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정원오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민주당 소병훈 선거관리위원장은 조금 전 브리핑을 통해 정원오 후보가 본경선에서 과반 이상 득표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3선 성동구청장 출신인 정원오 후보는 이제 국민의힘 경선 결과 선출된 후보와 맞대결을 벌이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유연희(rjs1027@yna.co.kr)
2026-04-09 18:29:51 · 연합뉴스(최신)제주, 농업·농촌 전수조사 속도… 실경작 데이터로 농정 판 바꾼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업·농촌 정책의 기초 자료를 통계가 아닌 ‘실경작 데이터’로 다시 설계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연구원은 전국 최초의 실경작 기반 농업·농촌 전수조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디지털 농정의 핵심 자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숫자 중심 행정에서 실제 경작 현장 중심 정책으로 옮겨가겠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용역은 제주도가 주관하고 제주연구원이 수행하는 ‘제주 농업·농촌 실태 전수조사 및 자료분석’ 사업이다. 목표는 제주 농업·농촌의 실태를 필지와 마을 단위로 다시 확인해 제주형 맞춤 농정의 기초자료를 만드는 데 있다. 조사 규모도 크다. 제주 지역 5만5000여 농업경영체와 172개 농촌 마
2026-04-09 18:29:27 · 파이낸셜뉴스사전예약 일주일만에 1만명... 일본 Z세대 사로잡은 무신사
【 도쿄=서혜진 특파원】 "일본 최대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에 지난해 11월 정식 오픈한 '무신사 숍'의 입점 브랜드 수가 당시 140개에서 현재 2000개를 넘어섰습니다. 뜨거운 인기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9일 일본 도쿄 시부야 '미디어 디파트먼트 도쿄' 현장. 무신사 팝업스토어 개장을 하루 앞두고 열린 미디어 투어에는 일본 현지 언론 55개사 관계자들이 몰려 북적였다. 지난해 10월 도쿄 팝업스토어에 약 30개 매체가 참여한 것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현장에서는 현지 언론 관계자들이 의류를 둘러보고 사진을 촬영하거나 뷰티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무신사는 이번 도쿄 팝업스토어를 지상 3층, 약 1147㎡ 규모로 오는 10~26일까지 17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패션 브랜드 49개, 뷰티 브랜드 30개 등 총
2026-04-09 18:29:07 · 파이낸셜뉴스보증금 못 돌려받은 채 임대인 변경… 法 "새주인이 반환"
상가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상태에서 집주인(임대인)의 소유권 변경이 있었다면 보증금 반환 책임은 새 집주인에게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9일 A씨가 서울의 한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을 상대로 임대차보증금을 반환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단한 원심을 뒤집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에 돌려보냈다. 원고인 A씨는 정비구역 내 상가건물을 B씨로부터 임차하면서, 전 임차인에게 권리금을 지급하고 임대차기간을 2021년 12월 31일까지 갱신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문제는 B씨가 재건축조합에게 상가건물 소유권을 넘기면서 발생했다. 조합은 2022년 1월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치고 3개월 뒤에 상가건물에 대한 인도 집행도 완료했다. A씨는 B씨로부터 임대차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새 주
2026-04-09 18:29:02 · 파이낸셜뉴스임금체불 피해액 절반은 제조·건설업… 영세 하청에 집중 [도둑맞은 임금 2조 (下)]
바닥 좁은 건설판에서 '체불 신고'를 했다가 낙인이라도 찍힐까 봐 벙어리 냉가슴만 앓았던 A 씨. 하지만 정작 업체는 소리 소문 없이 문을 닫았고 사장은 연락도 받지 않고 있다. 밀린 임금만 어느덧 1000만원을 훌쩍 넘겼다. 이 돈이면 밀린 집세를 내고 아이들을 다시 학원에 보낼 수도 있다. A씨는 "건설 시장에서 미운털 박힐까 봐 기다렸는데 오히려 뒤통수를 맞았다"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의 처분만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일한 대가를 주지 않은 금액은 2조679억원으로 집계됐다. A씨의 사례처럼 1인당 평균 1000만원이 체불됐다고 가정하면, 약 20만명의 가장이 임금을 받지 못한 셈이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이 각각 6147억원과 4166억
2026-04-09 18:29:00 · 파이낸셜뉴스식품업계 "포장재 재고 2주치 남아"… 정부 지원 요청
중동발 '나프타 대란'이 전 산업으로 확산되면서 식품·외식업계에 공급되는 페트(PET) 용기, 캔, 음료 라벨 등 일부 핵심 포장재의 원료 재고가 2주 수준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속한 수급 대책없이는 이달 안에 일부 제품의 출하 차질 및 영업 중단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식품·외식업계는 식품 포장재 핵심 원료의 '우선 공급권'을 우선 부여하는 방안을 정부에 긴급 요청하고 나섰다. 한국식품산업협회 등 13개 관련 단체는 9일 공동건의서를 내고, "나프타 공급 불안으로 비닐·필름·PET 용기 등 주요 포장재 확보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며 "일부 품목은 재고가 약 2주 수준까지 감소한 상황"이라며 밝혔다. 당장 원료 수급이 한계에 이른 일부 포장재의 원료는 제품 보호용 연포장 필름과 페트 용기, 캔, 알루미
2026-04-09 18:28:54 · 파이낸셜뉴스올리브영, 비수도권에 1238억 투자… 지역 청년 600명 뽑는다
CJ올리브영은 올해 비수도권에 신규 매장 출점 등 1238억원을 투자하고 신규 직원 600명을 채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비수도권 투자 규모는 2023년 대비 세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매장 구축 관련 투자는 작년 대비 36% 증가했다. 올리브영은 올해 신규 출점과 매장 리뉴얼 예정인 100평(328㎡) 이상 대형 매장 78곳 중 43곳을 비수도권에 배치한다. 지역 특색과 체험 요소를 결함한 'K뷰티 랜드마크'를 전국에 조성해 외국인 관광객과 지역 소비자 방문을 유도한다. 부산·제주·경주 등 주요 관광 거점에는 '글로벌 특화 매장'을, 경상·전라·충청권 등에는 대형 거점 매장을 조성한다. 최근 경산센터에 물류 설비 투자를 확대해 대구·경북 권역에 24시간 이내 배송을 강화했다. 제주도민에게 특화된 빠
2026-04-09 18:28:51 · 파이낸셜뉴스전쟁에 면세점·마트 매출 직격탄… 휴전에 소비 살아나나
중동 전쟁 여파로 면세점,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가 3월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고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외식·여행 등 전반적인 소비위축이 현실화된 것이다. 다만, 미국·이란간 휴전 합의로 유가와 환율이 다소 안정화되면서 유통업계의 4월 소비 회복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3월 '폭격' 맞은 면세업계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이란 휴전 협상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완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통업계 전반에 소비 여건 개선 기대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유가와 환율이 안정되면서 물류비와 수입원가 부담이 완화되고, 가격 인상 압력도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전쟁 영향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아 온 면세점 업계를 중심으로 회복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되
2026-04-09 18:28:49 · 파이낸셜뉴스서울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집중 정비에 총 812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빗물받이 설치 가이드라인'을 현장에 적용해 기능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정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장마 전인 6월까지 하수관로 준설과 빗물받이 청소에 7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 1627㎞ 준설을 완료하고, 전체 빗물받이 57만5833개소에 대한 청소를 실시한다. 특히 노면수가 빠르게 집중되는 저지대 지역에는 80억원을 별도로 편성했다. 기존 빗물받이 1479개소를 신설 및 확대하고, 물고임 해소에 탁월한 '연속형 빗물받이'를 6300m 확충한다. 연속형 빗물받이는 일반형 대비 집수효율이 높아 노면 배수를 원활히 하고, 악취 민원 저감에도 효과적이다.정성국 서울시 물순환안전국
2026-04-09 18:28:44 · 파이낸셜뉴스행정안전부가 9일 봄 산행 시즌을 맞아 등산 안전사고 예방을 각별히 당부하고 나섰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9172건으로, 이 가운데 2509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 특히 4월은 전월 대비 사고 건수 증가 폭이 연중 가장 큰 달로, 947건의 사고로 183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사고 유형별로는 발을 헛디디거나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지는 실족이 2657건(2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정 등산로 이탈로 인한 조난이 1906건(21%), 무리한 산행에 따른 신체질환이 1272건(14%) 순이었다. 평소 등산을 즐기지 않는 사람은 체력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하며 혼자보다 일행과 함께 산을 오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샛길이나 출입 통제 구역 진입은 절대 금물이며, 길을 잃었을 때는 무리하게 전진하지 말고 왔던 방향으로 돌아
2026-04-09 18:28:43 · 파이낸셜뉴스법원 "두나무 고의 중과실 해당 안돼"... FIU에 영업 일부정지 처분 취소 명령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미신고 거래와 고객확인 미비로 내려진 영업 일부정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행정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9일 두나무가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 일부정지 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영업 일부정지 3개월 처분을 취소하라고 명령했다. 재판부는 "두나무가 백만원 미만 거래에 대해서 미신고 가상자산사업 차단을 위해 한 조치인 모니터링 조치가 미신고 가상자산 사업자 차단을 위한 충분한 조치라고 보기는 어렵다"면서도 "규제당국이 두나무에 구체적인 안내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름의 조치를 한 것을 알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두나무의 사후 조치가 충분치 않았다고 해서 고의 중
2026-04-09 18:28:40 · 파이낸셜뉴스기준 미달로 도입이 번번이 무산됐던 '한국형 전자충격기'의 현장 배치 가능성이 다시 열렸다. 업체가 개발한 전자충격기가 안전성 검사를 통과하면서 입찰 참여를 위한 최소 기준을 충족했기 때문이다. 전량 수입산에 의존해온 치안 현장에 국산 모델이 첫발을 내디딜지 주목된다. 9일 국가경찰위원회(국경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열린 제584회 회의에서 국산 전자충격기 안전성 검사 결과가 원안 의결됐다. 심의에는 국내 업체 A사가 기존 제품을 보완해 새로 개발한 'R3+' 모델의 평가 결과가 포함됐다. 현행법상 경찰의 주요 장비 도입은 국경위의 심의와 의결을 거치도록 규정돼 있다. 이번 검사는 국산 전자충격기가 현장 도입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성 기준을 마침내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R3+는 전기출력 등을 평가하는 전기특성 부문에
2026-04-09 18:28:38 · 파이낸셜뉴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든든전세주택의 매입대상을 단지규모 150가구 이상 아파트까지 확대하겠다고 9일 밝혔다. HUG는 그동안 전세사기 여파로 인한 빌라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비아파트 중심으로 든든전세를 공급해 왔으나, 아파트에 대한 국민적 선호도를 반영해 매입 대상을 추가하기로 했다. 기존 매입대상은 연립, 다세대, 오피스텔, 150가구 미만 아파트였다. 든든전세는 HUG가 임대인을 대신해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되돌려 준 후, 경매 신청한 주택을 직접 낙찰받아 무주택자에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소득이나 자산과 관계없이 누구나 입주가 가능하며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수준의 저렴한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특히 HUG가 임대인인 만큼 전세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가 없다. 이러한 장점으로 지난 2년간 공급된 29
2026-04-09 18:28:37 · 파이낸셜뉴스여당과 야당이 민간 건설임대주택의 조기 분양을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개정 법안을 발의해 주목을 끌고 있다. 부동산 정책을 놓고 대립하는 가운데 민간 임대주택 조기 분양에 대해서는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 조기 분양에 부정적인 국토교통부를 압박하는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 대표 발의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발의됐다. 현행 법을 보면 조기 분양의 경우 공공건설임대주택은 가능하고, 민간은 금지된 상태다.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 법안은 공공처럼 민간도 조기 분양을 허용하자는 것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임대의무기간이 10년 이상 장기인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과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에 대해서는 임대 의무기간이 절반(2분의 1) 지나고, 사업자와 임차인이 합의
2026-04-09 18:28:35 · 파이낸셜뉴스17억 로또 청약 단지로 관심을 모은 서울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조감도)'의 청약에서 만점(84점) 통장이 2명 나왔다. 84점을 받으려면 최소 7인가구가 15년 이상 무주택으로 살아야 한다. 9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아크로 드 서초'의 최저 당첨가점은 69점, 최고는 84점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용 59㎡(2가구 공급)의 경우 최저 69점, 최고 69점을 기록했고, 26가구가 공급된 전용 59㎡A 타입은 74점(최저)·79점(최고)을 기록했다. 전용 59㎡C 타입은 2가구가 선보였는데 최저 84점, 최고 84점을 기록했다. 즉, 일반청약에서 당첨된 2가구 모두 84점 만점 통장이라는 의미이다. 올해 첫 84점 통장이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통장 가입 기간 등으로 산정한다. 84점은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2026-04-09 18:28:31 · 파이낸셜뉴스현대건설이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혁신기업 발굴에 나섰다. 9일 현대건설은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공모전을 통해 건설안전 혁신기업 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AI CCTV,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혁신 기술을 현장에 도입·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검증된 안전 기술을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공모전에는 현대건설과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총 110개사가 지원했다. 서류평가, 발표평가, 1대 1 밋업, 최종평가를 거쳐 △안전혁신기술 부문(건설파트너) △안전장비 부문(엔키아) △안전문화 부문(비욘드알, 크랩스) △보건·환경 부문(무아베모션, 휴먼앤스
2026-04-09 18:28:21 · 파이낸셜뉴스맘모스빵 강제로 먹이고 얼차려…공군사관학교 가혹행위 확인
2026-04-09 18:27:44 · 한국경제【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이 도내 청소년의 방과 후 공간 부족 문제를 풀기 위한 '청소년 카페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권역별 거점센터와 읍·면·동 생활권 카페를 함께 깔아 청소년이 일상적으로 머물 수 있는 공공공간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위 의원은 9일 정책 발표를 통해 제주 서부와 동부, 서귀포 등 3개 권역에 '청소년카페 거점센터'를 신설하고 읍·면·동 단위에는 유휴 상가와 빈 건물을 활용한 소규모 '생활권 청소년 카페'를 촘촘히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위 의원은 현재 청소년문화의집 등이 프로그램 중심 시설에 머물러 있어 정작 청소년이 방과 후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생활 공간은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읍·면은 문화·여가 공간이 적고 동
2026-04-09 18:27:38 · 파이낸셜뉴스국회 손 뻗친 부동산 카르텔… "중개법 철회" 좌표 찍고 공격
특정 중개사들의 공동중개 배제 등을 금지하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이 상정된 가운데 부동산 카르텔들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 메일 주소를 공유하며 '법안 철회 의견을 내야 한다'고 중개인들을 독려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법안 발의 의원실을 직접 항의방문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집값담합 의혹을 받고 있는 부동산 카르텔들이 국회에까지 손을 뻗친 셈이다. ■일상 된 전화 테러…"괴로울 정도" 9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8일 국토위 소속 A의원실에 해당 지역구에 거주하는 중개인 다수가 찾아왔다. 중앙회 간부 10명 내외로 구성된 이들은 A의원실에서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의 부당성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정안에 함께 이름을 올린 B의원실도 같은 날 강남3구(
2026-04-09 18:27:35 · 파이낸셜뉴스서울 서초구 관계자들이 9일 서초역사거리 중앙 녹지대에서 보호수 ‘천년향’을 물세척하고 있다. 높이 18m, 둘레 3.9m에 달하는 천년향은 약 888년의 수령으로 서울에서 가장 나이 많은 향나무이다. 서초구 지정 ‘아시아태평양 사법정의 허브’ 상징물이기도 하다.
2026-04-09 18:27:31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