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김건희 법정서 만난다…구속 9개월 만의 ‘부부 대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에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증인으로 출석하며 부부가 법정에서 9개월 만에 대면하게 된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
2026-04-14 08:44:34 · 매일경제[파이낸셜뉴스] ㈜두산의 핵심 성장 축인 ㈜두산 전자BG(비즈니스그룹)가 기업가치(EV) 19조원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평가를 받았다. AI(인공지능) 서버용 동박적층판(CCL) 공급이라는 구조적 경쟁력에 더해, 2028년 이후 수요 대응을 위해 내년까지 5315억원에 달하는 공격적 설비투자(자본적지출, CAPEX)가 밸류에이션(가치) 재평가를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본토 최대급 운용사 30여 곳이 처음으로 ㈜두산 IR(투자자 설명회)에 몰리면서, 글로벌 투자 자금의 'K반도체 밸류체인' 유입 신호탄으로까지 읽힌다. 투자 규모 315% 늘어나는데...현저한 디스카운트 상태14일 업계에 따르면 유진투자증권은 ㈜두산 전자BG의 적정 기업가치를 18조500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올해 예상 EBITDA 7131억원에 대만 CCL 3사(TUC·ITEQ·EMC) 평균 EV/EBITDA 25.9배를 적용했다.
2026-04-14 08:44:16 · 파이낸셜뉴스"다주택자 비중 감소 뚜렷"…실수요 중심으로 시장 재편
2026-04-14 08:43:58 · 한국경제대전시 "1분기 지역업체 하도급 2조 7120억원 수주"
[파이낸셜뉴스] 대전시는 올 1분기 민간 대형 건축현장 72곳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를 분석한 결과, 총 수주액은 2조 7120억 원, 참여율은 68.2%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1.1% 상승한 수치다. 이번 분석 결과, 대형 건축현장 중 외지업체 비율은 73%, 공사비 비중이 92%에 달하는 상황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이 상승하며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요 실적별로는 △선화3차 주상복합(코오롱글로벌) 364억 원 △KT인재개발원 공동주택(계룡건설) 172억 원 △도안2지구 2블럭 공동주택(현대건설) 186억 원 △도룡동 주상복합(GS건설) 107억 원 등 주요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가 확인됐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업체를 지속 발굴해 대형 건설사의 협력업체로 참여할 수 있
2026-04-14 08:42:49 · 파이낸셜뉴스패밀리 계정[카카오톡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카카오톡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카카오가 카카오톡에 자녀 보호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오늘(14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카카오 패밀리 계정에 등록된 보호자가 미성년자 자녀를 초대해 숏폼과 오픈채팅 이용 범위를 설정할 수 있는 자녀 보호 기능을 이달부터 지원합니다. 미성년자 자녀를 둔 보호자는 기존 고객센터 접수 등 절차 없이 카카오톡 안에서 간편하게 ...
2026-04-14 08:42:32 · 연합뉴스(최신)"오늘 6000피 간다"...협상결렬에도 1조 베팅했던 개미들, 프리마켓 반도체주 '불기둥'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가능성이 다시금 떠오르면서 14일 국내 증시가 개장과 동시에 2% 이상 오르고 있다. 코스피 2% 대 상승... 반도체주 개장과 동시에 '빨간불'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코스피 지수는 2.59% 오른 5957.45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대, 4%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밀어올리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됐던 전날 개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서 1조 넘는 매수세를 보이며 지수 하단을 받쳐냈다. 이에 힘입어 이날 코스피는 2% 넘게 하락했던 지수를 전일 대비 50.25포인트(0.86%)까지 끌어올려 5808.62에 마감했다. 지난 7일 휴전 이후 시장의 반등 동인으로 작용해오던 종전 협상이 끝내 결렬로 마무리됐지만 예상보다 낙폭을 줄이며 충격을 줄인 것으로 평가된다. 앞
2026-04-14 08:42:14 · 파이낸셜뉴스10억 번다...강동 2가구 줍줍에 10만6093명 '우르르'
[파이낸셜뉴스] 10억원가량의 차익을 거둘 수 있는 강동구 길동 '강동 헤리티지 자이' 무순위(줍줍) 청약에 10만명이 넘게 몰렸다. 14일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2가구 줍줍 청약에 10만6093명이 신청했다. 해당 단지는 서울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었다. 분양가는 7억3344만원(704호), 7억8686만원(2804호) 등이다. 올해 1월 이 단지 전용 59㎡의 경우 17억원에 거래됐다. 1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오는 15∼16일에도 로또 줍줍이 예고돼 있다. 경기 과천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S2블록)' 전용 59㎡ 6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특별공급 1가구(15일)와 일반공급 5가구(16일)로 과천시 거주자 무주택 세대주가 대상이다. 특별공급은 노부모 부양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분양가는 7
2026-04-14 08:42:10 · 파이낸셜뉴스'잡코리아' 웍스피어, 밈센터와 경계선지능 청년 자립 '맞손'
[파이낸셜뉴스] 웍스피어가 서울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밈센터)와 경계선지능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경계선 지능인은 지능지수가 71~84점에 속해 지적장애와 비지적장애 경계에 있는 이들을 의미한다. 14일 웍스피어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중구 밈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승일 웍스피어 커리어사업본부 총괄과 김성아 밈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HR테크 서비스 노하우를 가진 웍스피어가 경계선지능 청년 대상 맞춤형 교육과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자립을 위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국 약 140만명으로 추정되는 경계선지능 청년은 노동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제도적,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웍스피어는 밈센터와 경계
2026-04-14 08:41:58 · 파이낸셜뉴스한라산서 걷고 쉬고 체험한다… 관음사 일대 새 탐방 프로그램 2종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한라산국립공원이 관음사 일대에서 자연 체험과 치유를 결합한 새 탐방 프로그램 2종을 선보인다. 산을 오르는 데 초점을 맞춘 기존 탐방과 달리 걷고 쉬고 느끼는 방식으로 문턱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4월부터 관음사탐방로 입구와 야영장 일대에서 '모두 함께 숲'과 '다같이 돌자, 야영장 한바퀴!'를 새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모두 함께 숲'은 평소 한라산 탐방이 쉽지 않은 임산부와 장애인,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숲 치유 프로그램이다. 관음사탐방로 입구 숲과 야영장 일대를 무리 없이 걷고 쉬면서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특성에 맞춰 요가 명상과 타임캡슐 화분 만들기 같은 체험도 함께 운영한다. 한라산을 정복의 공간이 아니라 휴식과 회
2026-04-14 08:40:40 · 파이낸셜뉴스"일본까지 갈 필요없네"…세븐일레븐, 해외 상품 라인업 확대
2026-04-14 08:40:36 · 한국경제“커머스는 성장, 수익성은 부담”…네이버 목표가↓·투자의견↑
신한투자증권은 14일 네이버(NAVER)에 대해 커머스를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은 유효하지만, 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성 부담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7만원에서 24만원..
2026-04-14 08:40:01 · 매일경제[파이낸셜뉴스] 파라타항공이 3월 국제선 여객 탑승률에서 국적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14일 서울지방항공청의 3월 국제선 탑승률 통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3월 한 달간 221편을 운항하며 총 4만7245명을 수송, 93.7%의 탑승률을 보였다. 전체 국적 항공사 중 1위다. 파라타항공의 국제선 탑승률은 2025년 11월 67.2%에서 출발해 12월 83.6%, 2026년 1월 84.6%, 2월 89.0%, 3월 93.7%로 꾸준히 상승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취항 초기 시장 안착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수요 확대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됐다. 일본 및 베트남 등 경쟁이 치열한 대표 노선에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 단기간 내 높은 탑승률을 달성한 것이 이를 방증한다. 이 같은 성과는 효율적인 운항 전략과 고객 중심 서비스가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파라타항공은
2026-04-14 08:39:19 · 파이낸셜뉴스구내식당에 ‘호텔 셰프 메뉴’ 올렸다…점심 풍경 달라진다
점심시간, 식판 위 메뉴가 달라졌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한 끼가 아닌, 누가 만든 음식인지가 먼저 떠오르는 흐름이다. 구내식당이 비용을 넘어 경험 요소로 평가받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삼성웰스토리가 58년 경력의 중식 셰프 후덕죽과 협업해 구내식당 메뉴 프로모션 ‘셀럽테이블’을 선보인다. 셀럽테이블은 스타 셰프나 요리 인
2026-04-14 08:39:12 · 세계일보[속보] 이주노동자 '에어건 상해' 화성 업체 압수수색
2026-04-14 08:38:50 · 한국경제“2800원짜리 샌드위치 훔치다 체포”…국민 여배우 딸 ‘충격 근황’
일본 유명 배우 고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인 사카구치 안리가 절도 혐의로 체포된 후 석방됐지만 건강 악화와 생활고 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사카구치는 지난..
2026-04-14 08:38:43 · 매일경제"제발 신발 벗지 마세요"…이용객 금지사항 안내문 내건 中카페
[파이낸셜뉴스] 중국의 한 카페가 독특한 이용 규칙을 내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웨이팡시 칭저우 고성에 자리한 카페 '이난핑(Yi Nan Ping)'은 최근 출입구에 큰 안내문을 설치했다. "부득이한 상황 때문에 작성했다"는 설명으로 시작하는 공지에는 그동안 매장에서 발생했던 문제 사례들이 상세히 적혀 있다.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행위, 근거 없는 부정적 후기, 반려동물을 목줄 없이 풀어두는 행동 등이 포함됐다. 특히 발 냄새가 심한 고객의 신발 벗기, 의자 위에 발 올리기, 연못에 있는 작은 거북이를 가져가는 일 등 다소 이례적인 금지 내용도 포함됐다. 카페를 운영하는 류 씨는 "연못에 70마리 넘게 있던 거북이 중 절반 가량이 사라졌다"며 "단골 손님들이 선물
2026-04-14 08:38:17 · 파이낸셜뉴스"중동발 유가불안 선제 대응"...충남도, 폐비닐 자원화 확대
[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는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을 도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군에서 폐비닐을 별도 분리·수거 뒤 재활용 사업자의 화학적 재활용을 거쳐 열분해유를 생산하고, 이를 정유사에 공급하는 구조다. 열분해유는 에이치디(HD)현대오일뱅크와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공급되며, 이들 업체는 이를 활용해 플라스틱 원료인 납사와 항공유 등을 생산한다. 지난해 천안·서산·당진·홍성 4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폐비닐 2619톤을 처리해 1217톤의 열분해유를 생산하고, 340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충남도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도 전역에 폐비닐 별도 분리배출 및 수거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재생원료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2026-04-14 08:37:52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인천지하철 주요 역사 5개소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설치한다.인천시는 다음 달까지 인천지하철 주요 역사 5개소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외국인이 많은 도시로 약 16만9000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또 2024년도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43% 증가한 약 103만명으로 환전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시는 지난해 11월 인천교통공사와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 협약'을 체결하고 무인환전기 설치와 외국인 금융교육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무인 환전기는 지난 13일 유동 인구가 많은 부평역, 인천터미널역, 테크노파크역에 우선 설치됐으며 5월 중 계양역
2026-04-14 08:37:38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한국거래소가 홍콩거래소와 한국과 홍콩의 반도체 기업들로 구성된 공동 지수 'HKEX KRX 반도체 지수'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수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양국의 대표 반도체 기업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수는 한국과 홍콩의 반도체 대표 기업 각각 15개씩, 총 3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비중은 홍콩 기업 60%, 한국 기업 40%로 설정되며, 한국 측은 KRX 반도체 Top15 종목이 편입된다. 홍콩 주식 비중을 60% 이상 유지해야 하는 'ETF 커넥트'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지수 내 홍콩 종목 비중은 일정 수준 이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거래소는 해당 지수를 기초로 한 상장지수펀드(ETF)가 홍콩 시장에 상장될 경우 해외 투자자의 한국 주식시장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향후 홍콩거래소 및 현지 자
2026-04-14 08:37:23 · 파이낸셜뉴스野조광한 "제명되고도 무소속 출마 한동훈 위해 무공천? 단일화도 없다"
[파이낸셜뉴스]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이 당 지도부에 부산 북구갑 무공천을 제의한 것과 관련해 "당이 무공천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비판했다. 지난 13일 조 최고위원은 YTN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 승부'에 출연해 "(김 의원이) 여러 가지 깊은 생각을 통해 무공천을 제의했다 라기보다는 한동훈을 어떻게든 띄워보고 싶어 하는 본인의 욕심이 작용했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얼마 전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고 밝히며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한 전 대표는 최근 부산 북갑 당협위원장이자 부산시장을 지낸 서병수 전 의원을 만
2026-04-14 08:36:2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