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만남'에 푹 빠진 2030…집 밖으로 뛰쳐나간 이유
2026-04-24 20:14:14 · 한국경제[앵커리포트] 한끼 42만원 서울 모수… '와인 바꿔치기' 결국 사과
앵커리포트입니다.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고객이 주문한 와인을 바꿔치기했다는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습니다. 논란은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수에서 와인 바꿔치기를 당했다"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시작됐습니다. 작성자는 최근 모수에서 코스요리와 함께 어울리는 요리별 와인이 제공되는 '와인 페어링'을 이용했는데요. 그런데 메인 메뉴 중 하나인 '화덕에 구운 한우'가 서빙될 때 와인으로 '샤또 레오...
2026-04-24 20:11:39 · 연합뉴스(최신)[2026 오토 차이나]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중국 어려운 시장…재기 성공할 것”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중국은) 가장 어려운 시장이지만 다시 한번 재기해 성공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 부회장은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오토 차이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은 많이 배우고 많이 얻어야 할 시장”이라며 “기술적으로 전동화
2026-04-24 20:10:14 · 전자신문이태원참사 합수팀, '부실 대응' 의혹 前용산소방서장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이태원 참사 당시 부실 대응 책임이 제기된 용산소방서장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합동수사팀'은 24일 최성범 전 용산소방서장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최 전 서장은 참사가 일어나기 전 인파 쏠림에 따른 사고 가능성을 인식할 수 있었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참사 발생 뒤 피해자 구조 등 대응 조치를 제때 하지 않은 혐의도 적용됐다. 다만 합동수사팀은 이봉학 당시 현장 지휘팀장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에 대해서는 불기소 처분했다.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는 지난 1월 최 전 서장과 이 전 팀장에 대한 재수사를 요구했다. 앞서 서울서부지검은 두 사람을 업무
2026-04-24 20:09:38 · 파이낸셜뉴스[뉴스특보] 미·이란, 호르무즈 해협 놓고 팽팽한 대치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 문근식 한양대 특임교수>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역봉쇄라는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이란 내부 분열이 심각하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이란 측이 본격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문근식 한양대 특임교수 두 분과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호르무즈 해협을 놓고 미국과 이란의 팽팽한 대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04-24 20:08:23 · 연합뉴스(최신)[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장기보유 특별공제 폐지 반대론에 반박했습니다. 실제 살지 않는 주택에 오래 투자했다는 이유로 세금을 깎아줘선 안 된다며, 장특공 제도 손질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논쟁에 불이 붙은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 특별공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도 개선 필요성에 힘을 싣는 메시지를 거듭 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살지도 않을 집에 오래 투기했다고 ...
2026-04-24 20:07:57 · 연합뉴스(최신)[앵커]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나설 진보와 보수, 각 진영이 단일 후보를 확정했지만 후폭풍이 거셉니다. 단일화 과정에서 각종 논란이 불거지며 불복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6월 3일 서울시장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 대진표가 짜여졌습니다. 진보 진영에서는 정근식 현 교육감이, 보수 진영에서는 윤호상 한양대 겸임교수가 각각 단일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정근식 / 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후보&g...
2026-04-24 20:06:20 · 연합뉴스(최신)‘김용 공천’ 위해 친명계 ‘결집’… “일할 기회 줘야” [6·3의 선택]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공천해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 친명(친이재명)계의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 재보선 지역 출마자 전략공천 작업이 막바지로 향해가면서 김 전 부원장의 낙천을 우려하는 친명계가 김 전 부원장 ‘구명’을 위해 결집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법원 판결을 앞둔 김 전 부원장을 공천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둘러싼 당내
2026-04-24 20:02:15 · 세계일보이정재 신영균재단 신임 이사에…신언식 신임 이사장 선출
국내 예술 문화 발전과 인재 양성에 앞장서 온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신임 이사장에 신언식 JIBS 회장을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사장 자리는 초대 이사장을 맡고 있던 배우 안성기가 지난 1월 세상을 떠난 이후 공석이었다. 신 신임 이사장은 그동안 재단 이사로 참여해 오면서 자신이 CEO로 있는 한주홀딩스코리아를 통해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 및 지원
2026-04-24 20:01:13 · 세계일보[앵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수도권 전략 지역인 인천 민생 행보에 나섰습니다.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후보들도 한자리에 모여 승리를 다짐했는데요. 보도에 김준하 기자입니다. [기자] 지방선거를 40일 앞두고 민주당이 향한 곳은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인천이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이른 오전 귤현역을 찾아 민생 애로사항을 들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민생 현장...
2026-04-24 20:00:14 · 연합뉴스(최신)다시 태어나야 변호사 가능…알바 전전 '오탈자'의 한숨
2026-04-24 20:00:07 · 한국경제“비거주 감면 줄인다”…장특공 개편 시그널에 시장 긴장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개편 논란이 확산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비거주 보유 주택에 대한 세제 혜택 축소와 실거주 중심 개편 가능성이 부각되자, 시장에서는 매물 출회와 ‘버티기’가 동시에 나타나는 등 혼선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엑스(X·옛 트위터)에 “살지도 않을 집을 오래 보유했다는 이유로 세금을 깎아주는 것
2026-04-24 20:00:00 · 세계일보"월급날만 기다리는 가족, 나는 누구일까?"… 금요일 밤, '투명인간'이 된 가장들의 눈물 [어른의 오답노트]
[파이낸셜뉴스] 금요일 밤 10시. 일주일의 치열한 마감을 마치고 돌아온 집. 거실에서는 아내가 7살 아이의 다음 주 학원 스케줄과 학습지를 챙기느라 여념이 없다. "아빠 왔다!" 반갑게 인사를 건네보지만, 돌아오는 건 "어, 왔어? 아이 문제 푸는 데 방해되니까 텔레비전 켜지 마"라는 핀잔 섞인 대꾸뿐이다. 씻고 나와 식탁에 차려진 식은 밥상을 마주한다. 밖에서는 '선배님', '부장님' 소리를 들으며 존재감을 뽐냈건만, 정작 가장 사랑받고 싶은 이곳에서는 내가 마치 공간만 차지하는 가구처럼 느껴진다. 냉장고에서 찬 음료 한 캔을 꺼내 홀로 소파 끝에 걸터앉는 가장들. 심리학과 통계는 이 감정을 단순한 서운함이 아닌, 중년 가장의 뼈아픈 '정서적 유배'라 진단한다. ◇ 통계가 증명하는 '투명인간'의 적나라한 현실 가장들
2026-04-24 20:00:00 · 파이낸셜뉴스콜한, 골프화 라인업 공개…'컴포트화 기술' 이식 [골프브리핑]
2026-04-24 19:59:58 · 한국경제광명 탈출 사슴 7마리, 사흘째 서울 도심 활보…포획 난항
2026-04-24 19:59:14 ·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