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대관 임원으로 '문재인 청와대 일자리 총괄' 영입
2026-04-19 19:54:16 · 한국경제[앵커] 6월 3일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광역단체장 공천을 매듭지은 더불어민주당은 이제 국회의원 재보궐 판짜기에 역량을 집중하는데요. 수도권 주요 격전지를 중심으로 후보 간 교통정리도 시급해 보입니다. 문승욱 기자입니다. [기자] 광역단체장 대진표 작성을 마친 더불어민주당의 시선은 이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보선이 예상되는 수도권 지역은 경기 하남갑과 평택을, 안산갑, 인천 연수갑, 그리고 이재명 대...
2026-04-19 19:53:45 · 연합뉴스(최신)NH투자증권이 공개매수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불공정거래 혐의로 연이어 적발된 후 내부통제 강화 개선방안을 내놨지만, 금융당국은 해당 조치가 여전히 미흡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럼에도 최근 NH투자증권이 공개매수 최대 주관사를 유지하고 있어 주관사 자격과 신뢰도를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해 말부터
2026-04-19 19:53:00 · 세계일보[앵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시장이 경선 경쟁자들이 참여하는 '원팀 선대위'의 첫 발을 뗐습니다. 미국행으로 논란이 있었던 장동혁 대표는 내일(20일) 새벽 귀국합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경선에서 승리한 후 경쟁자들과 오찬 회동을 한 오세훈 서울시장.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을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하며 '원팀 선대위' 구성을 알렸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혁신선대위의 뜻...
2026-04-19 19:51:54 · 연합뉴스(최신)부산도시公 ‘상생’... 지역제품 구매율 78%까지 올린다
부산도시공사가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관의 사업 계약제도 개편에 착수했다. 지역 생산제품 구매 예산을 지난해보다 2.2배 대폭 늘리는 등 계약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 계약업무 운영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관 계약제도의 핵심 방향을 '지역상생 강화' '공정·투명 계약 확립'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선정했다. 먼저 지역 생산제품 구매 예산규모를 총 986억원으로 확대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2.2배 늘린 규모다. 또 구매율 목표를 '78.4%'까지 높여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기존 연 1회 공개하던 발주 계획도 분기별로 확대 공개해 지역 업체들의 입찰 준비를 돕는다. 또 분할 발주와 공동 도급을
2026-04-19 19:51:43 · 파이낸셜뉴스IMF "5년 후 韓 1인당 GDP, 대만에 1만달러 뒤져"
우리나라 GDP 수준이 5년 후 대만보다 1만달러 이상 뒤처지게 될 것이라는 IMF 전망이 나왔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IMF는 최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의 1인당 GDP를 3만7,412달러로 예상했습니다. 반면 대만은 올해 4만2,103달러로 4만달러 벽을 넘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5년 후인 2031년에는 한국이 4만6,019달러로 대만의 5만6,101달러보다 1만달러 낮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합뉴스TV ...
2026-04-19 19:50:55 · 연합뉴스(최신)상인 만나고 노조 듣고 청소년 챙기고…최원용, 평택 현장 3색 순회
최원용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는 소상공인, 노동자, 청소년 단체와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민생·노동·교육 분야 현안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16일과 17일 고덕 로데오광장 상가번영회, 한국노총 레미콘운송노조 경기남부지부, 평택시청소년단체협
2026-04-19 19:50:51 · 전자신문또 막힌 호르무즈… 美·이란 협상 주도권 힘겨루기 [美-이란 2차협상 기싸움]
오는 21일(현지시간·한국시간 22일) 2주간의 임시휴전 만료를 앞두고 호르무즈해협이 다시 막혔다. 이란이 해협을 재개방한 지 하루 만에 봉쇄를 선언하고 선박 공격까지 이어지면서 미국과 이란 간 종전협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주 2차 회담이 예상되는 가운데 협상 주도권을 둘러싼 양국의 힘겨루기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이란은 18일(현지시간) 호르무즈해협을 재봉쇄했다. 전날 '일시 개방'을 발표했던 조치를 곧바로 철회한 것이다. 이란 협상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19일 국영TV 연설에서 "최종 합의와는 거리가 멀다"며 "협상에서 일부 진전은 있었지만 여전히 많은 이견과 근본적인 쟁점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갈리바프는 휴전 배경을 두고 미국과 다른 해석을 내놨다. 그는 "이란
2026-04-19 19:48:13 · 파이낸셜뉴스5대 금융지주가 1·4분기 안에 올해 생산적 금융 목표액의 절반을 달성했다. 정부의 기업금융 지원 확대 기조에 적극 호응한 결과다. 목표 조기 달성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건전성 관리 부담도 커지는 모습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가 1·4분기에 공급한 생산적 금융 실적은 총 43조8980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룹 자체 투자와 여신을 더한 수치다. 올해 목표액(총 80조5000억원)의 절반이 넘는 54.5%를 1·4분기에 채운 것이다. 지주별 연간 생산적 금융 목표액은 △KB금융 16조6000억원 △신한 17조원 △하나 17조8000억원 △우리 12조7000억원 △농협 16조4000억원이다. 1·4분기 달성률은 금융지주별로 40~60%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초기 집행 속도가 전반적으로 빠르다는 평가다. 여기에 해
2026-04-19 19:48:12 · 파이낸셜뉴스AI로 뜬 공유오피스… 대기업도 月 2천에 쓴다 [다시 뜨는 공유오피스]
대기업들이 공유오피스 시장의 핵심 고객으로 급부상했다.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정상근무에 들어가면서 부족한 사무공간을 공유오피스로 해결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으로 업무 변동성이 높은 업종이 늘어나면서 경직된 부동산 계약보다는 유연한 공간 확보를 선호하는 것도 한몫을 하고 있다. 19일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산 총액 10조원 이상의 기업집단 중 7개 기업이 국내 최대 규모 공유오피스인 패스트파이브를 이용하고 있다. 패스트파이브에 매월 2000만원 이상의 멤버십 비용을 지불하는 기업의 수도 60여곳에 달한다. 과거 스타트업이나 1인 기업, 소규모 기업의 이용이 주를 이뤘던 모습과는 달라진 풍경이다. 최근 패스트파이브 고객 사례를 살펴보면 기술집약적 산업군의 이용이 두드러진다.
2026-04-19 19:48:10 · 파이낸셜뉴스오스트리아에서 판매된 이유식에서 쥐약 성분이 검출돼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일간 슈탄다르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주 경찰은 18일(현지시간) 아이젠슈타트에서 시민이 신고한 이유식 샘플을 분석한 결과 쥐약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인접국인
2026-04-19 19:47:36 · 전자신문[앵커] 요 며칠 덥다시피 했죠. 벌써 30도 안팎의 더위가 나타났는데요. 내일은 더위가 한풀 꺾이고 곳곳에 따라 비도 내리겠습니다. 갑작스런 기온 하락에 옷차림 잘챙기셔야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화사한 겹벚꽃이 이제 막 꽃망울을 터뜨렸는데, 날씨는 벌써 여름처럼 뜨겁습니다. 나들이객들의 옷차림은 반소매가 대세입니다. <황지선·고성규·고유이 / 경기 부천> "자외선 지수도 높고 덥기도 하고 남편은 반소매 입고 오고...
2026-04-19 19:47:18 · 연합뉴스(최신)"2분기에도 '여주사' 전략 유효... 최대 변수는 전쟁·반도체 실적"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여부가 2·4분기 증시 향방을 가를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두 달간 고유가 환경이 이어지면서 물가 압박이 커진 것은 우려 요소이지만, 종전 시 반도체 실적 모멘텀을 기반으로 코스피 상승세가 재차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19일 파이낸셜뉴스가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4분기 증시 전망 설문조사에서 주요 변수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여부가 꼽혔다. 중동전쟁이 장기화될수록 물가상승 압력이 확대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이 역금융 장세로 전환되는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대로 양국이 합의에 성공할 경우 코스피 역시 실적 모멘텀에 힘입어 상승세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전쟁은 유가만의 문제가 아닌 천연가스
2026-04-19 19:45:34 · 파이낸셜뉴스"중동공포 이긴 AI 투자 사이클… 코스피 2분기 8200 가시권"
올해 2·4분기 코스피 최대 전망치가 8200선으로 제시됐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주 실적 모멘텀과 증시 부양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는 정부 정책 등이 주된 동력으로 꼽힌다. 다만 중동사태가 종전에 이르지 않고 장기화될 경우 유가 자극 등으로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이 커 최대 변수가 되고 있다. 19일 파이낸셜뉴스가 하나·신한투자·KB·대신·한국투자 등 5개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증시 전망 설문조사에서 올해 2·4분기 코스피 예상 밴드는 5000~8200선으로 예상됐다. KB증권이 코스피 밴드 상단을 8200으로 제시한 데 이어 △대신증권 7500 △한국투자증권 7000 △하나증권 6700 △신한투자증권 6500 순이었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이 공통적으로 내다본 호재는 AI 투자 사이클이다. 중
2026-04-19 19:45:32 · 파이낸셜뉴스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 좌파 지도자들이 바로셀로나에 집결했다. 이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직접 입에 올리지는 않았지만, 에둘러 비판하며 ‘전쟁반대(No to war)’ 슬로건을 거듭 강조했다. 18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유럽 언론에 따르면 산체스 총리는 이날 바르셀로나에서
2026-04-19 19:45:00 · 세계일보보증금 미반환 사고에 화들짝... 사회주택 부실 운영사 퇴출시킨다
사회주택 운영사 부실로 입주 청년들의 피해가 사회적 문제가 되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자 전체를 재평가하고 부적격 업체 퇴출에 나섰다. 보증금 미반환 등 문제가 지속돼 온 사회주택 운영사들의 솎아내기가 시작된 셈이다. 19일 LH에 따르면 올 들어 기존 임대주택 운영사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신규 임대주택 운영사 선정지침을 개선했다. 핵심은 주택 임대운영 계약을 체결한 기존 및 신규 운영기관에 대해 △체납금 강제 상환 △보증금 안정성 강화 △점검 및 평가 강화 등을 평가하는 것이다. 특히 평가 결과에 따라 LH는 계약해지 또는 운영기관 지정을 취소하기로 했다. 먼저 운영기관이 보증금 및 임대료를 3개월 이상 연체할 경우 입주민의 월 임대료 전액을 LH 가상 계좌로 변경, 체납금을 강제 상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보증보
2026-04-19 19:42:34 · 파이낸셜뉴스비어 있던 강남 빌딩, 공유오피스 도입 후 공실률 75%→ 0% [다시 뜨는 공유오피스]
미국 최대 쇼핑 플랫폼이자 빅테크 기업인 아마존은 지난해 '전 직원 주 5일 출근'을 선언, 사무실 복귀정책을 폈다. 코로나19 시기 도입했던 재택근무를 사실상 폐지하면서 지정좌석 시스템을 다시 도입한 것이다. 하지만 책상과 주차공간이 부족해 직원 수천명의 업무 시작일이 연기되는 등 혼선을 빚었다. 아마존은 사무실을 직접 증축하는 대신 맨해튼 위워크(글로벌 공유오피스 브랜드)와 대형 임대계약을 하면서 부족한 업무공간을 채웠다. 사옥 신축보다 공유오피스 선호 19일 업계에 따르면 사옥을 짓거나 공간을 장기 임차해 사무공간을 확보하는 대신 공유오피스를 택하는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필요에 따라 공간을 이용하는 이른바 '코워킹 2.0 시대'가 본격화된 것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을 경험하며 유연하고 탄력적인 공간
2026-04-19 19:42:33 · 파이낸셜뉴스이 대통령 특별감찰관 임명 요청에…한병도 "절차 신속히"
발언하는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용산구 민주당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4.17 nowwego@yna.co.kr(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용산구 민주당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
2026-04-19 19:41:34 · 연합뉴스(최신)외무장관 결정도 뒤집은 혁명수비대... '강성' 이란 군부, 종전협상 걸림돌로 [美-이란 2차협상 기싸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전격 개방을 발표한 후 재봉쇄 조치가 뒤이어진 가운데, 이란 군부를 중심으로 강경파와 협상파 간 권력 갈등이 표면화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포춘은 18일(현지시간) 주말판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이란 권력 중심부의 갈등을 드러내는 혼란스러운 메시지들이 터져나온 끝에, 이란 군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폐쇄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지난 17일 "레바논에서의 '열흘 휴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상업용 선박에 완전히 개방한다"고 밝혔었다. 이란 당국이 정한 항로를 따라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지만 이는 매우 전향적인 조치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즉각 트루스소셜에 "감사하다!"고 적었다. 뉴욕 증시도 반색하며 급등했고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2026-04-19 19:41:06 · 파이낸셜뉴스재공격해 명분 쌓을까, 협상해 실리 챙길까… 트럼프의 고민 [美-이란 2차협상 기싸움]
'공격이냐, 협상이냐.' 이란과 2주 임시휴전 만료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섰다. 전면적 군사공격으로 '1등 국가'의 자존심을 지킬 것인가, 불완전한 합의라도 이끌어내 경제적 파국을 막을 것인가. 명분과 실리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딜레마 속에서 백악관의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양국이 설정한 2주 휴전은 21일(현지시간·한국시간 22일)에 만료된다. ■백악관 갑론을박, 트럼프는 협상 쪽트럼프는 주말인 18일(현지시간) 백악관 상황실에서 긴급 안보회의를 소집했다.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재봉쇄를 전격 선언하고 일부 유조선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 데 따른 긴급 대응이다. 이날 회의에는 J 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존 랫클리프 CIA 국장 등
2026-04-19 19:40:58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