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PD 강제추행 첫 공판 비공개…"모든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 TV 예능 '식스센스' 시리즈를 연출한 PD A씨의 강제추행 혐의 첫 공판이 비공개로 진행됐다. 14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4단독(김수경 부장판사)은 '성범죄 사건이고 지속해서 언론에 노출된 점'을 들어 심리를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은 약 25분간 진행됐다. 공판 종료 후 A씨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법률대리인과 함께 법원을 떠났다. A씨 측 법률대리인은 취재진에게 "모든 혐의를 부인한다. 이외에 별도의 입장은 없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회식 후 이동 과정에서 후배 PD B씨의 어깨를 감싸고 목덜미를 주무르는 등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경찰은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되지만 추행의 고의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지난해 12월
2026-04-14 12:04:41 · 파이낸셜뉴스“안전 교육 강화하고 세월호 추모행사도”… 전북교육청, 2주간 안전 주간
전북 교육 당국이 ‘국민안전의 날’을 계기로 학교 전반에 걸쳐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추모 행사를 병행하는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15일부터 30일까지 2주간을 ‘안전주간’으로 정하고,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등 산하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집중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안전주간은 학생 참여형 교육과 예방 중심 점검을 병행해 학
2026-04-14 12:04:20 · 세계일보한국마사회, ‘기수 유학 시대’ 열다…“글로벌 수준 경마 경쟁력 강화 신호탄”
한국 경마의 미래를 짊어질 예비 기수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마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향했다. 국내 기수 지망생이 해외 전문 아카데미에서 장기 교육을 받는 것은 경마 역사상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경마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한국마사회의 행보로 풀이된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해 말 남아프리카공화국 기수학교(SAJA)와
2026-04-14 12:03:57 · 세계일보'과잉 생산' 밀어붙이던 중국인데…"제발 멈춰달라" SOS [차이나 워치]
2026-04-14 12:03:25 · 한국경제AI 기반 투자서비스…키움證, LG·런던거래소와 MOU
[파이낸셜뉴스] 키움증권은 LG AI연구원,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과 함께 인공지능(AI) 활용 투자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전날 오후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임우형 LG AI연구원장, 니콜라스 팔마뉴 LSEG 글로벌 영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AI의 예측 결과뿐 아니라 그 근거까지 함께 제공하는 '설명가능한 AI 투자'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개인 투자자 대상 AI 투자 인사이트 제공 및 고도화 △자산관리(WM) 분야 AI 솔루션 확장 △AI 기반 투자 정보 관련 공동 마케팅 및 시장 리더십 확보 등에서도 협업하기로 했다. 엄 대표는 "AI 기술과 글로벌 데이터가 결합된 투자 서비스를 통해 개인 투자자도 보다 쉽게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2026-04-14 12:03:15 · 파이낸셜뉴스법무법인 더킴로펌이 전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등을 지낸 한기식 전 검사를 대표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기식 대표 변호사는 마산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제43회 사법시험,..
2026-04-14 12:01:39 · 매일경제[떠먹는 스포츠] "타이어보다 못한 뚱녀들" 막말 최충연 결국 2군행
▶ "타이어보다 못한 뚱녀들"…막말 최충연 1군 말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여성팬 비하로 구설에 오른 우완 투수 최충연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습니다. 최충연은 지난해 말 한 여성팬이 팬서비스를 요청하자 모욕적인 발언을 했고 해당 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논란의 영상에는 최충연이 같은 팀 윤성빈 등 지인과 함께 부산 전포동의 한 술집 앞 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최충연은 다가온 팬을 향해 "타이어보다 못한 뚱...
2026-04-14 12:00:45 · 연합뉴스(최신)안전띠도 없이 곡예운전…관광지 '깡통열차' 안전사고 주의보
[한국소비자원 제공][한국소비자원 제공] 국내 주요 관광지 놀거리로 꼽히는 이른바 '깡통열차' 관련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소비자원이 경기, 충남 등 6개 지역에서 운행 중인 20개 깡통열차를 조사한 결과, 다수 업체들이 안전관리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 20개 업체 모두 탑승객에게 안전모를 제공하지 않았고, 절반 이상은 객차에 좌석 안전띠조차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확...
2026-04-14 12:00:08 · 연합뉴스(최신)주말 낮엔 더 싸게 전기차 충전…"이제 주말에 놀러 가야겠네"
2026-04-14 12:00:01 · 한국경제전국 81만 교직원이 사용하는 교육 행정망 'K-에듀파인'이 3000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시스템으로 탈바꿈한다. 이번 사업은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대기업 참여를 허용했다. 학기 초 접속 지연이나 데이터 유실 위험을 줄이고 행정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14일 'K-에듀파인'의 운영환경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29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K-에듀파인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가 교육행·재정 통합시스템이다. 하지만 장비 노후화로 서비스 지연이 잦았고, 재해복구(DR) 시스템이 없어 화재나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서비스 중단 위험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교육부는 이번에 운영환경을 '클라우드 네이티
2026-04-14 12:00:00 · 파이낸셜뉴스사고 잦은 곳에 방호울타리…경찰, 보행자 안전대책 강화
인도 걷다 車 돌진에 ‘날벼락’ 보호난간 세워 인명사고 예방 보행속도 맞춰 신호등 연장도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인도나 횡단보도 위 보행자를 덮쳐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사고가 끊이지 ..
2026-04-14 12:00:00 · 매일경제공공 정보시스템 등급 전면 개편…핵심 서비스 1시간 내 복구
정부가 전국 공공 정보시스템 1만6000여 개에 대한 등급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그간 이용자 수를 핵심 기준으로 삼았던 산정 방식을 탈피해, 앞으로는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도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행정안전부는 이달부터 2개월간 전국 공공 부문 정보시스템의 등급을 재
2026-04-14 12:00:00 · 전자신문연구산업 기업 2만개 돌파…매출 28.6조·전문인력 비중 '껑충'
국내 연구개발(R&D)을 뒷받침하는 연구산업이 기업 수 2만개를 돌파하고 매출 28조원대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석·박사 인력 비중이 전체 산업 평균의 3배 이상을 웃도는 등 지식집약 산업으로서 위상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2
2026-04-14 12:00:00 · 전자신문수면 부족 우울증 위험 2.1배↑…70대 1인가구 취약
국내 성인 우울증상 발생에 수면 시간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과 70대 이상 고령층, 1인 가구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우울 위험도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 질병관리청은 14일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이 같은 내용의 우울
2026-04-14 12:00:00 · 전자신문“보이지 않던 근적외선까지 본다”…인간 감각 확장 '이식형 인공망막' 개발
보이지 않던 근적외선을 직접 볼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기존 시각 복원 기술을 넘어 인간이 가진 감각 한계를 기술적으로 확장하는 인공망막 기술이 구현됐다. 한국연구재단은 박장웅 연세대 교수 연구팀이 근적외선을 전기 신호로 변환해 망막 신경을 자극함으로써 가시광선과 근
2026-04-14 12:00:00 · 전자신문교육부, K-에듀파인 3세대 전환…재난에도 '무중단 행정' 구현
교육행·재정 핵심 시스템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면 전환된다. 교육부는 케이(K)-에듀파인 재해복구 체계 구축과 운영환경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K-에듀파인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운영하는 국가 교육행·재정 통합시스템이다. 약 81만
2026-04-14 12:00:00 · 전자신문통합돌봄 전면 시행 2주 만에 8905명 신청…시범 사업 대비 4.6배↑
지난달 24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본격 시행 후 2주간 총 8905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일 기준 하루 평균 신청자는 809명으로, 올해 시범 사업 기간 하루 평균 170여명이 신청한 것에 비해 4.6배 증가했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지역사회 통합
2026-04-14 12:00:00 · 전자신문산업화 헌신 50년 기계연, '지능형 기계문명' 새 여정 나선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이 미래 50년의 기관 비전을 발표했다. 기계 기술에 지능을 더해 새로운 산업 창출에 나선다. 기계연은 14일 오전, 대전 본원에서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5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지능형 기
2026-04-14 12:00:00 · 전자신문계시별요금제 16일 시행…낮 요금↓·저녁 피크↑ '수요 이동' 본격화
정부가 낮 시간대 전력요금을 낮추고 저녁 피크 시간 요금을 높이는 방식의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을 본격 시행한다.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고, 저녁 시간대 화력발전 의존을 줄이기 위한 구조적 개편이다. 기후에너지환경와 한국전력공사은 '계시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2026-04-14 12:00:00 · 전자신문교육 행정망에 3000억 투입해 차세대 클라우드로 탈바꿈
#OBJECT0# [파이낸셜뉴스] 전국 81만 교직원이 사용하는 교육 행정망 'K-에듀파인'이 3000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시스템으로 탈바꿈한다. 이번 사업은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대기업 참여를 허용했다. 학기 초 접속 지연이나 데이터 유실 위험을 줄이고 행정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14일 'K-에듀파인'의 운영환경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29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는 교육 분야 단일 정보화 사업으로는 유례가 드문 대규모 예산 편성이다. K-에듀파인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가 교육행·재정 통합시스템이다. 연간 100조원 규모의 지방교육회계와 2억건 이상의 공문서를 관리하는 교육 행정의 핵심 인프라다. 하
2026-04-14 12: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