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주도 성장' 추진하는 中…경제 성장 핵심 축 전환
2026-04-09 15:57:52 · 한국경제[포토] 발언하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통신의 국민 신뢰·민생·미래를 위한 통신3사 공동선언식이 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배 부총리,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2026-04-09 15:57:42 · 전자신문[포토] 통신3사 공동선언식 참석한 배경훈 부총리와 통신3사 CEO
통신의 국민 신뢰·민생·미래를 위한 통신3사 공동선언식이 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동통신사 CEO들이 자리에 착석해 있다. 왼쪽부터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박윤영 KT 대표, 배 부총리, 정재헌 SK
2026-04-09 15:57:29 · 전자신문코스피, 외국인 순매도에 1.61% 약세 [fn마감시황]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도세 속에서 하락 거래됐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4.33p(1.61%) 하락한 5778.01에 거래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5.89p(0.78%) 내린 5826.45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 때 지수는 114.85p(1.96%)까지 내린 5757.49까지 거래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2906억원어치를 팔았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26억원, 412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대체로 하락했다. 삼성전자가 -3.09%, SK하이닉스가 -3.29% 내렸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2.61%), 전기·전자(-2.50%), 보험(-2.29%) 순으로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85p(1.27%) 하락한 1076.00에 거래됐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6-04-09 15:57:04 · 파이낸셜뉴스2만 원대 5G 출시…데이터 소진 시에도 메신저·지도검색 등 가능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기본통신권을 보장하기 위해 2만 원대 5G 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이동통신 3사의 요금제 개편을 전면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9일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3사 요금제 개편방향을 이같이 발표했다.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2025.12.23.(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
2026-04-09 15:57:00 · 대한민국 정책뉴스'매각설' 풍산, 공모 회사채 노크...신용등급 유효할까 [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국내 독점적 탄환 제조업체 풍산이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최대 1500억원 조달에 나선다. 지난해 4월 2000억원 공모채 발행 이후 1년 만의 추가 발행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풍산은 오는 16일 3년물 1000억원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수요예측이 흥행하면 최대 1500억원까지 증액한다는 계획이다. 발행 예정일은 같은 달 24일이다. 이를 위해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 SK증권 등 4곳이 대표 주관을 맡았다. 이번 자금은 차환용 자금으로 분석된다. 풍산의 회사채 잔액은 3500억원 수준으로 이 중 700억원이 이달 24일 만기를 맞는다. 회사의 지난해 12월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별도 기준 85억7100만원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나이스신용평가는 이날 풍산의 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한단계 올려 잡았다.
2026-04-09 15:56:30 · 파이낸셜뉴스'최저 수수료' 모건스탠리 비트코인ETF, 첫날 3400만 달러 순유입 [크립토브리핑]
[파이낸셜뉴스] 모건스탠리가 8일(현지시간)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이며 가상자산 생태계에 합류했다.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트러스트(MSBT)'가 상장 첫날 3400만달러(약 503억원)를 순유입한 가운데 거래량도 160만주를 넘어서면서 기관 중심의 투자 수요가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 외신 및 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MSIM)는 미국의 은행 계열 자산운용사 중 처음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를 선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에 상장된 MSBT는 업계 최저 수준인 0.14%의 수수료를 앞세워 블랙록 등이 선점한 비트코인 ETF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는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 점유율 1위인 블랙록의 IBIT(0.25%)보다 0.11%p 낮은 수준이다. 기존 최저가 수준이었던 프랭클린템플턴의 EZBC(0.19%)보다도 저렴하다. 벤
2026-04-09 15:55:07 · 파이낸셜뉴스WBC 무실점 역투가 엊그제인데… 더블A로 미끄러진 고우석, 짙어지는 LG 복귀설
[파이낸셜뉴스] 2026년 봄,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씩씩하게 마운드를 지키던 묵직한 구위는 분명 살아있었다. 하지만 미국 마이너리그의 차가운 현실은 국가대표 마무리 투수에게 좀처럼 따뜻한 볕을 내어주지 않고 있다. 고우석(27·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끝내 트리플A의 벽을 넘지 못하고 더블A로 강등되는 가슴 아픈 소식이 전해졌다. 메이저리그(MLB) 콜업을 간절히 기다리던 팬들에게도, 누구보다 치열하게 땀 흘렸을 선수 본인에게도 진한 아쉬움이 남는 순간이다. 9일(한국시간) MLB닷컴은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털리도 머드헨즈 소속이던 고우석이 더블A 이리 시울브스로 이관됐다고 전했다. 올 시즌 트리플A에서 호기롭게 새 출발을 알렸지만, 2경기 성적표는 1⅓이닝 4실점(3자책), 평균자책점 20.25로 아쉬움을 삼켰다. 무엇보다 발목을 잡은
2026-04-09 15:53:55 · 파이낸셜뉴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굴종적 대북 정책과 무분별한 병력 감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 날 "이재명 대통령이 무인기 사과하고 북한 김정은의 칭찬을 받았다. 청와대는 신속한 상호 의사 확인이라는 등 호들갑을 떨었지만 하루도 안 돼 개꿈 같은 소리라는 막말이 돌아왔다"며 "북한은 이틀 동안 세 번이나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굴종은 도발을 부른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무인기 보냈다고 사과까지 하면서 무인기보다 훨씬 더 심각한 도발인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 언급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장 대표는 "국방부 장관은 최전방 경계를 담당하는 GOP 병력을 4분의 1 수준으로 대폭
2026-04-09 15:52:28 · 파이낸셜뉴스“규제 팍팍한 국내 말고 블루오션 해외로”…인뱅, ‘K금융’ 수출 속도전
대출 규제·시장 포화에 해외 진출 본격화 동남아·중동 거점 디지털 금융 수출 속도 협업·신기술 앞세워 ‘신성장 동력’ 확보국내 인터넷전문은행(인뱅)들이 대출 규제로 경직된 내수 시..
2026-04-09 15:52:08 · 매일경제배우 이정진이 과거 외국인 여성과의 교제 경험을 공개한다. 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 4회에서는 이정진이 지인의 소개로 외국인 여성과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전 녹화에 이정진은 경기 양평 두물머리의 한 카페에서 상대를 기다리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금발의 외국인 여성이 등장하자 이정진은 "
2026-04-09 15:52:05 · 세계일보신한은행, 현대건설과 압구정 재건축 입주민 '주거+금융' 자산관리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은 현대건설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압구정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주거와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자산관리 모델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압구정 현대를 비롯해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가 적용되는 주거 공간에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Premier'의 전문성을 더해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현대건설과 협력해 압구정 재건축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자산관리 특화 거점을 구축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연계한 입주민 전용 상담 공간을 조성하고, 자산관리 세미나와 시장 전망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압구정을 시작으로 반포, 청담 등 디에이치 브랜드 단지
2026-04-09 15:52:03 · 파이낸셜뉴스한-이란 외교장관, 오늘 밤 통화 예정…"호르무즈 통항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중동 정세 및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를 논의하기 위해 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가질 예정이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양 장관 간의 통화를 현재 추진 중"이라며 "통화할 경우 최근 휴전 합의 이후 중동 상황, 호르무즈 해협 통항 등 관심 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
2026-04-09 15:51:41 · 세계일보농식품 펀드 투자기업 '이그니스' 찾은 강태영 농협은행장 "성장 전 과정 지원"
[파이낸셜뉴스] 강태영 농협은행 은행장은 9일 서울시 성동구 소재 기능성 식음료·라이프스타일 기업 이그니스 본사를 방문해 농식품 펀드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그니스는 2014년 설립된 기능성 식음료·뷰티 전문 기업이다. 국내 최초 기능성 단백질 간편식 브랜드 '랩노쉬'를 시작으로 닭가슴살 브랜드 '한끼통살' 등 각 분야 리딩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강 은행장은 이날 박찬호 이그니스 대표 등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 이후 성장 현황 점검 △경영 컨설팅 및 네트워크 연계 지원 방안 △여신·보증 등 금융 지원 확대 방향 △IPO(기업공개)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 밸류업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농협은행은 이그니스와 같은 농식품·K푸드 투자기업에 대해 투자(모험자본) 단
2026-04-09 15:50:48 · 파이낸셜뉴스"티메프 사태로 여행 못 갔으면 돈 돌려줘라"...금감원, 카드사에 환급 결정
[파이낸셜뉴스]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티몬·위메프 사태와 관련해 신용카드 할부결제 소비자의 청약철회권을 인정했다. 금감원 분조위는 지난 8일 회의를 열고 여행·항공권 상품을 신용카드로 할부결제하고도 티몬·위메프 사태로 서비스를 이용 못 한 A씨 등이 카드사에 행사한 청약철회권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고 9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4년 2월 17일 티몬에 입점한 여행사를 통해 약 494만원의 호주 시드니 여행상품을 3개월 할부로 구매했다. 출국일은 같은 해 7월 29일이었으며 A씨는 3개월에 걸쳐 구매대금을 완납했다. 하지만 판매사는 출국 일주일 전쯤에 A씨에게 "티몬으로부터 결제대금을 정산받지 못해 여행계약을 이행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이에 A씨는 티몬을 통해 결제를 취
2026-04-09 15:49:49 · 파이낸셜뉴스한라산 토양 50년 만에 정밀 재조사… 국립공원 전역 정밀토양도 구축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자연유산의 상징인 한라산을 보전하는 방식이 더 정밀해진다. 제주도가 한라산국립공원 전역을 대상으로 토양 분포와 특성을 다시 읽어내는 정밀토양도 구축을 확대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 일정으로 한라산국립공원 정밀토양도 구축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한 한라산천연보호구역 92㎢ 토양도 구축의 연장선에 있다. 제주도는 앞선 조사에 더해 올해부터 한라산국립공원 61㎢를 추가 조사해 국립공원 전체를 아우르는 정밀토양도를 완성할 계획이다. 토양은 식생의 바탕이자 한라산 생태계 변화를 읽는 핵심 자료다. 토양도 구축은 흙의 위치만 표시하는 작업이 아니라 토양의 성질과 형성 과정
2026-04-09 15:49:49 · 파이낸셜뉴스한국서부발전, ‘취업 5명·창업 2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성과 창출
한국서부발전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KOWEPO 청년자립플러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부발전은 9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K..
2026-04-09 15:49:46 · 매일경제차은우 130억 납부했지만…'군악대 보직 해임' 민원 제기
[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거액의 탈세 의혹을 받아온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130억 원대 추징금을 모두 납부했지만, 군악대 보직 해임을 요구하는 민원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민원인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악대 보직은 일반 보직보다 대외 신뢰와 대표성 측면에서 더 높은 수준의 적정성 심사와 리스크 관리가 요구된다"며 "논란의 규모와 파급력을 고려할 때 장병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군 조직의 공정성에 대한 신뢰 훼손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2026-04-09 15:49:25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