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와이드] 휴일 맑고 초여름 더위…대기 건조 '산불 주의'
<출연 : 진연지 기상캐스터> 휴일인 오늘(26일)도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남부 곳곳에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대기는 나날이 메말라가고 있어 산불 위험이 매우 큰데요. 자세한 날씨, 진연지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주말 동안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낮에는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다소 덥게도 느껴지는데요. 오늘(26일)도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른다고요? <...
2026-04-26 09:03:20 · 연합뉴스(최신)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내일(27일) 시작됩니다. 정부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내일부터 다음 달 8일 우선 신청을 받습니다.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주민센터, 카드사 제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반 국민 중 소득 하위 70%는 다음 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2026-04-26 09:02:12 · 연합뉴스(최신)지질연, 베트남과 '희토류 협력' 본격화...공급망 강화 나선다
희토류가 미래 산업 핵심 소재로 활용되며, 관련 자원 확보와 기술 자립 필요성이 급격히 커지는 가운데 우리 연구기관이 외국과 협력해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권이균)은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지질광물국(VDGM·국장 Tran Binh Tr
2026-04-26 09:01:27 · 전자신문손톱만 한 반도체 칩부터 수미터 발전소 배관까지 크기가 달라도 열이 퍼지는 경로와 힘이 집중되는 부위를 보다 잘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나왔다. 정창욱 UNIST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교수팀은 새로운 입력 데이터를 기존 학습 데이터 기준에 맞게 재정렬하
2026-04-26 09:01:00 · 전자신문▲ 전영숙(세례명 소화데레사·향년 91세)씨 별세. 김대근·김정근(경향신문 사진부 선임기자·전 한국사진기자협회장)씨 모친상, 최순자·노주원씨 시모상 = 25일 오전 7시42분, 수원 연화장 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27일 오전 9시. (031)218-6560
2026-04-26 09:00:35 · 전자신문복수, 그 끝에 남은 질문… 연극 ‘THE WASP(말벌)’
“소녀는 자랐고, 복수는 시작된다”로 시작하는 짧은 줄거리만 머리에 담은 채 극장에 들어선 관객 앞에 펼쳐지는 연극 ‘THE WASP(말벌)’ 무대는 단출하다. 하얀 막을 배경으로 의자 두 개와 티테이블이 놓인 순백 무구의 공간. 헐렁한 옷차림에 전자담배를 피워대는 임산부 카알라 앞에 단정한 코트와 명품백을 든 헤더가 나타난다. 어색한 인사로 시작한 날
2026-04-26 09:00:30 · 세계일보'5월 특수' 잡아라...롯데는 '스타워즈', 이마트 '포켓몬' 내세워
2026-04-26 09:00:06 · 한국경제총알 떨어지면 이거 쓴다…38년 된 한국군 권총의 현실 [박수찬의 軍]
손에 잡힐 정도로 작지만 전장에선 꼭 필요한 무기, 장병들이 쓸 마지막 수단…. 권총을 가리키는 수많은 수식어 중 하나다. 전장의 중심이 도시로 이동하면서 좁은 공간에서의 근거리 교전 비중도 증가했다. 이때는 소총보다 길이가 짧은 권총이 유용하다. 소총을 쓸 수 없는 군종에선 권총이 유일한 개인화기다. 소총이나 기관총을 지닌 전투원도 탄약 소진 등의
2026-04-26 09:00:00 · 세계일보지방 수출기업 환리스크 밀착 관리...우리은행, '찾아가는 세미나' 확대
우리은행이 환율 변동성 확대로 경영 어려움을 겪는 지방 소재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율 세미나'를 실시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14일 부산 지역 주요 수출입 기업인 성우하이텍과 태광후지킨을 방문해 현장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어 22일에는 경남 지역 MNC솔루
2026-04-26 09:00:00 · 전자신문LG유플러스가 고객 참여 서비스 '심플 랩'에 접수된 고객 아이디어를 서비스에 담아 통신 경험을 혁신해 나가는 모습을 담은 영상 콘텐츠 'U+에 도착한 당신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심플 랩은 고객이 통신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이나 개선 아이디어를 LG유플러스에
2026-04-26 09:00:00 · 전자신문이닝 욕심 버리고 '너클커브' 장착했다… 140km를 150km처럼 던지는 대투수의 진화
[파이낸셜뉴스] "올해는 이닝에 대한 목표를 완전히 내려놓았습니다. 선발로 나가서 3~4이닝을 던지더라도, 정말 영양가 있게 던져서 팀 승리에 보탬이 되는 것이 제 명확한 목표입니다."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 '이닝 이터'의 대명사이자 KIA 타이거즈의 살아있는 전설 양현종은 덤덤하지만 묵직하게 자신의 속내를 고백했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며 구속과 메커니즘의 저하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은 에이스로서 쉽지 않은 결정이다. 억지로 이닝을 채우기보다, 짧은 이닝이라도 팀을 이기게 만드는 '순도 높은 투구'를 하겠다는 대투수의 선언. 그리고 그 다짐은 시즌 초반 마운드 위에서 완벽한 '진화'로 증명되고 있다. 양현종은 지난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026-04-26 09:00:00 · 파이낸셜뉴스"여보, 안 보내면 초등학교 가서 바보 된대"… 6살 아들 '영유' 청구서에 마통 뚫은 부부들 [얼마면 돼]
[파이낸셜뉴스] 화창한 일요일 아침, 40대 직장인 G씨는 베란다에서 6살 아들의 앙증맞은 축구화를 손질하고 있었다. 모처럼 아들과 동네 운동장에 나가 인사이드 드리블 방향 전환 연습을 하며 땀을 흠뻑 흘릴 참이었다. 하지만 거실에서 들려오는 아내의 단호한 목소리에 G씨의 소박한 주말 계획은 산산조각이 났다. "여보, 애 내일 어학원 레벨 테스트 있는 거 몰라? 축구는 나중에 해. 지금 파닉스(Phonics) 단어 외워야 해." 입을 삐죽이며 책상 앞에 앉은 아들의 뒷모습을 보며 G씨는 짧은 한숨을 내쉬었다. 엄마가 학과 공부를 전담하고 아빠가 체육 활동을 맡는 것이 요즘 3040 부부의 흔한 육아 공식이라지만, 한창 흙먼지 마시며 뛰어놀 6살 아이에게 벌써부터 가혹한 학습 노동을 강요하는 현실이 내심 못마땅하다. 하지만 매달 스마트
2026-04-26 09:00:00 · 파이낸셜뉴스고유가 피해지원금 '카드깡' 막는다…경찰, 불법행위 특별단속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이 본격화됨에 따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용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단속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의 주요 대상은 △할인판매 빙자 직거래 사기 △판매·용역 가장행위 △다른 가맹점 명의 결제 행위 △물품 거래 없이 결제 후 대금 청구 행위 △신용·체크카드 등 접근 매체를 타인에게 양도하는 행위 등이다. 구체적으로 지원금 포인트나 상품권을 할인 판매하겠다고 속여 돈만 받아 가로채는 행위가 대표적인 단속 대상이다. 실제 물품이나 용역을 제공하지 않고 지원금으로 카드 결제를 한 뒤 일정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카드깡'도
2026-04-26 09: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HD현대가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해군연구청(Office of Naval Research·ONR)의 핵심 연구과제를 수주하며 미 해군과의 협력 영토를 한 단계 넓혔다. HD현대는 최근 ONR과 함정 성능 개선 등 연구과제 두 건에 대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ONR은 미 해군성 소속으로 미국 해군과 해병대의 과학기술 연구·개발(R&D)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이다. 국내 기업이 ONR 과제를 직접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위치한 ONR 청사에서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는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장 장광필 부사장과 ONR 레이첼 라일리(Rachel Riley) 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HD현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함정 성능 개선 과제를 수행한다. HD현대가 축적해 온 첨단 디지털 선박 기술력을 바탕으로, HD현
2026-04-26 09: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손톱만 한 반도체 칩부터 수미터 발전소 배관에 이르기까지, 예측 대상의 크기가 변해도 열이 퍼지는 경로와 힘이 집중되는 부위를 인공지능(AI)이 잘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 나왔다. 이는 반도체 칩의 열 설계나 패키지 신뢰성 평가, 배터리 열관리, 구조물 안전 해석 등 크기와 조건이 계속 달라지는 다양한 공학 시뮬레이션에서 계산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정창욱 교수팀은 새로운 입력 데이터를 기존에 학습한 데이터 기준에 맞게 재정렬하는 'π-불변 테스트 시점 보정(π-invariant test-time projection)'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인공지능 분야 3대 국제학회로 꼽히는 국제표현학습학회(ICLR) 2026에 채택됐다. 반
2026-04-26 09:00:00 · 파이낸셜뉴스경제 위기, CEO의 진짜 실력이 드러난다 [김문경의 리더십테크](11)
[파이낸셜뉴스] 이제 '만약'의 문제가 아니다. 위기는 이미 현실이 되었다. 2026년 3월 26일, OECD는 중간 경제전망을 통해 한국 경제에 짙은 경고음을 울렸다. 중동 전쟁 여파로 한국이 성장 둔화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이른바 스태그플레이션에 가까운 환경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진단이었다. 한국의 2026년 성장률 전망치는 2.1%에서 1.7%로 0.4%포인트 하향됐고, 물가 상승률 전망은 1.8%에서 2.7%로 0.9%포인트 상향됐다. 주요 20개국 가운데 하향 폭이 가장 큰 수준에 속한다. 거시지표는 현장에서 더 거칠게 체감된다. 3월 23일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17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의 일이다. 브렌트유는 3월 한 달간 63% 급등해 선물시장 개설 이래 월간 최대 상승률을 경신했다. 3월 20일 배럴당 109달러를 넘기며 전년 동기 대비 81%
2026-04-26 09:00:00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발언에 흔들린 S&P500…'최고·최악 장세' 트럼프 입에 달려
[파이낸셜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트루스소셜 게시물이 미국 증시 변동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고점과 최저점에 늘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발언이 있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25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펀드스트랫 리서치 분석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최고의 날'과 '최악의 날' 상위 5거래일이 모두 그의 발언과 게시물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특정 국가 지도자의 발언이 시장의 기록적 등락을 좌우한 사례는 1981년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 이후 처음이라는 평가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 S&P500 지수가 가장 크게 상승한 날은 관세 부과를 잠정 중단한 지난해 4월 9일로, 지수는 9.5% 급등했다. 이어 미·중
2026-04-26 08:57:21 · 파이낸셜뉴스"마치 내가 사기를 친 것처럼"...이경실, '고가 달걀 논란' 재차 해명
[파이낸셜뉴스] 개그우먼 이경실이 과거 불거진 '고가 달걀 논란'과 아들의 군 복무 중 영리 활동 의혹 등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경실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를 통해 "어디에선가 한 번은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마치 내가 사기를 친 것처럼 여론화됐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해 11월 이경실은 론칭에 관여했다고 알려진 달걀 브랜드 '우아란'의 가격이 비싸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그가 판매한 달걀이 '난각번호 4번'인데도 30개에 1만5000원에 판매해 난각번호 1, 2번 달걀과 비슷하거나 높은 가격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난각번호는 닭의 사육 환경을 나타내는 지표로, 1번은 방사 사육 2번은 평사 3번은 개선된 케이지 4번은 마리당 0.05㎡인 기존 케이지 사육을 의미한다. 이경실은 난각 번호 4번 달걀을 고가에
2026-04-26 08:55:42 · 파이낸셜뉴스울진 앞바다서 스쿠버다이빙 30대 실종…해경 수색 계속
경북 울진군 죽변항 인근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3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6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3분쯤 울진군 죽변항 인근 해상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하던 다이버 1명이 물 위로 올라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실종된 남성은 전날 오전 9시50분쯤 다른 다이버 6명과 함께 바다에 입수했다. 예정 시간이 지
2026-04-26 08:54:37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