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상단, 이번 주 후반 이슬라마바드 복귀 예정"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소식통 4명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실제로 양측이 협상 재개를 추진 중이라면 지난 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노딜로 끝난 첫 종전 협상 이후 며칠 만에 다시 대면할 가능성이 검토되는 것이다. 이
2026-04-14 16:26:16 · 세계일보[앵커] 김건희 씨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 후 처음으로 오늘(14일) 한 법정에서 대면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재판에 김 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는데, 증언은 모두 거부했습니다. 법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안채원 기자. [기자] 네, 김건희 씨는 오늘 오후 2시에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내란 특검팀에 의해 지난해 7월 구속된 이후 약 9개...
2026-04-14 16:24:51 · 연합뉴스(헤드라인)기관투자자 “데이터 발표 전 선제적 베팅” 미국 확증 임상구축 본격화배아줄기세포 유래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TED-A9’을 개발 중인 에스바이오메딕스가 전환우선주(CPS) 178..
2026-04-14 16:24:22 · 매일경제강원 영동권 중도보수 인사 1000명, 우상호 후보 지지 선언 [6·3의 선택]
강원 영동 지역의 전직 의장단 및 보수 진영 인사 1000명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14일 우 후보 선거 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명단을 전달하고 이번 선거에서 진영 논리보다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우선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인사들은 “오늘 저희는 진영을 넘어 오직 강원도의 미래와
2026-04-14 16:24:17 · 세계일보"슈퍼탱커 70척 집결" '이란 역봉쇄'에 美수출업자들만 '돈 잔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단행한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가 미국 에너지 수출업체들에게 전례 없는 노다지 기회를 안겨주고 있다. 전 세계 에너지 공급망이 마비되면서 갈 곳 잃은 수요가 미국산 석유와 가스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봉쇄를 미국 에너지 업계의 중대한 기회로 보고,
2026-04-14 16:24:15 · 세계일보봄·가을 주말·공휴일 낮 전력량요금 50% ↓…16일부터 적용
앞으로 평일 오전 11시~오후 3시에 적용되던 최고요금(최대부하)이 중간요금(중간부하)으로, 저녁 6시~9시였던 중간요금은 최고요금으로 변경된다. 특히 전력 공급이 많은 봄·가을 주말·공휴일 낮 시간에는 전력량요금의 50% 할인이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주말부터 전기차 충전요금도 할인을 적용하는 바, '공공 급속충전기'의 경우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에는 킬로와트시당 48.6원, 일요일·공휴일에는 42.7원이 줄어들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3월 13일에 공개한 이같은 내용의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
2026-04-14 16:23:00 · 대한민국 정책뉴스코스피, 협상 기대 속 2% 강세 마감…장중 6000선 돌파
미국과 이란이 협상 결렬 이후에도 양국간 소통이 지속되고 있다는 소식에 종전 낙관론이 확산하며 코스피가 14일 2%대 상승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5808.62)보다 159.13포인트(2.74%) 오른 5967.75에 마감했다. 지수는 이날 151.38포인트(2.61%) 오른 5960.00에 상승 출발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다 오
2026-04-14 16:22:36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은 국내 금융 플랫폼 토스 앱 내 '부산은행 전용관'을 개설하고, 비대면 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용관은 토스 앱 안에 부산은행 상품만 별도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예·적금과 대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부산은행은 지역 기반 영업망을 넘어 전국 단위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용관에서는 △Only One통장 △챌린지 적금 with 현대자동차 △더특판 정기예금 등 수신상품을 시작으로 신용대출, 서민금융상품 등 여신상품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히 상품 나열하는 기존 제휴 방식에서 벗어나 토스 이용자만을 위한 최적의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부산은행은 전용관 오픈을 기념해 오는
2026-04-14 16:22:32 · 파이낸셜뉴스1분기 산재사망 113명 '역대 최저'…李대통령 "근로자 사망 방지는 기초비용"
[파이낸셜뉴스] 올 1·4분기 산업재해 사망자 수가 24명 감소한 113명을 기록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첫 '분기 감소'이자, 1·4분기 기준 역대 최저 수치다. 고용노동부는 소규모 사업장 집중점검 등 현장지도와 함께 반복적 산재에 대한 경제적 제재 등 제도개선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조치도 하고 제도도 바꾸면서 그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는 것 같다"면서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에 비하면 턱없이 높다"고 지적했다. 보다 강도 높은 산재 감독·제재와 관련 인식 제고가 병행돼야 한다고 주문한 이 대통령은 경제적 제재 도입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했다. 1분기 산재사망 24명 줄어…李정부 첫 감소 1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 1·4분기 재해조사
2026-04-14 16:22:23 · 파이낸셜뉴스제너시스BBQ그룹은 지난해 BBQ의 연결기준 매출이 52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5061억원과 비교해 4.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857억원보다 19.4% 감소했다. 물류비 상승,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
2026-04-14 16:22:21 · 전자신문“다음은 누구 차례?”…주가 100만원 고지 노리는 ‘예비 황제주’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다시 돌파하면서 주가 100만원을 넘는 이른바 ‘황제주’ 대열에 새로 합류할 종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존 황제주들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
2026-04-14 16:21:50 · 매일경제"4조5천억 돌파"…다이소, 가성비 소비에 역대 최대 실적
아성다이소[아성다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아성다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성다이소가 지난해 매출 4조5천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다이소의 지난해 매출은 4조5천363억원으로 전년보다 14.3%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4,424억원으로 19.2% 늘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며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회사 측은 고물가 속 소비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가성비 중심의 합리...
2026-04-14 16:21:48 · 연합뉴스(최신)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주기장에 도착한 영국 버진애틀랜틱의 런던 히드로발 항공기 앞에서 양경수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왼쪽 다섯 번째부터)과 코닐 코스터 버진애틀랜틱 최고경영자,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한 관계자와 승무원들이 인천~런던 취항을 알리며 한국관광공사 마스코트 무고미, 호종이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버진
2026-04-14 16:21:44 · 세계일보자치경찰단, 16일부터 석유·농약·비료 시장 교란행위 특별 합동 단속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국제 정세 불안을 틈탄 석유·농약·비료 시장 교란행위 차단에 나선다. 가짜석유 유통과 불법 농약·비료 판매, 위험물 기준 위반 행위 등을 한꺼번에 점검하는 특별 합동 단속이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오는 16일부터 소방안전본부,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석유·농약·비료 분야 시장 교란행위 특별 단속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을 틈타 수급 불안을 부추기거나 가짜석유를 유통하는 등 불공정 거래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한 조치다. 유류와 농자재는 농업과 물류, 교통, 생계비와 맞물려 있어 시장 질서가 흔들리면 도민 부담이 곧바로 커질 수밖에 없다. 자치경찰단은 4개조 15명의 수사 인력을 투입해 도내 유류
2026-04-14 16:21:08 · 파이낸셜뉴스5대 1 액면분할...가격 부담↓ 매수세↑ 높아진 실적 기대감에 목표주가 상향LS일렉트릭이 액면분할 후 첫 거래일(13일) 13% 급등에 이어, 14일 장중에는 12.79% 상승한..
2026-04-14 16:20:17 · 매일경제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 화합 기부 러닝 행사 ‘WE RUN’ [한강로 사진관]
14일 인천 중구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열린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 화합 기부 러닝 행사 ‘WE RUN’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양사 객실승무원 및 본부 임직원 1,500명이 참여하는 자선 달리기 행사 ‘위런(We Run)’을 개최했다. 미국 항공기 제작사 보잉(Boeing)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양
2026-04-14 16:20:11 · 세계일보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입찰서류 무단 촬영 논란에 "클린수주 강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입찰 과정에서 발생한 입찰서류 무단 촬영 논란과 관련해 클린수주 원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14일 "공정 경쟁의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조합원의 이익을 위해 클린수주 원칙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마감 직후 진행된 입찰서류 개봉 및 날인 절차에서 발생했다. 조합이 사진 촬영 금지를 재차 안내했음에도 경쟁사 관계자가 도촬용 펜카메라로 입찰서류를 무단 촬영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사업 절차가 중단됐고, 조합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현대건설은 해당 행위가 공정 경쟁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입찰서류 밀봉은 정보 비대칭을 방지하고 공정
2026-04-14 16:20:02 · 파이낸셜뉴스"독도가 일본 국립공원?"... 요나고 공항서 '다케시마 굿즈' 판매 논란
[파이낸셜뉴스] 일본 시마네현의 관문인 요나고 공항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상품을 판매 중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며 제작한 소위 '다케시마 굿즈'가 공항 상점까지 진출한 사실이 확인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14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관광객의 제보를 인용해 "요나고 공항 내 상점에서 시마네현에서 생산된 소금을 판매하며 독도를 일본 측 명칭인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의 겉면에는 독도와 시마네현 오키섬 사이의 거리를 157km로 소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상품 패키지에는 '국립공원 오키'라는 문구를 주황색으로 강조한 지도가 그려져 있어, 독도가 일본 국립공원의 일부인 것처럼 오해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6-04-14 16:19:56 · 파이낸셜뉴스[뉴스특보] 호르무즈 역봉쇄…미·이란 물밑 접촉은 계속?
<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로 압박 수위를 높이자, 이란도 강력한 군사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다만, 강대강 대치 속에서도 물밑 접촉은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2차 대면 협상이 열릴 수 있을지,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트럼프...
2026-04-14 16:19:45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