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에서 출발해 미국으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한 만삭의 산모가 출산하게 되면서, 아기의 시민권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7일(현지시간) NBC 뉴스 등에 따르면 트리니다드 토바고 국유 항공사 캐리비안 항공은 성명을 통해 지난 4일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출발해
2026-04-09 06:00:00 · 전자신문산업통상부, '美 232조 관세 개편 민관 합동 점검회의' 개최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철강·알루미늄·구리 제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부과 방식이 개편되면서 국내 산업계의 대응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긴급 민관 회의를 열고 업계 의견 수렴과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232조 관세 개편 관련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미국 정부가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철강 등 주요 품목에 대한 232조 관세 부과 방식을 변경한 뒤 현장 혼란이 확대되자 마련됐다. 정부는 개편 내용을 공유하고 업종별 영향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 본부장은 “이번 개편은 그간 정부와 업계가 고위급 협의, 서한 전달 등을 통해 제기해 온 문제의식이 일부 반영된 결과”라며 “행정 부담은
2026-04-09 06:00:00 · 파이낸셜뉴스"이제 AI 없으면 일 못해요"...직장인 열 중 아홉은 써봤다는데 [1일 IT템]
[파이낸셜뉴스] 국내 직장인 10명 가운데 9명 이상은 AI를 사용한 경험이 있고, 이 중 80% 이상은 이상은 매일 업무에 AI를 활용하고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9일 원티드랩이 발간한 '2026 AX 인사이트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5일부터 한 달간 기업 인사 담당자 130명과 직장인 20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한 결과 직장인들은 실무에서 AI 활용을 일상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응답자 92.1%는 AI 사용 경험이 있다고 밝혔으며, 이 중 86%가량은 업무에서 거의 매일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 95.8%는 AI 활용으로 결과물의 품질이 향상됐다고 반응했고, 78.4%는 업무 속도 개선을 체감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AI를 통해 확보한 시간을 '기존 업무의 품질 개선'(46.7%)이나 '신규 프로젝트·서비스 기획'(18.7%
2026-04-09 06:00:00 · 파이낸셜뉴스달 기지에서는 표면에 쌓인 헬륨으로 전기공급한다?! [과학 유튜브 보니]
[파이낸셜뉴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가 달 표면을 성공적으로 관측한 후 지구로 돌아오고 있는 가운데, 향후 달 기지에서는 핵융합 기술로 전기 에너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9일 과학유튜브 '안될과학'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가 관측한 달 표면에는 헬륨3 기체가 많다. 그 이유는 달에는 대기가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달 토양에는 계속 태양풍이 그대로 박히게 되고, 그 과정에서 화학적 풍화작용이 나타나면서 표면에 헬륨3가 만들어져 쌓이게 된다는 것이다. 대기로 둘러쌓인 지구에서는 아무리 태양풍이 불어도 대기로 인해 지구 표면이 보호돼 헬륨3가 만들어지지 않는 것과 차이가 있다. 이처럼 표면에 쌓인 헬륨3는 핵융합 기술이 상용화되면 전력을 생산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할
2026-04-09 06: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가격 상승과 매물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며 수급 불균형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세제 완화 기대에도 매물은 줄고 아파트값 상승폭은 확대되면서 시장의 관망 기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8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일주일 전 대비 7만7772건에서 7만7010건으로 1.0% 감소했다. 25개 자치구 중 20곳에서 매물이 줄고 5곳에서만 증가했다. 감소폭이 가장 컸던 곳은 강북구로 1242건에서 1183건으로 4.8% 줄었다. 이어 동작구가 2076건에서 1994건으로 4.0% 감소했고, 도봉구도 2723건에서 2626건으로 3.6% 줄어드는 등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 축소 흐름이 이어졌다. 종로구(-3.3%), 노원구(-3.2%) 등도 감소세를 보였다. 강남권은 보합 또는 소폭 증가에 그쳤다. 강남구는 1만231건에서 1만243건으
2026-04-09 06:00:00 · 파이낸셜뉴스[앵커] 미국과 이란이 현지시간 토요일 중재국 파키스탄에서 휴전 이후 첫 회담을 열기로 했습니다. 백악관은 휴전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선박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는데요. 워싱턴 연결해서 관련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호윤 특파원 전해주세요. [기자] 워싱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현지시간 오는 11일 오전 파키스탄에서 종전 논의를 시작합니다. 기존에 이란과 협상을 해온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 트럼프...
2026-04-09 05:59:39 · 연합뉴스(최신)“코오롱인더, 실적 급반등...1·4분기 영업익 4배 뛴다" IBK證
[파이낸셜뉴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산업자재·화학 ‘쌍끌이’ 효과로 1·4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9일 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권 이동욱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코오롱인더의 1·4분기 영업이익은 5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22.2%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패션부문의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분기에 반영됐던 일회성 비용이 소멸되는 가운데 산업자재와 화학부문의 견조한 수익성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부문별로도 회복 흐름이 뚜렷하다는 평가다. 그는 “산업자재부문 영업이익은 21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대규모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타이어코드 스팟 가격 상승과 아라미드 가동률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이 본격화된 영향”이라
2026-04-09 05:59:00 · 파이낸셜뉴스“주말엔 쉬어야죠”하는 순간 5등급 된다…6시간 공부해야 1등급
진학사 3522명 학생 설문조사 주말공부시간이 성적격차 변수 상위권 “게임·유튜브 등 포기”주말 공부 시간 차이가 상위권과 하위권의 성적 격차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라는 조사 결과..
2026-04-09 05:58:29 · 매일경제“유상증자를 누가 달가워해요”...주주불만에 ‘초과청약’ 카드 꺼낸 한화
배정받은 신주 전량 인수하고 실권주 나오면 20% 더 사기로 비핵심자산 팔아 8439억 투입(주)한화가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로 주주들의 공분을 산 한화솔루션 지원에 나섰다..
2026-04-09 05:58:07 · 매일경제"무섭게 쓸어담는다" 中 인민은행 17개월째 금 매입 지속
[파이낸셜뉴스]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17개월 연속으로 금 보유량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지난 3월 금 보유량을 1년여 만에 최대 규모인 16만 온스(약 5t) 추가하며 17개월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인민은행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금 매입 주체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추가 매입은 최근 금 가격이 급락세를 나타내는 상황에서도 금에 대한 중국의 정책적 신뢰가 지속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1월 말 금 가격은 온스당 5600달러까지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그러나 중동 분쟁의 여파로 인플레이션 압박이 지속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하에 나서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됐고, 이에 따라 3월 금 가격은 약 12% 하락하며 2008년 이후 최대
2026-04-09 05:57:40 · 파이낸셜뉴스[날씨] 오늘 전국 대부분 비바람…남해안, 제주 호우 주의
오늘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충청 이남과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구름은 차츰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지금 아직 빗줄기가 그리 굵지는 않은데요. 이번에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를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한때 시간당 20~30mm, 제주 산지는 시간당 최대 50mm로 강하게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지반이 약해져 있는 만큼,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등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비의 양도...
2026-04-09 05:56:16 · 연합뉴스(최신)[이 시각 핫뉴스] "전자담배 연기 벽지에 붙어 3차 간접흡연 유발" 外
목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전자담배 연기 벽지에 붙어 3차 간접흡연 유발" 오늘의 첫 번째 기사입니다. 전자담배 연기가 간접흡연자의 건강 악화와 대기 오염을 유발한단 사실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국내외 연구진이 20년간의 전자담배 유해성 연구를 종합 분석했는데요. 연구에 따르면 전자담배 사용자는 비흡연자보다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최대 1.4배 높았으며, 일반 담배와 함께 사용하는 여성의 경우 중성지방 수...
2026-04-09 05:55:22 · 연합뉴스(최신)지난 2월 발생한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와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발화 원인에 대해 판단이 불가하다는 취지의 감정 결과를 내놨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지난 7일 국과수로부터 "오븐기 직상단 천장 내측에서 발화했을 가능성 등이 있으나 심한 연소, 변형, 붕괴로 발화 원인에 대해 구체적인 논단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회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합동감식에 참여했던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다른 관계기관에서 감정 결과까지 모두 받아 검토할 방...
2026-04-09 05:53:10 · 연합뉴스(최신)법원이 '현금 살포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지사가 신청한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어제(8일) 김 지사가 민주당을 상대로 낸 제명 효력 정지와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제출된 소명자료만으로는 제명 처분이 비상징계의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거나, 절차적으로 위법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관영 지사는 SNS를 통해 ...
2026-04-09 05:51:15 · 연합뉴스(최신)[앵커] 고물가에 전쟁 여파로 외식비마저 올라 이제 밖에서 식사 한끼도 큰 부담인데요. 한 끼 만 원 이하 가성비 식당을 공유하는 지도까지 나왔는데 단숨에 100만뷰를 넘겼습니다. 김선홍 기자입니다. [기자] 짜장면·우동 4그릇에 탕수육까지,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일반 중국집이었다면 4만원 넘게 값을 치러야하지만 여기선 1만7천원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짜장면 한그릇 가격은 11년째 3천원, 곱빼기는 4천원입니다. 서울 짜...
2026-04-09 05:50:39 · 연합뉴스(최신)미·이란 휴전에 美증시 2% 급등...호르무즈 불확실성은 여전 [월가월부]
전쟁 5주만에 2주 휴전 국제유가 90달러대로 급락 호르무즈 재봉쇄 우려도 제기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국제유가는 급락하고 뉴욕증시는 급등했다. 5주넘게 지속되던 이..
2026-04-09 05:48:55 · 매일경제[앵커] 최근 국제 은 가격이 급등하면서 덩달아 밀수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적발된 은 밀수 액수가 지난해 전체액수의 3배에 육박하자 세관당국이 칼을 빼들었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기자] 여행용 가방을 메고 당당히 입국하는 남성. 가방을 확인하자 은색 구슬이 담긴 비닐이 쏟아져 나옵니다. 은 제품을 녹여 알갱이 형태로 만든 '그래뉼' 입니다. <현장음> "저희 지금 조사 증빙자료로 찍고 있습니다. 은이...
2026-04-09 05:48:45 · 연합뉴스(최신)[앵커] 오늘(9일)은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요란한 봄비가 내리겠는데요. 특히 제주와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때아닌 호우도 쏟아진다는 예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김재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중국 내륙을 지나는 커다란 구름 무리가 위성에 포착됩니다. 비구름대가 봄철답지 않게 수증기를 잔뜩 머금은 데다, 대기 불안정까지 더해져 점점 세력을 키우는 모습입니다. 발달한 저기압이 한반도를 통과하면서 전국에 거센 비바람이 불겠...
2026-04-09 05:46:12 · 연합뉴스(최신)허윤진, 한강서 꽃 꺾어 ‘벌금형’ 논란…"경솔한 행동" 즉각 사과
[파이낸셜뉴스] 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허윤진이 라이브 방송 중 예기치 못한 행동으로 인해 논란이 일자 즉각 사과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허윤진은 최근 라이브 방송 중 한강으로 나들이를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주변에 피어 있는 꽃을 꺾어 꽃다발을 만드는 장면이 고스란히 포착됐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에 대해 일부 팬들의 지적이 제기됐다. 공원 및 녹지 공간에서 식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는 법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행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공원 내에서 꽃이나 열매를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으며,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공원이나 명승지, 유원지, 녹지구역 등에서 풀, 꽃, 나무 등을 함부로 꺾는 행위는 경범죄처벌법상 자연훼손에 해당하며 10
2026-04-09 05:44:33 · 파이낸셜뉴스[앵커] 공공부문에서는 기존 5부제보다 강화된 차량 2부제, 일명 '홀짝제'가 시행됐습니다. 일부 공공기관 직원들은 홀짝제를 반대로 알고 차를 갖고 나왔다 주차장 입구에서 줄줄이 운전대를 돌리기도 했는데요. 이재경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정부세종청사 옥외주차장으로 들어서는 회색 승용차. 번호판 끝 번호가 홀수인 '5번'으로, 짝수차량만 출입할 수 있는 시행 첫 날 출입 제지를 받고 멈춰섰습니다. <현장음> "오늘 차...
2026-04-09 05:44:33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