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휴전 하루 만에 '삐걱'…네타냐후는 도대체 무슨 속셈?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이 시작부터 불안합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전역을 대대적으로 공격하자, 이란은 휴전 합의 위반을 주장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했습니다. 미국 협상단을 이끌 JD 밴스 부통령은 휴전 합의에 레바논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이스라엘이 협상을 돕기 위해 공습을 "좀 자제하겠다"는 의향을 전해왔다고 밝혔는데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휴전을 깰 수 있는 최대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
2026-04-09 18:19:13 · 연합뉴스(최신)공정위, 정유업계와 상생협약…전속계약·사후정산 관행 개선
공정거래위원회는 9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최로 중동전쟁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정유업계 및 플라스틱 가공업계와 각각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정유사가 주유소에 대한 공급가격을 인상하는 과정에서 정유사와 상표주유소 간 전속계약으로 인해 시장 내 가격 경쟁이 제한되고, 공급계약이 사후정산 방식으로 운영돼 주유소 경영의 불확실성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정유업계 상생협약을 통해 정유사는 그동안 지속해 온 전속거래계약과 사후정산 등 거래 관행에서 탈피해 상표 사용을 계약한 정유사의 제품을 60% 이상 구매하는 혼합판매로 전환하고, 원칙적으로 사후정산을 폐지해 일일 판매기준 가격을 사전에 확정해 공시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이번 논의를 통해 도출된 정유업계 거
2026-04-09 18:18:54 · 파이낸셜뉴스기획예산처와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는 9일 제4차 혁신성장반 분과회의를 열고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중장기전략위원회는 기획예산처 장관 자문기구다. 현재 권오현 위원장(전 삼성전자 회장)을 포함해 각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혁신성장반·미래사회전략반·거버넌스개혁반 등 3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다. 권 위원장은 "기술 개발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은 "AI를 개별 산업을 넘어 전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기반 기술로 보고, 산업별 활용 전략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우리나라 경쟁력이 있는 로봇과 헬스케어 분야에 AI 역량을 집중할 필요
2026-04-09 18:18:51 · 파이낸셜뉴스인천공항공사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공항의 개발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국제공항 개발운영사업(PPP)의 본격 추진을 위한 지분투자 주주협약 체결식 및 팀 코리아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우르겐치국제공항 PPP 사업은 총 22년(건설 3년, 운영 19년) 간 약 1964억 원의 규모의 자본을 투입해 우
2026-04-09 18:18:45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선 오영훈 후보가 제주 여성기업인들과 만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곧바로 반영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9일 제주여성기업지원센터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여성기업 지원 과제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제주지회는 제주형 여성기업 전용 성장기금 도입, 여성기업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일·가정 양립을 위한 대체인력 지원, 여성기업정책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지원, 제주지회 자립기반 확대, 여성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전문조직 신설 등을 건의했다. 오 후보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지역 기업이 더 성장하기 어렵다"며 "여성경제인협회 회원사 경쟁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지원
2026-04-09 18:17:12 · 파이낸셜뉴스'4월 타율 0.083' 천하의 이정후가 어쩌다… 1할 늪에 빠진 천재의 잔인한 봄
[파이낸셜뉴스]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배트가 또다시 침묵했다. KBO리그를 평정했던 '타격 기계'의 위용은 온데간데없고, 1할대 타율이라는 참담한 숫자가 그의 이름 옆에 자리했다. 천하의 이정후가 메이저리그(MLB)의 높고 차가운 벽 앞에서 끝없는 부진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이정후는 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경기를 마쳤다.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시달리던 그는 전날(8일) 경기에서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다. 벤치에서 숨을 고르며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뒤 하루 만에 다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기대했던 반등은 없
2026-04-09 18:16:33 · 파이낸셜뉴스이재명 대통령이 9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향해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던데, 할 일도 많은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민주당이 하 수석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차출을 거론한 직후여서 당내 출마 요청에 대해 우회적으로 선을 그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에서 하 수석을 향해 이같이 말했다. 하 수석은 이에 "할 일에 집중하겠다"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하루 전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하 수석에 대한 부산 북구갑 출마 요청 방침을 공개한 뒤 나온 것이어서 더 주목을 받고 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2026-04-09 18:16:03 · 파이낸셜뉴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정부·여당 차원에서 철강산업 위기 대응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 특별법(K-스틸법)'에서 빠졌던 전기요금 지원과 조세 감면이 추진될지 주목된다. 정 대표는 이날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철강업계 간담회를 가지고 중국의 덤핑과 관세 문제로 철강산업이 위기라는 점을 짚으며 "정부도 이를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대응책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전기요금과 조세 감면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국회 문턱을 넘은 K-스틸법에서 누락된 부분이자, 이번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사 과정에서도 철강산업 전기요금 지원 예산 편성이 시도됐기 때문이다. 이희근 포스코 대표는 이 자리
2026-04-09 18:16:02 · 파이낸셜뉴스국회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31조4100억원으로 증액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통과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정소위원회 심사가 종료되면 10일 예결위 전체회의와 국회 본회의를 열고 처리할 전망이다. 다만 정부는 과도한 증액은 자제해 달라고 촉구한 만큼, 소위 심사 과정에서 감액될 가능성도 있다. 이날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10일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추경안은 기존 정부안인 26조2000억원 규모에서 31조4100억원 규모로 늘어났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에서 9739억원 증액됐고, 행정안전위에서 7398억원,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에서 6099억 등 총 10개 상임위 중 8곳에서 3조5000억원 가량이 불어났다. 야권은 추경안에 전쟁과 무관한 사업들이 대거 포함됐다며 삭감을 요구하고 있다. 장동혁 국
2026-04-09 18:16:00 · 파이낸셜뉴스더불어민주당은 9일 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해 야간 시간대 스쿨존 탄력적 속도 제한 공약을 추진한다. 민간 화장실의 공공 개방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도 함께 마련했다. 민주당 민생경제 대도약 추진단은 이날 국회에서 '착! 붙는 공약 프로젝트'의 4호·5호 공약을 공개했다. 우선 민주당은 4호 공약으로 심야 시간대 스쿨존 제한 속도를 조정할 수 있는 탄력적 속도 제한 정책을 내세웠다. 어린이 통행이 사실상 없다시피한 심야시간, 제한속도를 50km까지 상향할 수 있게 규제 합리화에 나선 것이다. 현재 스쿨존에서는 어린이 보호를 위해 시속 30km를 주행 제한 속도로 규정하고 있다. 해당 공약 전담 매니저를 맡은 이광희 의원은 "어린이 통행이 거의 드문 시간에도 동일한 규제가 적용되면서 불편이 크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
2026-04-09 18:15:55 · 파이낸셜뉴스10%대 지지율 횡보 상태에 들어선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렁에 빠져들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중진들은 장동혁 대표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이어가고 있고, 당내 공천 잡음을 두고 지도부 간 공개 충돌이 발생하기도 했다. 장 대표가 당내 분란을 수습하지 못하며 리더십의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영·호남 일정을 연달아 소화하면서 대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9일 야권에 따르면 각각 경북지사·경기지사에 출마한 김재원·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를 겨냥한 비판을 쏟아냈다. 김 최고위원은 경쟁자인 이철우 현 지사가 배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을 두고 "이 지사가 우리 당 후보가 돼 본선에 진출하면 선거 기간
2026-04-09 18:15:54 · 파이낸셜뉴스휴전에도 멋대로 폭격…'통제불능' 이스라엘에 휘둘리는 美
2026-04-09 18:15:43 · 한국경제한국중부발전은 9일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조4000억원이 투입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건설되는 390㎿ 규모의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다. 이 사업은 2029년 2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조8900억원의 재원 조달은 국내 해상풍력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금융 조달 성공으로 4월 착공 예정인 해상공사 공정 등 전체 공정도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은 4인 가구 기준 약 29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대규모 발전사업으로, 이곳에서 생산된 청정에너지는 지방 첨단 산업단지에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어업인과 지역 주민이 조합을 구성해 직접 투자하고 이익을 공
2026-04-09 18:15:39 · 파이낸셜뉴스▲김승근씨 별세·안인수씨(교보증권 Equity솔루션부 부장) 장인상=8일 목포효사랑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61)242-7000▲김기문씨 별세·김원하 원권 원삼(제주항공 홍보팀장) 미혜씨 부친상·박경인 윤소정 강민정씨(NH농협금융지주 ESG상생금융부 팀장) 시부상=9일 제주 그랜드부민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9시30분. (064)742-5000▲박민자씨 별세·황정욱(한화이센셜 대표이사) 승현씨 모친상·강문희씨 시모상·황윤아 지후씨 조모상=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410-3151
2026-04-09 18:15:35 · 파이낸셜뉴스히타치에너지가 한국법인 히타치에너지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로 강동근 대표(사진)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히타치에너지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급변하는 전력·에너지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에너지 전환 흐름에 맞춘 사업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2026-04-09 18:15:32 · 파이낸셜뉴스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공항 개발운영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공항 운영과 금융·설계·건설·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결합한 '한국형 공항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해외공항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8일 공사 임원회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국제공항 개발운영사업(PPP)의 본격 추진을 위한 지분투자 주주협약 체결식 및 팀 코리아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 이채우 해외사업개발처장, 조규혁 해외공항운영처장을 비롯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보미건설, 희림건축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6-04-09 18:15:30 · 파이낸셜뉴스E1은 지난 8일 전남 여수기지에서 제30회 안전·환경 무재해 결의대회를 열고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고 상황을 가정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대응 체계와 안전관리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1 여수기지는 지난 3월 민간 에너지업계 최초로 '무재해 42년'을 달성했다. 이는 단순한 무사고 기록을 넘어 현장 내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선제적 안전관리를 이어온 노경 협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무재해 결의대회 역시 이러한 안전문화의 일환으로, 노동조합 주관 아래 1996년부터 매년 이어져 왔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2026-04-09 18:15:20 · 파이낸셜뉴스대우건설이 세계적인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와 만나 국내외 주거시장과 도시개발 방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회장은 전날 방한 중인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와 면담 및 오찬을 갖고 국내외 주거시장 변화와 도시개발의 미래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만남은 포럼 참석차 한국을 찾은 페로와의 교류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양측은 서로의 경험과 철학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정 회장은 "대우건설이 강점을 보유한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도미니크 페로 아키텍츠(DPA)'의 디자인 역량이 결합된다면 국내 주거상품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6-04-09 18:15:18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