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 공사 중 철봉 떨어져…2명 부상
해동용궁사 무너진 석등[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의 해안 사찰인 해동용궁사에서 석등이 파손돼 관광객 2명이 다쳤습니다. 부산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13일) 오후 3시 10분쯤, 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 경내 계단 주변에 설치된 석등의 등불을 안치하는 '화사석' 부분이 떨어졌습니다. 파손된 석등은 인근 공사 가림막을 지지하던 철봉을 건드렸고, 철봉이 떨어지면서 주변에 있던 여성 2명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2026-04-13 18:31:13 · 연합뉴스(최신)슈퍼주니어, 새 유닛 '팔삼즈' 데뷔 → 亞 9개 지역 팬콘 투어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가 새로운 유닛 '슈퍼주니어 팔삼즈(슈퍼주니어-83z)'를 론칭한다. '슈퍼주니어 팔삼즈'는 1983년생 동갑내기 이특과 희철이 결성한 것으로 나이 외에 모든 것이 서로 다른 둘이 만드는 반전 케미스트리를 만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이들은 오는 7월 정식 데뷔하며, 팬콘 투어 '1983(일구팔삼)'을 개최하고 서울부터 도쿄, 방콕, 홍콩,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가오슝, 싱가포르, 타이베이까지 아시아 9개 지역을 찾는다. 팬콘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은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쳐지며, 티켓 예매 일정을 포함한 상세 정보는 추후 슈퍼주니어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및 SNS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특히 앞
2026-04-13 18:31:08 · 파이낸셜뉴스오는 6월 12∼13일 부산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를 앞두고 부산시가 청소년수련시설과 템플스테이 등 공공 숙박시설을 개방하고 숙박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오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합동 'BTS 월드투어 공연 지원대책 점검회의'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연을 계기로 전 세계 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공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다. 회의에선 공연장 주변의 인파관리 대책, 공항·철도 등 주요 관문의 안내체계, 대중교통 증편 등 교통혼잡 완화 방안, 공연과 연계한 지역상권 활성화·도시 브랜딩 홍보 계획 등을 논의한다. 특히 대규모 국제행사 때 반복되는 숙박업소 가격 급등과 예
2026-04-13 18:30:39 · 파이낸셜뉴스SK하이닉스 성과급만 13억? '반도체학과' 인기 폭발 [퇴근길 1분 경제]
2026-04-13 18:30:09 · 한국경제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관련 하청 노조의 시정 신청이 이달 후반부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위원장은 노란봉투법 입법화의 틀을 마련한 ‘설계자’로 꼽힌다. 박 위원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청 노조의 교섭요구에 사용자가 공고하지 않으면 이의 제기를
2026-04-13 18:30:02 · 세계일보AI로 해킹 막는다… 정부, 사이버 침해대응 시스템 전환
지난해 집중적으로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를 계기로 정부 대응시스템 전반에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이 확산된다. AI를 활용해 더 정교해진 해킹 공격에 맞춰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한 초동조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들의 늑장·미신고에 적극 대응하려는 조치로 분석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AI 기반 사이버 침해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57억원 규모다. 이번 용역의 핵심은 KISA 내 사이버 침해 분석·대응 업무에 특화된 LLM 도입이다. 기존 LLM에 특정 환경에 적합하도록 데이터를 학습시켜 맞춤형 모델로 고도화하는 파인튜닝(미세조정)을 통해 침해사고 분석·대응 업무에 특화된 전문 LLM을 구축하겠다는 것
2026-04-13 18:30:01 · 파이낸셜뉴스‘역봉쇄’에 호르무즈 일촉즉발.. 국제유가 다시 100달러 돌파 [美 "호르무즈 봉쇄"]
【 뉴욕·서울=이병철 특파원 김경민 기자】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협정이 결렬된 뒤 호르무즈해협이 양국 갈등의 최전선으로 재부상하며 일촉즉발의 상황에 빠져들었다. 미국은 현지시간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호르무즈해협 전면 봉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반면 이란은 군함 접근 시 무력대응을 경고하면서 군사충돌 가능성이 커졌고, 국제유가도 급등세를 보였다. 미국 중부사령부의 12일(현지시간) 이 같은 발표는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을 포함한 이란 모든 항구를 대상으로 하며, 이란 해상물류 전반을 겨냥했다. 미군은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를 적용하되, 이란이 아닌 다른 국가 항구를 오가는 선박은 통항을 허용할 방침이다. 선택적 봉쇄로 이란의 돈줄을 끊고, 해상 영향력을 차단하겠다는
2026-04-13 18:30:00 · 파이낸셜뉴스잠자던 자사주 풀렸다… EB 권리행사 8600억 [자사주 소각 대신 EB행사]
증시 활황과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으로 교환사채(EB) 권리행사 규모가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로 치솟았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EB 교환권 행사 규모는 860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905억원 대비 4배 급증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EB는 발행사가 보유한 자사주 또는 제3자 주식으로 교환할 수 있는 회사채다. 코스피 5000선 안착 후 교환가를 웃도는 종목이 늘면서 EB를 주식으로 바꿔 시세차익을 실현하는 움직임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자사주 관련 제도 변화도 한몫했다. 지난달 국회는 자사주를 1년 내 소각해야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기업이 자사주를 장기간 보유하거나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데 제약이 커지면서, 우호세력을 포함한 투자자 대상으로 자사주
2026-04-13 18:29:55 · 파이낸셜뉴스남북관계 악화 전망 22%P 감소… 핵무장 찬성 80% ‘사상최고’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한국을 꼽는 등 북한의 노골적인 적대정책이 한층 날카로워지고 있지만 향후 남북 관계가 나빠질 것이란 우리 국민들의 전망은 지난해에 비해 현저히 낮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자체적으로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는 의견은 80%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산정책연구원은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작성한 ‘2026년 한국인의 주변국
2026-04-13 18:28:59 · 세계일보박성현, 무소속 광양시장 후보 등록…민주당 "법적 조치"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된 박성현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가 전남 광양시장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13일 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박 예비후보는 이날 광양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무소속 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 후보는 "정당의 울타리를 떠나 무소속 후보로 서게 됐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무너져가는 광양 경
2026-04-13 18:28:07 · 세계일보'원화 스테이블코인' 밑그림 짠 한은… 은행 중심 발행 못박아
한국은행이 민간 가상자산 시장의 구조적 취약성을 지적하며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은행 중심 환경을 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을 공식화했다. 그간 공공의 영역이었던 화폐를 민간으로 이전하는 수단인 만큼 금융권 내 규제 안정성이 가장 높은 은행이 발행을 담당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비은행은 혁신·유통… 발행은 은행" 한은은 13일 발간한 '2025년 지급결제보고서'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조성 초기 비은행 역할은 혁신적 활용사례 발굴 및 유통, 이용자 확보 등으로 규정됐다. 은행이 발행을 비롯해 준비자산 관리, 자금세탁방지 등을 맡을 수 있다고 봤다. 실제 여당 주도로 입법이 추진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에 은행권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지분을 50%+1주(51%룰) 보유해야 하는 내용이 담기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2026-04-13 18:27:43 · 파이낸셜뉴스반도체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이달 초순(1~10일) 수출액이 250억달러를 넘었다. 월 초순 기준 역대 최대치다. 중동 사태 영향으로 유가가 오르면서 원유 등 에너지 수입액도 13% 넘게 늘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영향으로 수출은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일각에선 중동 사태가 발목을 잡으면서 올해 한국 성장률이 1.0%에 그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도 제기되
2026-04-13 18:27:43 · 세계일보정부는 '자동차보험 부정수급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다양한 후속 조치를 추진해 왔다. 그 가운데 한가지가 보험사기에 대응하는 일이다.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이 제정된지 10년이 넘었지만, 보험사고의 발생, 원인 또는 내용에 관하여 보험자를 기망하여 보험금을 청구하는 '보험사기 행위'는 오히려 가장 흔한 범죄의 하나가 되었다. 연간 사기금액이 2조 원에 육박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는 사실이다. 자동차보험 범죄자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범죄양상도 다양해지며 지능범죄가 되고 있다. 이 상황에서 화급하게 해결할 일 가운데 하나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경상환자 치료비 문제이다. 허위진단·과잉진료·장기치료 등으로 인해 경상환자에게 지급되는 치료비의 경우, 이미 오래전부터 개선이 필요한 이유가 각종
2026-04-13 18:27:41 · 파이낸셜뉴스구윤철 부총리 “한국, 과잉생산 없어… 美 301조 전략 대응”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3일 “미국 무역법 301조 조사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향후 3년간 9조원대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신규 사업을 지원해 핵심광물 등의 공급망을 확보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현재 우리나라를 둘러싼 대외 환경은 보호무역 확산과 지정
2026-04-13 18:27:16 · 세계일보해조류 기반 나노 기술로 ‘글로벌 친환경 소재 시장 공략’ 가속화해조류 기반 친환경 신소재 전문 기업 ㈜아라메소재(대표이사 정창윤)가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IP기반 해외진출..
2026-04-13 18:26:22 · 매일경제수은 "中企 수출 경쟁력 강화"… 중기부·식약처·기보와 '맞손'
한국수출입은행이 13일 충북 충주의 화장품 제조기업아우딘퓨쳐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술보증기금과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은·중기부·식약처·기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기부 프로그램에 대한 연계 우대금융 지원 △기보 특별출연을 통한 비수도권 중소기업 지원 강화 △수은·중기부 간 권역별 핫라인 구축 등 3개 핵심 과제를 공동 추진한다. 수은은 중기부 수출지원센터가 추천하는 기업에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기보에 100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기보는 이를 재원으로 수은이 지원하는 중소기업에 2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증 총액의 60%를 비수도권 소재 기업에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gogosing@fnne
2026-04-13 18:26:18 · 파이낸셜뉴스부산의 해안 사찰인 해동용궁사에서 석등이 파손되면서 관광객 2명이 다쳤다. 13일 부산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께 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 경내 계단 주변에 설치된 석등 1기의 상부가 갑자기 떨어졌다. 파손된 석등은 인근 공사 가림막을 지지하던 철봉을 건드렸고, 철봉이 떨어지면서 계단에 있던 여성 2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2026-04-13 18:26:16 · 세계일보우리은행은 고령화가 불러온 기업의 '승계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앤장 법률사무소, 삼일PwC와 '기업승계 비즈니스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최근 중소·중견기업의 창업 1세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기업승계는 더 이상 개인의 상속 문제가 아닌, 기업의 생존과 고용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승계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기업의 급격한 매각이나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2026-04-13 18:26:15 · 파이낸셜뉴스민주주의·수난의 역사 유대감… 韓·폴란드 미래지향 ‘밀착’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13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방산을 넘어 첨단기술·에너지·인프라 등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히며 양국 관계를 한층 밀착시켰다. 두 정상은 민주주의와 주권 수호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강조하며 정서적 유대도 부각했다. 단순한 실무 협력을 넘어 가치와 전략을 공유하는 동반자 관계를 재확인하고, 미래 분야로
2026-04-13 18:26:13 · 세계일보환율 상승과 기업대출 확대로 5대 시중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이 사상 처음 1000조원을 넘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해 말 기준 RWA는 모두 1010조69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995조8492억원) 대비 약 1.5% 늘어난 수치다. RWA 증가 폭과 속도는 엇갈렸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은 신한은행이다. 2024년 221조9478억원에서 지난해 230조1064억원으로 약 8조2000억원(3.7%) 늘어났다. 같은 기간 KB국민은행은 234조4359억원에서 240조7398억원으로 약 6조3000억원(2.7%), 하나은행은 201조4392억원에서 205조1350억원으로 약 3조7000억원(1.9%), NH농협은행은 146조175억원에서 148조5726억원으로 약 2조5000억원(1.7%)이 각각 확대됐다. 우리은행은 5대 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RWA가 줄었다. 2024년 192조87억원에서
2026-04-13 18:26:1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