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체류 외국인 300만명 시대를 눈앞에 둔 가운데 은행권이 외국인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면서 점포·상품·플랫폼 전반에서 맞춤형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외국인 고객 수는 약 700만명에 달한다. 올해 1·4분기에만 해도 신규 외국인 고객이 6만명 늘었다. 국내에 머무는 외국인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은 약 278만명으로 1년 새 13만명 증가하는 등 매년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장기체류하는 외국인도 2024년 기준 200만명을 넘었다. 은행권에서는 외국인을 '장기 수익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고객군으로 인식하는 분위기다. 특히 시중은
2026-04-09 18:08:51 · 파이낸셜뉴스엔비디아 GPU 200장 구입… 우리銀 'AX 속도전'
우리은행이 인공지능 대전환(AX) 속도전에 나선다. AI 에이전트(Agent) 구축을 위해 엔비디아의 생성형 AI 및 거대언어모델(LLM) 특화 고성능 GPU H200을 200장 넘게 구입하기로 했다. 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1일 'AX를 위한 AI Agent 구축(GPU서버군)' 입찰을 공고했다. H200 총 204장을 활용해 GPU 워커노드(운영·개발)와 데이터 전처리 서버(운영·개발)를 구축하는 이번 사업은 AX 추진을 위한 포석이다. 우리은행은 △선택과 집중 △TDR(Tear Down & Redesign) △엔터프라이즈 레벨 설계를 키워드로 AX를 서두르고 있다. 먼저 은행의 업무를 기업여신과 자산관리, 내부통제, 고객상담, 업무자동화 등 5대 영역으로 구분했다. 이를 600여개 과제로 구분한 뒤 영향도와 적용 난이도를 기준으로 175개를 선택했다. 선별 과제에 집중해 업무 효율성과 수
2026-04-09 18:08:50 · 파이낸셜뉴스BC카드가 금융 플랫폼 최초로 인공지능(AI) 카메라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BC카드는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와 손잡고 다음달 3일까지 생활금융 플랫폼 '페이북(paybooc)'에서 사진 편집 및 카메라 서비스 '스노우 VIP' 1개월 무료 이용권(1만1900원 상당)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iM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신한카드, Sh수협은행, 광주은행, BC바로카드 등 BC카드 회원사 고객이다. 해당 구독 서비스는 일반 버전 대비 증명사진 생성, 벚꽃 전용 필터, 체형 보정, 숏폼 영상 제작 등 최신 AI 기능을 폭넓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페이북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독권 받기'를 클릭하면 쿠폰번호가 발급되고, 이를 스노우 앱 쿠폰
2026-04-09 18:08:49 · 파이낸셜뉴스[사설] 사기업에 분리교섭 첫 인정, 혼란 줄일 보완책 시급
원청인 민간 대기업이 직접 고용하지 않은 하청 노동자 단체와 별도 교섭을 해야 한다는 노동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경북지방노동위는 8일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하청지회와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소속 하청 노동자들이 포스코를 사용자로 인정하고 교섭단위도 분리해달라는 요구를 받아들였다. 노란봉투법(노봉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이 지난달 10일 시행된 지 약 한 달 만이다. 종전에는 하청노조의 교섭이 주로 직접 고용관계가 있는 하청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노동위가 분리교섭을 인정한 것은 노봉법 시행령에서 '노조 간 이해관계의 공통성'이나 '노조 간 갈등 유발 가능성' 등에 따라 교섭단위를 분리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하청노조의 상급단체가 민주노총, 한국노총 등으로 다르거나 처우가 다른
2026-04-09 18:08:26 · 파이낸셜뉴스K컬처가 세계의 일상으로 스며들며 바야흐로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맞고 있다. 다음 단계는 무조건적인 확장이 아니라 우리의 뿌리를 비추는 일이다. K콘텐츠가 한국의 존재감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전통문화가 한국의 깊이를 설명할 차례다. 흔히 일본 하면 기모노·다도·사케 등을 연상하고, 중국 하면 중식과 무협 콘텐츠를 떠올린다.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중국 고전미녀 분장을 체험하는 '왕홍 메이크업'도 유행하고 있다. 방향은 달라도 모두 오랜 시간 축적된 '유산'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반면 '한국'을 떠올릴 때 선명하게 각인되는 전통적 요소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지금의 한류는 K팝, K뷰티 등 현대적 콘텐츠 중심으로 형성돼 왔다는 점에서 유산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있다. 최근 '케이팝 데몬
2026-04-09 18:08:24 · 파이낸셜뉴스[사설] 에너지·반도체發 물가상승, 원인별 맞춤형 대응을
중동전쟁 장기화와 반도체 가격 급등이 겹치며 물가가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최근 물가 앙등의 특징은 진원지가 한 곳이 아니라는 점이다. 에너지발 인플레이션에 이른바 '칩플레이션'까지, 물가 압박요인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불거졌다. 중동 분쟁 여파로 국제유가는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전쟁이 끝난 듯하면서도 여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휴전이 되더라도 안정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다. 에너지 가격 상승은 물류비·생산비를 통해 소비재 전반으로 파급되어 물가를 끌어올린다. 설상가상으로 D램 가격 상승 여파로 PC·노트북 소비자가격이 7개월 새 10% 이상 뛰었고, 컴퓨터 관련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 3월 12.4%까지 치솟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도 같은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있다. 중동발 에너지 가격 상승을
2026-04-09 18:08:19 · 파이낸셜뉴스1·4분기 주택시장을 관통한 화두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다. 대통령부터 무주택 서민까지 양도세 중과가 가져올 파장에 기대와 우려가 교차된 3개월이었다. 사실 시장에서 양도세 중과에 대한 얘기가 나온 것은 지난해 하반기부터였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등 주택시장 관련 대책들이 휘몰아쳤지만 시장 한쪽에서는 오히려 올해 5월 9일 종료되는 양도세 중과 유예를 주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양도세 중과 부활이 확정되면 집값과 매물이 유의미하게 달라질 것이라는 견해였다. 그리고 지난 1월 말 대통령이 직접 중과 유예 중단을 거론하며 주택시장은 본격적인 양도세 장세에 접어들었다. 1월 23일 양도세 중과 유예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게시물을 시작으로, 거듭해서 양도세 중과 시
2026-04-09 18:08:16 · 파이낸셜뉴스보카치오의 데카메론에는 십자군 전쟁을 배경으로 한 흥미로운 일화가 등장한다. 이슬람 통치자 살라딘이 예루살렘의 유대계 상인 멜키세데크에게 이슬람교, 유대교, 기독교 가운데 무엇이 진짜냐고 묻자 상인은 '세 반지'의 우화로 답한다. 똑같이 사랑하는 아들 셋을 두었지만, 물려줄 가보인 반지는 하나뿐이다. 아버지는 고심 끝에 같은 반지 둘을 더 만들어 나눠준다. 아버지가 죽은 뒤 아들들은 서로 자신이 진정한 상속자라고 주장하지만, 어느 것이 진짜 반지인지 가려낼 길은 없다. 여기서 세 반지는 중동의 세 종교를 상징한다. 보카치오는 어떤 종교가 진리인지 칼을 들고 다툴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며 지혜롭게 공존해야 한다는 주제를 말하고 있다. 유럽의 어원이 된, 지중해 연안 페니키아의 공주 에우로페(Europe)를 제우스가 크레타로 데
2026-04-09 18:08:13 · 파이낸셜뉴스20세기 이후 글로벌 초강대국의 지위를 놓지 않고 있는 미국. 우리가 좋아하든 아니든, 전 세계가 전쟁의 포화에 휩싸이고 경제위기를 맞는 와중에도 여전히 힘의 중심을 지키고 있는 미국. 이 나라의 경쟁력의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신대륙 개척기부터 전 세계에서 인재들이 몰려왔고, 이들의 자유롭고 진취적인 실험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풍족한 재정 자원이 있었고, 그 자원을 축적하고 활용해 인재들의 실험정신의 든든한 뒷배가 되어 준 대학이 있었다. 오늘날 미국의 경쟁력은 곧 대학의 경쟁력이다. 자유와 혁신의 대학 정신이 초강대국 미국의 초석이었다. 현 정부가 추진 중인 '서울대 10개 만들기'도 대학이 곧 미래의 국가 경쟁력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 비수도권 국립대학들의 발전을 통한 국가 균형발전도 역시 국가 경쟁력의 중요한
2026-04-09 18:08:06 · 파이낸셜뉴스8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소방관들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불에 탄 차량의 잔불을 진압하고 있다. 2주간의 휴전이 시작됐지만, 이스라엘이 이날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해 레바논 전역을 타격하면서 10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이에 대응해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을 닫았다.
2026-04-09 18:07:50 · 세계일보한화그룹이 풍산 탄약사업부(방위산업부문) 인수를 전격 중단하기로 해 재계가 시끌시끌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월 9일 “방산 경쟁력 강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풍산 탄약사..
2026-04-09 18:07:36 · 매일경제ETF로 하루 10조 뭉칫돈…'순자산 400조' 다시 힘실린다
중동전쟁 휴전 국면으로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단기간 급증해 400조를 목전에 두고 있다. 전쟁 리스크로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하루 만에 10조원 가까운 자금이 유입되는 등 단기 반등세가 뚜렷한 모습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ETF 순자산총액은 지난 8일 기준 390조595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일 380조8790억원과 비교하면 하루새 9조7164억원 증가한 규모다. 올해 2월말 387조6420억원까지 불어나며 '400조 시대' 기대를 키웠던 ETF 시장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로 지난달말 360조7045억원까지 주저앉았다. 하지만 중동전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면서 가파른 증가세로 급변했다. KODEX 200 20조 다시 회복대표 지수형 상품인 'KODEX 200'은 지난 2월말 19조4969억원에서 지난달 4일 15조8858억원까지 줄었으나 이후 반등세를 이어가 전일
2026-04-09 18:07:20 · 파이낸셜뉴스국내 금시장 개편을 둘러싸고 금융업계와 귀금속업계가 뚜렷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개편의 주요 핵심은 금 수급불균형 해소를 위해 해외 금 제련업체들도 국내 금 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빗장을 푸는 것이다. 하지만 귀금속업계는 해외업체 특혜 등 역차별 우려로 반발하는 반면, 시장에서는 독과점 구조 구조 개선의 계기로 보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금시장 내 공급 부족 해소를 위해 해외 금 제련업체의 시장 참여를 허용하기로 했다. 최근 KRX 금시장 운영규정을 개정해 런던금시장협회(LBMA)가 인정하는 금괴를 생산하는 외국 법인이 자기매매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해당 규정은 오는 1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 같은 개편 추진의 배경에는 국내 금 가격이 국제 시세보다 높은 수준에서 형성되는 이
2026-04-09 18:07:17 · 파이낸셜뉴스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최초로 순자산 20조원을 돌파한 상품이 등장했다. 9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 ETF의 순자산이 20조12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국내 시장 최초로 ETF가 도입된 이후 단일 상품이 순자산 2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순자산 10조원을 넘어선 지 불과 6개월 만의 성과로 순자산 규모가 단기간 2배 이상 급증했다. KODEX 200의 순자산은 올 들어서만 8조4313억원 증가했고, 개인 순매수 규모는 2조1919억원에 달한다. 이는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200이 개인부터 기관에 이르기까지 포트폴리오 내 핵심 투자 자산으로 확고히 자리잡았음을 시사한다. 수익률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KODEX 200은 지난해 연간 94.5%라는 기록적인 수익률을 보인
2026-04-09 18:07:09 · 파이낸셜뉴스인공지능(AI) 투자 패러다임이 반도체 중심에서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로 확장되면서 관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밸류체인 투자'가 부각되고 있다. 개별 종목 추격 부담이 커진 환경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분산 투자 수요도 함께 늘어나 관련 ETF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반영되며 반도체뿐 아니라 전력·에너지 관련 ETF로 자금 유입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전력 공급 안정성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원자력과 소형모듈원전(SMR) 등이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반도체·빅테크·원자력 ETF를 아우르는 'ACE 풀 밸류체인' 라인업을 구축했다. 지난 2022년 11월 출시된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반도체
2026-04-09 18:07:05 · 파이낸셜뉴스부산 기장군 병원서 방사선 피폭 사고…원안위 조사 착수
원자력안전위원회[원자력안전위원회 페이스북 캡처][원자력안전위원회 페이스북 캡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9일) 오후 3시 30분 부산 기장군 A병원으로부터 비정상 방사선 피폭 사건 발생 보고를 받고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병원은 이날 오전 8시 36분쯤 소방업체 직원이 가속기실 내부에 체류 중이었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한 다른 직원이 조종실에서 가속기를 가동했다고 원안위에 보고했습니다. 사건 당시 소방업체 직원이 외부로 나오기...
2026-04-09 18:06:50 · 연합뉴스(최신)종전협상 이끌 밴스, 존재감 보여줄까 [美·이란 불안한 휴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과정에서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의 등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존 협상 창구였던 스티븐 윗코프 중동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외에 ‘새 얼굴’을 등장시켜 협상의 전기를 마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은 8일(현지시간) 밴스 부통령이 윗코프 특사, 쿠슈너와 함께 11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
2026-04-09 18:05:00 · 세계일보"자본시장 체질 개선… 국민 자산·노후 책임질 플랫폼 될 것"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사진)이 '코리아 프리미엄' 도약을 위한 장기 로드맵 구축에 나선다. K자본시장을 자산 증식과 노후를 책임질 수 있는 '국민 플랫폼'으로 도약시키 위한 세부계획 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황 회장은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우리 자본시장은 달라야 한다"며 "국민의 자산을 늘리고, 노후까지 기댈 수 있는 '든든한 국민 플랫폼'으로 자본시장 체질을 개선하는 장기플랜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지난 1월 취임 직후부터 K자본시장 10년 청사진을 그리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실제 첫 조직개편에서 'K자본시장본부'를 신설하고, 본부 산하에 'K자본시장추진단'을 별도로 꾸렸다. 아울러 이달 말에는 학계,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K자본시장포럼'을 출
2026-04-09 18:04:44 · 파이낸셜뉴스NH투자증권은 미국 주요 우주항공 기업을 담은 'iSelect 미국우주항공 지수'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지수는 로켓 발사체뿐 아니라 위성인터넷, 우주방산, 첨단소재, 위성정보서비스 등 우주산업 전반을 반영해 기존 우주항공 지수와 차별화했다. 발사체 중심에서 밸류체인 전반으로 중요도가 확대되는 산업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지난 6일 기준 편입 종목으로는 로켓 발사체 업체 로켓랩, 위성통신 업체 AST 스페이스모바일, 우주탐사·달 인프라 업체 인튜이티브 머신스, 위성통신 업체 에코스타 등이 포함됐다. 올해 6월 상장을 앞둔 스페이스X를 고려한 설계도 눈에 띈다. 해당 지수는 스페이스X와 같은 핵심 기업이 상장할 경우 최대 25%까지 신속히 특별 편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재 이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미국우주항공 ETF'는 지난 3
2026-04-09 18:04:38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