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SNS 발언' 저격한 한동훈 "비판하면 매국노인가"
[파이낸셜뉴스] 야권 인사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발언을 비판하고 나서자 이 대통령이 '매국노'라고 맞받아친 가운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이 대통령의) 국내 정치용 객기"라며 비판에 합세했다. 한 전 대표는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국익을 위해 엮이지 말아야 할 중동전쟁에 깜빡이도 안 켜고 덜컥 끼어들어 놓고, 그걸 비판하면 '매국노'라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크라이나 전쟁 때 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자극하는 외교 정책을 펴서 두 나라가 충돌했다'라고 했다"고 말한 한 전 대표는 "중국 양안 문제에서는 '여기도 쎼셰, 저기도 쎼셰 하면 된다'고 했다"고 적었다. 이어 "그때는 다른 나라의 주권과 인권에 관심 없다가 이번에 갑자기 생긴 것이냐"라고 지적하며
2026-04-13 07:00:43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영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호르무즈 해협 해상 봉쇄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이란 갈등 해법을 둘러싼 트럼프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사이의 균열이 더욱 깊어지는 양상이다. 12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은 영국 정부가 성명을 통해 항해의 자유와 해협 개방을 지속적으로 촉구하면서도, 미국의 봉쇄 작전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보도했다. 정부 관계자는 "영국은 트럼프의 봉쇄 작전에 동참할 계획이 없다"고 확인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성과없이 끝난 것에 대해 스타머 총리는 중동의 추가 긴장 고조를 경고하며 두나라가 합의를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2026-04-13 07:00:10 · 파이낸셜뉴스고객 대출정보 동의 없이 넘겼는데…20억 과징금 처분 취소된 이유
2026-04-13 07:00:06 · 한국경제신한 “1500∼300 박스권 가능성 적어”…반도체 호황 내년 상반기 지속 전망 外 [한강로 경제브리핑]
최근 중동 사태 추이에 따라 국내 증시가 출렁이는 가운데 코스피가 과거 1500∼3000 박스권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작다는 전망이 나왔다. 정부와 기업의 밸류 업(기업가치제고) 노력으로 증시 체질이 변했기 때문이다. 한은은 반도체 경기 확장세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과거 박스피로 회귀 없다”… 신한금융 전망 신한금융그룹 신한
2026-04-13 07:00:00 · 세계일보“ESG 못 갖추면 Exit도 없다”… 거래 구조의 ‘입증 조건’ 된 지속가능성 [바른 컴플라이언스리포트]
강보람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금융위원회가 지난 2월 25일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로드맵을 제시한 이후 각계에서 법정 공시 의무를 강화하고 적용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
2026-04-13 07:00:00 · 매일경제매일경제 창간 60주년 ‘도전! AI 플레이’ 이벤트를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쿠폰 발송은 금일 중으로 순차적으로 발송 예정입니다. Ctrl + F 키를 눌러 본인의..
2026-04-13 07:00:00 · 매일경제"설마 블랙먼데이?"…미·이란 종전 협상 결렬, 개미들 '불안한 출근길' [MZ 머니 다이어리]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 사이의 종전 협상이 최종 결렬됨에 따라 국내 증시를 둘러싼 경계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난주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코스피가 재차 출렁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최초 협상의 결렬만으로 시장이 급격히 흔들릴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차익실현 매물 출회" VS "시장 이미 감안"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 결렬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날 개장을 앞둔 국내 증시에는 불확실성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지난주 코스피가 9%에 육박하는 급등세를 보였던 만큼, 단기 차익 실현을 위한 매물 출회와 함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다만 증시의 하락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예측도 상당하다.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2026-04-13 07:00:00 · 파이낸셜뉴스엄마 명의로 계좌·카드·휴대폰 '싹쓸이'…나잇값 못한 40대 아들[사건실화]
[파이낸셜뉴스] 평소 생활이 궁핍했던 김모씨(45·남)는 2024년 3월 13일 어머니가 사는 서울 금천구 한 아파트 단지 내 공원에서 어머니 휴대폰으로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을 켰다. 바로 '비대면 계좌개설' 페이지에 접속해 어머니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연락처를 입력한 뒤 어머니 주민등록증 인증 사진까지 제출했다. 해당 은행 앱에서 어머니 이름으로 체크카드도 신청했다. 김씨의 모친 명의 도용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약 한 달 뒤인 4월 9일 또다시 어머니 휴대폰을 이용해 인터넷은행 앱에서 신용카드를 신청했고, 이틀 후에도 다른 은행 계좌 개설과 카드 발급을 이어갔다. 같은 달 22일에는 인터넷 가입에 대한 사은품으로 현금을 지급받기 위해 한 판매 업체에 전화를 걸었다. 상담 직원과 이야기할 때 마치 어머니 동의를 받은 것처럼 어머니
2026-04-13 07:00:00 · 파이낸셜뉴스프랑스 IB "한국, 올해 1% 성장 그쳐 '스태그플레이션' 직면할 것"
2026-04-13 06:59:53 · 한국경제[AM-PM] 이 대통령,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 개최
오늘(13일) 하루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 이 대통령,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 개최 (오늘,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방한하는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합니다. 두 정상은 공동 언론 발표와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 자리에서 두 나라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방안과 중동 전쟁 상황을 비롯한 국제 정세 등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전망입니다...
2026-04-13 06:58:31 · 연합뉴스(최신)"집에서 놀다 가도 되냐"..친척들에 수면제 먹이고 금품 훔친 50대男
[파이낸셜뉴스] 장례식장에서 알게 된 친척들에게 접근해 고가의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박우근)는 강도 및 절도 혐의로 기소된 A(55)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21일 오전 11시 2분께 대전에 사는 친척 B씨 집을 찾아가, B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시가 2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남편이 인테리어 일을 한다고 들었다. 조합원 2000세대 공사를 맡게 돼 하청을 주려고 한다. 대전 출장 가는 김에 집에서 놀다 가도 되겠느냐"며 자연스럽게 B씨 집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보다 앞서 A씨는 같은 달 장례식장에서 알게 된 또 다른 친척 C(82) 씨에게도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인천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C씨를 여
2026-04-13 06:57:24 · 파이낸셜뉴스이스라엘 전투기[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이란과의 전쟁으로 이스라엘이 지출한 비용이 약 350억 셰켈, 우리돈 약 17조원에 달한다고 현지시간 12일 이스라엘 재무부가 추산했습니다. 재무부에 따르면 전체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국방·군사 지출로 이스라엘군과 국방부, 국가안보부 및 기타 보안 기관에 약 220억 셰켈, 우리돈 약 10조 7,500억원이 투입됐습니다. 재무부는 이 비용이 2...
2026-04-13 06:55:08 · 연합뉴스(최신)그룹 방탄소년단의 5집 '아리랑'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K팝 가수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이 차트에서 비연속 2주 1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지난주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2위를 기록한 타이틀곡 '스윔'은 이번 주에도 '톱 10'을 유지할 것...
2026-04-13 06:54:51 · 연합뉴스(최신)[속보] 미군, 한국시간 오늘밤 11시부터 ‘이란 해상봉쇄’ 공식 발표
미군이 미국 현지 동부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의 봉쇄 조치에 들어간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12일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포고령에 따라 이같은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 있는 모든 이란 항구를 포함, 이란 항
2026-04-13 06:51:57 · 세계일보미군 "이란 오가는 모든 국적 선박 봉쇄...이란 외 항구는 방해 안해"
2026-04-13 06:51:42 · 한국경제트럼프, 호르무즈 역봉쇄 의도는?…'이란 돈줄 차단' 최대 압박
트럼프 대통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12일 협상 결렬 뒤 첫 메시지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봉쇄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을 향해 개방을 압박했던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이 직접 봉쇄하겠다고 나선 건 일차적으로 이란의 주요 자금원을 차단해 압박 수위를 극대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미 CNN 방...
2026-04-13 06:50:28 · 연합뉴스(최신)대학 졸업해도 학자금 대출에 허덕여...“5명중 1명 못 갚아”
대학을 졸업하고 일정 수준 소득이 있는데도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한 비율이 지난해 20%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고치다. 빚을 내 대학을 졸업해 취업문을 뚫고 기준소득을..
2026-04-13 06:50:21 · 매일경제이란 외무장관 "美,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했다…적대감 불러일으켜"
2026-04-13 06:47:24 · 한국경제"송장 썩는 냄새 나"… 반려견 50마리 굶겨 2마리 죽인 40대, 항소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파이낸셜뉴스] 집안에 반려견 50마리를 1주일간 방치해 2마리를 죽음에 이르게 한 40대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11일 대구지법 형사항소2-3부(이상균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0대)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경북 포항시 주거지에 반려견 50마리를 가둔 채 먹이와 물을 공급하지 않아 2마리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송장 썩는 냄새가 난다"는 빌라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집에 방치돼 있던 시츄 50마리를 확인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A씨는 생존한 48마리 가운데 47마리는 결막염·치주염·피부염 등 상해를 입은 채 발견됐고, 1마리는 유기된 것으로 조사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quo
2026-04-13 06:43:58 · 파이낸셜뉴스'이스라엘군, 이란과 전쟁재개 준비'…이스라엘 매체 일제히 보도
헤즈볼라와 지상전 현장을 방문한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가운데)[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이스라엘 주요 언론이 일제히 이스라엘군의 전쟁 재개 준비에 관한 보도를 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입니다.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Ynet)은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이 군에 '준비 태세 격상'을 지시했고, 이란과의 적대 행위 재개에 대비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현지시간 12일 전했습니다....
2026-04-13 06:43:36 · 연합뉴스(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