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군 창설 이래 최초의 여성 주임원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올해 20년차 황지현(사진) 원사이다. 해군작전사령부는 28일 해작사 내 네이비클럽에서 열린 제3·4대 주임원사 이·취임식에서 황 원사가 제4대 해작사 주임원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황 주임원사는 2006년 해군 부사관 211기로 임관한 이후 해군 최초 여군 훈련소대장과 함정병
2026-04-29 06:00:00 · 세계일보서울시가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도심 곳곳에서 가족 단위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남산·서울광장·광화문·한강 등 서울 대표 공간과 도서관·박물관·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문화시설에서 전통문화 체험부터 독서·전시·공연, 봄축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날 연휴 기간 서울의 대표 전통문화 공간 남산골한
2026-04-29 06:00:00 · 세계일보“정전기 원천차단” 초정밀 수작업… K방산의 힘은 ‘무결점 공정’ [심층기획]
최근 글로벌 방위산업 분야에서 K방산이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적군의 공습 저지에 유용한 K방산 장비들이 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계기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K방산 방공무기를 대표하는 장비로는 천궁 지대공미사일 체계가 꼽힌다. 천궁은 최근 이란 전쟁에서 아랍에미리트(UAE)가 이란의 드론·미사일을 방어하는 데 투입, 높은 명중률을 기록했다. 이를 계기
2026-04-29 06:00:00 · 세계일보서울 성북구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12세 남성 청소년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기존 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으로 한정돼 있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지원 대상은 올해 기준 2014년생 남아(12세)로 HPV 백신(HPV4가
2026-04-29 06:00:00 · 세계일보삼성전자가 일부 가전 생산라인을 폐쇄한 뒤 외주로 전환하고 수익성이 낮은 중국 시장에서 철수를 검토하는 등 가전 사업 재편에 착수한다. 원료비와 인건비·물류비를 포함한 각종 비용이 상승하고, 중국 가전업체의 추격으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근본적 체질 개선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28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가전 사업
2026-04-29 06:00:00 · 세계일보“우리말을 깊이 있게 이해한 외국인 인재가 늘어나야 한국 문학이 세계인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 글은 인공지능(AI)이 감당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이므로 번역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한국 문단의 거장인 소설가 황석영은 28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번역대학원대학교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학에 대한 더 깊은 공부가 활발해지길
2026-04-29 06:00:00 · 세계일보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 당시 중동부 전선 격전지인 ‘백석산 전투’에서 전사한 고(故) 김판성 하사(현 계급 상병)의 유해를 발굴해 신원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1929년생인 고인은 1951년 5월 제주도 제1훈련소로 입대한 뒤 국군 제8사단 10연대에 배치됐다. 휴전회담 우위 선점과 군사분계선 확정 시 유리한 지형 확보를 위해 강원 양구군
2026-04-29 06:00:00 · 세계일보금태섭 전 국회의원 “與, 수사·기소 나눈다며 특검은 확대… 사실상 특수부 존치” [세상을 보는 창]
금태섭 전 의원이 지난 3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검찰 개편 법률들의 폐해를 꼬집으며 한 말이다. ‘특검 중독’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특검에 집착하는 민주당의 태도 이면에는 사실상 ‘수사·기소 분리는 비효율적’이라는 사고 방식이 깔려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금 전 의원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34회)에 합격한 뒤 1995년 검
2026-04-29 06:00:00 · 세계일보검찰이 ‘고(故)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의 피의자 2명에 대해 28일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 앞에서 소음 문제로 다투던 김 감독이 폭행을 당하고 쓰러진 지 약 6개월 만이다. 이 사건의 전담 수사팀인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박신영)는 이날 피의자 A씨와 B씨에 대해 이처럼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
2026-04-29 06:00:00 · 세계일보물건을 집어 집안일을 도와주는 신개념 로봇 스탠드 조명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 로봇 스타트업 신시어(Syncere)가 개발한 루미(Lume)는 평소에는 일반 플로어 스탠드처럼 사용되지만 필요할 경우 침대 정리와 빨래 접기, 베개 정리 등 간단한 집안일을 수행하는
2026-04-29 06:00:00 · 전자신문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6월 25일까지 본점 더 헤리티지에서 조선시대 '사랑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INNER ROOMS: 내면의 방'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더 헤리티지 개관 이후 처음으로 4층과 5층 두 개 층에서 동시에 열린다. 사
2026-04-29 06:00:00 · 전자신문롯데하이마트, 日 '미라이 스피커 스테레오' 단독 론칭
롯데하이마트가 일본 '미라이 스피커'사의 '미라이 스피커 스테레오'를 앞세워 기능성 음향기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30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국내 최초로 미라이 스피커 스테레오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미라이 스피커는 소리 전달력
2026-04-29 06:00:00 · 전자신문심장 40시간 멈췄는데 살았다…'기적' 만든 최신 의료기술 정체는?
중국에서 심장이 약 40시간 동안 멈췄던 환자가 극적으로 생존한 사례가 알려지며, 최신 생명 유지 의료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 사연은 중국 저장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제2병원 소속 응급의학과
2026-04-29 06:00:00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지난달 국내 기업들의 직접금융 조달 규모가 전월대비 소폭 상승했다. 주식 시장이 대형 기업공개(IPO) 부재로 감소세를 보였지만, 유상증자가 대폭 늘면서 전체 발행액을 끌어올렸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3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회사채의 공모 발행액은 총 19조9832억원으로 전월대비 7335억원(3.8%) 증가했다. 주식 발행 규모는 4402억원(16건)으로 전월대비 987억원(28.9%) 늘어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IPO는 2104억원(9건)이다. IPO 건수는 전월(3건)보다 늘었으나 금액은 804억원(27.6%) 감소했다. 이는 지난달 코스닥 시장 중심의 중소형 상장이 주를 이룬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유상증자는 2298억원(7건)을 기록하며 전월(507억원) 대비 1791억원(353.3%) 급증했다. 회사채 발행액은 19조5430억원으로 전
2026-04-29 06:00:00 · 파이낸셜뉴스"어? 이 차 단종됐는데?" 고유가에 마티즈도 없어서 못 산다[1일IT템]
[파이낸셜뉴스] 단종된 지 10년이 넘은 경차도 당근에선 열흘이면 거래가 끝난다. 지역 기반 직거래 플랫폼이 확산하고 신차 대기 지연이 맞물리면서, 중고차 시장에서 '가성비 단종차'가 '귀한 몸' 대접을 받고 있다.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9일 당근에 따르면 '당근중고차'가 공개한 1분기 차종별 평균 거래 완료 기간 분석을 보면, 거래 속도가 가장 빠른 상위 10개 모델 중 절반이 단종 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빠르게 거래된 모델은 기아 '모닝'으로 평균 8.5일이 걸렸다. 이어 쉐보레 '스파크'(8.9일), 현대 '캐스퍼'(9.7일), 르노코리아 'QM3'(9.9일)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스파크와 QM3를 비롯해 르노코리아 'SM3'(10.8일), 대우 '마티즈'(10.9일), 쉐보레 '올란도'(12.2일) 등 단종 모델 5종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이들
2026-04-29 06:00:00 · 파이낸셜뉴스"반도체 기판 가격 뛴다"…LG이노텍 3개월새 목표가 2.4배 '껑충'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특수에 따른 반도체 호황 속 LG이노텍이 수혜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반도체 기판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LG이노텍의 주가 눈높이를 올려잡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LG이노텍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만1000원(7.65%) 상승한 57만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달 들어 전날까지 상승률은 96.59%에 달한다. 반도체 기판 호황에 실적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실제 LG이노텍의 1·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295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도 상향되는 추세다. LG이노텍의 올해 영업이익은 9610억원으로 추산된다. 일부 증권사는 1조1000억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도 내놓고 있다. 호실적 전
2026-04-29 06:00:00 · 파이낸셜뉴스2026년 하반기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5월 8일 공고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올해 하반기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를 5월 8일 공고한다고 29일 밝혔다. 표준시장단가는 건설공사 예정가격(직접공사비) 산정에 활용되는 기준으로, 현장조사를 거쳐 통상 연말에 공고한다. 4월 말에는 건설업 임금실태 조사(대한건설협회 공표), 건설공사비지수(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표)를 활용해 물가보정한 금액을 추가로 공고하고 있다. 올해는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물가변동 영향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4월 말 발표되는 건설공사비지수(3월분)까지 반영할 예정이다. 다만 보정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 통상 4월 30일에 발표했던 것과 달리, 5월 8일 공고할 계획이다. 공고되는 2026년 하반기 표준시장단가는 공고 즉시 적용되며, 구체적인 수치는 국토교통부 누리집 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
2026-04-29 06:00:00 · 파이낸셜뉴스"코스피 불기둥에 계좌도 빨간데…" 수익률 커질수록 불안도 커지는 이유 [개미의 세계]
[파이낸셜뉴스] 윤민구씨(38·가명)는 주식 계좌를 들여다 볼 때마다 마음이 심란하다. 손해를 보고 있기 때문은 아니다. 역대급 활황에 주식 초보인 윤씨의 계좌도 새빨갛게 물들었다. 다들 '불장'이라더니 틀린 말은 아닌가 싶었다. 실제로 코스피는 무서운 기세로 상승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잠시 휘청이나 싶더니, '육천피'를 회복하자마자 계속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오늘(28일)도 사상 처음으로 장중 67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고 증권사들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며 '칠천피'를 넘어 '팔천피'까지 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코스피의 급상승에 힘입어 3월 초,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다시 꾸린 윤씨의 계좌에도 덩달아 수익이 쌓였다. 그런데도 윤씨는 수익률이 커질수록 덩달아 커지는 불안에 시
2026-04-29 06:00:00 · 파이낸셜뉴스AI 병목, GPU 넘어 CPU로…기판·파운드리 훈풍 분다
[파이낸셜뉴스]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병목이 그래픽처리장치(GPU)에서 중앙처리장치(CPU)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 질의응답 중심의 챗봇에서 벗어나,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가 확산되면서 판단과 작업 순서 조율에 강점이 있는 CPU의 역할이 급격히 커진 영향이다. ■'CPU 공룡' 인텔·AMD 올해 본격 실적 랠리 전망 29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글로벌 CPU 시장을 양분해 온 인텔과 AMD가 그동안 실적 정체를 올해 본격적으로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인텔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올해 1.4 분기 매출액 135억8000만 달러(약 19조9951억원)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시장 전망치인 124억 달러(약 18조2577억원)를 훌쩍 웃돈 수치다. 회사는 2·4분기에도 예상 매출액으로
2026-04-29 05:59:00 · 파이낸셜뉴스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준비를 위한 범정부 조직이 내일(30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중수청 개청 준비단'으로 명명된 범정부 조직은 내일(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사무실을 열고 업무를 개시합니다. 행정안전부와 검찰을 중심으로 모두 64명 규모로 꾸려지는 준비단의 단장은 김민재 행안부 차관이, 부단장은 이진용 인천지검 2차장검사가 각각 맡습니다. 서울에 들어설 중수청 본청의 경우 현 중앙지방...
2026-04-29 05:58:01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