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 소비자보호 협의체' 출범…AI 기반 광고심의 도입
손해보험협회는 손해보험 소비자보호 협의체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의체는 최근 금융당국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 권익을 증진시키고 소비자 중심 손해보험 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출범됐다. 이번 회의에서 손해보험업계는 AI 광고심의
2026-04-28 12:01:00 · 전자신문[앵커] 코스피가 오늘 장중 6,700선마저 넘으며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자세한 장중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네, 코스피가 6,600선을 넘은 지 하루 만에 6,700선까지 돌파하며 파죽지세로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코스피는 6,640선에서 상승 출발해 오전 장중 6,700선을 넘었습니다.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중 한때 6,710선까지 올랐으나 ...
2026-04-28 12:00:28 · 연합뉴스(최신)아이 타는 전동차서 '유해물질'…일부 제품 기준치 최대 7배 초과
[한국소비자원 제공][한국소비자원 제공] 어린이들이 타는 전동 승용완구 일부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안전기준을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판매 중인 전동 승용완구 6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중모토이플러스의 AUDI R8 제품 주행 조작버튼 커버에서 카드뮴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카드뮴은 국내 안전기준의 7.5배,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5.9배 수준이었습니다. 카드뮴은 발암 가능 물질로 신장·간...
2026-04-28 12:00:04 · 연합뉴스(최신)공정거래위원회[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TV 제공] 공정거래위원회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구 대우조선해양)간 기업결합 승인의 조건으로 부과했던 시정조치 이행기간을 3년간 연장하기로 결정하고, 3년 뒤 재검토해 최대 2년까지 추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오늘(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3년 동안의 시장 상황을 분석한 결과 한화오션이 수상함 및 잠수함 시장에서 유력한 1위 사업자로 파악됐다고 ...
2026-04-28 12:00:04 · 연합뉴스(최신)"피고인 법정 출석 안했는데 징역형 선고"…대법 “재판 다시해야”
2026-04-28 12:00:03 · 한국경제운동 대신 게임… 학생 10명 중 6명 '시력 이상', 역대 최고치
2026-04-28 12:00:01 · 한국경제이공계 학부생 400명 산업현장 투입…'차세대 공학자 양성사업'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이공계 대학생을 전공지식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차세대 공학자로 양성하기 위한 '차세대 공학자 양성사업'을 올해 신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은 이공계 대학생이 산업계 현장에서 요구하는 학업 및 연구 역량을 쌓은 후 첨단분야 산
2026-04-28 12:00:00 · 전자신문금융감독원의 결제수수료 공시 확대 정책에 따라 전자금융업자의 공시 대상이 늘어나면서 수수료 체계의 투명성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금감원은 28일 '전자금융업자의 결제수수료 공시 현황'을 통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공시 대상 전자금융업자가 총 18개사로 확대됐다
2026-04-28 12:00:00 · 전자신문2025년 딥테크 벤처투자 5.2조…대형 투자 10곳 중 8곳 '딥테크 쏠림'
지난해 100억원 이상 대형 투자를 유치한 벤처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딥테크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벤처투자의 76% 이상도 인공지능(AI), 콘텐츠, 헬스케어 등 신산업 분야에 집중되며 벤처투자 시장의 중심이 기술 기반 기업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
2026-04-28 12:00:00 · 전자신문금융감독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불법 핀플루언서 금융행위에 대한 실시간 감시에 나섰다. 기존 수작업 중심 모니터링 체계를 AI 기반 24시간 감시체계로 전환했다. 금감원은 최근 도입한 AI 기반 실시간 감시체계를 활용해 핀플루언서 관련 불법 금융행위를 상시 모니터
2026-04-28 12:00:00 · 전자신문공정위, 한화 방산 결합 규제 3년 연장…“경쟁 제한 해소 안 돼”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 방산 계열사 기업결합에 부과했던 시정조치 이행기간을 연장했다. 시장 지배력 구조가 유지된 상황에서 경쟁 제한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간 기업결합 조건으로 부과한 행태적 시정조치의 이행
2026-04-28 12:00:00 · 전자신문'AI 교실 경험 나눈다'… 한-호주 '디지털 교육 동맹'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과 호주가 인공지능(AI) 교사 교류를 중심으로 미래교육 협력을 본격 강화한다. 교육부는 29일 호주 캔버라 호주 교육부에서 '제7차 한-호주 교육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호주 교육공동위원회는 2008년 체결된 교육협력 양해각서에 따라 양국이 2년마다 교차 개최하는 국장급 협의체다. 이번 회의의 핵심 의제는 학교 내 AI 교육 활성화와 교원 전문성 강화다. 한국과 호주 교사들이 AI·디지털 활용 교수·학습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온라인 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교실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를 두고 양국 교사들이 직접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는 것이다. 한국어 교육 분야에서도 협력이 한 단계 진전될 전망이다. 호주는 1992년부터 한국어를 대학입시 과목
2026-04-28 12:00:00 · 파이낸셜뉴스공정위, 과징금고시 30일 시행…담합·사익편취 제재 대폭 강화
[파이낸셜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담합 등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한 과징금 부과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담합 적발 시 적용되는 최저 부과기준율을 현행 0.5%에서 10%로 높이고, 반복 위반 기업에 대한 가중 처분도 확대한다. 공정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과징금부과 세부기준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담합의 경우 적발 시 최소 10%의 부과기준율을 적용하도록 했다. 현행 최저 기준율은 0.5%다. 중대한 담합은 최저 기준율을 현행 3%에서 15%로 하한을 대폭 상향했다. 부당지원과 사익편취에 대한 제재도 강화된다. 이들 행위는 지원금액 또는 제공금액에 부과기준율을 곱해 과징금을 산정하는데 하한은 현행 20%에서 100%로 높였다. 이에 따라 위반 정도와 관계없이 지원·제공 금액 전액이 과
2026-04-28 12:00:00 · 파이낸셜뉴스#OBJECT0# [파이낸셜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공문서 과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불필요한 공문서를 줄이고 업무 배분의 불공정 문제를 해소해 교사들이 학생 교육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남부교육지원청은 K-에듀파인 문서등록대장과 사무분장표 데이터를 분석해 학교별 '행정 진단서'를 제공하는 '다정한 스마트-로그(Smart-Log) 컨설팅'을 오는 11월까지 관내 공립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의 핵심 도구는 '학교 공문서 진단 키트'다.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1년치 K-에듀파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문서 유통 현황을 24종의 지표로 정밀 분석한다. 위임전결 비율, 특정 부서의 업무 편중도, 반복 행정 발생
2026-04-28 12:00:00 · 파이낸셜뉴스공정위, 한화-구 대우조선해양 결합 이행기간 3년 연장
[파이낸셜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와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 승인 조건으로 내렸던 시정조치를 3년 더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3년 뒤 시장 상황을 다시 점검해 필요할 경우에만 최대 2년 추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공정위는 지난 15일 전원회의를 열고 한화와 한화오션(대우조선해양) 간 기업결합 시정조치의 이행기간 연장안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 2023년 한화그룹과 한화오션의 기업결합을 승인하면서 함정 입찰 시장 경쟁이 줄어들 수 있다고 보고 3년간 행동 제한 조치를 부과했다. 주요 내용은 △함정 부품 가격을 경쟁사에 불리하게 제시하는 행위 금지 △경쟁 조선사가 요청한 기술자료 제공 거부 금지 △경쟁사로부터 얻은 영업비밀을 계열사에 넘기는 행위 금지
2026-04-28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 농림어업 인구의 절반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집계됐다. 청장년층의 귀농귀어 인구가 늘고 있으나 초고령화 흐름에 따라 농어촌 마을의 고령화는 심화되는 양상이다. 28일 국가데이터처는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 결과에서 농림어가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51.0%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고령인구 비중(20.3%)보다 30.7%p나 높았다. 국가데이터처는 5년마다 농림어업 총조사를 진행한다. 세분화해서 보면 농가인구는 250만7000명으로, 고령인구 비중은 51.3%로 5년 전에 비해 9.0%p 높아졌다. 어가인구(9만5000명)는 고령 비중이 48.2%, 임가인구(24만7000명)는 47.9%로 각각 12.2%p, 10.2%p 증가했다. 연령대별 농가 인구 비중은 70대이상(34.5%), 60대(30.9%), 50대(15.7%) 순으로 50대 이상이 81.1%를 차지했다. 농림어가 인구의 중위연
2026-04-28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국립경찰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경찰특공대 탐지견 시범과 순찰차 탑승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연다. 국립경찰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104주년을 맞이해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5년 개관한 국립경찰박물관은 경찰의 역사를 보존하고 경찰의 활동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2021년 4월 서울 종로구 신청사로 이전, 재개관한 이후 현재까지 약 428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면서 국민과 경찰을 잇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어린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박물관 전역에서 진행된다. 경찰특공대 탐지견 시범, 순찰차 탑승 체험, 어린이 '사격왕' 선발대회, 경찰 오토바이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 키캡 만들기 등 어린이를
2026-04-28 12:00:00 · 파이낸셜뉴스눈 나빠진 학생 10명 중 6명… '비만' 도농 격차 여전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 초·중·고등학교 학생 10명 중 6명은 시력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 지역 학생의 비만율은 도시 학생보다 4%p 이상 높았으며, 비만 학생의 경우 혈중 중성지방 이상 비율도 약 30%에 달해 조기 건강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28일 전국 초·중·고교 표본 1131개교 학생 9만26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를 공개했다. #OBJECT0# ■ 시력 이상 학생 5년 새 다시 증가세 시력 이상 학생 비율은 58.25%로 집계돼 2024년 기록한 57.04%보다 1.21%p 상승했다. 시력 이상은 안경 등으로 교정 중이거나 나안시력이 좌·우 어느 한쪽이라도 0.7 이하인 경우를 의미한다. 학교급별로는 고등학교 1학년이 74.45%로 가장 높았고, 중학교 1학년이 64.83%, 초등학교 4학년 53.77%, 초등
2026-04-28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손해보험업계가 소비자 신뢰 회복과 보호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자율 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 손해보험협회는 28일 '손해보험 소비자보호 협의체' 출범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업계 스스로 소비자 중심 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마련된 자율 기구다. 협의체는 손해보험산업 전반의 소비자 친화적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업계는 이를 통해 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선제적 소비자 보호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출범식에서 "소비자 보호 강화라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업계가 스스로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며 "이번 협의체가 신뢰
2026-04-28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반년 연속 오름세를 유지한 끝에 2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금리도 함께 오르고 있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3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 3월 중 신규취급액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 주담대 금리는 연 4.34%로 집계됐다. 전월(4.32%) 대비 0.02%p 상승했다. 지난 2023년 11월(4.48%) 이후 2년4개월 만에 가장 높다. 지난해 10월(3.98%)부터 6개월 연속 상승세이기도 하다. 지표금리인 은행채(AAA) 5년물 금리가 3월 중 0.17%p 오른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5년물 금리는 지난 1월 3.58%에서 2월 3.73%, 3월 3.90%로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고정금리는 4.30%에서 4.32%로 0.02%p, 변동금리는 4.38%에서 4.39%로 0.01%p 올랐다. 이혜영 한은 경제통계1국 금융통계팀 팀장은 "은행채 5년물 금
2026-04-28 12: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