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웹툰도 불법으로 올리더니"…월 400억 부당 수익 '뉴토끼', 서비스 자진 폐쇄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대 불법 웹툰 공유 사이트인 '뉴토끼'가 서비스를 자진 폐쇄했다. 뉴토끼 운영자는 27일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생성된 모든 데이터는 일괄 삭제된다"고 알렸다. 특히 "향후 서비스를 제개할 계획이 전혀 없다"며 "이후 (뉴토끼, 마나토끼, 북토끼와 같은) 유사한 이름을 사용하는 모든 사이트는 본 서비스와 무관한 사칭 사이트니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토끼는 지난 2018년 운영을 시작해 웹툰(뉴토끼), 웹소설(북토끼), 일본 만화(마나토끼) 등 여러 콘텐츠를 불법 유통해 왔다. 이 과정에서 기안84 등 인기 작가들의 작품이 무단으로 유통된 것으로 드러났다. 업계에서는 뉴토끼가 월 400억원 규모의 부당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
2026-04-28 07:39:20 · 파이낸셜뉴스이란 "침략 중단 보장돼야 걸프 안전 보장"…美 역봉쇄 비판
2026-04-28 07:38:01 · 한국경제[앵커] 이틀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을 저지른 용의자가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워싱턴 연결해서 관련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호윤 특파원 전해주세요. [기자] 워싱턴입니다. 미 연방 검찰이 이틀전 백악관 기자단 만찬장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 콜 토마스 앨런을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총기와 탄약을 위법하게 운반한 혐의와 폭력 범죄 도중 총기를 발사한 혐의 등도 함께 ...
2026-04-28 07:35:36 · 연합뉴스(최신)‘설마 성당에서?’ 가방 7개 턴 40대, 휴대전화 꺼두고 도주했지만 결국 체포
미사가 진행 중인 성당에 몰래 침입해 신자들의 현금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는 추적을 피하기 위해 휴대전화도 사용하지 않은 채 도피 생활을 이어왔으나, 교통카드 이용 기록을 끝까지 추적한 경찰의 수사망을 벗어나지 못했다. 28일 대전서부경찰서는 절도 및 건조물침입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
2026-04-28 07:34:36 · 세계일보버리 "반도체 공매도"…19일 만에 하락한 반도체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026-04-28 07:32:41 · 한국경제빅테크 실적·FOMC 앞두고 관망세…3대지수 혼조마감 [뉴욕증시 브리핑]
2026-04-28 07:30:10 · 한국경제독일 총리, "미국, 이란 지도부에 굴욕…전쟁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
2026-04-28 07:26:03 · 한국경제■'트럼프 암살미수' 기소…"최고 종신형 가능"■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만찬 행사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가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트럼프 악마화 탓"…'멜라니아 과부' 발언 논란■ 백악관은 이번 사건 원인을 민주당 진영이 트럼프 대통령을 악마화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ABC 채널에서 한 방송인이 멜라니아 여사가 "곧 과부가 될 것 같다"고 한 발언이 논란이...
2026-04-28 07:23:13 · 연합뉴스(최신)현실이 된 '호르무즈 통행료'…이란 중앙은행, 통행료 징수용 전용 계좌 개설
[파이낸셜뉴스] 이란 중앙은행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로부터 통행료를 거두기 위해 4개 통화로 된 전용 계좌를 개설했다. 27일(현지시간) 이란 의회(마즐리스)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소속 알라에딘 브루제르디 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란 중앙은행이 리알화를 비롯해 위안, 달러, 유로화 등 4개의 특수 계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브루제르디 의원은 "공표된 지침에 따라,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이 해협 통과 선박에 부과하는 수수료는 해당 계좌들로 입금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란이 통행료 징수를 공식화하면서 국제 해운업계와 지역 안보 지형에 상당한 파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는 21일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권을 명시하고 통행료
2026-04-28 07:21:55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지난 24일 하루 동안 이란산 원유 약 400만배럴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약 1000만배럴을 실은 유조선 6척은 최근 며칠간 차단돼 회항한 것으로 파악됐다. 27일(현지시간) 위성 분석 사이트 탱커스트래커스닷컴에 따르면 아시아로 향하던 유조선 2척이 이란 원유 약 400만배럴을 싣고 해협을 통과했다. 반면 같은 기간 해협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이란 항구로 돌아간 유조선은 6척으로, 총 1050만배럴을 실은 상태였다. 또 다른 이란 유조선 4척은 빈 상태로 아시아에서 돌아온 뒤 파키스탄 해안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포착됐다. 이란은 전쟁 발발 직후인 2월 28일부터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나섰고, 미국은 지난 13일 해상 봉쇄로 맞섰다. 이후 지난 17~18일 일시적으로 해협이 열렸다가 다시 통제되는 등 상황이 유동적으로 바
2026-04-28 07:21:03 · 파이낸셜뉴스현금 넣으면 이자 6%…머스크, SNS에 금융 담은 '엑스 머니' 출시
2026-04-28 07:20:31 · 한국경제[앵커] 오늘 전국 하늘 흐린 가운데 중부 곳곳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며 낮에도 서늘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기상캐스터] 어제부터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건조함을 달래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충청, 제주는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비가 조금 더 내리겠고요. 강원 지역은 오후까지 비가 더 이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앞으로 경기 북동부에 5mm 미만 ...
2026-04-28 07:18:39 · 연합뉴스(최신)정연두 "원자력 르네상스 시대에 평화적 이용해야"..방미 NPT회의 기조발언
[파이낸셜뉴스]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7일(현지시간) '제11차 핵비확산조약(NPT: Treaty on the Non-proliferation of Nuclear Weapons)' 평가회의에 참석했다. 정 본부장은 기조 발언을 통해 주요 핵비확산 현안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국제 핵비확산체제 강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소개했다. NPT는 국제 핵군축·비확산체제의 초석이 되는 국제조약으로, 1970년 발효(우리나라는 1975년 가입)했으며, 조약의 이행을 점검하기 위해 5년마다 평가회의를 개최한다. 정 본부장은 "불안정한 국제 안보 환경이 NPT 체제의 신뢰성과 효과성을 저해하고 있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당사국들이 조약 체결 당시의 정신으로 돌아가 NPT 체제의 3대 축(군축, 비확산, 평화적 이용) 강화 의지를 재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2026-04-28 07:18:34 · 파이낸셜뉴스'총격 만찬' 美정부 최고위층 집결했는데…'지정생존자' 없었다
미국 행정부와 의회 등 정치권 최고위 인사들이 총출동하다시피 한 백악관 기자협회 만찬장 바깥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면서 당시 '지정생존자'가 없었던 것이 적절했느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지정생존자 제도는 미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 승계 상위 순위에 있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가 갑작스러운 만일의 사태가 발생했을 때 행정부 기능이 마비되지 않도록 특정 각
2026-04-28 07:17:36 · 세계일보‘출근길 가벼운 우산 챙기세요’ 경기·강원 한때 비… 낮엔 ‘24도’ 초여름 [오늘날씨]
28일 출근길은 경기와 강원 등 일부 지역에 비 소식이 있어 가벼운 우산을 준비해야 한다. 비가 그친 뒤에는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대기가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중 경기 북동부를 시작으로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도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중부지방과
2026-04-28 07:15:54 · 세계일보"이란 석유 400만배럴 실은 아시아행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도 지난 24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이란 석유 약 400만 배럴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다만 총 1천만 배럴을 실은 다른 유조선 6척은 최근 며칠간 차단돼 회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성 분석 사이트 탱커스트래커스닷컴에 따르면 이란 석유 약 400만 배럴을 실은 아시아행 유조선 두 척이
2026-04-28 07:14:09 · 세계일보美 "해양자유연합 만들자"…이란 호르무즈 봉쇄에 유엔 호소
2026-04-28 07:14:01 · 한국경제4월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반등…"공급차질 따른 재고 감소 영향"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도 불구하고 기업 체감 경기가 한 달 만에 반등했습니다. 다만, 공급 차질로 인해 빚어진 재고 감소 요인을 제외하면 체감 경기가 오히려 두 달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28일) 발표한 4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 대비 0.8포인트(p) 상승한 94.9로 집계됐습니다. 지수는 지난 달 0.1p 하락했다가 이달...
2026-04-28 07:07:14 · 연합뉴스(최신)1분기 5대 은행 연체율 '역대 최고' 잇따라…부실채권도 증가세
서울 시내 위치한 은행 ATM 기기[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여신 건전성이 눈에 띄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출 연체율이 일제히 상승해 부문별 최고치 경신이 잇따랐고, 업종별로는 부동산업과 임대업, 서비스업 등의 연체율이 유독 높았습니다. 오늘(28일)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공개한 팩트북 등에 따르면, 1분기 말 전체 연체율 단순 평균치는 0.40%로 집계됐습니...
2026-04-28 07:06:22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