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이 올해 5월 중 통화안정증권(통안증권)을 최대 6조6000억원어치 발행한다. 23일 한은에 따르면 올해 5월 중 계획 중인 통안증권 발행 규모는 6조5000억~6조6000억원이다. 경쟁입찰 발행예정액은 6조원이다. 2년물이 2조3000억원으로 가장 많고 91일물(2조원), 3년물(1조2000억원), 1년물(5000억원) 등 순이었다. 모집 발행예정액은 1·2·3년물을 합쳐 5000억~6000억원이다. 같은 달 중도환매 계획도 잡혀있다. 입찰일 기준 12일 1조원, 21일 2조원이 환매될 예정이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6-04-23 17:24:06 · 파이낸셜뉴스"한국 경찰 고맙습니다"…루이비통, '120억 짝퉁' 일당 검거한 성북서에 감사패 전달 [명품價 이야기]
[파이낸셜뉴스] 100억원이 넘는 명품 브랜드 위조품을 국내에 불법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 본사 측이 관할 경찰서를 직접 찾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23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루이비통 본사의 발레리 소니에 지식재산권 총괄이사와 마양크 바이드 지식재산권 아시아·태평양·중국 총괄 이사가 이날 오전 성북경찰서를 방문해 김정완 서장과 수사관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성북경찰서는 2월 해외에서 제조한 이른바 명품 '짝퉁' 가방 등을 국내에 유통한 일당을 검거했다. 성북구의 한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경찰은 정품 기준으로 시가 120억원 상당의 위조 가방 6000여점을 압수했다. 이 가운데 루이비통 위조 가방은 1700여점(정품 시가 약 34억원 상당)에 달하는 것으
2026-04-23 17:24:03 · 파이낸셜뉴스美 여고 농구 코치, 미성년 제자와 부적절 관계… 음란물 배포 등 32개 혐의로 검거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한 여성 고등학교 농구 코치가 자신이 지도하던 미성년자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음란물을 배포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2일(한국시간) 뉴욕포스트 보도 내용에 따르면, 한 고등학교 농구 코치가 학생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 뉴욕포스트는 "같은 학교의 동료 농구 코치인 남편이 이 사건으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자녀에 대한 단독 양육권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검거된 여성 코치는 앨라배마주 콜드 스프링스 고등학교에서 여자 농구팀을 이끌던 페이지 아담스(35)다. 그는 해당 팀을 지도하며 부임 첫 시즌에 지역 챔피언십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그러나 아담스를 향한 각종 요구하는 민원이 잇따라 접수되면서 지난달 코치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학교 측
2026-04-23 17:23:51 · 파이낸셜뉴스"음악은 압력솥이 아니라…슬로 쿠커로 익혀야 깊은 맛"
2026-04-23 17:23:44 · 한국경제하늘 담은 스테인리스…안도 다다오가 빚은 '은빛 제주'
2026-04-23 17:23:39 · 한국경제"세월이 쌓일수록 빛나는 보석…'美+재테크' 한 번에 잡으세요"
2026-04-23 17:23:35 · 한국경제100년 전 제냐가 심은 나무 한 그루…'지붕없는 미술관' 됐다
2026-04-23 17:23:31 · 한국경제송파 집값 9주 만에 상승반전…한강벨트·외곽도 '들썩'
2026-04-23 17:23:21 · 한국경제반도체 초호황인데 "삼성, 최악의 시기"…해외서 '이례적 경고'
2026-04-23 17:22:22 · 한국경제[뉴스특보] 미·이란 팽팽한 기싸움…파키스탄 중재 총력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재개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파키스탄 등 중재 3국의 물밑 대화를 위한 움직임도 바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미국의 해상 봉쇄가 여전한 상태에서도 미국과 이란의 회담이 열릴 수 있을까요?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전망해보겠습니다. <질문 1> 뉴욕포스트가 협상 중재국인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36~72시간 내 추가 회담’ 가능성을 보도했는...
2026-04-23 17:22:11 · 연합뉴스(최신)역세권 아파트 청약 경쟁률…비역세권보다 '40배' 높아
2026-04-23 17:21:26 · 한국경제전과자 발언 공방에…법무부 "10만명당 유죄 판결 1천460명"
이재명 대통령이 형사처벌 남용 문제를 지적하며 "웬만한 국민은 다 전과가 있다"고 발언한 것이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과 관련해 법무부는 "인구 10만명당 약 1천460명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것이 법원 통계"라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2022년 우리나라의 인구 10만명당 유죄 판결을 받은 인원은 약 384명에 불과하다'는 일각의 주장은 유엔마약범죄사무소 자료를 분석한 국회입법조사처 조사회답서를 근거로 제기된 것"...
2026-04-23 17:21:10 · 연합뉴스(최신)여야는 23일 기업공개(IPO) 장기투자를 유도키 위한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 국민성장펀드 투자자에게 최대 40% 소득공제 혜택 부여 등 민생법안들을 합의해 의결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여야 협의로 추린 102건의 법안들을 비롯한 114건의 안건들을 처리했다. 우선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이 골자다. IPO 증권신고서 제출 전에 기관투자자들을 모집해 6개월 이상 보호예수를 전제로 공모주 일부를 사전 배정하는 내용이다.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투자에 대한 세제혜택이 담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도 가결됐다. 소득공제율은 3년 이상 장기투자 시 최대 40%로, 투자금액 구간별로 차등적용된다. 배당소득은 납입액 2억원 내에서 발생한 부분에 대해 9% 단일세율이 적용된다. 합성니코틴 액상형 담배에 부과되는 국
2026-04-23 17:2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