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미국·일본·중국·홍콩 등 주요 해외 주식시장에서 일제히 순매도에 나섰다. 미국 주식마저 매도 우위로 돌아서며 해외 투자 자금 재배치 조짐이 나타나는 가운데 국내시장복귀계좌(RIA)의 효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이달 1~24일 국내 개인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을 12억8555만달러(약 1조8994억원)어치 순매도했다. 미국 주식은 그간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대표 투자처로 꼽혀왔다는 점에서 매도 전환 자체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일본 주식은 948만달러(140억원), 홍콩 주식은 948만달러, 중국 주식은 1826만달러(270억원) 각각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해외 시장 전반에서 매도 우위가 동시에 나타난 셈이다. 시장에서는 해외 주식 투
2026-04-26 18:40:50 · 파이낸셜뉴스코스피 강세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도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지난해 미국 증시 추종 ETF가 순자산총액 상위권을 휩쓸었으나 올들어서는 국내 증시를 추종하는 ETF의 몸집이 더 커지고 있어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 등을 추종하는 ETF 상위 10개의 시가총액은 지난 24일 기준 79조3200억원으로, 나스닥과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등을 쫓아가는 ETF 상위 10개의 순자산총액(61조41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까지 한국 증시형 ETF의 시가총액은 미국 증시형 ETF를 뛰어넘지 못했다. 국내 증시형 ETF 상위 10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2025년 12월 30일) 기준 37조5900억원에 불과했다. 당시 미국 증시형 ETF 상위 10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48조2900억원으로 국내 증시형보다 10조원 가량 높았다. 그러나 올해 들어 국내 주식형 ETF
2026-04-26 18:40:48 · 파이낸셜뉴스【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베트남 현지에서 9년만에 베트남 법인 본 인가를 취득한 IBK기업은행이 현지에 진출한 우리 중소기업 금융지원 및 베트남 중앙은행과의 협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 26일 IBK기업은행 등에 따르면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지난 22일 베트남 중앙은행을 방문해 응우옌 응옥 까인 부총재와 면담을 갖고 양측의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 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IBK의 베트남 활동에 대한 중앙은행의 관심과 특히 최근 베트남 내 100% 외자법인 설립 인가를 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IBK기업은행은 현지 법인 설립 이후 9년만에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본 인가를 취득했다. 장 은행장은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대출 자산의 75%를 중소기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중
2026-04-26 18:40:46 · 파이낸셜뉴스'베트남판 구글' FPT "한국, 매출 10배 뛸 수 있는 기회의 땅"
【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 "가장 최근에 완공된 F-Ville 3는 현대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무한대'를 컨셉으로 합니다. 무한대 기호처럼 굽이치는 곡선 형태로 설계되었으며, 그 사이사이 스카이가든이 배치돼 개발 인력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시킵니다."지난 17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 중심가에서 서쪽으로 약 30km, 베트남 최초의 국가 하이테크 단지인 '호아락(Hoa Lac)'에 들어선 베트남 대표 정보기술(IT) 기업인 FPT 캠퍼스에 들어서자 마치 실리콘밸리의 빅테크 본사에 온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 FPT 그룹 산하의 대표 IT 자회사인 FPT 관계자는 "단순한 사무실을 넘어 '빌리지(마을)' 컨셉으로 캠퍼스를 꾸렸다"면서 "현재 F-Ville 1, 2, 3가 차례로 들어서며 수천 명의 IT 엔지니어들이 상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전
2026-04-26 18:40:44 · 파이낸셜뉴스유사 ETF 난립에…'지수 선점'해 상품 차별화 나선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경쟁이 격화되면서 증권사들이 일정기간 유사상품을 차단하기 위한 '지수 선점'에 나서고 있다. 한국거래소의 ETF 우선적 사용권 제도를 활용해 상품 차별화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1 상장한 하나자산운용의 '1Q 200채권혼합50액티브' ETF는 한국거래소로부터 3개월간 우선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와 국내 단기 국공채를 각각 50%씩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ETF다. '코스피200 단기국공채 혼합지수'를 비교지수로 두는데, 거래소가 해당 지수에 대한 독점적 사용 권한을 일정 기간 인정해준 것이다. 운용사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기초지수를 개발해 ETF를 출시하려는 경우 한국거래소에 지수 우선적 사용권을 신청할 수 있다. 거래소는 지수의 독창
2026-04-26 18:40:42 · 파이낸셜뉴스쿠르스크 파병 기념관 준공식 참석을 위해 방북한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 의장이 오늘(2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났다고 주북러시아대사관 텔레그램과 러시아 타스통신이 전했습니다. 볼로딘 의장은 김 위원장에게 푸틴 대통령의 안부 인사와 함께 국무위원장 재추대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특히 북한군 파병에 사의를 표하며 "북한군은 러시아 장병들과 어깨 나란히 싸우며 우크라이나로부터 러시아 영토를 해방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안드레이 벨...
2026-04-26 18:40:19 · 연합뉴스(최신)대구시장 공천 野 ‘보수결집’ 발판… 與는 김부겸 캠프 총출동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의 ‘동진 정책’에 비상등이 켜졌다. 국민의힘이 ‘보수의 심장’으로 꼽히는 대구시장 후보를 확정하며 전열을 가다듬고 본격적인 보수 결집에 나서면서다. 대구·경북(TK)에 이어 부산·울산·경남(PK)까지 보수층 결집 흐름이 감지되자, 민주당은 ‘여당 프리미엄’을 앞세워 영남권 판세 반전을 노리고 있다. 다만 PK에선 조국혁신당·진보당 등 범여권과의
2026-04-26 18:40:05 · 세계일보"정주영 정신으로 中 재공략"… 첫 현지화 모델은 '아이오닉V'
【 베이징(중국)=김동찬 기자】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중국 시장에서의 과거 부진을 솔직히 인정하며 재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V'를 앞세워 중국 현지 기업들과의 전방위 협력을 통해 스마트카 시장을 정면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도 "가장 어려운 시장에서 반드시 성공을 만들겠다"며 강력한 회복 의지를 함께 드러냈다. ■정주영 도전 철학으로 재기 선언무뇨스 사장은 24일(현지시간) 베이징 국제전람중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베이징현대 아이오닉 중국 출시 간담회'에서 "상황이 좋을 때 안주하고 스스로를 과신하게 되는 경향이 있었다"며 "중국에서 겸손해지는 법을 배웠고, 파트너사와 딜러,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과거와는 달라졌다&quo
2026-04-26 18:39:22 · 파이낸셜뉴스【 베이징(중국)=김동찬 기자】중국의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올해 안으로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양쉐량 지리홀딩그룹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누오 호텔에서 열린 '지리 오토 나이트 만찬회'에서 기자단과 만나 "지커는 이미 한국의 유명 현지 딜러사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며 "올해 안으로 공식 런칭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올바른 인프라가 뒷받침되고 훌륭한 제품이 제공된다면 한국 소비자들 역시 전기차를 깊이 사랑하게 될 것"이라며 "단기 점유율 확보보다는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이 먼저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정하도록 만드는 것이 올바른 접근"이라고 답했다. 이어 "전략적인 측면에서 지커
2026-04-26 18:39:17 · 파이낸셜뉴스비급여 보장을 축소하고 필수·중증 중심 보장으로 재편한 5세대 실손보험이 다음달 출시된다. 5세대 실손보험료는 2세대 상품보다 약 40%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은 다음달 초를 목표로 5세대 실손보험 상품 출시를 채비하고 있다. 5세대 실손보험료(표준화)는 40대 남성의 경우 약 1만7000원, 60대 여성은 4만원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손해보험사 실손의료보험 공시에 따르면 2세대는 40대 남성 약 4만5000원, 60대 여성은 약 11만2000원이다. 2세대 상품 가입자의 비중은 약 43%다. 5세대 실손보험은 중증 중심 보장으로 개편한 것이 핵심이다. 중증 비급여는 4세대와 동일하게 보장하되, 비중증 비급여의 보상한도나 보상비율을 줄인다. 도수치료, 미등재 신의료기술 등은 면책(보험 미보장)되고, 비중
2026-04-26 18:39:14 · 파이낸셜뉴스[ 앵커 ]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이 3주 연장됐지만, 이스라엘은 또다시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레바논은 남부 지역 공습으로 최소 6명이 숨졌다고 밝혔는데요. 전문가들은 현재 상황이 휴전보다는 긴장 완화 수준에 가깝다고 분석했습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 기자 ] 건물 옥상 위로 총을 든 이들이 보이고 이윽고 폭탄이 떨어집니다. 건물이 있는 곳 일대는 일순간 화염과 까만 연기로 휩싸입니다. 이스라엘 방위군이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
2026-04-26 18:39:14 · 연합뉴스(최신)신한저축은행이 보이스피싱 사전예방을 위해 문진표를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도메인 탐지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는 등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저축은행은 저축은행업계 최초로 최신 사기 사례를 반영해 사전문진표를 고도화하고, AI 기반 피싱사이트 탐지 프로그램을 도입해 보이스피싱 '사전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신한저축은행은 형식적 확인 중심의 문진을 고객이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스스로 인지하고 거래를 중단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재설계했다. 예컨대 '검찰이나 금감원의 수사에 협조하기 위해 대출을 받고 있나요' 등의 단계별 문항을 거쳐야 이체 거래나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보이스피싱이 의심될 경우 고객은 '진행을 취소할게요' 버튼을 눌러 거래를 종료할 수 있다.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2026-04-26 18:39:13 · 파이낸셜뉴스코스피 6500 재돌파?… 美 FOMC 주목 [주간 증시 전망]
이번주 투자자들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높아진 국제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를 어떻게 대응할지가 글로벌 증시에 변수가 되고 있어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20~24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4.58% 오른 6475.63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기간 기관과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각각 1조3160억원, 5967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은 1조8031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지난 23일 사상 최고점인 6557.76을 기록하는 등 반도체주 호실적에 신고점을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1·4분기 매출액 52조6000억원, 영업이익 37조60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8.1%, 405.5%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또 이달 1~20일 반도체 수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82.5% 급증한
2026-04-26 18:39:10 · 파이낸셜뉴스투기성 대출 정조준… 수도권 집 사놓고 대치동 전세 못 가나
금융당국이 투기성 비거주 1주택 대출규제로 전세대출을 정조준하고 있다. '투기성' 비거주 1주택자의 전세대출 만기연장을 윈칙적으로 금지하거나 이들의 신규 전세대출 보증을 제한하는 방안이 거론되면서 예외규정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서울·수도권 규제지역의 1주택자들이 서울 대치동·목동 등 학군지에 자녀교육을 위해 추가 전세대출이 필요한 경우 예외적으로 허용해줄 지가 관심이다. 현재 은행권이 내규로 운영하고 있는 이른바 '규제지역 유주택자의 전세대출 예외규정'을 보면 서울 시내에서의 자녀교육은 예외사유로 인정받지 못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투기성 비거주 1주택 현황을 파악하면서 원칙을 마련하고 있다. 비거주 1주택자 규모 등 현황을 파악하면서 투기적 목적의 비거주 1주택자를
2026-04-26 18:39:09 · 파이낸셜뉴스국내 IT 핵심 기업에 분산 투자... 2011년 설정 이후 수익률 8배 [이런 펀드 어때요?]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성장 가치에 대한 기대감은 상당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00IT 상장지수펀드(ETF)는 대한민국 IT 산업 전체를 하나의 상품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AI 산업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라면 눈여겨볼 만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래에셋TIGER200IT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4일 기준 89.49% 수준이다. 최근 1년 수익률은 325.08% 수준이다. 지난 2011년 4월 5일 설정된 해당 ETF의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은 787.08% 수준이다. 약 8배에 가까운 수익률이다. 해당 ETF는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코스피 200 정보기술 지수(KOSPI 200 IT Index)'를 추적하는 상품으로 현재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전기, SK스퀘어, 삼성SDI, LG전자,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 등 15개 국내 IT 핵심 기업에
2026-04-26 18:39:07 · 파이낸셜뉴스AI 인프라 확장에 전력株 강세… ‘에너지 안보’ 조선株도 상승 [ETF 스퀘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전력주가 강세를 보였다. 인공지능(AI) 산업 확장으로 전력 수요 증가 전망이 짙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조선주 역시 호실적 기대감에 더불어 중동 사태가 촉발한 에너지 안보 수혜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24일 국내 ETF 가운데 수익률 1위는 'PLUS 태양광&ESS'로 21.93% 상승했다. 같은 기간 'KODEX AI전력핵심설비(18.32%)', 'HANARO 전력설비투자(18.23%)',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18.12%)' 등이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레버리지 및 인버스 종목과 일평균 거래량 10만주 미만 종목을 제외한 기준이다. 최근까지도 AI 산업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전력'에 주목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증설 및 노후화된 전력망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면서 전력주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2026-04-26 18:39:06 · 파이낸셜뉴스하나은행은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KIND)와 베트남 및 해외 인프라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베트남 1위(자산 규모 기준) 은행이자 주요 4대 국영은행 중 하나인 BIDV와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특히 투자개발과 금융을 연계한 협력 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프라, 에너지, 도시개발, 녹색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키로 했다. 한국계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촉진할 수 있는 우량 투자사업 기회도 공동 발굴한다. 하나은행과 BIDV, KIND는 향후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와 현지 행사를 통해 한국-베트남간 민관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같은 날 자회사 GLN과 함께 베트남결제공사(NAPAS), BIDV와 제휴해 '국가
2026-04-26 18:39:03 · 파이낸셜뉴스사망보험금의 최대 90%를 생전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동화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서 고령층을 중심으로 노후자금 활용 수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따르면 올해 1월부터 한화생명, 삼성생명, 교보생명, 신한라이프, KB라이프생명 등 19개 생명보험사가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적용 대상은 금리확정형 종신보험 중 사망보험금 9억원 이하 계약으로, 계약기간과 납입기간이 10년 이상이며, 보험료 납입이 완료된 월적립식 상품이다.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동일하고, 보험계약대출 잔액이 없는 만 55세 이상 가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유동화는 사망보험금의 최대 90% 범위 내에서 가능하며, 최소 2년 이상 기간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별도의 수수료나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실제 사례를 보면 60대
2026-04-26 18:38:59 · 파이낸셜뉴스내홍 수습 뒷짐진 장동혁… ‘퇴진론’ 귀 닫고 ‘대여 투쟁’ 입 열어 [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최저 지지율과 공천 내홍 등으로 혼란이 커지고 있지만 장동혁 대표는 수습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여 공세에 매달리고 있다. 방미 논란 이후 대표 퇴진론이 이어지자 지도부는 내부 비판을 “선을 넘었다”고 규정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선거 현장에서는 “대표가 눈에 덜 띄는 게 도움이 된다”는 공개 발언까지 나
2026-04-26 18:38:53 · 세계일보이란 외무, 파키스탄 복귀하지만…'버티기' 돌입에 협상 먹구름
[앵커] 미국과의 2차 종전 협상이 무산됐지만, 이란은 중재국 파키스탄에 다시 돌아오기로 했습니다. 대화의 불씨가 완전히 꺼진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이란 강경파가 의사 결정권을 꽉 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협상 타결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장효인 기자입니다. [기자] 중재국 파키스탄을 떠났던 이란 측 협상단이 다시 돌아옵니다. 이란 국영 통신은 오만으로 떠난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과 테헤란으로 갔던 대표단이 현...
2026-04-26 18:37:28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