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은 예고대로 이란을 오가는 선박을 모두 차단하는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에 들어갔습니다. 자칫 무력충돌 가능성도 우려되는데요. 헤즈볼라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도 격화하고 있습니다. 요르단에서 신선재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 중부사령부가 이란 항구를 오가는 모든 선박의 운항에 대해 봉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조치는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의 모든 이란 항구를 포함해 이란 연안지역을 출입하는 모든 국가의 선박에 똑같...
2026-04-13 23:57:56 · 연합뉴스(최신)한-캐나다 외교장관 통화…중동 정세·호르무즈 항행 자유 보장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늘(13일)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나누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외교부는 조 장관과 아난드 장관이 중동 상황에 대한 평가를 교환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적 관리와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장관은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해 전 세계 안보와 글로벌 공급망에 미치는 부정적인 파급효과에 깊은 우려를...
2026-04-13 23:54:39 · 연합뉴스(헤드라인)때 이른 고온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덥게 느껴질 만큼, 초여름 날씨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강한 햇볕 속에 낮 기온이 25도를 웃돌겠습니다. 다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서 옷차림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보시면, 서울 12도, 대전 11도로 출발해서 한낮에 서울 27도까지 오르겠고요. 남부 지방의 기온도 보시면, 광주 12도, 제주 16도로 출발해서 한낮에 광주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반면, 동풍이 닿는 동쪽...
2026-04-13 23:51:48 · 연합뉴스(최신)[오늘의영상] 새 육상 전설의 탄생?…볼트 뛰어넘은 가우트
'육상 전설' 우사인 볼트는 빠른 속도의 대명사죠. 그런데 이 표현이 바뀔 날이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올해 열여덟 살, 호주의 가우트 가우트 선수가 200m를 19초67에 주파하며 같은 나이 때 볼트가 세웠던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새로운 전설이 탄생할까요? 오늘의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화면출처 세계육상연맹 유튜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
2026-04-13 23:50:59 · 연합뉴스(최신)프로야구 롯데가 13일 최근 여성팬 비하로 구설수에 오른 투수 최충연을 1군 명단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최충연은 지난해 12월 동료 투수 윤성빈과 함께 부산 시내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한 여성 팬이 팬서비스를 요청하자 모욕적인 발언을 했고, 이 사실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영상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롯데 구단은 "KBO에 해당 논란에 대해 소명했고, 구단 및 선수 차원의 공식 대응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
2026-04-13 23:49:53 · 연합뉴스(최신)[앵커] 올 시즌 프로배구 우승은 남녀 각각 대한항공과 GS칼텍스가 차지했습니다.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시상식에서, MVP는 이변없이 두 팀의 기둥들이 차지했습니다. 신현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디펜딩챔피언 흥국생명과 정규리그 1위 한국도로공사를 연달아 꺾으며 반전 봄배구 드라마를 완성한 GS칼텍스. 돌풍의 중심에는 단연 '쿠바 특급' 실바가 있었습니다. 5년 만의 '장충의 봄'을 이끈 실바에게 8년 만의 외국인 선수 MVP는...
2026-04-13 23:45:59 · 연합뉴스(최신)단종 유배길 이별 장소 '영도교'에 낙서한 50대, 구속영장 신청
2026-04-13 23:39:25 · 한국경제[앵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귀국했습니다. 마지막 퍼즐을 드디어 맞췄다고 선언한 안세영 선수는 또 다른 목표를 설정했는데요. 안 선수의 새 목표는 뭘까요.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안세영이 공항으로 들어오자, 팬들의 환호성과 사인 세례가 이어집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을 정복했지만, 유독 인연이 닿지 않았던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퍼즐 조각을 맞췄습니다....
2026-04-13 23:38:53 · 연합뉴스(최신)이란군, 美 해상봉쇄 시도에 "명백한 해적질"…강력 경고
[파이낸셜뉴스] 이란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 시도를 '불법적 해적행위'로 규정하며 강경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13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IB 방송은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 대변인의 성명을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미국이 국제 수역에서 선박의 해상 교통을 제한하려는 시도는 불법적인 행위이자 명백한 해적질"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페르시아만과 오만해에 인접한 항구의 안보는 모두를 위한 것이거나, 아니면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다"라며 "페르시아만과 오만해 수역에서 이란의 항구 안보가 위협받는다면 역내 그 어떤 항구도 안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또한 "이란이 영해에서 주권을 행사하는 것은 이란 국민의 당연한
2026-04-13 23:38:27 · 파이낸셜뉴스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한 달인 지난 10일 기준 노동위원회에 총 294건의 사용자성 관련 사건이 접수됐습니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한 기업이 별로 없어, 이에 대한 시정신청이 다음주와 다다음주쯤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 위원장은 현재까지 노동위의 사용자성 인정 판단은 대화에 나서라는 결정일 뿐 임금과 직접고용 등에 대한 판단이 아니라며 경영계 우려에 선을 그었습니...
2026-04-13 23:36:49 · 연합뉴스(최신)[단독] 차기 경찰청장 다시 안갯속…'정년 연장법' 보류
[앵커] 경찰청장 정년을 사실상 폐지하는 법안이 무기한 보류됐습니다. 법안 통과를 전제로 차기 경찰청장 후보에 올해 정년 퇴임하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유력하게 거론돼 왔는데요. 차기 청장 인선 구도에도 변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차승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경찰청장과 국가수사본부장 등 경찰 조직 수장들에 대해 60세 정년 이후에도 임기를 보장하는 '경찰공무원법 개정안'. 지난달 26일 여야 합의로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2026-04-13 23:35:50 · 연합뉴스(헤드라인)일부 직원이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노동조합 미가입자에 대한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삼성전자가 정식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사내 공지를 통해 "특정 부서의 단체 메신저 방에서 부서명과 성명, 사번, 조합 가입 여부 등이 기재된 명단의 전달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지난 9일 경기도 화성동탄경찰서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
2026-04-13 23:35:27 · 연합뉴스(최신)[앵커]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흉기로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친 교사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교사노조는 교원을 향한 중대 범죄라며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하준 기자입니다. [기자]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 13일 오전 8시 40분쯤, 이 학교 교장실에서 고등학교 3학년 A군이 30대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교사 B씨는 턱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
2026-04-13 23:34:15 · 연합뉴스(최신)[앵커] 순직해병 특검팀이 사고 책임자로 지목된 임성근 전 사단장에게 1심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2023년 7월 19일, 사건이 발생한지 천일 만인데요. 특검팀은 스무살 군인을 국가가 지켜주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채원 기자입니다. [기자] 순직 해병 수사 외압 의혹은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 수해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에 투입됐던 당시 스무살 채수근 상병이 급류에 휩쓸려 순직하며 불거졌...
2026-04-13 23:34:02 · 연합뉴스(최신)[속보] 美, 해상봉쇄 개시…이란 선박 호르무즈 통행 차단한다
2026-04-13 23:29:31 · 한국경제김서준 해시드 “韓, 훌륭한 온체인 테스트베드”… 알레어 서클 “규제 불확실성 해소가 우선”
제레미 알레어 서클 CEO, 김서준 해시드 대표 대담 “규제 불확실성 해소가 韓 시장 진출 핵심” USDC는 투명성으로 테더와 차별화 강조 매년 4대 회계법인 감사 결과 공개“한국..
2026-04-13 23:27:08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