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소년 양예준의 감동적인 성장기 ‘색연필을 흔들던 아이는 어떻게 천재 화가가 되었을까’
발달장애 아동 최초로 한양대 미술영재원에 입학한 ‘색연필 화가’ 양예준 군(15)이 어머니의 사랑으로 장애라는 한계를 예술적 가능성으로 바꿔가는 감동적인 여정을 담은 기록을 담고 있다. 저자는 아들이 장애라는 편견에 갇히지 않고 세계로 나가도록 이끌었다. 소거의 대상이던 상동행동과 시각추구는 아들의 손끝에서 예술이 됐고, 무의미하게 흔들리던
2026-04-19 07:38:18 · 세계일보전북 군산시가 국내 최대 맥주 전문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수제맥주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며 산업·관광 연계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군산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맥주박람회’에 참가해 군산맥아와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도시 브랜드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10여
2026-04-19 07:37:59 · 세계일보“심심할 때 한강 가볼까”…마켓부터 역사탐방까지 즐길거리 ‘풍성’
서울 한강공원에서 친환경 마켓부터 역사 탐방까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뚝섬 한강공원에서는 18∼19일 주말 동안 친환경 제품 판매와 체험·공연이 결합된 ‘그린마켓’이 열리고, 한강공원 전역에서는 20일부터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걷는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봄 나들이 수요에 맞춰 즐길 거리를 전면에 내세운 행사로 한강공원이 시민들
2026-04-19 07:37:34 · 세계일보정읍 구절초정원 ‘짚와이어’, 순창 섬진강 ‘수상레저’…봄 맞아 체험 시설 잇따라 개장
봄나들이 철을 맞아 전북 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체험형 레포츠 시설과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전북 정읍시는 산내면 구절초 지방정원의 대표 체험시설인 짚와이어를 오는 2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짚와이어는 정원 전경과 추령천 일대를 공중에서 내려다보며 활강하는 산림 레포츠 시설로, 길이 550m, 경사율 9.9%의 2개 라인
2026-04-19 07:37:21 · 세계일보타이타닉 생존자의 '그 구명조끼'…114년 만에 경매 등장
15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당시 생존자가 실제 착용했던 구명조끼가 처음으로 경매에 나온다. 1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경매업체는 타이타닉호 일등석 승객이었던 로라 메이블 프랑카텔리가 착용한 구명조끼를 경매에 부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4-19 07:36:55 · 전자신문봄 이사철 맞아? 서울 아파트 전세, 2년 전 '반토막'
2026-04-19 07:21:30 · 한국경제야구 보러 갔다가 돈 쓴다…1300만 관중 시대, 유통이 먼저 움직였다
프로야구가 ‘경기장 밖’에서 더 크게 움직이고 있다. 관중 증가가 소비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19일 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프로야구 관중은 1231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올해는 개막 2주 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단 기록을 세웠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연간 1300만명에 근접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026-04-19 07:20:04 · 세계일보필요할 때 안 산다…고물가에 확 바뀐 장보기, 구독으로 쏠린다
장보기 방식이 달라졌다. 필요한 순간마다 담던 장바구니 대신, 다음 주에 무엇이 떨어질지를 먼저 떠올린다. 주문 시점부터 달라졌다. 고물가가 길어지고 경기 전망까지 흔들리자, 소비 기준이 ‘즉흥’에서 ‘설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 변화는 숫자에서도 확인된다. 19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6년 3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 대비 2.2% 상승했고,
2026-04-19 07:19:14 · 세계일보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18일 저녁부터 폐쇄...'접근하면 공격' 초강수”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이 18일(현지시간) 저녁부터 폐쇄됐으며, 미국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해제하기 전까지 개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 접근하려는 모든 시도는 적에 대한 협력으로 간주될 것
2026-04-19 07:18:05 · 전자신문北 탄도미사일 도발, 11일 만에 재개...日 “EEZ 밖 낙하 추정, 피해는 없어”
일본 방위성은 19일 오전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현지 공영방송과 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는 해당 물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 밖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방위성은 현재까지 이 물체로 인한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
2026-04-19 07:14:02 · 전자신문대한민국에서 애국자 되는 법…기부·봉사 만랩 '진짜 사나이' [다다를 인터뷰]
한 육군 장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년 동안 매달 빠지지 않고 자신의 봉급이나 수당을 쪼개 기부활동을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육군 66사단 소속 안준영 중령의 사연인데요. 2년 후 전역을 앞둔 안 중령은 또 다른 나눔활동을 이어갈 인생 2막을 준비중입니다. 육군 7탄약창에서 군무원으로 근무중인 김영기 주무관은 오랜 시간 자율방범대로 활약하며 봉사하는 삶을 실천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나라를 지키며 어려운 주변 사람들...
2026-04-19 07:01:10 · 연합뉴스(최신)개정 상법 시행 앞둔 2026년 '주총 시즌'이 남긴 신호 [서이헌의 법과 기업]
2026-04-19 07:00:06 · 한국경제입사 7개월 만에 육휴 1년 쓰고 퇴사…"연차수당도 주세요" [사장님 고충백서]
2026-04-19 07:00:01 · 한국경제“교황은 몇 개 사단이나 거느리고 있소?”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양대 초강대국인 미국과 소련(현 러시아) 사이에 동서 냉전이 본격화했다. 미·소 간의 핵전쟁 위험이 극에 달했던 1980년대 초중반 교황청이 국제사회의 핵무기 경쟁 완화를 이끈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1982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1978∼2005년 재위)는 ‘핵무기 보유국들이 서로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군축
2026-04-19 07:00:00 · 세계일보“언니들 방 빼세요” 14세 여중생이 쏜 ‘활시위’…올림픽 3관왕들 ‘추풍낙엽’
과녁엔 자비가 없었고, 화살은 이름값을 묻지 않았다. 세계 양궁사에 전무후무한 ‘올림픽 3관왕’ 타이틀도, 수년간 한국 양궁을 지탱해온 ‘여제’의 권위도 사선에서 과녁까지의 122m 거리 앞에서는 무력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 열린 17일 예천 진호국제양궁장. 현장을 지배한 건 승자의 환호보다 무서운 ‘신궁(神弓)들의
2026-04-19 07:00:00 · 세계일보'ABT 샛별' 박건희·박수하·박윤재…"기본기 위에 나만의 색 더해야"
박건희(20)·박수하(18)·박윤재(17). 미국을 대표하는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에서 차세대 스타를 키우기 위해 운영하는 ABT 스튜디오 컴퍼니(컴퍼니)의 샛별이다. 이들이 4월 17·18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컴퍼니 발레 갈라 공연 무대에서 일취월장한 기량을 선보이며 금의환향했다. ABT 소속 무용수의 80% 이상을 배출하는 컴퍼니
2026-04-19 07:00:00 · 세계일보李대통령 "이스라엘, 전 세계인 지적 되돌아볼 만도 한데 실망” 外 [이 주의 점‘입’가경]
○ 이재명 대통령 “끊임없는 반인권적·반국제법적 행동으로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전 세계인의 지적을 한 번쯤은 되돌아볼 만도 한데 실망” -4월 11일 대통령 SNS 메시지에서 나온 발언이다. 전날 이스라엘군의 인권 문제를 비판한 글에 대해 이스라엘 외무부가 반발하자, 이 대통령이 다시 맞받아친 것이다. 이 발언으로 사안은 단순 의견 표명을 넘어 외교 현안으로
2026-04-19 07:00:00 · 세계일보역성장하는 TV홈쇼핑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과도한 이중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재승인 제도 등 현행 규제 체계를 산업 현실에 맞게 재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방송학회는 18~19일 부산국립부경대 대연캠퍼스에서 '지능형 미디어
2026-04-19 07:00:00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선천성 심장질환은 출생 시부터 심장의 구조적 이상을 가지고 태어나는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매년 수천 명의 신생아가 이 진단을 받는다. 수술 및 시술 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과거에는 생존 자체가 불투명했던 복잡 심기형 환자들도 이제는 성인기까지 생존하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 그러나 바로 이 지점에서 새로운 과제가 시작된다. 수술은 심장의 구조적 문제를 교정해 혈류역학을 정상에 가깝게 회복시키는 과정이다. 그러나 이것이 완치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환자가 성장하고 세월이 흐르면서 심장과 혈관의 구조 및 기능에는 필연적으로 변화가 생긴다. 판막 기능 이상, 심장 기능 저하, 부정맥, 혈류 이상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러한 변화는 증상 없이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환자 스스로 이상을 감지하기 어렵다. 증상
2026-04-19 07:00:00 · 파이낸셜뉴스70대 강남 엄마 "50억짜리 아파트, 아들 빼고 딸한테만 상속할 방법 있나요?" [이런 法]
[파이낸셜뉴스] 10년 넘게 소식이 없는 아들에게는 딸과 똑같이 재산을 나눠주고 싶지 않다는 70대 여성이 법적 조언을 구했다. 10년 소식 끊긴 아들... 노후 챙겨준 딸에게 재산 주고싶은 엄마 1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7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젊은 시절, 강남에서 입시학원을 운영하면서 쉼없이 일했다는 A씨는 "남편이 먼저 떠난 뒤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평생 일군 제 재산은 시세 50억원 정도 하는 강남의 아파트 한 채가 전부"라며 "저에게는 아들 하나, 딸 하나가 있다"고 했다. 미국으로 유학을 간 A씨 아들은 십수 년째 A씨와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내고 있다고 한다. A씨는 "명절은 고사하고, 제 생일이나 아빠 기일에도 전화 한 통 없다"며 "지금 어디서 죽었는
2026-04-19 07: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