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국 하늘빛이 흐리겠습니다. 중부와 제주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오전에 경기북동부에는 5mm 미만의 비가 살짝 오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엔 강원도에 5mm 안팎의 비가 오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많은 지역의 건조특보가 해제됐는데요. 강원남부산지와 충청, 전북과 경북으론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기가 무척 건조한데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화재 사고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
2026-04-28 05:45:50 · 연합뉴스(최신)'LG 마무리' 유영찬, 오른쪽 팔꿈치 피로골절로 사실상 시즌 아웃
LG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릅니다. 구단은 어제(27일) "국내 병원 3곳 검진 결과, 오른쪽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인한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일본에서 진료 후 수술 병원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11세이브를 올린 유영찬은 지난 24일 두산전에 등판했으나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2024시즌 같은 부위를 미세 골절로 수술한 유영찬은...
2026-04-28 05:44:56 · 연합뉴스(최신)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미국이 이란에 굴욕을 당하고 있으며, 중동 전쟁이 쉽사리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메르츠 총리는 현지시간 27일 독일 서부의 한 학교를 방문해 "이란은 예상보다 훨씬 강하고, 미국은 협상에서도 설득력 있는 전략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미국이 전략 없이 이번 전쟁에 돌입한 것은 꽤나 명백하다"며 "한 나라 전체가 이란 지도부에 의해 굴욕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전쟁이 시작된 ...
2026-04-28 05:43:57 · 연합뉴스(최신)[이 시각 핫뉴스] 총성 속 샐러드 즐긴 남자…"허리 아파 못 앉아" 外
화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총성 속 샐러드 즐긴 남자…"허리 아파 못 앉아" 오늘의 첫 번째 소식입니다. 최근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 총성과 비명에도 태연히 자리에 앉아 샐러드를 즐긴 남성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사 확인해보겠습니다. 미국 CNN 방송에 포착된 현장 영상을 보면, 연예스포츠 에이전시인 CCA 소속 마이클 글랜츠 수석 에이전트는, 지난 25일 워싱턴 DC 힐튼 호텔의 만찬장에서 총성 속에도 그대로 자...
2026-04-28 05:43:28 · 연합뉴스(최신)노동위원회가 CJ대한통운과 한진의 사용자성 심판에서 공공운수노조 위임을 받은 화물연대 노조도 교섭 대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어제(27일) CJ대한통운과 한진을 상대로 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의 시정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두 회사가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면서 화물연대를 제외한 것은 부당하다고 판단한 겁니다. 이번 노동위 인정 결정은 화물연대도 교섭 대상이 된다고 본 것으로 특수고용노동자의 당사자 적격을 인정한 결정이어서...
2026-04-28 05:41:04 · 연합뉴스(최신)국세청이 국가 간 징수공조를 통해 지난해 7월 이후 339억원에 달하는 체납 세금을 환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5년 이후 이뤄진 징수공조 실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금액이라고 국세청은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국내에서 고액연봉을 받고 프로리그에서 뛰던 중 세금신고를 누락하고 해외로 이적한 외국인 프로선수, 또 해외 영주권을 갖고 있는 고액, 상습 체납자의 징수 사례가 포함됐습니다. 국세청은 징수 정보교환 국가 수와 대상 재산 범...
2026-04-28 05:40:00 · 연합뉴스(최신)또다시 대마에 손을 댄 혐의로 검거된 그룹 시나위 출신 가수 김바다 씨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강원 속초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대마를 소지하고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김 씨는 지난 2008년부터 1년간 지인들과 함께 대마를 흡입한 혐의 등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김 씨는 이번 사건이 알려지자, SNS를 통해...
2026-04-28 05:38:59 · 연합뉴스(최신)사적보복 대행 일당이 공공기관에서도 개인정보를 탈취한 정황을 포착하고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24일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국민건강보험공단 등 40여개 기관에 대해, 자료 확보를 위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여기에는 시중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 20여곳과 주요 통신사, 택배·배송업체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월부터 텔레그램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보복 대행 테러를 벌인 총책 정 모 씨...
2026-04-28 05:38:13 · 연합뉴스(최신)LPGA투어 2년차 윤이나가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윤이나는 어제(27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로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윤이나는 두 대회 연속 '톱 5'에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김효주는 3타를 줄여 최종합계 7언더파로 단독 6위에 자리했습니다. 우승은 18언더파를 친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르다로, 20억원 우...
2026-04-28 05:37:29 · 연합뉴스(최신)결혼정보업체나 지인 소개로 알게 된 남성들에게 수면제를 먹여 재운 뒤 수천만 원을 갈취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를 강도상해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난 25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오전 의정부시의 한 주택에서 동거인인 30대 남성 B씨에게 수면제 성분이 든 약물을 먹여 재운 뒤 금품 등을 뺏으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5개월에 걸쳐 서울과 ...
2026-04-28 05:36:54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가 27일(현지시간) 사상 최고 기록을 이어갔다. 대형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산업평균만 소폭 하락했다. 이날은 메모리 반도체 종목들이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 시스템 반도체 종목 중에서는 엔비디아와 인텔만 상승했다. 사상 최고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62.92p(0.13%) 밀린 4만9167.79로 떨어졌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은 각각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갔다. S&P500은 8.83p(0.12%) 오른 7173.91, 나스닥은 50.50p(0.20%) 상승한 2만4887.10으로 올라섰다. 다우 지수는 23일 이후 거래일 기준으로 사흘째 하락했지만 기술주 비중이 높은 S&P500과 나스닥은 24일에 이어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월가 공포지수'라고 부르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0.69p(3.69%) 하락해 18.02로
2026-04-28 05:34:34 · 파이낸셜뉴스타인의 신상정보를 폭로하는 텔레그램 비공개 채널, 이른바 '박제방'을 운영한 1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10대 남성 A 군 등 3명을 검거하고 이 중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7개월간 텔레그램 비공개 채널 4개를 운영하며 채널 참여자들로부터 의뢰받은 특정인의 신상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의뢰자들...
2026-04-28 05:33:55 · 연합뉴스(최신)감사원이 국세청 정기감사 결과 세무조사 대상을 부당하게 선정하고 부동산·주식 거래 과정의 탈세를 방지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어제(27일) 지난해 5~6월 국세청 정기감사 결과 주의 11건, 통보 12건 등 총 23건을 조치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세무조사의 기준이 되는 법인성실도를 평가하면서 수천개 법인의 일부 평가항목을 누락으로 잘못 처리한 뒤 각 지방청에 송부해 120개 법인이 부당하게 조사...
2026-04-28 05:33:02 · 연합뉴스(최신)‘아빠 카드’로 공짜 지하철… 서울 지하철 부정승차 3년간 16만건
서울 지하철 내 부정승차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27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6년 3월까지 부정승차 적발 건수는 16만8730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3년 4만9692건, 2024년 6만719건, 2025년 4만9507건, 2026년 1∼3월 8812건이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연평균 5만3000여건이
2026-04-28 05:32:50 · 세계일보서울대 출신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중 별세...향년 42세
[파이낸셜뉴스] 래퍼 제리케이(본명 김진일)가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으로 투병하던 끝에 27일 사망했다. 향년 42세. 제리케이는 지난 2024년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자기 뇌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고 회복하고 있다"며 "이게 다 뭔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만, 아주 조금씩이라도 나아진다면 좋겠다. 한번씩 생각해달라"고 전한 바 있다. 1984년생인 고인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출신으로, 2001년 고등학교 동창인 래퍼 메익센스와 랩 듀오 로퀜스로 데뷔했다. 이후 힙합 크루 소울컴퍼니의 원년 멤버로 활동했고, 솔로 아티스트로도 꾸준히 음악 작업을 이어갔다. 제리케이가 2008년 발표한 정규 1집 '마왕'은 인간의 본성과 사회 문제를 직설적 언어로 풀어낸 앨범으로, 그는 힙합신에서 '독설가', '마왕'이란 별칭을 얻었다. 이후 2009년
2026-04-28 05:30:00 · 파이낸셜뉴스검찰이 과거 인권침해 관련 재심 사건들에 대해 업무를 효율화하고 과거 관행과 달리 무죄, 면소 의견을 적극 개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3년간 서울고검·중앙지검에 접수된 재심 개시 신청 218건 중 91건에 대해 개시 타당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개시가 결정된 사건 107건 중 63건에는 무죄·면소를 구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법적 안정성을 유지하되 청구인의 주장의 신빙성이 인정되면 적극 재심개시 의견을 제시하겠...
2026-04-28 05:22:56 · 연합뉴스(최신)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의원들이 미국 정부의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수사에 대한 문제제기를 두고 오늘(28일) 항의 서한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김남근 의원 등은 어제(27일) '미국의 사법주권 침해 항의서한 연명 요청'이라는 공지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해당 공지에는 "최근 미국 정부가 쿠팡 총수 김범석의 신변 안전 보장을 요구하며,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고위급 협의를 중단할 수 있다는 입장까지 전달했다"며 "이는 개...
2026-04-28 05:21:52 · 연합뉴스(최신)정부가 세계적인 인공지능 연구 조직인 구글 딥마인드와 손잡고 과학기술 협력에 나섭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어제(27일)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과기정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 프로젝트와 관련해 기술과 인프라, 연구자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구글은 한국에 AI 캠퍼스를 설립해 학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인재...
2026-04-28 05:20:50 · 연합뉴스(최신)겉보기엔 작은 구멍. 내부는 낭떠러지… 땅 밑 싱크홀, AI가 찾는다
지난 24일 오후 대구 이천동 남구청 네거리. 왕복 6차선 아스팔트 도로 위를 달리던 차량들이 돌연 급브레이크를 밟으며 정지했다. 보행자들의 시선은 모두 지름 50㎝ 남짓한 검은 구덩이에 집중됐다. 겉보기엔 작은 구멍이었지만, 그 내부는 2m 깊이의 낭떠러지였다. 굴착기가 도착해 아스팔트를 뜯어내자, 뻥 뚫린 지하 공간 사이로 낡은 하수관이 흉물스럽게 노출
2026-04-28 05:20:19 · 세계일보공연 후 팬 서비스로 '겨드랑이 냄새 맡기' 제공한 女아이돌...日 '발칵'
[파이낸셜뉴스] 일본의 한 '지하돌'(지하 아이돌)이 공연 후 자신의 겨드랑이 냄새를 맡을 수 있는 팬 서비스를 제공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 혼슈 와카야마 출신의 마츠모토 하리는 SNS에서 4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확보한 지하돌이다. 지하돌은 일본 아이돌 업계에서 방송 등 주요 매체에 출연하지 않고 라이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아이돌을 가리킨다. 주로 지하 공연장에서 활동해 지하돌이라 불리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팬들과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며 가까이에서 교감한다. 매체에 따르면 마츠모토는 최근 공연 후 팬들과 만나 악수와 포옹을 하는 대신 '겨드랑이 냄새 맡기' 이벤트를 도입했다. SNS에 올라 온 영상을 보면 한 남성 팬이 강아지 흉내를 내며 주먹을 쥐고 마츠모
2026-04-28 05:2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