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폭발시킨다" 허위신고 108회…손배소송 나선 경찰
'교도소에 가고 싶다'는 이유로 9개월간 100회 이상 허위 신고를 한 60대 남성에게 경찰이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60대 상습 허위 신고자 A씨를 상대로 758만여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가스를 폭발시키겠다'는 등 108회의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의 신고로 경찰은 46회나 출동했고, 동원된 경찰은 누적 168명에 달합니다...
2026-04-09 06:26:46 · 연합뉴스(최신)WSJ “트럼프, 비협조 나토회원국 주둔미군 빼 협조 회원국 이동 검토”
호르무즈 파병 요청 비호응 ‘보복성’ 조치 유럽 미군기지 한 곳 폐쇄도 검토 주한미군도 여파 있을지 우려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전쟁에 협조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북대서양조..
2026-04-09 06:26:28 · 매일경제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차출 요구 방침을 공식화했습니다. 정 대표는 어제(8일) 하 수석의 보궐선거 공천에 관한 기자 질문에 "공을 들이고 있다"며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 삼고초려했듯 삼고초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에서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출마 요청을 할 날이 조만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조승래 사무총장은 지난 6일 하 수석...
2026-04-09 06:25:40 · 연합뉴스(최신)백악관 "나토, 미국에 등 돌렸다"…동맹국에 불만 노골화
루비오 장관 만난 뤼터 사무총장[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전쟁에 소극적으로 대응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유럽 동맹국들에 대한 불만을 다시 한번 노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간 8일 브리핑에서 기자들이 나토에 대한 입장을 묻자 "나토에 관한 미국 대통령의 직접 인용 발언을 갖고 있으며, 이를 여러분과 공유하겠다"며 "그들은 시험대...
2026-04-09 06:25:06 · 연합뉴스(최신)배우 박성웅 씨가 임성근 전 사단장의 위증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종호 전 블랙펄 인베스트먼트 대표와 '사단장'으로 불리는 사람이 포옹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박 씨는 "2022년 여름 이 전 대표 등과 술자리를 가졌다"며 "이 전 대표가 술자리에 뒤늦게 합류한 한 사람에게 '우리 사단장', '우리 장군', '해병'이라고 불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그 자리에 온 해병대 사단장이 임 전 사단장인지는 모른다"고 ...
2026-04-09 06:24:19 · 연합뉴스(최신)중국 외교부는 왕이 외교부장이 오늘(9일)부터 이틀간 북한을 방문하는 것과 관련해 양국 협력 확대를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마오닝 대변인은 어제(8일) 정례 브리핑에서 “양국은 산수로 이어진 전통적 우호 이웃”이라며, 관계 유지와 발전이 중국의 일관된 전략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방북은 코로나 이후 재개된 교류 흐름 속에서 이뤄진 고위급 접촉으로, 북중 관계 강화 움직임으로 평가됩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정세 조율과 ...
2026-04-09 06:23:29 · 연합뉴스(최신)"어린 X이" 식당서 흡연 말리자 위협까지..."보복 두려워" 불안
[파이낸셜뉴스] 음식점 내에서 흡연을 제지당한 남성이 난동을 부리는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일 JTBC '사건반장'은 광주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A씨로부터 제보받은 CCTV 영상을 보도했다. A씨는 영상에 대해 "지난 6일 밤 11시쯤 촬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녀 손님 3명이 치킨 한 마리와 소주 3병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세 손님이 가게에 들어올 때부터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후 치킨을 먹던 남성 손님이 갑작스럽게 자리에서 담배를 꺼내 피우기 시작했다. 이에 당황한 제보자는 남성에게 다가가 "흡연은 밖에 나가서 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남성 손님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거칠게 반응을 보였다. A씨는 "어린 X이 왜 반말하느냐고 위협했다"며 "같이 온
2026-04-09 06:23:03 · 파이낸셜뉴스연준, 금리경로 '양방향' 가능성 논의…전쟁발 인플레 경계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위원들이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정체될 가능성을 경계하며, 향후 기준금리 인하뿐 아니라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는 '양방향' 대응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시간 8일 공개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3월 17∼18일)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최근 몇 달간 "인플레이...
2026-04-09 06:20:28 · 연합뉴스(최신)“나이 문제가 아니었다”…2030 남성 63%가 거부한 ‘영포티’, 진짜 이유는 행동이었다 [숫자 뒤의 진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편집숍. 거울 앞에 선 40대 남성이 색감이 강한 후드티를 몸에 대본 채 잠시 멈춰 섰다. 고개를 좌우로 기울이며 어울림을 살피던 순간, 점원이 말을 건넸다. “선물용이세요?” 짧은 질문 하나에 공기가 미묘하게 식었다. 남성은 “아뇨, 제가 입으려고요”라고 답했지만, 매장 안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어색함이 남았다. 몇몇 시선이
2026-04-09 06:19:46 · 세계일보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허위·조작 정보 확산을 막기 위해 경찰이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기존 '허위정보 유포 단속 태스크포스'를 확대해 서울과 경기남부, 광주, 경남 총 4개 시도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사이버분석팀'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8일) '달러 강제 매각설' 유포 사건을 수사하는 경기남부경찰청을 방문한 유 직무대행은 "의도적인 허위·조작정보 유포는 중대한 범죄"라며 "신속한 탐지와 차단,...
2026-04-09 06:15:35 · 연합뉴스(최신)여자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전주지검은 어제(8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열린 A씨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구형대로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4년간 교제한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날 방청석에 있던 피해자 유족은 "항소한 걸 보고 더 큰 상처를 받...
2026-04-09 06:14:37 · 연합뉴스(최신)"비협조 동맹엔 미군 뺀다"…트럼프, 나토 재편 카드 검토
[파이낸셜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전쟁 협조 여부를 기준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회원국 내 주둔 미군을 재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동맹의 기여도를 군사 배치와 직접 연동하는 방식으로, 기존 안보 질서를 뒤흔들 수 있는 조치라는 평가가 나온다. WSJ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대이란 군사작전에 협조적이지 않았다고 판단되는 일부 나토 회원국을 사실상 제재하는 방안을 내부 검토 중이다. 핵심은 해당 국가에 주둔한 미군을 철수하거나 축소하고, 이란 전쟁에 더 적극적으로 협력한 국가로 병력을 옮기는 것이다. 이 방안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최근 몇 주간 고위 당국자들 사이에서 공유되며 지지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럽 전역에는 약 8만4000명의 미군이 주
2026-04-09 06:14:23 · 파이낸셜뉴스지난해 식당에서 집단폭행 당한 뒤 숨진 김창민 감독의 아들이 어제(8일) 검찰에 출석해 참고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 감독 아들의 보호자로 함께 조사에 참여한 김 감독의 아버지 김상철 씨는 초동 수사가 미흡해 지금의 상황에 이르렀다며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에 있는 음식점에서 20대 남성 2명에게 폭행을 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사 판정을 받았고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린 뒤 세상을 떠...
2026-04-09 06:13:08 · 연합뉴스(최신)“남 차장님 셋째 낳고 1억 받았대”...출산장려 동참한 지자체·기업은
아산시-실크로드시앤티 “셋째 낳으면 1억” 협업저출산을 극복하고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손잡았다. 건설 소재 전문기업 실크로드시앤티와 아산시는 기..
2026-04-09 06:12:54 · 매일경제뉴욕증권 거래소의 트레이더[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현지시간 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5% 오른 47,909.9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 지수의 상승 폭은 지난해 4월 이후 최대치였습니다. S&P 500지수는 2.51% 오른 6,782.81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2.80% 오른 22,634.99에 각각 마감했...
2026-04-09 06:12:45 · 연합뉴스(최신)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수백억 원대 탈세 의혹에 대해 재차 사과했습니다. 차은우는 어제(8일) SNS를 통해 "최근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며 "남은 절차 또한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차은우는 지난 1월 22일 국세청으로부터...
2026-04-09 06:12:12 · 연합뉴스(최신)이란 매체 “호르무즈 해협 다시 전면 폐쇄…유조선 강제 회항”
미국과 이란의 휴전 발효 후 일시적으로 열렸던 호르무즈 해협이 전면 폐쇄되면서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들이 급격히 뱃머리를 돌리고 있다. 8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프레스 TV가 ..
2026-04-09 06:12:02 · 매일경제정수기나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 구독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관련 소비자 피해도 매년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주요 사업자 4곳을 조사한 결과, 업체들이 월 이용료만 강조하고 총 비용이나 수리 절차 등 핵심 정보는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 유형으로는 과도한 위약금 등 계약 관련 불만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수리 불가 등 품질 관련 문제도 뒤를 이었습니다. 소...
2026-04-09 06:11:12 · 연합뉴스(최신)외국인 남학생 입학을 반대하며 학교 시설물에 래커칠 시위를 벌인 성신여대 학생 10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공동재물손괴·공동건조물침입 혐의로 성신여대 학생 13명 중 10명을 지난 2월 검찰에 송치했고, 나머지 3명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11월, 국제학부 외국인 남학생 입학 허용에 반대하며 성신여대 캠퍼스 시설물에 래커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성신여대는...
2026-04-09 06:10:07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