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대학교 4·3융합전공이 16일 제22회 월례 콜로키움을 연다. 이번 강연에서는 제주4·3 당시 무장대의 형성과 활동, 소멸 과정을 다룬다. 4·3을 둘러싼 복합적 역사와 책임 문제를 더 깊이 들여다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제주대 4·3융합전공은 16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2호관 1층 현석재에서 스물두 번째 월례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 주제는 '제주도인민유격대 이야기-탄압이면 항쟁이다'다. 강연은 장윤식 제주4·3연구소 이사가 맡는다. 사회는 김동윤 제주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진행한다. 제주도인민유격대는 4·3 당시 국가 폭력과 무장 저항, 주민 피해가 복잡하게 얽힌 핵심 축 가운데 하나다. 이번 강연은 유격대의 태동부터 소멸까지
2026-04-13 18:20:21 · 파이낸셜뉴스칸 가는 나홍진 신작 영화 '호프'... 아비뇽엔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5월 칸, 7월 아비뇽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영화와 공연이 잇따라 전세계 관객과 만난다. 칸과 아비뇽은 세계적 권위의 영화·공연 축제다. 이 무대에 K콘텐츠가 세계 주요 예술 축제의 중심에 서며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다음 달 12일 개막하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한국 영화의 경쟁 부문 진출은 지난 2022년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이후 4년 만이다. 지난해 한국 장편영화가 한 편도 초청되지 못했던 상황과 비교하면 분위기 반전의 신호탄이 될지 기대된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항구마을에 정체불명의 존재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황정민·조인성·정호연과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이 출연하는 대형 프로젝트
2026-04-13 18:20:14 · 파이낸셜뉴스히트 속편의 귀환은 콘텐츠 산업에서 낯설지 않은 흥행 공식이다. 21세기 대표 '여성 직장 서사 영화'로 자리잡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무려 20년 만에 전편의 주역들과 함께 반가운 귀환을 확정했다. 지난 2024년 에미상 8관왕, 골든글로브 3관왕, 크리틱스 초이스 4관왕 등 미국 주요 시상식을 휩쓴 '성난 사람들' 시즌2 역시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장착한 채 3년 만에 돌아왔다. ■20년 만의 귀환, 다시 선 '런웨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는 당시의 주인공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20년 만에 복귀한다는 소식에 팬들의 반응이 그야말로 뜨겁다. 속편 예고편은 공개 24시간 만에 2억2200만뷰를 기록하며 영화사 '20세기스튜디오' 역사상 가장 많이 조회된 예고편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패션 산업을 배경으
2026-04-13 18:20:13 · 파이낸셜뉴스독일 정부가 고유가에 따른 기업과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유류세를 인하하기로 했다. 연립정부에 참여하는 기독민주당(CDU)·기독사회당(CSU)·사회민주당(SPD) 지도부는 1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디젤과 휘발유 모두 유류세를 L당 17센트씩 인하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유류세 인하는 2개월간 적용된다. 현재 세금은 디젤이 L당 47센트,
2026-04-13 18:19:53 · 세계일보오페라는 언제나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었다. 화려한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배신, 이상과 절망의 드라마는 특정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 사회의 초상이며, 시대적 고민과 갈등을 투영한 기록이다. 역사적 오페라 작품들은 이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는 한 여인의 사랑과 희생을 통해 도덕을 앞세우는 사회의 위선을 고발한다. 비록 19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하지만 개인의 순수한 감정보다 사회의 규범과 주변의 시선이 우선되는 구조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푸치니의 '라 보엠'은 가난한 예술가들의 삶을 통해 자유로운 청춘의 낭만과 동시에 그 이면에 자리한 불안과 좌절을 보여준다. 꿈을 좇지만 생존의 현실과 마주해야 하는 젊은 세대의 모습은 세대를 넘어 반복되는 서사다.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은
2026-04-13 18:19:52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생태계 활성화 견인을 위한 2조 800억원 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구축·운용지원 사업 공모 결과, 총 5개의 사업자 제안이 접수됐다고 13일 밝혔다. 향후 과기정통부는 △제출 서류의 적합성 검토 △발표평가 △데이터센터 현장 실사 △사업비 심의·조정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자 최종 선정 및 협약 체결 등을 5월 중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사업자는 협약 체결 이후 발표할 예정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2026-04-13 18:18:28 · 파이낸셜뉴스중동 사태에도 4월 수출액 최대… 반도체 152% 늘었다
반도체 수출 호황이 이어지면서 4월 1∼10일 수출이 252억달러를 기록하며 매월 1∼10일 기준 수출액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13일 관세청이 잠정 집계한 4월 1∼10일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252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7% 증가했다. 이전 동기 최대 수출액을 기록했던 지난달 1∼10일 실적(217억달러)을 한달 만에 넘어섰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전년 동기와 같은 8.5일로, 일평균 수출액(29억7000만달러)도 36.7% 증가했다. 주요 수출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86억달러로 152% 늘며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4.0%로 전년 동기 대비 15.6%p 늘었다. 석유제품(38.6%)과 선박(26.6%) 등이 증가했고, 승용차(-6.7%)와 자동차 부품(-7.3%)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63.8%)과 미국(24.0%), 베트남(66.6%), 유럽연합(8.4%),
2026-04-13 18:18:13 · 파이낸셜뉴스전쟁이 바꾼 에너지 수입… 원유·가스 줄고 석탄 20% 늘어
중동전쟁 여파로 국내 에너지 수입에서 이례적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3월 원유와 가스 수입은 일제히 감소한 반면, 석탄은 유일하게 전년 동월 대비 20% 이상 급증하며 대조를 이뤘다. 국제 석탄 가격도 중동불안 장기화 속에 연초 대비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어 당분간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나홀로 증가한 석탄 수입13일 산업통상부의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에너지 자원 수입 총액은 112억9300만달러로 전년 동월(119억7100만달러) 대비 5.7% 감소했다. 이는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이 막히면서 석유와 가스의 수입이 줄어든 영향이다. 품목별로 보면 희비가 엇갈렸다. 원유 수입액은 59억55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2% 줄었고, 가스는 23억6100만달러로 무려 19%나 급감했다. 그러나 석탄은 10억5600만
2026-04-13 18:18:12 · 파이낸셜뉴스'억대 금품수수 의혹' 농협회장 합천 방문에 농민단체 "사퇴하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고향인 경남 합천에서 열린 '2026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에 참석하자 지역 농민단체들이 삼가면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강 회장 사퇴 촉구 경남 농민대회'를 열고 강 회장 해임과 구속을 촉구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경남연합 등 농민 단체들은 이날 대회에서 "강 회장이 금품수수 의
2026-04-13 18:18:06 · 세계일보EB 권리행사發 물량 부담 '경고등'… "주가 하락 압박" [자사주 소각 대신 EB행사]
교환사채(EB) 교환권 행사가 역대 최대 규모로 급증하면서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우려도 커지고 있다. 자사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EB는 교환권 행사 이후 물량 부담 등으로 주가 하락 압력을 높이기 때문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에코프로, 하림지주 등은 올해 자사주 기초로 발행한 EB에 대한 교환권을 대거 행사했다. SK이노베이션이 올해 2~3월 1677억원에 달하는 EB 교환권을 행사했다. 이달에도 381억원어치 권리 행사에 나섰다. 회사는 지난해 7월 자사주를 기초자산으로 EB 3767억원어치를 발행한 바 있다. 물량 부담 등으로 SK이노베이션 주가는 지난 2월 24일 13만8000원까지 올랐다가 현재 12만원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교환권 행사에 따른 주식전환으로 시세차익을 누렸을 것이란 추정이 가능하다. 동시에 주식이
2026-04-13 18:17:44 · 파이낸셜뉴스공사비 급등에… 수익성 없어서… 인허가 받고도 삽 못 뜬 건물 급증
공사비 급등과 낮은 수익성 등의 이유로 지난해 인허가를 받고도 착공하지 못한 건물이 2023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곳은 땅이 넓고 가격 상승 기대감이 컸던 경기도 지역이다. 지방이 차지하는 미착공 물량 비중도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내에서 인허가를 받고도 착공하지 못한 건물은 1만3568개로, 2년 전인 2023년(5460개) 대비 148.5% 늘었다. 2024년(8979개)과 비교해도 51.1% 증가한 수치다. 인허가 후 미착공이 가장 많았던 곳은 전체의 35.6%를 차지한 경기도(4826개)다. 충남이 1178개, 충북 1164개, 경북 1029개, 강원이 1000개 등으로 뒤를 이었다. 경기도의 경우 기대감 하락, 넓은 지역, 큰 변동성 등이 발목을 잡았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
2026-04-13 18:17:35 · 파이낸셜뉴스'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지난 2003년부터 '크게 보는 세상, 우리 이웃 돕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잃어버린 가족 찾기 캠페인'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해외입양인연대 후원으로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매주 화요일자에 사연을 기사화하며 사람들면에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실종아동 및 해외입양인의 사진과 신체 특징, 찾는 사람의 신상명세 등을 싣습니다. 또 본지 홈페이지(www.fnnews.com)에도 게재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제보전화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 국번 없이 112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전문팀 (02)777-0182파이낸셜뉴스 (02)2003-7114후원보건복지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전문팀, 해외
2026-04-13 18:17:27 ·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 세계 기후 리더들이 전남 여수에 모여 기후 환경·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광주광역시는 전남도·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오는 20~22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함께 열린다. 이를 통해 국내 행사를 넘어 전 세계 기후 리더들이 집결하는 국제적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상징적 의미를 담아 여수에서 열린다. 통합 지방정부의 연대와 협력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기후·에너지 산업 분야의 공동 성장 기반을 마련하
2026-04-13 18:17:23 ·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경북도가 민생경제 회복에 박차를 가한다. 경북도는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확정됨에 따라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부 추경은 총 26조2000억원 규모로 △고유가 부담 완화 △지방재정 보강 △민생 안정 지원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재정 건전성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이번 정부 추경에서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580만명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도민 생활 안정은 물론, 소비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명석 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은 "이번 정부 추경은 경제의
2026-04-13 18:17:22 · 파이낸셜뉴스프리랜서와 의뢰인 간 대금 결제와 실적 관리를 지원하는 서울시 플랫폼 '프리랜서 온'이 정식 운영 2달 만에 지난해 8개월 간의 시범운영 실적을 뛰어넘었다. 특히 시범운영과 정식운영 각각 초기 2개월 간의 실적은 가입자 수 약 3배, 계약 금액 약 7배 가량의 흥행 차이를 보였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프리랜서 온'은 올해 1월 정식 운영에 들어간 지 두 달 만에 계약 금액 1억2100만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시범운영 실적 약 1억1400만원을 넘어섰다. 이달 기준으로 누적 가입자는 2066명, 총 계약 금액은 2억3500만원에 달한다. 지난해까지 '서울 프리랜서 온'은 '안심결제' 단일 기능만 제공했다. 시는 올해부터 계약·결제·실적 관리·분쟁 상담·일거리 정보까지 통합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개편되면서 성과가 늘어난 것으로 분
2026-04-13 18:17:20 · 파이낸셜뉴스"생후 76일에 사라진 아들… 함께한 시간 짧아 애달파" [잃어버린 가족찾기]
"이제는 아들이 어디에선가 잘 지내고 있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최혜정씨는 40년 전 실종된 아들 김성근씨(현재 나이 40·현재 추정 사진)를 떠올릴 때마다 억장이 무너져 내린다. 성근씨가 사라진 뒤 자식 둘을 더 낳고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아들을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은 지금도 가시지 않고 있다. 성근씨는 생후 76일이던 1986년 9월 13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자택에서 최씨가 연탄불을 갈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실종됐다. 추석을 앞둔 그날은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쌀쌀한 날씨였다. 남편의 귀가가 늦어지면서 홀로 집에서 성근씨를 돌보던 최씨는 깜빡 잠이 들었다. 이후 밤 11시께 상가건물 2층에 살던 최씨는 한기를 느껴 잠에서 깼고, 연탄불이 꺼졌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1층으로 내려갔다. 연탄불이 꺼진 것을 확인한 뒤 새
2026-04-13 18:17:18 · 파이낸셜뉴스"발렌타인·조니워커 안 팔린다"…위스키 지형 바꾼 'K하이볼'의 반란
#OBJECT0# [파이낸셜뉴스] '카발란' 등 인기 브랜드와 미즈나라(일본산 참나무) 숙성 방식을 앞세운 대만, 일본 위스키가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위스키를 원액 그대로 마시는 전통적인 스트레이트 방식에서 벗어나, 탄산수 등을 섞어 마시는 하이볼 중심으로 소비 문화가 재편되면서 부드러운 목 넘김을 자랑하는 아시아 위스키가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반면, 전통의 위스키 강자인 영국(스코틀랜드)과 미국 위스키의 국내 수입액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식품정보마루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스카치 위스키와 아메리칸 위스키의 부진 여파로 국내 전체 위스키 수입액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4년간 1·4분기 기준 전체 위스키 수입액은 2023년 6480만달러에서 2024년 5458만달
2026-04-13 18:17:15 · 파이낸셜뉴스서울중앙지법, 내일부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전문 재판부' 성과 공유
[파이낸셜뉴스]전국 최대 법원이자 유일하게 장애인 전문 재판부를 운영 중인 서울중앙지법이 오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연다. 법원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전문 재판부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13일 중앙지법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위한 사법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오는 20일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법원종합청사 동관 소회의실에서는 '장애인 사법지원 간담회'가 열린다. 중앙지법은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 전문 재판부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 항소심 단계에도 전문 재판부를 신설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는
2026-04-13 18:16:36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유클릭은 기존 파트너 비즈니스를 유클릭스로 재편한다고 13일 밝혔다. 유클릭스는 25년 이상 축적된 파트너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 기업과 국내 고객을 연결하는 핵심 사업군이다. 유클릭스는 총괄 법인 터틀날리지 체계 하에 운영된다. 사업군별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중장기 전략과 기술 역량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터틀날리지는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 브랜딩, 마케팅 전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자문 및 교육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철 유클릭스 대표는 "이번 변화는 기존 사업을 유지하는 차원을 넘어 AI를 기반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 및 고객과 함께 더 높은 경쟁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mkchang
2026-04-13 18:16:18 · 파이낸셜뉴스삼표그룹이 현대건설과 간절기에도 안정적인 강도를 발현하는 특수 콘크리트를 상용화했다. 삼표그룹은 계열사 삼표산업이 현대건설과 공동 연구를 통해 기온 보정 강도 적용 절차 없이도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간절기 특수 콘크리트'를 건설 현장에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콘크리트 핵심은 기존 '기온 보정값' 적용 방식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이다. 시멘트 사용량 증가를 통한 콘크리트 규격 상승만으로는 공사비용 상승과 함께 간절기 내구성 저하 등 한계가 있었다. 삼표그룹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삼표시멘트 조강형 슬래그 시멘트를 적용한 간절기 콘크리트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영하에 가까운 외기온에서도 48시간 이내에 5MPa(메가파스칼) 이상 강도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일교차가 큰 간절기 외기온에 대응해 안
2026-04-13 18:15:1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