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기숙사, 로컬 마감할인 알림서비스 '마감히어로'와 청년 상생 협력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경기도기숙사가 대학생 및 청년 입사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상권과 환경을 동시에 살리는 '로컬 상생형 협력'에 나섰다. 이를 위해 경기도기숙사는 9일 기숙사 내 작은도서관에서 스타트업 주식회사 마히(마감히어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 원요한 마히 대표, 문상철 희망둥지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에는 기숙사 주요 시설을 참관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입사생들이 일상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체감형 혜택'이다. 경기도기숙사는 입사생들에게 마감히어로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0원권 소비쿠폰을 지급하고, 다양한 앱 이용 프로모션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기숙사 인근 매장의
2026-04-09 12:15:36 · 파이낸셜뉴스스패로우,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이용료 80% 경감
스패로우는 '2026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스패로우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형 보안 솔루션 '스패로우 클라우드'를 제공하며, 선정된 중소기업은 이용료의 80%를 지원받는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
2026-04-09 12:15:31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금융지주회사 10곳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6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한 해 금융지주사 10곳의 순이익이 3조원 늘어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증시 호조 등으로 비은행·비이자이익도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2025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금융지주회사 10곳(KB·신한·하나·우리·NH·iM·BNK·JB·한투·메리츠)의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26조7000억원으로 전년(23조7000억원)보다 3조원(12.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22년 21조4000억원, 2023년 21조5000억원, 2024년 23조8000억원, 지난해 26조7000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권역별로 보면 은행이 1조6000억원 증가하며 10.1% 늘었고, 금융투자는 2조원 증가해 62.3% 급증했다. 보험과 여신전문
2026-04-09 12:15:02 · 파이낸셜뉴스돌연사 주범 '심근병증' 발병 비밀 풀려…핵심 유전자 144개 발굴
국립보건연구원이 다중오믹스(유전체·후성유전체·전사체·단백체·대사체·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해 심근병 환자의 숨겨진 발병 위험 유전자를 찾아내고 세포 수준 특성을 규명했다고 9일 밝혔다. 향후 맞춤형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과학적 토대가 마련됐다. 심근병증은 심장 근육에
2026-04-09 12:13:11 · 전자신문최대호 안양시장 4선 도전 선언…"검증된 실력으로 안양 100년 완성할 것"
【파이낸셜뉴스 안양=장충식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현직 시장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검증된 실력론'을 앞세워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최 시장은 9일 안양아트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은 새로운 실험이 아닌, 이미 시작된 변화를 끝까지 완성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통산 4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기득권 내려놓고 정책으로 승부… 이재명 정부와 호흡"최 시장은 "대한민국 경제가 녹록지 않고 서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깊어지는 위기 상황에서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위기일수록 도시의 방향은 분명해야 한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정책을 안양의 발전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네거티브가 아닌 비전으로, 경쟁이 아닌 정책으로 평가받겠다"며
2026-04-09 12:08:34 · 파이낸셜뉴스검찰, 경찰청 압수수색…'시세조종 사건 기밀 유출' 수사 확대
[파이낸셜뉴스] 현직 경찰관이 주가조작 사건의 수사 기밀을 유출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또다른 경찰관의 연루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신동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경찰청 경비국 소속 경정 A씨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유명 인플루언서의 남편이자 재력가로 알려진 B씨와 전직 증권사 직원, 기업인 등 시세조종 세력이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작한 사건을 수사하던 중 강남경찰서 소속 경감 C씨가 이들에게 수사정보를 유출한 정황을 파악했다. 이후 수사망을 넓힌 검찰은 B씨가 A씨와도 수차례 연락한 사실을 확인하고, 부적절한 청탁이나 추가 기밀 유출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B씨 등 일당
2026-04-09 12:08:32 · 파이낸셜뉴스[에듀플러스]아이스크림에듀 리틀홈런, 놀이로 생활 속 낱말 익히는 '언어상자' 오픈
아이스크림에듀 '리틀홈런'은 놀이처럼 탐색하며 생활 속 기초 낱말을 익히는 학습 콘텐츠 '언어상자'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언어상자는 추측부터 기억, 선택, 표현까지 단계별 놀이 중심 어휘 학습이 특징으로, 사물 인지에서 낱말 이해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언어 경험을
2026-04-09 12:06:40 · 전자신문국힘 최고위서 공천 갈등 분출…장동혁 지도부 향해 공개 비판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폭발했다. 경기도지사와 경북도지사 공천을 놓고 최고위원 간 공개 비판이 이어지며 당내 내홍이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장동혁 대표가 수습에 나서는 장면까지 연출됐다. 경기도지사 공천을 신청한 양향자 국민의
2026-04-09 12:04:43 · 전자신문李대통령,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겨냥 "대대적 보유 부담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기업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을 두고 "대대적인 보유 부담을 안기는 방향으로 검토를 한번 해보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김우찬 고려대 교수가 자원 배분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많은 기업이 비업무용 부동산을 많이 갖고 있다'고 언급하자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무슨
2026-04-09 12:04:19 · 세계일보2024년 4월 등산사고 947건 발생 등산사고 증가, 4월이 제일 크게 늘어 행안부 “반드시 지정된 등산로 이용”매년 4월은 전월 대비 등산사고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2026-04-09 12:03:00 · 매일경제[에듀플러스]매쓰플랫, 개인 문제 데이터베이스 '나의 DB' 출시
프리윌린 '매쓰플랫'은 교사가 보유한 문제 자료를 올려 저장·관리하고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개인 문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나의 DB'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나의 DB는 교사가 보유한 시험지, 학교 프린트, 교재 등 다양한 문제 자료를 올리면 OCR(광학
2026-04-09 12:02:22 · 전자신문[에듀플러스]아이스크림미디어,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사업 본격 진출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시니어 세대의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사회 변화에 대응해 은퇴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관리하는 '라이프 루틴
2026-04-09 12:02:10 · 전자신문검찰, 강남서 이어 경찰청 압수수색…'수사정보 유출' 의혹
2026-04-09 12:02:04 · 한국경제비트코인 실패한 ‘화폐 3대 기능’…스테이블코인, 지급결제 왕좌 노린다
스테이블코인 두고 정부·한은·시장 ‘동상이몽’ 한은 “화폐 단일성 훼손 우려” 시장 “원자적 결제로 비용 절감” “과거 금세공업자처럼 대출 나설 유인 커”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
2026-04-09 12:00:30 · 매일경제아파트 옥상광장 있어도 못 쓴다…대피 정보도 제공 안해
아파트 화재 (PG)[연합뉴스 일러스트][연합뉴스 일러스트] 일부 아파트 옥상광장이 화재 시 대피장소로 활용되기 어려운 수준으로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오늘(9일) 2016년 2월 이전 준공된 수도권 아파트 20곳을 조사한 결과, 4곳은 비상문자동개폐장치나 비상열쇠함 없이 옥상광장 출입문이 잠겨 있어 비상시 대피가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행 규정상 2016년 2월 이후 건설된 아파트에는 화재 등 비상 상황...
2026-04-09 12:00:07 · 연합뉴스(최신)유학생 뽑아놓고 ‘나 몰라라’… 관리부실 대학 비자중단 철퇴
앞으로 유학생을 무분별하게 유치한 뒤 방치해 온 대학들은 최대 3년간 신입생 비자가 끊기는 사실상의 '퇴출 선고'를 받게 된다. 정부가 양적 확대에만 치중하던 유학생 정책을 '질적 관리'로 전면 전환하며, 부실 대학을 가려내기 위한 고강도 현장 점검과 강력한 비자 제재를 본격화했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법무부와 합동으로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현장 점검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는 "대학 현장의 책임성을 강화해 부실 운영의 고리를 확실히 끊어내겠다"며 이번 조치가 우수한 해외 인재를 확보하는 동시에 국내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인증제 지표를 개선하고 법령 위반 대학에는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주
2026-04-09 12:00:00 · 파이낸셜뉴스12월 결산법인 54개사 '감사의견 미달'로 상폐 위기
한국거래소는 2025년 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를 종합한 결과, 코스피에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회사가 총 12곳이었다고 9일 밝혔다. 12곳 중 새로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한 회사는 7곳으로, 해당 회사들은 통지를 받은 뒤 15영업일 이내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2년 연속 감사의견 미달을 받은 곳은 4곳이었다. 이들은 오는 14일까지 부여된 개선 기간이 종료된 후 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 등을 결정받는다. 3년 연속 감사의견이 미달된 곳은 1곳으로, 앞서 개최된 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지난해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했으나 해소를 진행한 이엔플러스와 KC코트렐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 등이 결정될 예정이다. 또 관리종목으로 새로 지정된 상장사는 8곳이며, 3곳은
2026-04-09 12:00:00 · 파이낸셜뉴스KIST, '단 15분 공정'으로 차세대 배터리 소재 상용화 길 열어
배터리 소재로 주목받는 마그네슘이 수분에 취약하다는 문제를 가진 가운데, 우리 연구진이 이를 해소하는 성과를 내놓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오상록)은 오시형 에너지저장연구센터 박사팀이 특수 용액에 15분 간 담그는 것만으로, 일반 대기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2026-04-09 12:00:00 · 전자신문각막 신경·면역세포 한 번에 본다…비표지 DPC 광학영상 기술 구현
형광 표지 없이 살아있는 각막에서 신경과 면역세포를 동시에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는 광학 영상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김기현 포스텍 교수 연구팀이 윤창호 서울대 교수 연구팀, 김경우 중앙대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각막 내부 감각 신경망과 면역세포를 비표지 방식
2026-04-09 12:00:00 · 전자신문“버려지던 물 2억톤, 에너지로 쓴다”…유출지하수 활용률 20%로 '두 배 확대'
도심 지하공간에서 버려지던 유출지하수가 '에너지원+대체수자원'으로 재활용되며 활용 가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정부는 현재 10% 수준에 머무는 활용률을 2030년까지 20%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서울역에서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을
2026-04-09 12:00: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