파트 매물은 7
2026-05-04 19:08:24 · 파이낸셜뉴스백화점·면세점까지… 유통업계 번진 '노봉법 공포' [기업들 파업에 비상]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유통업계 전반으로 '사용자성' 논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백화점·면세점 업계가 조만간 노조와 교섭 테이블에 앉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편의점 물류에서 촉발된 갈등이 백화점·면세점으로 번지면서 외주·위탁 중심 물류와 입점 브랜드 고용 구조로 나뉘어 있던 유통업 고용 구조 전반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지적이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면세점 업계는 최근 노동위원회 판단 등을 계기로 하청 노조와의 교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일부 업체는 빠른 시일 내 교섭에 응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분위기를 보면 재심을 거치기보다 교섭에 응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동안 백화점과 면세점 판매직은 입점 브랜드 소속이라는 이유로 사용자
2026-05-04 19:07:07 · 파이낸셜뉴스노동청 중재 재교섭서도 '빈손'... 임단협 이견·경영권 침해 논란 [기업들 파업에 비상]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창사 이래 첫 전면파업 국면에서 다시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지만 결국 극적 타결에는 실패했다. 임금인상과 관련해 노사 간 이견이 큰 데다 채용, 투자 등 인사 및 경영권 침해 논란이 이어지면서 자칫 갈등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된다. 4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이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하에 재교섭을 진행했다. 지난 1일부터 이어진 총파업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대화 자리다. 다만 노조가 협상 전부터 "오늘 자리는 최종 타결을 위한 협상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 이날 만남 전부터 합의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관측이 나왔고, 오전과 오후 연이어 이어진 협상에서도 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산하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
2026-05-04 19:07:03 · 파이낸셜뉴스얼마 벌었나에서 '누가 가져가나'로… '파업 악몽' 재연될라 [재계 위협하는 하투(2)]
최근 노사 교섭이 임금·고용을 넘어 기업 성과를 둘러싼 '분배 갈등'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흐름이 단순한 협상 수준을 넘어 기업 비용 부담과 파업 리스크를 키우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점이다. 성과급 확대, 원·하청 이익 공유, 경영참여 요구까지 더해지면서 노사협상은 기업의 이익구조 자체를 겨냥하는 단계로 진입했다. 전문가들은 "정당한 성과 공유를 넘어선 과도한 분배요구가 이어질 경우 기업의 투자와 고용 여력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분배 갈등으로 파업 패러다임 전환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임단협의 핵심 쟁점은 임금 인상을 넘어 '기업 성과를 누구와 어떻게 나눌 것인가'로 이동했다. 최근 대기업 노조를 중심으로 떠오른 성과급 배분 문제가 대표적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
2026-05-04 19:06:59 · 파이낸셜뉴스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TSMC가 끌어 올린 아시아 증시
2026-05-04 19:06:19 ·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