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에 올 1분기 한은 순이익 '역대 최대' 4.2조원…작년 3배 수준
한국은행 본부[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한국은행의 순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3배로 불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28일) 한은 월별 대차대조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까지 한은의 누계 당기순이익은 4조2,07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작년 동기(1조3,874억원)의 3배로 증가한 것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종전 최대였던 2020년 3월(2조2,165억원)의 약 두 배 수준입니다....
2026-04-28 07:05:31 · 연합뉴스(최신)울산 웨일즈 메이저리그 출신 최지만 품었다.. 등번호 9번 달아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메이저리그 출신 타자 최지만이 울산 웨일즈의 유니폼을 입었다. 28일 울산 웨일즈에 따르면 최지만은 전날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KBO 퓨처스(2군) 리그 울산 웨일즈 입단식을 가졌다. 올 시즌 연봉은 7개월에 3000만원이다. 지난 2024시즌 뉴욕 메츠 트리플A와 계약해지 후 국내로 복귀해 사회복무요원 복무했고 의병소집해제 후 현재 무릎 재활 중이었다. 최지만은 지난 2009년 계약금 42만 5000달러로 MLB 시애틀 매니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미국 무대에 진출했고 2016년 로스엔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밀워키 브루어스, 템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러츠, 샌디에고 파드리스 등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장타력을 과시하며 1루수로서 명성을 날렸다.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이
2026-04-28 07:05:29 · 파이낸셜뉴스스마트폰·컴퓨터 가격 오른다…이란 전쟁에 전자부품 기판 공급망 흔들
2026-04-28 07:04:52 · 한국경제"이제 해외주식까지 과세된다"…이주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가온의 패밀리오피스 리포트]
2026-04-28 07:00:06 · 한국경제"또 선거철? 우린 죽으란 소리냐"…5월 대목 놓친 상인들 '분통'
2026-04-28 07:00:02 · 한국경제아이들이 위험하다… SNS 타고 퍼진 성매매 미화 콘텐츠
"저 이제 18살 되는데 엄청 성숙하고 또래보다 인기 많아요. 돈 많이 벌어서 더 예뻐지고 싶으니까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는 법 알려주세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성매매 경험담을 담은 만화 콘텐츠를 본 10대 여학생이 실제 보낸 메시지다. 이 같은 콘텐츠가 청소년의 성매매에 대한 경계심을 낮추고 왜곡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학교 인근에도 성인 방송 스튜디오 등 유해 시설이 들어서고 있지만 현행법상 규제가 쉽지 않아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청소년이 유해 환경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성매매 경험담과 유흥업소 일상을 미화한 만화 콘텐츠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밤에 일하다 우
2026-04-28 07:00:00 · 파이낸셜뉴스시총 6000조·지수 6600… 탈퇴했다고 유상캐시 소멸시킨 쿠팡 外
국내 주식시장이 코스피 지수 6600·시가총액 6000조원 시대를 열어젖혔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6615.03포인트에 거래를 마치며 새 역사를 썼고 국내 증시(코스피·코스닥) 합산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으로 6000조원을 돌파했다. 25년 만에 1200선을 회복한 코스닥은 상승흐름을 유지하며 코스피와 키 맞추기에 나섰다. 정부는 최근 가계대출 강화 기조에
2026-04-28 07:00:00 · 세계일보2019년 방영된 tvN 드라마 ‘60일, 지정 생존자’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이 폭탄 테러로 박살이 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장, 주요 국무위원들이 한날한시에 목숨을 잃고 대한민국은 사상 초유의 혼란에 빠져든다. 사건 당시 의사당에 있지 않아 목숨을 건진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이 헌법과 정부조직법에 따라 60일 임기의
2026-04-28 07:00:00 · 세계일보손엔 '성매매 만화' 학교 옆엔 'BJ 룸살롱'...10대 파고드는 '독버섯'
[파이낸셜뉴스] "저 이제 18살 되는데 엄청 성숙하고 또래보다 인기 많아요. 돈 많이 벌어서 더 예뻐지고 싶으니까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는 법 알려주세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성매매 경험담을 담은 만화 콘텐츠를 본 10대 여학생이 실제 보낸 메시지다. 이 같은 콘텐츠가 청소년의 성매매에 대한 경계심을 낮추고 왜곡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학교 인근에도 성인 방송 스튜디오 등 유해 시설이 들어서고 있지만 현행법상 규제가 쉽지 않아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청소년이 유해 환경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성매매 경험담과 유흥업소 일상을 미화한 만화 콘텐츠가 빠르게 퍼지고 있
2026-04-28 07: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팬오션이 올해 매출 6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건화물(벌크) 중심이던 사업 포트폴리오에 초대형 유조선(VLCC)을 대거 편입하며 수익 체질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것이 핵심 동력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팬오션의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5조4330억원) 대비 10.7% 증가한 6조1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55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0% 늘어나고, 영업이익률도 9.2%로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순이익은 3770억원으로 25.2%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성장의 가장 큰 축은 탱커 부문이다. 팬오션은 지난 2월 SK해운이 보유한 VLCC 10척을 6억6800만달러(약 9737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호르무즈 사태로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가 시작돼 2027년 4월까지 전량 인수를 마칠 예정이다. 이번 거래로 팬오션의 탱커 선대는 기
2026-04-28 06:59:00 · 파이낸셜뉴스강경화 주미대사 돌연 귀국 왜?..한미 대북공조 균열 1달째 '장기화' 우려
[파이낸셜뉴스] 한미간 대북 공조 차질이 한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사태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미간 외교채널이 사태 해결을 위한 대화를 이미 시작했지만,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경화 주미대사까지 귀국해 조현 외교장관과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져, 사태 조기 종료가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미국의 대북정보 공유 차질에 대한 원상회복 기미가 보이질 않으면서 외교·안보라인의 초조함이 커지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DMZ 일부 구간 개방 요구와 북핵 기밀 누설 논란 등에 거부감을 보인 미국측이 대북기밀 정보 공유 제한을 한달째 풀지 않고 있다. 조현우 청와대 안보전략비서관이 지난주 워싱턴DC를 방문해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관계자 등과도 만난 것으로 전해졌지만, 미
2026-04-28 06:54:50 · 파이낸셜뉴스[AM-PM] 김건희 오늘 항소심 선고 공판…생중계 예정 外
오늘(28일) 하루 주요 일정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 권성동 항소심 선고 공판…특검 징역 4년 구형(AM 10:30 서울고등법원) 오늘(28일) 오전 10시 30분 권성동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이 열릴 예정입니다. 권 의원은 지난 2022년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교단 지원 등 청탁과 함께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원을 ...
2026-04-28 06:54:48 · 연합뉴스(최신)"200만 닉스? 우리는 'NO'"…SK하이닉스 투자의견에 BNK '하향'한 이유
[파이낸셜뉴스] 증권가에서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주가가 200만원을 넘을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을 줄줄이 내놓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둔화 우려를 제기한 보고서가 나왔다. 중소형 증권사인 BNK투자증권이 HBM4 수익성을 짚으며 투자의견을 하향한 보고서를 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BNK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했다. 목표주가도 130만원을 유지했다. 단기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부담과 하반기 실적 둔화 가능성을 반영한 조정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60조 2500억원으로 추가 증가가 예상된다. D램과 낸드 평균판매단가(ASP)가 각각 전 분기 대비 30%, 40%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하반
2026-04-28 06:53:12 · 파이낸셜뉴스김건희 '주가조작 방조 혐의' 인정할까…오늘 2심 선고 생중계
2026-04-28 06:52:54 · 한국경제주담대까지 흔들린다…1분기 은행 연체율 곳곳서 역대 최고
2026-04-28 06:52:26 · 한국경제美, 유엔서 "해양자유연합 만들자…이란, 호르무즈서 인질극"
27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안보리 회의 마치고 떠나는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 대사[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 대사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해상 기뢰 부설을 '인질극'이라고 규정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협력체 '해양자유연합'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왈츠 대사는 현지시간 2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호르무즈 해협 관련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세계 대다수 국가가 미국보다 ...
2026-04-28 06:52:20 · 연합뉴스(최신)마취 끝났다고 수술 중 퇴근한 의사...'딸 둘' 40대母 환자, 식물인간 됐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한 병원에서 팔꿈치 수술을 받던 40대 여성이 수술 중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3개월째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들은 당시 의사들이 수술실을 비웠다며 의료 과실을 주장하고 있다. 27일 YTN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인 두 딸을 두고 있는 40대 여성 A씨는 지난 1월 강남의 한 개인병원에서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당시 폐쇄회로(CC)TV에서 마취과 전문의 B씨는 A씨가 수술실로 들어간 지 12분 뒤 마취를 끝내고 사복 차림으로 퇴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형외과 집도의 C씨가 수술실에 들어오기도 전이었다. 이후 C씨도 수술을 마친 뒤 자리를 떠났고, A씨는 수술실에 마취된 상태로 남겨졌다. 시간이 지나 A씨를 깨워도 반응이 없자 간호사는 두 차례에 걸쳐 B씨에게 연락했다. B씨는 두 번 모두 "해독제를 투
2026-04-28 06:52:03 · 파이낸셜뉴스[글로벌증시] S&P·나스닥 '최고치'…뉴욕증시 혼조 마감
<전화연결 : 염승환 LS증권 이사> 세계 증시 소식을 빠르게 새벽 배송 해드리는 <글로벌 증시> 시간입니다. 염승환 LS증권 이사와 함께합니다. <질문 1> 뉴욕증시가 중동 변수에도 S&P·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교착상태로 가면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밤 사이 증시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S&P·나스닥이 호실적 기대감에 사상...
2026-04-28 06:51:55 · 연합뉴스(최신)"배에 복수 찬 채로 찍었다" 배우 김정태, 간암 숨기고 촬영한 사연
[파이낸셜뉴스] 배우 김정태가 간암 투병 중에도 영화 촬영을 이어가야 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27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한 김정태는 병원을 찾아 간암 검사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정태는 지난 2018년 10월 무렵 발병한 간암 때문에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세 차례 간경화를 겪은 그는 "영화 '친구' 이후 '해적, 디스코왕 되다'를 찍을 때 아파도 잘릴까 봐 말을 못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액션 연습을 무리하게 하다가 배에 복수가 가득 찼다"고 회상한 그는 "영화 '똥개'를 찍을 때도 또 발병했지만 숨기고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김정태는 "당시 무대인사 때 어머니가 오셔서 감독님과 인사하시는데 많이 우셨다. 내가 영화에서 싸우는 장면을 보신 것"이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2026-04-28 06:49:45 · 파이낸셜뉴스[앵커] 지난 주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가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유죄가 인정되면 최대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는데요.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적들이 트럼프를 악마화 했기 때문에 이번 사건이 벌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워싱턴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 연방 검찰은 백악관 기자단 만찬장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 콜 토마스 앨런을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했습...
2026-04-28 06:48:34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