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만찬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온라인에서 허위 주장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현지 시간 26일 트럼프 대통령이 저조한 지지율과 이란 전쟁 관련 부정적 여론을 덮기 위해 사건을 꾸며냈다는 음모론이 소셜미디어에 확산했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용의자가 이스라엘과 연관됐다거나, 사살됐다는 주장도 퍼트렸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런 현상이 팔로워 수를 늘리려는 인플루언서들의 무...
2026-04-28 05:15:56 · 연합뉴스(최신)[앵커] 오늘(28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모처럼 비가 내리면서 건조함이 해소되겠는데요. 30도 육박했던 때 이른 더위도 물러가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기상레이더가 한반도 주변 비구름을 추적한 영상입니다. 북서쪽에서 제법 강하게 발달한 구름대가 내륙으로 밀려옵니다. 중부 지방에 모처럼 봄비가 내립니다. 최근 제주와 남해안은 주기적으로 비가 내렸지만, 중부는 비구름이 연신 비껴가면서 바짝 메말랐습니다....
2026-04-28 05:15:22 · 연합뉴스(최신)농림축산식품부가 포장재 원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식품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 단속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포장재가 부족해진 상황에서 기존 물량이 대량 폐기되는 일을 막기 위해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다고 어제(27일) 밝혔습니다. 단속 유예 대상은 농수산물 원산지가 변경됐지만 기존 포장재 사용이 불가피한 수입·유통업체입니다. 유예 기간은 최대 6개월 이내에서 결정되며, 유예 승인을 받은 업...
2026-04-28 05:13:50 · 연합뉴스(최신)"환희·준희, 무슨 일 생기면 날 찾을 수 있게"...홍진경, 故 최진실 자녀들 챙긴 속내
[파이낸셜뉴스]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49)이 배우 故(고) 최진실의 자녀들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홍진경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서 15년 만에 모델 이소라와 재회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소라는 "진경이가 대단하다고 생각한 게 있다. 환희와 준희를 계속 챙기더라"라며 "내 아이들이나 내 가족의 조카를 챙기는 것도 너무 힘든 일인데, 평생을 어떻게 꾸준히 챙길 수 있을까. 어떤 마음인 거냐"라며 감탄했다. 홍진경은 "저도 그렇게 자주 만난 건 아니다. 많이 챙기지 못했지만 '꾸준히 하자'는 생각은 처음부터 갖고 시작했다"며 "늘 애들 옆에 꾸준히 있어 주려고, 무슨 일 있을 때 항상 저한테 올 수 있게"라고 답했다. 최진실과 절친한 사이였던 홍진경은 지난 2008년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환희,
2026-04-28 05:10:00 · 파이낸셜뉴스중동 전쟁 여파로 유류할증료가 치솟으면서 편의점 국제택배 요금도 인상됩니다. 어제(27일) 업계에 따르면 CU와 GS25, 이마트24는 다음 달부터 국제택배 운임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CU와 이마트24는 다음 달 1일부터, GS25는 다음 달 4일부터 국제택배 운임을 평균 7% 인상할 예정입니다. 현재 CU에서 500g 이하 택배를 미국으로 발송할 때 드는 비용은 6만 5,900원이지만, 다음 달부터는 약 7만 513원을 내야 합니다. #...
2026-04-28 05:09:24 · 연합뉴스(최신)특검, '징역 6년' 건진법사 2심서 징역 2년 추가 구형
김건희 씨와 공모해 통일교로부터 각종 청탁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 대해 특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6년을 유지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어제(27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전 씨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앞서 1심에서 징역 6년이 선고된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서는 피고인 측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유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검은 또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2년과 ...
2026-04-28 05:08:36 · 연합뉴스(최신)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오는 30일 경기도 과천 특검 사무실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처음으로 소환합니다. 종합특검 관계자는 어제(27일) 언론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에게 소환통보를 한 사실이 있다"면서 "다만, 블랙리스트 사건은 아니며 구체적인 사건이나 소환 자격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이 불가하다"고 전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 측은 "접견을 통해 논의를 해봐야 한다"며, "재판 일정이 연달아 있어 출석이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
2026-04-28 05:05:49 · 연합뉴스(최신)이란 중앙은행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로부터 통행료를 거두기 위해 4개 통화로 된 전용 계좌를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소속 알라에딘 브루제르디 의원은 현지시간 27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브루제르디 의원은 "이란 중앙은행이 리알화를 비롯해 위안화, 달러, 유로화 등 4개 통화로 된 특수 계좌를 개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이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부과하는 ...
2026-04-28 05:04:31 · 연합뉴스(최신)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종전 협상 재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현지시간 27일 밝혔습니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아라그치 장관은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왜 협상을 제안했는가"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해 반문했습니다. 이어 "그들은 아무 목표도 달성하지 못했다"며 "그렇기 때문에 협상을 요구하는 것이고, 우리는 이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의 발언은 이란 측이 전쟁 종식을 위한 2차 회담에 나설 가...
2026-04-28 05:03:23 · 연합뉴스(최신)달리오 "금리 인하 안 돼…미 경제 스태그플레이션 상태"
[파이낸셜뉴스]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27일(현지시간) 미국이 현재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졌다면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지명자가 금리를 내려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업자인 달리오는 CNBC와 인터뷰에서 미 경제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 속에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나우'에 따르면 당초 3.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던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추정치는 지금 1.2까지 떨어졌다. 이란 전쟁이 K자형 양극화를 심화시켜 미 GDP의 3분의2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가 움츠러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달리오는 "우리는 확실하게 스태그플레이션을 겪고 있다"면서 "즉각적인 인플레이션이라는 관점에서 지
2026-04-28 05:01:16 · 파이낸셜뉴스도시 개발과 서식지 보호는 공존할 수 있나…'밧줄 다리' 건넌 오랑우탄이 답했다
인공 다리를 건너는 수마트라 오랑우탄[SOS 유튜브 캡처][SOS 유튜브 캡처]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서 멸종위기종인 '수마트라 오랑우탄'이 최초로 인공 다리를 건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현지시간 25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북 수마트라의 팍팍 바라트 지역의 인공 밧줄 다리의 카메라에 길을 건너는 오랑우탄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어린 수컷 수마트라 오랑우탄 한 마리가 다리를 건너다가 중간에 멈춰 경치를 감상...
2026-04-28 05:00:05 · 연합뉴스(최신)'아이들 지키기 위해서라면'…독사와 맞서다 숨 거둔 인도 영웅견
초등학교에서 열린 장례식[SNS 캡처][SNS 캡처] 인도에서 떠돌이 개 한 마리가 독사로부터 어린이 수십 명을 구하다 목숨을 잃은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25일 인도 NDTV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0일 인도 동부 오디샤주의 블록 디라쿨라 마을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일 오전, 마을의 스리 자간나트 시슈 비디야 만디르 초등학교에는 학생 30여 명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던 이들에게, 독사 한 마리가 접근했습니...
2026-04-28 05:00:05 · 연합뉴스(최신)“계단, 내려와야 붙는다”…하체 근력 34%↑, 오르기보다 2배 효과
“계단, 내려와야 붙는다” 이른 아침 서울 종로구의 한 아파트 계단실. 15층까지 올라온 박모(68) 씨는 잠시 숨을 고른다. 습관처럼 엘리베이터 버튼 쪽으로 발길이 향하다가, 다시 멈춘다. 숨은 올라올 때 찼는데, 다리 힘은 내려올 때 만들어지고 있었다. 같은 계단을 오르내렸을 뿐인데, 결과는 내려오는 구간에서 갈리고 있었다. 같은 10분을 써도,
2026-04-28 05:00:00 · 세계일보디카페인만 골랐는데…커피 2~3잔, ‘뇌 기능’ 결과 갈렸다
출근길 카페 앞. 메뉴를 고르다 보면 한 번쯤 멈추게 된다. 디카페인을 고를지, 그냥 늘 마시던 커피를 집을지. 익숙한 선택 하나가 생각보다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연구 흐름을 보면 기준은 커피 종류보다 그 안에 들어 있는 성분 ‘카페인’에 가까웠다. 같은 커피라도 카페인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리는 흐름이 반복 확
2026-04-28 05:00:00 · 세계일보[경제 단신] 탑승권 등 관리 ‘삼성 월렛 여행’ 출시 외
탑승권 등 관리 ‘삼성 월렛 여행’ 출시 삼성전자의 간편 결제 서비스 ‘삼성 월렛’(옛 삼성 페이)에서 비행기 탑승권이나 관광지 입장 티켓 등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사용자의 여행 경험을 혁신하는 ‘삼성 월렛 여행(Trips)’ 서비스(이미지)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 월렛 여행은 비행기 탑승권과 호텔 예약 정보,
2026-04-28 05:00:00 · 세계일보[이코노 브리핑] 네이버페이 ‘Npay 비상장’ 개편 출범 외
네이버페이 ‘Npay 비상장’ 개편 출범 네이버페이의 자회사인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사명을 네이버페이비상장㈜으로 변경하고 브랜드를 ‘Npay 비상장’으로 바꾼다. 비상장주식에 대한 개인 투자자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모험자본 선순환을 통한 생산적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Npay 비상장은 올해 장외거래중개업 라이선스를 취득해
2026-04-28 05:00:00 · 세계일보중금리대출 숨통 틔운다 사잇돌대출 등 확대 추진 [경제 레이더]
정부의 가계대출 강화 기조에 중저신용자를 위한 중금리대출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악화하자 금융당국은 사잇돌대출 확대 등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27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저축은행의 민간 중금리대출 취급액은 1조7235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7467억원) 대비 37.3% 줄었다. 통상 연초에는 가계대출 총량의
2026-04-28 05:00:00 · 세계일보"애가 먼저 강제로 신체 접촉"...'13세 성추행' 과외교사, 억울함 호소글 논란
[파이낸셜뉴스] 13세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20대 대학생 과외교사가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온라인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jtbc사건반장에 따르면 전날 네이버 블로그에는 '홈 캠 과외 교사 ○○○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해당 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된 과외교사"라며 "재판에 성실히 임하며 오로지 법적으로만 대응하려고 해왔으나 사적 제재 정도가 심해져 이 이상 침묵하는 것은 가족과 지인들에게까지 큰 상처가 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피해자 모친이 개인 후원 계좌를 열어 기부금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허위 사실로 돈을 갈취하기까지 하는 것을 더는 좌시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게시글이 실제 피의
2026-04-28 05:00:00 · 파이낸셜뉴스육천피의 숨은 주인공...반도체보다 더 뛴 '이 업종'
[파이낸셜뉴스] 전력기기 업종 주가 상승률이 이달 들어 반도체주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전력 인프라 수요가 커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된 영향이다. 28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중 최근 1개월 간 수익률 상위 2·3·4위에는 전력기기 ETF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2위인 'KODEX AI전력핵심설비'가 54.49% 올랐고, 'HANARO 전력설비투자'(52.59%),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51.4%)가 뒤따랐다. 전력기기 종목 주가가 탄력을 받은 것은 이달 중순부터다.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재달성한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KRX 업종 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업종은 '기계장비' 였다. KRX 기계장비 지수는 이 기간 24.4% 뛰었다. 국내 증시 상승을 주도한 반도
2026-04-28 05: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