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는 어린이집… "대기만 100번 넘어" 속타는 부모들
저출생 여파로 서울 지역의 어린이집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들은 입소대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어린이집의 운영 부담이 커지면서 폐원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출생률이 갈수록 하락하며 폐원하는 어린이집이 늘어나지만 역설적으로 보육공백 문제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돌봄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지역 어린이집 수는 2021년 5049개에서 2022년 4712개, 2023년 4431개, 2024년 4212개, 2025년 4010개로 해마다 감소했다. 같은 기간 보육교직원 수도 5만2263명에서 4만8026명으로 줄었다. 저출생 여파로 관련 시설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면서 어린이집 폐원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보육 현장에서는 운영난을 호소
2026-05-04 19:15:47 · 파이낸셜뉴스"잠깐 놀다 마는 장난감보다는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남는 주식이 낫죠." 장난감과 게임기가 주도하던 어린이날 선물 목록에 '주식'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자녀 명의 계좌를 개설해 국내 대형주나 지수 추종 상장지수펀드(ETF)를 담으며 조기 투자 경험과 장기 자산 형성의 토대를 마련해주려는 부모가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주식 선물 과정에서 증여재산공제 한도와 계좌 운용방식을 꼼꼼히 따지지 않으면 자칫 '세금 폭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한다. 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20세 미만 주식 소유자는 76만9624명으로, 2019년(9만8612명) 대비 8배가량 폭증했다. 신한투자증권의 올해 1·4분기 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도 미성년 계좌 개설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72% 늘었다. 이들은 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2026-05-04 19:15:45 · 파이낸셜뉴스'고교야구 최다 우승팀 감독' 덕수고 정윤진, 13년 만에 청소년대표팀 지휘봉 쥔다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아마추어 야구를 이끌어갈 연령별 국가대표팀 사령탑 조각이 모두 완성되었다.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고교야구 최다 우승팀이자 명문인 덕수고의 정윤진 감독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지난달 10일과 27일 두 차례의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해 공개 모집에 응시한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평가를 진행했고, 올해 각종 국제대회에 파견될 연령별 국가대표팀 및 대학대표팀 감독 선임을 최종 완료했다고 4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인선에서 아마야구 팬들의 시선이 가장 집중된 포지션은 단연 U-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를 책임질 청소년대표팀 사령탑이다. 협회의 치열한 검증 끝에 그 영광의 자리는 덕수고 정윤진 감독에게 돌아갔다. 정 감독이 청소년대표팀 지휘봉을 다시 잡는
2026-05-04 19:10:04 · 파이낸셜뉴스靑 "장특공 폐지, 정부 입장 아냐… 실거주 1주택자는 보호"
청와대가 주택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개편 논의와 관련해 범여권 의원 13명이 발의한 법안과 정부와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해당 법안은 보유기간에 따른 부동산 양도세 장특공제를 폐지하고 실거주 기간 기준으로 공제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청와대는 "장특공제 개편을 고민하는 정도"라며 "1주택자 주거보호에는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거주 중심의 제도 개편 가능성은 열어뒀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4일 춘추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종오 진보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특공제 부분은 정부와 아무 관련이 없고, 장특공제는 당연히 유지된다"고 밝혔다. 다만 김 실장은 "거주와 보유가 똑같이 40%(공제)로 돼 있는데, 그게 과연 실거주 위주로 주택시장을 재편
2026-05-04 19:08:28 · 파이낸셜뉴스"그 값엔 안팔아" 매물 거둬들인다... 서울 아파트 물건 7만건으로 감소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한때 8만건을 넘었던 매물은 하루 만에 1400건 이상 감소하며 이제는 7만선을 겨우 지키는 모습이다. 특히 실거주 수요가 높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서울 외곽지역 매물이 급감했다. 4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7만897건으로 전일 7만2315건 대비 1418건 줄었다. 올해 하루 만에 아파트 매물이 1400건 이상 빠진 것은 이 사례를 제외하고 단 한 차례뿐이다. 매물이 쏟아졌던 지난 3월 말과 비교하면 차이는 확연하다. 3월 21일 서울 아파트 매물은 8만80건으로 이달 2일과 비교하면 1만건 가까이 많았다. 매물이 7만건대까지 떨어진 것은 2월 26일 이후 처음이다. 4일에도 서울 아파트 매물은 7
2026-05-04 19:08:24 · 파이낸셜뉴스백화점·면세점까지… 유통업계 번진 '노봉법 공포' [기업들 파업에 비상]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유통업계 전반으로 '사용자성' 논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백화점·면세점 업계가 조만간 노조와 교섭 테이블에 앉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편의점 물류에서 촉발된 갈등이 백화점·면세점으로 번지면서 외주·위탁 중심 물류와 입점 브랜드 고용 구조로 나뉘어 있던 유통업 고용 구조 전반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지적이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면세점 업계는 최근 노동위원회 판단 등을 계기로 하청 노조와의 교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일부 업체는 빠른 시일 내 교섭에 응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분위기를 보면 재심을 거치기보다 교섭에 응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동안 백화점과 면세점 판매직은 입점 브랜드 소속이라는 이유로 사용자
2026-05-04 19:07:07 · 파이낸셜뉴스노동청 중재 재교섭서도 '빈손'... 임단협 이견·경영권 침해 논란 [기업들 파업에 비상]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창사 이래 첫 전면파업 국면에서 다시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지만 결국 극적 타결에는 실패했다. 임금인상과 관련해 노사 간 이견이 큰 데다 채용, 투자 등 인사 및 경영권 침해 논란이 이어지면서 자칫 갈등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된다. 4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이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하에 재교섭을 진행했다. 지난 1일부터 이어진 총파업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대화 자리다. 다만 노조가 협상 전부터 "오늘 자리는 최종 타결을 위한 협상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 이날 만남 전부터 합의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관측이 나왔고, 오전과 오후 연이어 이어진 협상에서도 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산하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
2026-05-04 19:07:03 · 파이낸셜뉴스얼마 벌었나에서 '누가 가져가나'로… '파업 악몽' 재연될라 [재계 위협하는 하투(2)]
최근 노사 교섭이 임금·고용을 넘어 기업 성과를 둘러싼 '분배 갈등'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흐름이 단순한 협상 수준을 넘어 기업 비용 부담과 파업 리스크를 키우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점이다. 성과급 확대, 원·하청 이익 공유, 경영참여 요구까지 더해지면서 노사협상은 기업의 이익구조 자체를 겨냥하는 단계로 진입했다. 전문가들은 "정당한 성과 공유를 넘어선 과도한 분배요구가 이어질 경우 기업의 투자와 고용 여력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분배 갈등으로 파업 패러다임 전환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임단협의 핵심 쟁점은 임금 인상을 넘어 '기업 성과를 누구와 어떻게 나눌 것인가'로 이동했다. 최근 대기업 노조를 중심으로 떠오른 성과급 배분 문제가 대표적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
2026-05-04 19:06:59 · 파이낸셜뉴스해협 안쪽 발묶인 선박만 870척... 선원 2만명 여전히 피격위기 노출
종전 협상에서 교착 상태에 빠진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에 집중하는 가운데 해협을 오가는 몇 안 되는 선박들이 다시 위험해졌다. 현재 해협 안쪽에는 약 870척의 선박과 2만명의 선원들이 탈출 기회를 엿보고 있다. 해상모니터링 기관인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전날 유조선 1척이 해협 바깥쪽에서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맞았다고 전했다. 피격 위치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푸자이라 항구에서 북쪽으로 약 145km 떨어진 해상이었다. 모든 선원이 무사하다고 알려졌으며 공격 주체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달 7일부터 휴전에 들어간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에서 서로 상대 진영에 속한 선박의 통행을 막고 있다. 영국 해군은 1일 홈페이지 게시글에서 UKMTO 자료를 인용해 현재 페르시아만 안쪽에 정박 중인
2026-05-04 19:02:45 · 파이낸셜뉴스美 "호르무즈 선박 빼내겠다"… 이란은 "휴전 위반"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유조선을 빼내는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4일(현지시간)부터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란은 이를 "휴전 위반"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해 양국 간 충돌 우려가 다시 높아졌다. ■ "군사 충돌 불사" vs "망상"3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는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전쟁과 무관한 중립국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이들 국가의 선박을 안전하게 제한 수역 밖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 안에 묶인 약 870여척의 선박과 2만명의 선원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을 '상황의 희생양'이라고 표현한 트럼프는 "생업에 복귀하도록 돕기 위한 인도적 조치"라면서도 "이 과정이 방해받을 경우 강력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2026-05-04 19:02:45 · 파이낸셜뉴스러시아에 이어 이란까지 중국 위안화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면서 무역 거래에서의 위안화 결제가 크게 늘었다. 4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미국 주도 국제결제시스템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의 대항마로 중국이 내세우는 '국경 간 위안화 지급 시스템(CIPS)'의 결제 규모가 급증했다. 중국 금융정보업체 윈드에 따르면, 지난 3월 CIPS 무역 거래에서 위안화 결제액은 1조4600억위안(약 314조원)이었다. 이는 5년 전인 지난 2021년 3월의 3배에 달한다. 지난달 들어 위안화 결제 규모는 더욱 커져, 일일 결제액이 사상 최고치인 1조2200억위안(약 262조원)을 돌파했다. 무역 거래에서 위안화 거래가 이처럼 증가한 것은 이란 전쟁 이후 위안화 표시 원유 거래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며 통행료를 징수하겠다고 공
2026-05-04 19:02:44 · 파이낸셜뉴스거래소 간 정원오 "규제개혁 뒷받침"... 온수역 간 오세훈 "역세권 개발 확대" [6·3 지방선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일 각각 주식과 부동산을 내세워 표심에 호소했다. 정 후보는 코스피 7000을 앞둔 것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성과라며 후광효과를 유도했고, 오 후보는 역세권 개발 사업지를 2배 이상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먼저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코스피지수가 6900을 넘은 것을 언급하며 "누구는 불가능하다고 얘기했지만 민주당이 주도해 현실로 만들어내고 있다"며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우리가 눈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서울이 무엇을 해야 할지가 과제다. 규제개혁 등 행정서비스를 통해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석한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부동산에 묶인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유도한다는 정부 정책 기조와 관련해
2026-05-04 19:01:22 · 파이낸셜뉴스더불어민주당은 4일 '우리아이자립펀드'를 비롯해 지역별 소아의료 24시간 체계 구축, 기초학력 보장체제 확립 등의 내용이 담긴 6·3 지방선거 어린이 공약을 공개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이 같은 공약들을 발표했다. 한 의장은 "어린이 공약의 핵심 기조는 어린이의 안전과 복지를 강화하고, 돌봄과 방과 후 학습에 대한 지원 확대,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하는 교육혁신으로 개인의 학력 수준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교육 대전환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공약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민주당은 아동복지 강화 목적의 자립펀드를 도입할 계획이다. 자립펀드는 자녀 출산 시 성인이 될 때까지 정부가 일정 금액을 자립펀드에 납입해 적립하는 제도다. 부부의 추가적인 매칭금액 입금도 가능하다. 이렇게 적립된 금액
2026-05-04 19:01:22 · 파이낸셜뉴스與 '부울경 메가시티' 띄우며 표심 다지기[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울산·경남(PK)' 지지율이 초박빙 양상에 돌입하는 흐름이 감지되자 당력을 쏟아붓기 시작했다. 민주당은 4일 부산을 찾아 PK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이는 지난달 15일 이후 20일 만의 재방문이다. 정청래 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이날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 띄우기의 일환이다. 정 대표는 "지금 부산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열어나갈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 이 대통령과 발을 맞춰 국정과 시정을 유기적으로 이끌어나갈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저는 전 후보가 바로 그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으
2026-05-04 19:01:21 · 파이낸셜뉴스보수결집 노리는 野 수도권 후보들 '反특검' 손잡았다 [6·3 지방선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윤석열 정부 조작수사·기소의혹 특검법안'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정당한 피해구제를 외면하는 것은 헌법정신에 어긋난다"면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특검 추진 시기 조절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특검법안의 구체적 시기, 절차는 숙의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통해 내놨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소취소 특검법에 대한 여론이 악화 조짐을 보이자 이 대통령이 직접 나서 입법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정 대표는 이날 부산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더 이상 정치검찰에 의해 진실이 뒤바뀌고 억울한 피해자가 양산되는 비극을 좌시할 수 없다. 특검은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의 과오를 바
2026-05-04 19:01:10 · 파이낸셜뉴스[현장의재구성] 지방선거 30일 앞으로…표심 쟁탈전 모음zip
6·3 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인 만큼, 여야 후보들과 지도부는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6·3지방선거 #지방선거 #선거 #공약 #정책 #대결 #유세 #표심잡기 #총력전 #민심 #수도권 #서울 #정원오 #오세훈 #보수텃밭 #대구 #김부겸 #추경호 #미니총선 #재보선 #핫플 #부산북갑 #하정우 #한동훈 #조우 #현장의재구성 #...
2026-05-04 19:00:15 · 연합뉴스(최신)비니쌤 이정빈, 첫 에세이 '박자가 틀려도 괜찮아' 출간
'비니쌤' 이정빈이 첫 에세이를 출간했다. 이정빈은 지난 1일 '박자가 틀려도 괜찮아 - 우리는 다시 춤추면 되니까'를 출간했다. '박자가 틀려도 괜찮아 - 우리는 다시 춤추면 되니까'는 춤을 통해 삶을 배우고, 삶을 통해 다시 춤을 이해해 온 저자의 진솔한 인생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공부보다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그 선택을 끝까지 밀어붙인 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방향을 제시한다. 책은 총 5개의 스텝으로 구성되어 하나의 춤처럼 삶의 흐름을 따라 전개된다. '꿈을 찾는 과정',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방법', '관계 속에서 배우는 삶', '성장의 기록', '가족 이야기'까지 이어지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빠르다고 정답이 아니며, 남들과 다른 길을 가도 괜찮다"는 메시
2026-05-04 18:59:40 · 파이낸셜뉴스젖병을 고정시켜 보호자의 도움 없이 아기가 스스로 분유를 먹도록 도와주는 ‘아기 자가 수유 제품’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당국이 질식 유발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과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4일 젖병 쿠션이나 셀프 수유 쿠션, 젖병 거치대 등 자가 수유 제품 사용을 주의하라고 권고했다. 앞서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
2026-05-04 18:59:10 · 세계일보평균 13.8℃ 4월 ‘초여름 더위’… 5월 평창엔 ‘눈’
올 4월은 역대 세 번째로 더운 4월로 기록됐다. 서울 일 최고기온 극값을 경신하는 등 4월 중순에 이상고온 현상이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기상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4월 기후 특성과 원인 분석결과를 4일 발표했다. 올해 4월 전국 평균기온은 13.8도로 평년(12.1도)보다 1.7도, 전년(13.1도)보다 0.7도 높았다. 기상관측망
2026-05-04 18:58:59 · 세계일보가수 배기성이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의 결혼식 불참을 사과했다. 배기성은 3일 소셜미디어에 "신지야. 결혼 못 가서 미안해. 하지만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신지와 나눈 메시지를 인증했다. 메시지에는 배기성이 신지에게 "정말 축하해. 우리 신지가 드디어 시집가네. 감회가 새롭다. 진짜 응원할게. 행복해"라고 축하를 건넨 모습이 담겼다.
2026-05-04 18:58:58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