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미국이 먼저 풀어야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파이낸셜뉴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풀어야 해협 봉쇄를 풀 것이라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란은 17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해협 봉쇄를 풀겠다고 밝혔으나 IRGC가 18일 재봉쇄를 선언했다. CNN에 따르면 IRGC 해군은 이날 소셜미디어 텔레그램에 올린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성명은 "호르무즈 해협에 접근하는 선박들은 적과 협력하는 것으로 간주될 것"이라면서 "위반하는 그 어떤 선박도 표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은 이날 오전 미국이 양측 간에 맺은 휴전 협정의 "신뢰를 거듭 깨고 있다"면서 돌연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다. IRGC는 "미국의 적들은 휴전 협정을 위반하고 이란 선박과 항만에 대한 해군의 봉쇄를 풀지 않았다"면서 "따라서
2026-04-19 05:29:46 · 파이낸셜뉴스아주대, 거대·메조 기공 독립 제어 합성 원천기술 첫 구현
국내 공동 연구진이 나노 다공성 소재 내부의 거대기공과 메조기공 크기를 각각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합성 기술을 개발했다. 19일 아주대학교에 따르면 황종국 아주대 화학공학과 교수와 이진우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진형민 충남대 유기재료공학과
2026-04-19 05:29:13 · 전자신문도미노피자, 5월 가정의 말 맞아 피자교실·파티카 참가자 모집
도미노피자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 함께 피자교실’ 참가자 및 ‘파티카’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다 함께 피자교실은 서울 역삼동 도미노 피자 본사에 방문해 피자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파티카는 차량 내 피자 조리 시설이 탑재된 이동식 매장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이나 행사장에 출동해 현장에서 따뜻한 피자를 전달하는
2026-04-19 05:28:11 · 세계일보“구절초 정원 위를 날다”…550m 활강 정읍 짚와이어 21일 개장
전북 정읍시가 봄 관광철을 맞아 산내면 구절초 지방정원의 대표 체험 시설인 짚와이어를 오는 2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에 개장하는 짚와이어는 정원 전경과 추령천 일대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활강할 수 있는 산림 레포츠 시설로, 봄철 관광객 유입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다. 짚와이어는 길이 550m, 경사율 9.9%의 2개 라인으로 구성
2026-04-19 05:27:14 · 세계일보강원 고성군은 노후화된 공공시설을 철거하고 해당 유휴 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안전성과 활용도가 저하된 공공시설을 정비하고 방치되기 쉬운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조성되는 공영주차장은 2곳이다. 거진읍 거진리 279-3번지 일원과 간성읍
2026-04-19 05:26:57 · 세계일보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백악관 상황실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 재고조와 이란과의 협상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소집했다고 액시오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까지만 해도 “하루 이틀 내 합의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란과의 종전협상 타결에 매우 낙관적이었지만, 이란이 이날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재봉쇄를 선언하고 일부 유조선에
2026-04-19 05:23:23 · 세계일보폐허에 전 재산 던진 78세 노인, 연 3억 매출로 깨운 ‘야생의 부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에서 노년의 삶은 흔히 부양이나 은퇴라는 수동적인 단어 속에 갇힌다. 하지만 여기 마지막 남은 전 재산을 털어 폐허에 자신을 유폐시킨 뒤 단 2년 만에 연 매출 3억원의 현역으로 부활한 한 남자가 있다. 안락한 소멸 대신 치열한 생존을 택한 78세 박용진 씨의 이야기는 단순히 성공한 귀농의 기록을 넘어 오늘날 우리에게 자생의 진
2026-04-19 05:09:38 · 세계일보“덜 달아서 골랐는데”…성인 40%, 쿠키보다 먼저 혈당 올랐다 ‘백설기의 배신’
“떡은 쌀로 만들었으니 덜 달아서 괜찮겠지….” 오후 3시, 서울 용산구의 한 사무실. 편의점 매대 앞에서 직장인 김모(34) 씨는 잠시 발걸음을 멈춘다. 달콤한 쿠키와 빵 대신 눈에 들어온 건 백설기 하나. 익숙한 생각 끝에 손이 향한 선택이다. 하지만 그 선택이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쉽게 떠올리기 어렵다. 일부 사례에서는 백설기가
2026-04-19 05:00:00 · 세계일보“현금 14억 있어야 된다”…청약통장 26만명 이탈, 집 사는 공식 무너졌다
“현금 14억 있어야 된다네요…당첨이 돼도 문제입니다.” 모델하우스 상담석, 계산기 화면에 찍힌 숫자가 멈춘다. 15년 무주택으로 쌓은 가점보다, 지금 필요한 건 ‘현금’이었다. 전용 84㎡ 분양가 18억원. 고가 주택 대출 규제(LTV 제한 등)로 실제 조달 가능한 금액은 약 4억원 수준에 묶인다. 단지와 개인 조건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부 고
2026-04-19 05:00:00 · 세계일보"개인정보유출 보상해준다더니"...보상금 미끼에 6천 털렸다 [조선피싱실록]
[파이낸셜뉴스] 서울에 거주하는 A씨는 어느날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상대방은 본인을 가상자산사업자 직원이라고 소개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업무를 위임 받아 A씨의 개인정보유출 피해를 보상해준다고 설명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A씨가 과거 이용했던 로또 사이트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언급하며, 이 사고에 대한 보상금 300만원을 지급한다고 안내했다. 그 직원은 실제로 A씨가 1~2년 전 로또 사이트에서 구매한 로또 수량과 금액 등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명의의 문서와 회사 명함까지 제시했다. 정부 문서까지 확인한 A씨 입장에서는 보상을 해준다는 데 직원의 말을 거부할 이유가 없었다. 직원은 "300만원의 보상금은 코인으로만 지급된다"며 특정 코인 지갑 사이트
2026-04-19 05:00:00 · 파이낸셜뉴스"꼬치 하나에 300만원, 옥수수 600만원"...관광객에 길거리 음식 사기친 일당 체포
[파이낸셜뉴스] 브라질 관광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길거리 음식 케밥 한 꼬치를 약 300만원에 판매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9일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카드 단말기를 조작해 길거리 음식을 터무니없는 가격에 판매한 남성 A씨가 사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사기 피해를 입은 관광객은 10헤알(약 2950원)에 판매하던 케밥 하나를 1만헤알(약 295만원)에 결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리우 해변에서는 현지 언어인 포르투갈어와 화폐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을 노린 바가지요금 등 가격 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최근 몇달 사이에도 아르헨티나 관광객이 아사이볼 두 컵을 7000헤알(약 206만원)에, 또 다른 콜롬비아 관광객이 칵테일 한 잔을 2500헤알(약 74만원)에 구매한
2026-04-19 05: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백악관 상황실에서 호르무즈 해협 위기, 이란과 협상 방안을 논의했다고 악시오스가 미 정부 관계자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CNN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존 래트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등이 백악관에 들어가는 것이 목격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오는 21일 이란과 2주 휴전이 만료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말에 이란과 2차 협상을 시작한다고 밝혔지만 아직 회담 날짜도 확정되지 않았다. 종전 합의가 "하루 이틀 안에" 이뤄질 것이라던 트럼프의 발언이 무색하게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하고, 선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한 미 정부 관리는 돌파구가 조속히 마련되지 않으면 수일 안에 전쟁이 재개될 수 있다고 우
2026-04-19 04:42:06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호르무즈 재봉쇄 위기에 백악관 상황실 회의 소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워싱턴 AFP=연합뉴스][워싱턴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18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및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논의하기 위해 백악관 상황실 회의를 소집했다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17일)까지만 해도 "하루 이틀 내 합의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란과의 종전 협상 타결에 매우 낙관적이었지만, 이란이 이날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재봉쇄를 선언...
2026-04-19 04:34:11 · 연합뉴스(최신)경기아트센터, 24~26일 영국 극단 1927 '플리즈 라이트 백' 아시아 초연
경기아트센터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소극장에서 영국 극단 1927의 최신작 'Please Right Back'을 아시아 초연한다. 이 작품은 어린 시절의 감정과 상상의 세계를 무대에 옮긴 공연으로, 일상과 환상이 교차하는 공간에서 한 소녀의 시선을 따라 이야기가
2026-04-19 04:29:37 · 전자신문이란 "통행료 내면 호르무즈 해협 우선 통과"...선박 피격 속 바빠진 백악관
[파이낸셜뉴스] 이란이 1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한 가운데 통행료를 내는 선박들을 우선 통과시킨다는 방침을 세웠다. CNN은 이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밤부터 해협을 봉쇄한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을 이란의 통제 하에 두고 수익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굳힌 것으로 해석된다. 통행료 내는 선박 우선 통과 이 관계자는 "통과가 허용될 선박 수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감안해 이란은 새로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절차에 더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전 서비스를 위한 비용을 내는 선박들에 우선권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통행료를 내지 않는 선박들은 통과가 '지연'된다. 이란은 이날 미국이 양국 휴전 협정의 "신뢰를 거듭 깨고 있다"면
2026-04-19 04:24:44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이란이 1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한 가운데 통행료를 내는 선박들을 우선 통과시킨다는 방침을 세웠다. CNN은 이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통과가 허용될 선박 수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감안해 이란은 새로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절차에 더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전 서비스를 위한 비용을 내는 선박들에 우선권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통행료를 내지 않는 선박들은 통과가 '지연'된다. 이란은 이날 미국이 양국 휴전 협정의 "신뢰를 거듭 깨고 있다"면서 개방 하루 만에 해협을 다시 봉쇄했다. 이란 고위 관계자는 통과 우선권은 "이 해협을 지배하는 새로운 질서에 맞춰" 해상 운송을 관리하기 위한 이란의 여러 노력 중 하나라고 설
2026-04-19 03:52:51 · 파이낸셜뉴스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하면서 사상자 여러 명이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보도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텔레그램에서 한 남성이 사람들을 향해 총격하고 나서 슈퍼마켓에 숨어 들었으며 경찰이 체포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클리치코 시장은 의료진을 인용해 사망자가 2명, 부상자가 5명이라고 전했다
2026-04-19 02:36:48 · 세계일보경기아트센터, 공연장 4곳 상시 공기질 관리 체계로 안심 관람 지원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대극장과 소극장, 국악당 등 주요 공연시설에 친환경 공기정화·살균 시스템 '바이오옥시전(Bio-Oxygen)' 4대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공연장 내 공기질 관리 체계를 강화해 관람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2026-04-19 02:23:15 · 전자신문우크라이나 키이우서 괴한 총기 난사…2명 사망·5명 부상
키이우 거리[EPA 연합뉴스 자료사진][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괴한의 총기 난사로 여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하면서 사상자 여러 명이 발생했습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텔레그램을 통해 "한 남성이 사람들을 향해 총격하고 나서 슈퍼마켓에 숨어 들었으며 경찰이 체포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클리치코...
2026-04-19 00:39:59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