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가 중동 내 미국 철강 및 알루미늄 공장을 공격했다고 이란 타스님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진실의 약속 4단계의 90차 작전이 실행됐으며, 역내 미국 철강·알루미늄 기업들을 공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공격받은 곳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합작시설이나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내 대규모 제련 시설 가운데 미국 자본과 기술이 집중된 곳일 가능성이 큽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
2026-04-03 05:43:26 · 연합뉴스(최신)중국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원인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불법적인 군사 행동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어제(2일) 브리핑에서 "휴전과 종전을 실현해 걸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실현해야만 근본적으로 국제 항로의 안전과 원활한 통행을 지킬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군사적 수단으로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당사국들이 즉각 군사 행동을 중단하고 평화 협상 프로세스를 조속히 가동하기를 다시금 촉...
2026-04-03 05:42:23 · 연합뉴스(최신)배달 앱으로 음식 주문한 뒤 바로 취소…CCTV 확인해보니 '충격'
[파이낸셜뉴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음식을 시킨 뒤 주문을 취소하는 방식으로 식당에 수백만원의 피해를 안긴 아르바이트생이 업주로부터 고소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SBS '뉴스헌터스'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는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평소 매장 취소 건이 일주일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데, 아르바이트생인 B씨가 근무하는 날엔 매일 한두 번씩 취소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B씨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간 주 4일, 하루 3시간씩 A씨 식당에서 근무했다고 한다. 이에 수상함을 느낀 B씨는 식당 내 폐쇄회로(CC)TV를 보다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고 한다. B씨가 배달 앱을 통해 식당에 주문을 넣더니 이를 바로 취소시키는 장면을 포착했기 때문이다. 이후 B씨는 음식이 조리되자 포장된 음식을 CCTV
2026-04-03 05:40:00 · 파이낸셜뉴스조현 외교부 장관이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통화하고 한일 관계와 중동 정세를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어제(2일) 오후 5시 30분, 20분간 진행된 통화에서 양측이 최근 중동 정세에 관한 상호 입장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 보장이 한일 양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데에 공감하고,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또 지난 1월 일본 나라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
2026-04-03 05:38:34 · 연합뉴스(최신)이장우, 4000만원 미수금 논란 직접 해명 "돈 떼먹을 만큼 간 큰 사람 아냐"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장우가 최근 불거진 식자재 대금 미지급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이장우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논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영상을 올리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개인적인 일을 다 정리한 뒤 영상을 올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기다려 주신 분들께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장우는 앞서 자신이 운영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순댓국집이 축산물 유통업체에 돼지 부속물 대금 약 4000만원을 미지급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이장우 측은 중간업체에 대금을 지급했지만, 이 중간업체가 축산물 유통 업체에 대금을 결제하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장우는 영상에서 “내가 남의 돈 떼먹고 장사할 만큼 간이 큰 사람이 아니다”라며 "중간 유
2026-04-03 05:38:17 · 파이낸셜뉴스[앵커] 이란이 이른바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걷을 것이란 호언이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배럴당 1달러만 받아도, 초대형 유조선은 우리돈 약 30억원을 내고 해협을 지나야 하는데요. 장윤희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법안'을 마련해 조만간 최종 의결한다는 우려 섞인 관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 법안은 이란과의 대외 관계에 따라 나라별 5개 등급이 매겨지고, 우호국 선박일수록 통행료가...
2026-04-03 05:37:57 · 연합뉴스(최신)퇴근길에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한 경찰관이 신속한 조치로 인명피해를 막은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수원팔달경찰서 소속 양선호 경장은 지난달 19일 오후 6시 35분쯤 차량을 이용해 과천 서울대공원 부근 도로를 달리던 중 앞서가던 승용차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양 경장은 경적을 울리며 위험상황을 알렸고, 동시에 '보이는 112' 신고를 통해 화재 현장을 경찰에 공유했습니다. 잠시 후 차량에 탄 운전자 부부가 내린 뒤 불...
2026-04-03 05:36:10 · 연합뉴스(최신)어제(2일) 오후 6시 1분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인 80대 여성이 화상을 입었고, 검은 연기가 외부로 뿜어나오면서 관련 화재 신고 15건이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소방관 43명 등을 투입해 오후 6시 46분쯤 초기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김포시는 화재 발생 후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택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4-03 05:35:22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발언에 유가급등...호르무즈 개방 논의에 뉴욕증시 반등 [월가월부]
WTI 11·%, 브렌트유 8% 급등 호르무즈 해협 해결 움직임에 S&P·나스닥 급락에서 상승 반전 오락가락 트럼프에 변동성 커져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연설이 종전 기대감..
2026-04-03 05:35:07 · 매일경제트럼프 "마크롱, 아내에게 학대 당해"…이란전 지원 거절하자 조롱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지원을 거부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아내에게 학대당하는 남편'이라고 조롱하며 프랑스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1일(현지시간) 프랑스 르파리지앵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오찬 행사에서 동맹국들에 이란 전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프랑스 시례를 거론하며 "나는 아내에게 학대당하는 프랑스의 마크롱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턱에 맞은 상처에서 아직 회복 중인 상태였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학대' 발언은 지난해 5월 베트남을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이 전용기에서 내리기 전 브리지트 여사로부터 얼굴을 밀치듯 맞은 사건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마크롱 대통령은 해당 장면에 대해 "
2026-04-03 05:30:00 · 파이낸셜뉴스순직 해병 수사 외압 의혹 관련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동운 공수처장이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오 처장 측은 어제(2일) 열린 직무 유기 혐의 첫 재판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 등 혼란한 상황으로 후임 부장검사 임명이 이뤄지지 않아 사건 처리가 늦어질 수밖에 없었다며, 고의로 사건을 지연시킨 게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공수처에 접수된 사건이 수백 건에 달하는 상황에서 부장검사 없이 수사를 진행하기...
2026-04-03 05:24:18 · 연합뉴스(최신)자신의 휴대전화를 파손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씨의 측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형사 사건에서 자신의 증거를 인멸하는 행위는 처벌할 수 없다는 원칙에 따라 무죄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전 대표의 행위가 수사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한 방어권 남용이라고 보기도 어렵다고 했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이 전 대표의 지시를 받아 휴대전화 파손을 이행한 차모 씨에게는 벌금 300만...
2026-04-03 05:23:27 · 연합뉴스(최신)'尹 체포방해 혐의' 박종준·김성훈 첫 재판…"정당한 경호"
지난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호처 간부들이 첫 재판에서 대체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2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박종준 전 경호처장과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등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박 전 처장 측은 사실관계는 대체로 인정한다면서도, "국가 공권력을 무력화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기소된 김성훈 전 경호차장 측 역시 비화폰 삭...
2026-04-03 05:21:39 · 연합뉴스(최신)검찰이 15년간 도피 생활을 해온 필로폰 밀수범을 체포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어제(2일) 지난 2009년 중국에서 약 12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 6㎏을 국내로 밀수입해 유통하려 한 혐의를 받는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공범들이 2010년 구속돼 중형을 선고받자 잠적한 뒤 15년간 도피생활을 하다 지난달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
2026-04-03 05:20:26 · 연합뉴스(최신)Z세대, 유행 따라 '이렇게' 머리 감으면 탈모 위험 더 커진다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머리를 감을 때 샴푸를 사용하지 않는 이른바 '노푸(No-poo)'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오히려 '노푸'가 두피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최근 샴푸를 쓰지 않고 머리를 감는 '노푸 트렌드'가 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노푸 트렌드의 핵심은 샴푸 사용을 자제해 모발과 두피를 더욱 건강하게 가꾸는 것이다. 매일 샴푸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 보호에 필요한 최소한의 피지까지 씻겨 나가 두피가 건조해지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피지 분비가 오히려 늘어난다는 논리로, 샴푸 사용을 자제하면 두피가 스스로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노푸'가 오히려 탈모를 앞당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6-04-03 05:20:00 · 파이낸셜뉴스[앵커] 지난달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이후 24일 만에 원청의 하청노조 사용자성을 인정하는 첫 노동위원회 판단이 나왔습니다. 하청 노동자들의 근로 조건에 대해 원청인 공공기관들이 실질적인 사용자 위치에 있다고 보고 교섭에 나서라고 판단한 건데요. 이재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부가 하청 노동자들에 대한 공공기관들의 사용자성을 인정한 판단이 나왔습니다. 지난달 10일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지 24일 만에 첫 결정입니다. 충남지방노...
2026-04-03 05:19:54 · 연합뉴스(최신)중동 전쟁 여파로 의료 현장에서 물품 공급이 차질을 빚지는 않을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의 공급을 관리하고 사재기를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의약계 등과 시장 상황을 점검한 결과, 당장 공급이 부족하지는 않지만, 사태 장기화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와 모니터링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수급 불안정 품목에 대해 대한병원협회 등 6개 의료단체로부터 일일 보고를 받고 있다"라며 "반...
2026-04-03 05:17:28 · 연합뉴스(최신)'음료 3잔 횡령' 알바생 고소한 카페 점주…"생각 짧았다" 결국 고소 취하
[파이낸셜뉴스] 퇴근길에 음료 3잔을 챙겨간 아르바이트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해 논란을 빚은 청주 저가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가 고소를 취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카페 모 지점 점주 A씨는 전날 변호사를 통해 청주청원경찰서에 전 아르바이트생 B(21)씨에 대한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이 사건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여론이 악화하자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도 해당 카페에 대한 기획 감독에 착수했고, 프랜차이즈 본사도 현장 조사에 나서기도 했다. A씨가 고소를 취하하긴 했지만, 업무상횡령죄가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경찰 수사는 그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경찰이 고소 취하된 점 등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B씨를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회부하는 방안을 다시 검토할
2026-04-03 05:16:59 · 파이낸셜뉴스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어제(2일) 저녁 국빈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와 청와대 상춘재에서 친교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두 정상은 국제정세에 관해 깊은 논의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11년 만에 이뤄진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으로, 두 정상의 회담은 지난 G7과 G20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마크롱 대통령을 위한 선물로 1886년 프랑스와의 수교를 기념하며 '고종...
2026-04-03 05:16:28 · 연합뉴스(최신)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유재석이 15년 전세를 끝내고 집을 샀다. 이 한 문장이 가지는 파급력은 단순히 연예인의 이사 소식 그 이상이다. 대출 하나 없이 285억원의 현금을 논현동 일대에 투입한 그의 행보는 30년 넘게 쌓아온 거대 자본의 실체를 증명하는 사건이다. 2008년 결혼 후 줄곧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전세를 고집하며 검소함의 대명사로 불렸던 그였기에, 최근 들려
2026-04-03 05:15:36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