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횡령 (PG)[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부산지방법원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자신이 1인 주주인 3개 회사를 운영하면서 2021년 6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회사 자금 14억6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3개 회사 중 1개 회사가 다른 1개 회사에 재화나 용역을 처리한 것처럼 허위 전자세금계산서...
2026-04-19 16:34:11 · 연합뉴스(최신)단일화 카드 꺼냈다 빈손 된 황운하… 세종시장 조상호·최민호 3파전 가나
세종시장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에 단일화를 제안했으나 메아리 없는 외침에 그쳤다. 황운하 의원이 실제 등판하면 세종시장 선거는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까지 3파전으로 치르게 된다. 19일 황운하 의원실에 따르면 조상호 민주당 후보에 제안한 단일화는 무산됐다. 황 의원은 전날 오후 6시까지 조상호 후보 측에
2026-04-19 16:34:04 · 세계일보LG그룹은 최근 고객가치 성과 시상식인 '2026 LG 어워즈'를 열고 주요 분야에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상을 수여했습니다. 어워즈에 참석한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LG는 생활 그 자체'라는 말에 LG의 존재 이유가 담겨있다"며, "고객의 더 나은 삶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집중한다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만들 가치는 기술이 아닌 '고객의 더 나은 삶'"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어워즈...
2026-04-19 16:32:58 · 연합뉴스(최신)[앵커] 이란과 전쟁을 벌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반대 목소리를 내는 '반트럼프' 정상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모였습니다. '민주주의 수호 회의'를 열고 '전쟁 반대'를 거듭 외쳤습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반기를 들어온 일명 '반트럼프'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현지 시간 18일 바르셀로나에서 '민주...
2026-04-19 16:32:09 · 연합뉴스(최신)교육 기회 부족한 읍·면 마을로 설문대마을학교 찾아간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도가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 지역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학교를 운영한다.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 생활권 안의 학습 기회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2026년 설문대마을학교'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읍·면 지역 주민이 센터를 직접 찾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교육을 마을로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묶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이어가는 구조다. 모집 대상은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주민으로 이뤄진 단체나 동아리다. 제주도는 모두 12개팀, 2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5회와 역량 강화 교
2026-04-19 16:31:22 · 파이낸셜뉴스여야정, 원유 도입선 다변화·정제 설비 재정지원 논한다
[파이낸셜뉴스] 여야와 정부가 원유수입선 다변화 등을 통해 중동산 원유 의존도를 낮추는 입법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한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오는 20일 국회에서 '제 2차 중동상황 대응 및 극복을 위한 긴급 점검 회의'에서 열고 산업통상부 등 관련 정부부처와 함께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석유사업법)' 개정에 대해 논의한다. 석유사업법은 해외산 원유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 안정 등을 정하는 법안이다. 특히 하부 규정인 '원유 도입선 다변화 지원제도'는 중동 이외 지역에서 원유를 수입할 때 발생하는 중동 대비 운송비 초과분을 석유수입부과금 한도 내에서 환급해 주는 인센티브 제도다. 현재 정부는 4월부터 6월까지 미국, 중남미, 아프리카 국가 등에서 수입하는 원유 운송비 차액을 100%
2026-04-19 16:30:22 · 파이낸셜뉴스“입모양 '살려줘'”…美 주유소 직원, 'SOS' 알아채고 납치 막아내다
미국에서 한 주유소 직원의 기지로 총기를 소지한 납치범에게 붙잡혔던 10대 소녀가 구조됐다. 15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북부 햄트램크에서 학교 버스를 기다리던 16세 소녀가 총기를 든 남성에게 납치됐다. 납치범
2026-04-19 16:30:00 · 전자신문운동장선 파이팅, 장터선 한표…유은혜 주말의 표심 누빈 하루 여정기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일정이 본격화한 주말 수원과 성남을 잇달아 방문하며 도민 접촉면을 넓혔다. 유 예비후보는 19일 오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를 찾았다. 유 예비후보는 개회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2026-04-19 16:27:08 · 전자신문“한국 전과자 세계 최다?”…데이터는 “독일·프랑스의 절반 수준”
김승수 국힘 의원실 자료 인구 10만 명 당 유죄 판결 독일·프랑스 대비 현저히 낮아 李 “웬만한 사람 다 전과” 발언 비판이재명 대통령의 발언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인구 10만 명..
2026-04-19 16:26:55 · 매일경제미국과 종전 협상에서 이란 측을 대표하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일부 진전이 있었다면서도 최종 합의는 멀었다고 밝혔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은 현지시간 19일 새벽 이란 국영 TV를 통해 방송된 연설에서 "우리는 최종 합의와는 거리가 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협상에서 진전은 있었지만, 여전히 많은 이견이 존재하고 몇 가지 근본적인 쟁점들이 남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미국의 이란 해상 봉쇄를 "어리석고 무지한" 조치로 규...
2026-04-19 16:25:11 · 연합뉴스(최신)[단독] 북한의 ‘전략적 우호국’ 브라질, 10년 만에 대사급 외교 목전… 남북대화 지렛대 될까
북한의 대미 협상 전략이 핵보유국 지위 인정을 지향하면서 한·미 연합훈련 중단을 전제조건으로 하고 있다고 브라질 정부가 분석했다. 북한과 자국의 협력 가능 분야로 의회 교류, 인도적 지원, 기술 협력을 꼽았다. 브라질 외교부가 10년 만에 북한에 보내는 자국 대사의 의회 인준을 위해 작성한 보고서에 담은 내용이다. 브라질은 북한에 대사관을 두고 있는 17개
2026-04-19 16:24:31 · 세계일보이재용·정의선·구광모, 李대통령 인도·베트남 경제사절단으로 출국
[파이낸셜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19일 인도로 출국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기간 경제사절단(19~24일)으로 현지 활동을 강화한다.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 모습을 드러낸 이 회장은 인도·베트남에서의 활동 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 없이, 미소만 지은 채 출국길에 올랐다. 이에 앞서 정 회장과 구 회장도 시차를 두고 각각 출국장에 들어섰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는 이번 순방을 위해 총 200명 안팎의 경제사절단을 구성했다. 두 단체는 각각 베트남과 인도에서 비즈니스포럼 등을 주관한다. 순방의 첫 행선지인 인도에서는 류진 한경협 회장과 이 회장, 정 회장, 구 회장 등이 경제사절단 일정을 시작
2026-04-19 16:24:16 · 파이낸셜뉴스日군함 대만해협 통과…中 "자신이 지른 불에 타죽을것"
일본 해상자위대 군함의 대만해협 통과를 둘러싸고 중국이 무인기 감시 영상까지 공개하면서 대응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중국 관영 CCTV 계열의 SNS '위위안탄톈'은 어제(18일) 중국 인민해방군이 일본 군함을 감시했다면서 24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함번호 107인 일본 해상자위대 구축함 '이카즈치'가 포착됐는데, 중국 측은 대함미사일 탑재 모습도 확인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측은 SNS를 통해 "일본이 대만...
2026-04-19 16:23:18 · 연합뉴스(최신)패션플랫폼 에이블리, '적자 골칫거리' 신사업..올핸 달라질까
[파이낸셜뉴스] 국내 대표적인 패션 전문 플랫폼 에이블리가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본업인 여성패션 플랫폼은 수익을 내고 있지만 남성패션과 글로벌 등 신사업에서 지속되는 손실을 해소하는게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지난해 매출 3692억원, 영업손실 4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했지만 손실은 2년 연속 지속됐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2019~2023년을 제외하고 영업손실을 이어가고 있다. 본업에서는 수익을 낸 반면 신사업이 발목을 잡고 있다. 남성패션 플랫폼 4910과 일본에 출시한 패션 플랫폼 아무드의 지난해 매출은 318억원에 그쳤다. 영업적자는 170억원으로 매출의 절반이 넘는 손실을 냈다. 에이블리 플랫폼 기준 130억원의 흑자를 내고도 신사업 부진으로 전사 적
2026-04-19 16:22:52 · 파이낸셜뉴스지하철 전동차 소화기 자료사진. 기사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지하철 전동차 소화기 자료사진. 기사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경의중앙선 전동열차 안에서 소화기를 뿌린 탑승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과 코레일에 따르면 오늘(19일) 새벽 0시 20분 경의선 전동열차 객실 안에서 한 여성 탑승객 한 명이 비치된 소화기를 꺼내 좌석 등에 뿌렸습니다. 이로 인한 화재나 열차 지연, 인명피해 등은 없었습니다. 다만, 객실에 뿌려...
2026-04-19 16:18:41 · 연합뉴스(최신)천영미 찾은 화학노련, 안산 노동정책 4대 과제 제안서 공식 전달식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경기서부본부로부터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 건의서를 전달받고 관련 과제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천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 '진심캠프'에서 열린 정책 전달식에서 안산·시흥
2026-04-19 16:18:05 · 전자신문'유사 니코틴'에 방치된 아이들..담배 규제 강화 '무용지물' 논란 [르포]
[파이낸셜뉴스] "담배사업법이 개정돼도 법망을 빠져 나갈 수 있는 제품 개발을 할 예정입니다."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전자담배 매장. 제품을 문의하는 기자에게 직원은 액상 제품을 꺼내며 이같이 말했다. 직원은 "합성 니코틴이 조만간 담배로 규제되면서 가격이 두 배 가까이 인상될 것"이라며 "대신 무니코틴이나 니코틴의 분자 구조를 변형한 유사 제품을 개발해 최대한 가격 인상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유인 매장뿐만 아니라 무인 전자담배 매장도 상황이 비슷했다. 서울 종로와 여의도 일대의 무인 전자담배 매장에서는 무니코틴이나 유사 니코틴으로 표기된 액상 제품이 일반 니코틴 제품과 나란히 판매되고 있었다. 더욱이 자판기에 신분증을 인식시키기만 하면 제품 구매가 가능했다. 실제 구매자와 신
2026-04-19 16:16:29 · 파이낸셜뉴스추경호 “택시, 대구의 얼굴… 서비스 고도화·기사 안전 투트랙 지원” [6·3의 선택]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본경선 주자인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이 대구 택시 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한 ‘택시 정책 대전환’을 선언했다. 시민들에게는 고품격 서비스를, 종사자들에게는 안전한 근로 환경을 제공해 대구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추 의원은 19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교통 분야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2026-04-19 16:16:11 · 세계일보[뉴스1번지] 호르무즈 재봉쇄·선박 피격…2차 협상 안갯속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도 백악관 상황실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중동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모습인데요.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와 함께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이 현지시간 18일 저녁부터 폐쇄됐...
2026-04-19 16:15:29 · 연합뉴스(최신)“광주·전남 경선은 ‘주권 침해’”… 시민단체, 민주당 지도부에 사과·수사 촉구 [6·3의 선택]
광주·전남 지역 시민단체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여론조사 오류 논란과 관련해 “국민주권이 침해됐다”며 당 지도부의 공식 사과와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가칭 국민주권사수 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는 19일 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ARS 먹통 사태와 여론조사 중단은 단순 실수를 넘
2026-04-19 16:14:33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