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2금융권, '상생 공식' 새로 썼다…핀다, 보안·인앱 약정 등 기술 지원
[파이낸셜뉴스] #. 직장인 A씨는 최근 급전이 필요했지만, 신용점수가 650점이다 보니 1금융권 문턱은 높았다. 손을 벌릴 곳은 2금융권 뿐인데 평소 거부감이 커 결정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A씨의 고민은 길지 않았다. 핀테크 기업인 '핀다'를 통해 고민하던 저축은행의 간단한 대출 절차와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확인했고 약정까지 한 번에 마쳤다. 10분 뒤 A씨 계좌에 원하는 금액이 입금됐다. 핀다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앞세워 2금융권과의 '상생 파트너' 구축에 나섰다. 탄탄한 보안 기술을 제공해 2금융권에 대한 고객 불안을 줄이는 동시에 인앱 약정 방식을 도입해 이용자 유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현재 핀다는 토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뱅크샐러드 등과 함께 국내 대출 비교 플랫폼 빅6 중 하나다. 이들
2026-04-24 16:43:21 · 파이낸셜뉴스“학교 밖 청소년 ‘기술 자립’ 돕는다”…송파구, 타일아티스트 교육 운영 [지금 우리 동네는]
서울 송파구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타일아티스트 교육을 운영한다. 자격증 취득과 현장 실습을 연계해 사회 진입을 돕겠다는 구상이다. 구는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을 돕기 위해 ‘타일아티스트 교육’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은 직업 경험과 자격 취득 기회가 제한적인 만큼 현장 중심 직업교육 수요가 높다. 지난해에는 정원전
2026-04-24 16:43:09 · 세계일보이란의 ‘마지막 왕세자‘, 독일 방문 중 봉변… 토마토소스 뒤집어써
권력 복귀를 꿈꾸며 이란 정권 교체를 호소하고 있는 이란 팔레비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 레자 팔레비가 독일 방문 도중 토마토소스를 뒤집어쓰는 봉변을 당했다. 23일(현지시간) 독일 dpa통신에 따르면 팔레비는 이날 베를린에 있는 독일 연방 정부 기자회견장 건물을 나서다 한 남성이 던진 붉은색 액체를 뒤집어썼다. 팔레비 측은 추후 이 액체가 토마스 소스였다
2026-04-24 16:42:51 · 세계일보우리금융, 1분기 순이익 6038억원…시장 기대치 밑돌아
2026-04-24 16:41:58 · 한국경제삼성E&A 목표가 줄상향…중동 재건 기대에 반도체 투자까지
[파이낸셜뉴스] 삼성E&A를 향한 증권가 눈높이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중동 재건 기대와 그룹사 반도체 투자 확대, LNG·친환경 에너지 발주 증가 가능성이 동시에 부각되면서 주요 증권사들이 이달 들어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는 모습이다. 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증권과 신영증권 등 주요 증권사 17곳이 삼성E&A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제시한 목표주가는 5만6000원에서 7만2000원 수준이다. 주가도 빠르게 반응하고 있다. 삼성E&A 주가는 4월 초 3만7900원에서 이날 5만2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약 38.5% 상승했다. 같은 기간 증권사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지면서 실적 개선 기대와 수주 모멘텀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는 평가다. 목표주가 상향 배경에는 실적 안정성과 수주 모멘텀이 동시에 자리하고 있다. 삼성E&am
2026-04-24 16:41:37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SBS 인기가요 제작진과 협업한 웹 콘텐츠 '인기가요 끝나고! UP코노(UP코노)'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UP코노'는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친 아티스트들이 업비트 로고 등으로 꾸며진 '코인 노래방(코노)' 콘셉트의 공간에 방문하는 웹 예능 콘텐츠다. 'UP코노'에는 △앤팀(&TEAM) △베이비돈크라이 △킥플립(KickFlip) △알파드라이브원 △베이비몬스터 △앤더블 △보이넥스트도어 등 K팝 스타 20팀이 출연한다. 출연진들은 본인들의 곡은 물론 평소 부르고 싶었던 타 가수의 곡까지 회차당 2~3곡을 선보인다. 'UP코노'는 오는 2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SBS 인기가요 공식 유튜브 채널과 업비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영상은 회당 20분 내외 분량이다. 업비트 앱 내 연계 이벤트도 마련됐다. 업비트
2026-04-24 16:41:02 · 파이낸셜뉴스中, 트럼프 방중 앞두고 美에 '판다 외교'...2마리 추가
[파이낸셜뉴스] 중국 정부가 5월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판다 외교'를 다시 시작했다. 미국 내 판다 숫자는 중국이 새로 보내는 판다까지 합해 6마리로 늘어날 예정이다.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24일 소셜미디어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조지아주 애틀랜타 동물원과 새로운 자이언트 판다 보호 협력 연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두 자이언트판다기지 소속 판다 '핑핑'(수컷)과 '푸솽'(암컷)이 미국으로 보내져 10년간 공동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국은 1999년부터 판다 공동 연구를 이어왔다. 당시 자이언트 판다 '양양'과 '룬룬'이 애틀랜타 동물원으로 보내져 새끼 7마리를 번식시키며 중국과 서방 간 판다 협력의 대표 성공 사례로 평가받았다. 현재 미국에는 샌디에이고 동물원과 스미스소니언 동물원에 각
2026-04-24 16:40:20 · 파이낸셜뉴스광주시, 융합산업 르네상스 전담팀 회의…통합경제권 실행계획 논의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산업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기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 광주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 2차 회의'를 열고, 광주시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단일 경제권 도약을 위한 구체적
2026-04-24 16:40:13 · 전자신문[앵커]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중재국 파키스탄은 양국의 종전 협상 재개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요. 파키스탄 현지에 나가 있는 특파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문형민 특파원. (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입니다.) 아직도 고강도의 보안 조치가 유지되고 있다면서요? [기자] 네, 제 뒤로 보이는 건물은 미국 협상실무팀 중 일부 인원이 사용하고 있는 호텔인데요. 아직도 이곳을 떠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만큼...
2026-04-24 16:39:45 · 연합뉴스(최신)산림청, 산불 유발 불법행위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
"산불 발생 원인자에게 입목 피해 및 산림 복구 비용까지 청구" 산불조심 깃발 설치하는 산림청 직원[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림청은 최근 건조한 기상과 대형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산불 유발 불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불법소...
2026-04-24 16:39:05 · 연합뉴스(최신)환경미화원 상대 '계염렁 놀이' 40대 양양군 공무원 파면
[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른바 '계엄령 놀이'를 하며 환경미화원들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괴롭힌 양양군 공무원이 파면됐습니다. 강원도는 지난 2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양양군 소속 7급 운전직 공무원 40대 A씨에 대한 파면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파면은 공무원 징계 유형 가운데 가장 높은 수위입니다. A씨는 지난해 공무직·기간제 신분의 20대 환경미화원 3명을 때리고 협박하는 등 상습적으로 괴롭히고 직장 내 갑질을 일삼은 혐의...
2026-04-24 16:38:37 · 연합뉴스(최신)하청 노조에 대한 울산항만공사 사용자성 인정…울산 첫 사례
울산항만공사[울산항만공사 제공][울산항만공사 제공]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시행 후 울산에서 처음으로 공공기관의 하청 노동조합에 대한 사용자성 인정 판정이 나왔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울산항만공사를 상대로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 신청' 사건에서 인정 판정이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공연대노조는 "자회사 노동자들 근로조건...
2026-04-24 16:37:34 · 연합뉴스(최신)백악관, 트럼프 방중 앞두고 'AI 베끼기' 비판… 정상회담 의제 오르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을 앞두고 백악관 과학기술 핵심 인사가 중국의 ‘AI 베끼기’ 문제를 정면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해당 사안이 의제로 오를지 관심이 집중된다.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은 23일(현지시간) 엑스(X)에 올린 글에서 “미국은 주로 중국을 비롯해 외국 업체들이 미국의 AI를 훔치기
2026-04-24 16:37:07 · 세계일보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택진··· 신입과 마주 앉아 ‘AI 시대 통찰력’ 말하다
김택진 엔씨 대표가 신입사원들과 첫 대면 자리에서 ‘AI보다 중요한 역량’을 직접 제시했다. AI 활용 능력이 아닌 ‘통찰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지목하며, 기술 중심 경쟁 속에서 주목해야 할 기준을 분명히 했다. 김 대표는 지난 23일 판교 R&D센터에서 열린 ‘CEO와의 대화’에서 신입사원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질문을 주고받으며, 기술과 창의성, 그리고
2026-04-24 16:36:07 · 세계일보상사와 '가짜 연인사진'…딥페이크 '프사' 올린 공무원 결국
2026-04-24 16:35:18 · 한국경제우리금융 1분기 순이익 6,038억원으로 소폭 감소…비은행 비중 확대
우리금융그룹[자료][자료]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6,03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감소한 것으로, 시장 전망치(약 8,0150억원)를 밑돌았습니다. 1분기 이자이익은 2조3,032억원으로 2.3%, 비(非)이자이익은 4,546억원으로 26.7% 각각 증가했습니다. 이 중 이자이익은 기업금융 성장과 순이자마진(NIM) 유지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습니다. 비이자이익은 증권, 보험 등 비은행 ...
2026-04-24 16:34:25 · 연합뉴스(최신)대만 사법원[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대만이 민법상의 이혼 요건을 완화해 장기간 별거 부부에게 손쉬운 이혼의 길을 터주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24일 중국시보 등에 따르면 대만 입법원(국회) 사법법제위원회는 전날 행정원(내각), 사법원(최고법원) 및 여야 입법위원(국회의원)이 제출한 민법 개정안에 대해 합의를 이뤘습니다. 현행법은 단순한 별거로는 이혼 사유가 안 되고 '악의적 유기'나 '중대한 사유' 등으로 혼인을 유지하기 ...
2026-04-24 16:32:45 · 연합뉴스(최신)광장시장 '2천원 생수' 노점, 결국 3일간 영업 정지 처분
[파이낸셜뉴스] 손님에게 생수 한 병을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요금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의 한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의 징계 결정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당일까지 총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앞서 지난 16일 국내에 거주하는 한 외국인 유튜버가 해당 노점에서 물을 요구하자, 노점상은 500㎖ 용량의 생수를 건네며 가격이 2,000원이라고 안내했다. 이러한 장면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면서 '바가지 요금'에 대한 비판이 거세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노점이다 보니 1.8ℓ짜리 생수를 사서 컵에 따라주는 곳들이 있었는데, 외국인들이 먹다 남은 물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이다 보니 판매 가격을 일률적으로 지정할
2026-04-24 16:32:24 · 파이낸셜뉴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면제…“러시아 등 일부 우호국 대상”
이란이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통제하는 가운데, 러시아 등 일부 우호국에는 '통행료 면제' 혜택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러 이란 대사 카젬 잘랄리는 23일 러시아 국영 매체 리아노보스티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일부 국가에 통행료 예외 조치를
2026-04-24 16:32:18 · 전자신문현대건설, '압구정 2·3·5구역' 묶는다…입주민 전용 DRT 도입
현대건설 제공 서울 압구정 재건축 사업에 뛰어든 현대건설이 생활권 이동 설계를 시도합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2·3·5구역을 하나로 연결하는 입주민 전용 수요응답교통(DRT)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현대는 약 1만가구에 달하는 초대형 단지로, 소규모 도시와 같은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며 "특히 압구정 2구역에서 3·5구역까지 약 1.4km에 달하는 긴 동선을 가지고 있어, 단지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생활권...
2026-04-24 16:32:15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