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 맛있어” 장원영도 놀란 ‘차지’…한국 덮친 중국 밀크티 [오늘의 Eat슈]
중국 식음료 브랜드의 한국 공략이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 밀크티 프랜차이즈인 헤이티, 차백도에 이어 ‘차지(Chagee·패왕차희)’까지 한국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마라탕과 훠궈로 시작된 중식 프랜차이즈 열풍이 음료 카테고리로 확산하며 외식업계 전반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중국 내 시장 포화로 성장세가 주춤하자 한국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
2026-04-29 05:00:00 · 세계일보비행기 안에서 갑작스레 아기 출산한 女..."신발끈으로 탯줄 묶었다"
[파이낸셜뉴스] 한 임신부가 여객기 안에서 갑작스럽게 아기를 출산한 사연이 전해졌다. 28일(현지시간) AP통신과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애틀랜타에서 오리건주 포틀랜드로 향하던 델타항공편에 탑승한 애슐리 블레어는 기내에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그는 출산 예정일을 약 2주 앞둔 지난 24일 오후 친정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착륙 약 30분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진통이 시작됐고, 승무원들은 즉시 기내에 탑승해 있던 응급구조원 2명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들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휴가를 마치고 귀국하던 중이었다. 응급구조원들은 블레어의 출산이 임박했다고 판단해 출산에 필요한 멸균 세트 등을 요청했다. 하지만 기내에는 충분한 장비가 없어 기내 비치된 담요와 승무원들의 신발 끈 등을 이용해 출산을
2026-04-29 05:00:00 · 파이낸셜뉴스레바논 "이스라엘, 구조작업 레바논군 표적 공격…2명 다쳐"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남부 공습[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구조 작업 중이던 레바논군이 이스라엘군으로부터 표적 공격을 당해 다쳤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레바논군은 현지시간 28일 레바논 남부에서 구조작업 중이던 레바논 군인 2명이 공격당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7일 양국이 휴전한 이후 레바논군이 자국군의 피격 사실을 알린 건 처음입니다. 레바논 군은 이들이 남부 마즈달 준 지역에...
2026-04-29 04:51:06 · 연합뉴스(최신)"타워팰리스 사는 X이"...부산서 봉변당한 한동훈, 뜻밖의 반응
[파이낸셜뉴스] 6·3 지방선거 부산 북구갑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역행사에서 한 시민의 항의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한 전 대표는 지난 26일 부산 북구 구포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 현장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때 한 시민이 한 전 대표를 향해 "타워팰리스 사는 놈이 부산에 왜 왔냐"며 "네가 뭐 지역장을 한번 해봤냐. (그동안)뭐 했는데? 왜 부산에 와서 그러냐"고 거칠게 항의했다. 이어 "오지 마라. 국회의원 한번 하려고 밑반찬 해주는 동네가 부산 북구인줄 아냐"면서 "북구가 너의 밥이냐. 너 같은 배신자가 어디 갈 데가 없어서 여길 오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러한 항의를 받은 한 전 대표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다 웃으면서 "다 하셨어요?"라고 물
2026-04-29 04:50:00 · 파이낸셜뉴스"인생샷 찍으려다 인생 종칠 뻔"…선로 점령한 웨딩 커플 '충격'
[파이낸셜뉴스] 실제 열차가 지나다니는 철도 건널목에서 한 커플이 웨딩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돼 안전 불감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나만 몰랐던 건널목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관계자들이 서소문·백빈·신한일·돈지방 등 국내 주요 철도 건널목을 찾아 점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위험한 장면이 잇따라 포착됐다.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건널목에서는 차단봉이 내려가며 경고음이 울리는데도 무리하게 길을 건너려는 보행자들이 눈에 띄었다. 교통경찰이 꼬리물기 한 차량을 사선으로 세우기도 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차량 꼬리물기는 봤어도 사람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서울
2026-04-29 04:40:00 · 파이낸셜뉴스“내가 암에 걸릴 줄 몰랐다”…홍진경·박탐희·윤도현의 ‘암 투병’ 기억
암 진단은 누구에게나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다. 치료 과정은 길고도 낯설고, 그 시간 속에는 가족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도 함께한다. 방송인 홍진경, 배우 박탐희, 가수 윤도현이 암 진단 이후의 치료와 회복 과정을 뒤늦게 털어놨다. 수술과 항암, 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겪은 변화와 완치 이후 달라진 일상도
2026-04-29 04:39:06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28일(현지시간) 상승세를 지속했다. 국제 유가 기준 유종인 브렌트유 6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3.03달러(2.80%) 상승한 배럴당 111.26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 유종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물은 3.56달러(3.69%) 급등한 배럴당 99.93달러로 장을 마쳤다. 아랍에미리트(UAE)가 이날 OPEC(석유수출국기구) 탈퇴를 선언하면서 시장이 뒤숭숭했던 데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면서 공급 차질이 지속될 것이란 우려가 더해졌다. 아울러 뉴욕타임스(NYT)가 소식통들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제안을 탐탁지 않아 한다고 보도한 것도 유가를 자극했다. 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호르무즈 해협을 우선 개방하고 전쟁을 끝낸 뒤 핵협상은 뒤에 천천히 하자는 이란의 종전 제안에 불만을 나타
2026-04-29 04:33:50 · 파이낸셜뉴스"이 아줌마는 장사하면 안 되겠다"...커플 막말에 외국인 상인 '덜덜'
[파이낸셜뉴스] 야시장에서 외국인 상인을 향해 "장사하면 안 되겠다"는 등 막말을 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다. 2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19일 경주 한 야시장에서 외국인 상인을 향해 무례한 말을 내뱉는 남녀 손님이 목격됐다. 남녀 손님은 1만2000원의 도시락 쿠폰을 구매한 뒤 스테이크를 구워 파는 노점을 찾았다. 해당 점포는 도시락에 담는 네 가지 음식 중 1가지 음식을 제공하는 곳으로, 3000원에 고기 몇 점을 양파 등 야채와 함께 철판에 구워 제공하는 곳이다.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던 손님은 고기를 굽는 상인에게 "고기 양이 너무 적은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상인이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자 이들은 "이 집은 두 번 다시 안 먹어야겠다. 다른 집 봐봐 푸짐하잖아"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이게 100g
2026-04-29 04:30:00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독일 총리 향해 "자신이 무슨 말 하는지 몰라" 맹비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독일 메르츠 총리 비난[출처 = 트루스소셜][출처 = 트루스소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이란전을 비판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를 향해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고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8일 트루스소셜에서 이같이 말하며 "메르츠 총리는 이란이 핵무기를 가져도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메르츠 총리는 앞서 독일 서부의 김나지움(독일의 중·고교)을 방문해 "미국이 전략 ...
2026-04-29 04:22:17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독일 총리 정면 비판…"메르츠, 무슨 말 하는지 몰라"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의 이란전 비판에 정면 반격했다. 미국의 대이란 군사행동 정당성을 재차 강조하는 동시에, 전쟁 과정에서 미온적 태도를 보여온 유럽 동맹국들에 대한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메르츠 총리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고 있다"며 "그는 이란의 핵무기 보유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앞서 메르츠 총리는 전날 독일 서부의 한 김나지움을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에 대해 "전략 없이 전쟁에 들어간 것이 분명하다"며 "이란은 예상보다 훨씬 강하고 미국은 협상에서도 설득력 있는 전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qu
2026-04-29 04:19:28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2차 집권 이후 최저 지지율…'전쟁 부담' 때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 번째로 집권한 이후 최저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현지시간 24일부터 나흘간 미국 성인 1,0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4%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조사보다 2%p 떨어진 수치이며, 취임 당시보다 13%p 낮은 수치입니다. 생활비 문제와 관련해서도 긍정 평...
2026-04-29 04:14:16 · 연합뉴스(최신)OPEC 탈퇴한 UAE "미 천연가스에 수백억달러 투자"
[파이낸셜뉴스]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 국영 석유공사(ADNOC)가 미국 천연가스 사업에 수백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이후 산업 다변화에 나섰다. ADNOC 해외 투자 부문인 XRG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나미르 시디키는 2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현재 글로벌 가스 산업에서 수직 통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9개 계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디키는 이를 통해 자원 노출을 다변화하는 한편 XRG가 가스 밸류 체인 전반에 영향력을 갖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스를 지하에서 뽑아내는 것에서부터 파이프라인, 처리 설비를 소유하고, 가스를 해상으로 운송하기 위한 액화 설비, 그리고 잠재적으로는 목적지 국가의 최종 사용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재기화 시설과 가스
2026-04-29 04:14:09 · 파이낸셜뉴스"사태 터지기 전 대응해야"…다이먼, 채권시장 위기 경고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의 최고경영자 제이미 다이먼이 글로벌 정부 부채 급증이 결국 채권시장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정학적 긴장과 유가 상승, 재정적자 확대가 동시에 누적되는 상황에서 시장 충격이 현실화할 경우 금융시장 전반에 연쇄 충격이 확산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28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다이먼은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주최한 투자 콘퍼런스에서 "현재와 같은 흐름이 이어진다면 결국 어떤 형태로든 채권시장 위기가 발생할 것"이라며 "그때 가서 대응할 수는 있겠지만, 성숙한 정책이라면 사태가 벌어지기 전에 먼저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정부 부채 증가 속도를 가장 큰 구조적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다. 각국 정부가 경기 대응과 재정 확대를
2026-04-29 04:10:32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아랍에미리트(UAE)가 28일(현지시간) 석유수출국기구(OPEC) 탈퇴를 전격 선언했다. UAE는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들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이란 전쟁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자리를 빌려 탈퇴를 선언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 사건이 1960년 출범한 OPEC의 위상이 급격히 위축되는 것을 의미하는 동시에, 걸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중동 전역의 지각 변동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OPEC 카르텔 무력화, 사우디 위상 약화 탈퇴를 선언한 UAE는 사우디, 이라크에 이어 OPEC 내 산유량 3위 국가이다. 사우디는 하루 900만~1000만배럴, 이라크는 400만~450만배럴, UAE는 300만~350만배럴을 생산한다. OPEC 산유량의 12%가 UAE에서 나온다. 더 중요한 것은 생산여력이다. UAE는 다른 산유국들과 비교해 시설 현대화에 막대한 투자를 한 덕에 실제 생
2026-04-29 02:50:27 · 파이낸셜뉴스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구글이 임직원 수백 명의 반발에도 미국 국방부(전쟁부)의 기밀 업무에 인공지능(AI) 모델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구글은 국방부의 기밀업무에 자사 AI 모델 '제미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시간 28일 보도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국방부가 '모든 합법적인 목적'을 위해 ...
2026-04-29 02:50:01 · 연합뉴스(최신)전쟁 협상 교착…미국 내 휘발유 가격 3년8개월만 최고
휘발유 가격 고지판을 보는 미국 시민들[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현지시간 28일 미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전미자동차협회는 미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이날 기준 갤런(약 3.78L)당 4.18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월 28일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자 2022년 8월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2026-04-29 02:13:00 · 연합뉴스(최신)"걸프 국가들, 이란 전쟁 계기로 미국과 관계 재검토"
[파이낸셜뉴스] 이란 전쟁 발발을 계기로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들이 미국과 관계에 대해 재검토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알자지라는 28일(현지시간) '아랍 퍼스펙티브 연구소(API)' 설립자이자 소장인 자이돈 알키나니가 이런 분석을 내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키나니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을 공격할 경우 밀어닥칠 안보, 경제적 후폭풍에 대해 걸프 동맹들이 제기한 경고를 무시한 반면 "이 지역 내 이스라엘의 지정학적 이해"를 좇았다. 알키나니는 "걸프 국가들은 이란의 관점과는 별개로 이란이 자신들을 공격 대상에 포함하는 데 자신감을 보였다는 사실에 매우 경악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때문에 현재 미국과 GCC가 어느 지점에서 협력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매우 강력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
2026-04-29 01:55:26 · 파이낸셜뉴스영국에 날세웠던 트럼프, 국왕 환영식에선 '유대' 강조
찰스3세 영국 국왕 부부와 트럼프 대통령 부부[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8일 백악관에서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찰스 3세 국왕에 대한 국빈 환영식을 열고 미국과 영국의 견고한 유대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환영사에서 찰스 3세 국왕의 지성과 열정, 헌신이 미국과 영국의 소중한 유대관계에 축복이 되어 왔다며 "이런 관계가 앞으로 오랫동안 계속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
2026-04-29 01:41:34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