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사퇴가 선거승리 도움 되나"…친한계 "이미 권위 소멸"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국민의힘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으나 '선거 최대 리스크'로 지목된 장동혁 대표가 24일에도 재차 '마이웨이' 의지를 피력했다. 일각에서 장 대표의 행보에 대한 비판과 함께 퇴진·2선 후퇴 요구가 계속되고 있으나 장 대표가 사실상 버티기에 들어가면서 당 전체적으로는 지도부 교체 요구가 전면적으로 분출되기보다는 '장동혁 지
2026-04-24 13:38:02 · 세계일보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현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24일 외교가에 따르면 재외동포청이 최근 공개한 재외선거 관련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재외국민 투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상은 해외 유권자의 투표 여정을 국내 유권자와 비교
2026-04-24 13:37:25 · 세계일보[ET특징주] 공정위 과징금 철퇴… 관련 제지株 동반 약세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쇄용지 가격을 담함한 제지 회사에 과징금을 부과하면서 제지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다. 24일 오후 1시 32분 기준 무림P&P(00958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19% 하락한 296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무림페이퍼(-3.55%), 무림
2026-04-24 13:37:19 · 전자신문하노이 탕롱황성서 정상 내외 간 친교 행사 [한강로 사진관]
베트남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하노이 탕롱황성에서 또 럼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 응오 프엉 리 여사와 한-베트남 정상 내외 간 친교일정을 가졌다. 양국 정상 내외는 탕롱황성 도안문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했다. 이어 유물전시장과 국보전시장으로 이동해 탕롱황성 관계자의 설명을 청취하며 유물을 관람했다. 경천궁 뒤뜰에 마련된
2026-04-24 13:36:58 · 세계일보오늘부터 액상형 전담 3만원대 넘는다… 금연구역서 피우면 과태료 10만원
[파이낸셜뉴스] 오늘부터 합성니코틴을 원료로 한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로 분류돼 온라인 판매가 금지되고, 30㎖ 기준 제품 가격도 현재 1만원대에서 3만원대로 대폭 오를 전망이다. 24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개정 담배사업법이 이날부터 시행됨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전반과 니코틴(천연·합성 포함)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확대된다. 1988년 담배사업법 제정 이후 37년 만의 정의 개정으로,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 규제 체계 안에 편입된다. 이에 따라 제품 반출 시 개별소비세·담배소비세 등 제세부담금이 부과된다. 제세부담금은 1㎖당 약 1823원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담배소비세 628원, 지방교육세 276원, 개별소비세 370원, 국민건강증진부담금 525원, 폐기
2026-04-24 13:36:53 · 파이낸셜뉴스'교사와 문항거래' 일타강사 현우진측 "정당 대가" 공소사실 부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고사 문제 등을 부정하게 거래한 혐의를 받는 '일타강사' 현우진씨 측이 계약에 따른 정당한 대가를 지급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24일 현씨와 현직 교사 2명, 교재개발업체 직원 A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첫 공판을 열었다. 현씨는 A씨와 공모해 수학 시험 문항을 받는 대
2026-04-24 13:36:41 · 세계일보김문수, '대선 공직선거법 위반' 1심서 벌금 50만원..."선거법 취지 훼손"
[파이낸셜뉴스] 21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국민의힘 예비후보 신분으로 유권자에게 명함을 돌린 혐의를 받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1심에서 벌금 50만 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는 2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장관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당시 발언과 시점 등을 종합했을 때 김 전 장관의 행위가 당내 경선 운동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김 전 장관 측은 "의례적인 인사였으므로 형법 20조가 정한 정당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적극적으로 명함을 건네고 'GTX를 제가 만들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지지를 요청했다"며 "단순한 인사치레라고 보기에는 그 방법이 상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화
2026-04-24 13:35:59 · 파이낸셜뉴스李대통령, '대장동 보도' 취재상 거론하며 "수상취소·반납마땅"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3년 전 한국신문상을 수상한 한 일간지의 대장동 관련 의혹 보도가 '엄청난 조작'이었다면서 수상 취소와 정정 보도를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지난 2023년 한국신문협회가 해당 보도에 한국신문상을 수여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하고 "이제라도 수상을 취소·반납하고 사과 및 보도(를) 정정하는 게 마땅하지 않을
2026-04-24 13:35:51 · 세계일보오세훈, 광화문 대심도 빗물터널 점검…“인명·재산 피해 제로” [오늘, 특별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올해 인명피해를 막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방문은 2022년 기록적 폭우 이후 서울시가 추진 중인 방재 인프라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수방 대책을 점검하려는 취지다. 오 시장은 이날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지하 굴착 공정 현장과 지상 공사 현장을
2026-04-24 13:35:24 · 세계일보■이란, 기뢰 또 설치…트럼프 "기뢰부설함 격침"■ 이란이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 전쟁 이후 두 번때로 기뢰를 설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발포해 격침하라고 미 해군에 지시했습니다. ■트럼프 "이란에 핵무기 사용 안해…협상 서두르지 않을 것"■ 트럼프 대통령이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란과 협상에서 미국이 원하는 합의 조건을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이란에 핵무기를 사용...
2026-04-24 13:34:54 · 연합뉴스(최신)황광선 가천대 교수, 국가 R&D 제도 발전 공로 장관 표창
가천대학교는 행정학과 황광선 교수가 국가연구개발(R&D) 연구제도 정책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표창은 지난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됐다. 과학기술·I
2026-04-24 13:34:21 · 전자신문AI로 가짜 ‘늑구’ 만들어 수색 방해한 40대 “재미로 그랬다” 주장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탈출소동과 관련 인공지능(AI)으로 가짜 사진을 유포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재미로 그랬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24일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A(40)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8일 오전 9시 18분쯤 늑구가 오월드 사파리 철조망 밑 땅을 파고
2026-04-24 13:34:07 · 세계일보창원 밸브 제조공장서 구조물 내려앉아…60대 작업자 다리 절단
24일 오전 10시 46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한 밸브 제조공장에서 구조물이 내려앉아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A씨가 다리를 크게 다쳤다. 이 사고로 A씨는 정강이 부위가 절단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한쪽 면이 바닥에 닿고 다른 한쪽 면이 들려 있던 구조물이 내려앉으면서
2026-04-24 13:34:05 · 세계일보지뢰 탓에 10년 멈춘 하천준설…靑, 철원 민통선 민원 풀었다
[파이낸셜뉴스] 청와대가 유실 지뢰와 하천 범람으로 피해를 겪어온 강원 철원군 마현리 주민들의 집단민원 해결에 직접 나섰다. 청와대 공공갈등조정비서관실은 24일 오전 강원도 철원군 마현리 일대를 방문해 유실 지뢰와 하천 범람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조정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마현리는 지난 1959년 태풍 사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울진군 이재민 400여명이 집단 이주해 조성한 민통선 북방 정착촌이다. 주민들은 수십 년간 지뢰 위험 속에서 황무지를 개간해 왔고 최근에는 2세대까지 합류해 파프리카 등 시설원예 농업을 이어왔다. 하지만 군사 접경지역이라는 특성상 치수 인프라 확보가 어려웠고 장마철마다 하천 범람에 따른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반복됐다. 특히 하천 바닥에 매몰된 유실 지뢰 탓에 준설 작업도 10년 가까이 중단되면서 주민
2026-04-24 13:33:53 · 파이낸셜뉴스李대통령, 모디 총리에 '신라 반가사유상·호랑이 수묵화' 선물
인도·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각국 정상들의 취향과 국정 철학을 담은 선물을 건넸다고 청와대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에게 청동으로 제작한 반가사유상 모형과 호랑이 수묵화를 선물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인도에서 기원한 불교 사상이 신라에서 꽃을 피웠다는 의미"라며 "사색적 성격의 소유자
2026-04-24 13:33:45 · 세계일보중국인 승객 난동에 항공기 1시간 40분 지연…승무원이 말리자 더 흥분, 왜?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중국발 국제선 항공기에서 한 여성 승객의 기내 난동으로 항공편이 약 1시간 40분 지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22일 충칭에서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에어아시아 여객기에서 벌어졌다. 해당 여성 승객은
2026-04-24 13:33:06 · 전자신문젠슨 황, 'AI 잘 활용하는 동료가 당신 일자리 더 위협'
[파이낸셜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자체 보다 이것을 잘 활용하는 동료가 일자리를 위협할 수 있다고 발언해 주목받고 있다. 23일(현지시간) 경제전문지 포천은 황 CEO가 로봇이나 알고리즘 자체보다 AI를 활용해 몇 시간 걸릴 일을 단 몇 분 만에 끝내는 이른바 '토큰맥싱(tokenmaxxing)' 동료를 더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열린 대담에서 젠슨 황 CEO는 "대부분의 사람이 AI 때문에 일자리를 잃지는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대신 그는 "대부분의 사람은 AI를 사용하는 누군가에게 일자리를 잃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모든 사람이 AI를 사용하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기술의 수용 여부가 미래 노동 시장의 생존을 결정
2026-04-24 13:33:02 · 파이낸셜뉴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전송자격인증제 및 등록요건 개선 사업자 설명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전송자격인증제는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
2026-04-24 13:31:34 · 전자신문[ET특징주] 한화갤러리아, 신설법인 기대감… 주가 上
한화갤러리아가 신설 법인 재상장을 결정하면서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후 1시 25분 기준 한화갤러리아(45226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6% 상승한 3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한화 분할 신설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유가증권시장
2026-04-24 13:30:26 · 전자신문KGM이 1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 1365억원, 영업이익 217억원, 순이익 37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1조원대를 돌파했고, 영업이익 역시 전 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200억원을 상회했다. 1분기 실적은 환율 효과와 수
2026-04-24 13:28:27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