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합동 어린이통합버스 합동 안전 점검.."위반사항 2개월내 개선 점검"
[파이낸셜뉴스] 교육부는 국토교통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전체 통학버스 4만3857대 중 10%인 약 4300대이며, 점검기간을 상·하반기로 나눈다. 교육부는 통학버스 운영 시 안전에 대한 사항 전반을 관리하고 합동점검을 총괄한다.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은 차량 구조 및 장치 기준, 하차 확인 장치 등 안전설비 작동 여부, 차량 정비 상태 등 차량 안전 기준의 충족 여부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기술 점검을 실시한다. 경찰청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운전자 준수사항, 보호자 동승 의무, 안전 운행 여부 등 교통법규 준수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히 단속할 예정이다.
2026-04-01 12:00:00 · 파이낸셜뉴스소방청 ‘분당 4만5000리터’ 대용량 방사포 시스템 서산에 배치
[파이낸셜뉴스]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는 대형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충청권역인 서산 119화학구조센터에 ‘대용량포방사시스템’ 배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전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충청권에 배치된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은 지난 2월 27일 장비 납품 이후 한 달 동안 집중적인 장비 조작 교육과 현장 적응 훈련을 거쳤다. 중앙119구조본부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각종 재난 현장에 즉각 출동할 수 있는 실전 배치 상태로 전환했다.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은 기존 소방 장비로 대응하기 어려운 대형 유류탱크 화재 등에 특화된 첨단 장비다. 방수포를 비롯해 대형 펌프, 수중 펌프, 호스 회수기 등 여러 장비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동되어 작동한다. 수중 펌프를 활용해 호수나 하천, 바닷물
2026-04-01 12:00:00 · 파이낸셜뉴스초 '1인 1예술·스포츠', 중 '독서·논술'… 2030년까지 전면 도입
#OBJECT0# [파이낸셜뉴스] 교육부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초등학교 3학년에게 방과후 이용권 지원을 비롯해 2030년까지 초등생 '1인 1예술·스포츠'와 중등 '독서·논술'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모든 학교에 도입한다. 특히 2027년부터는 초1~중3 기초학력 진단에 수직 척도 점수제를 도입해 학습 성장 추이를 학부모에게 상세히 공개하며, 공교육의 국가 책임을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1인당 사교육비 지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덜고 공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한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정책 방안'을 1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사교육 유발 원인을 정밀 분석해 실효성 있는 공교육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초3 방과후 참여율 14.8%p 급증 올해 교육부가 가장 먼저 성과를 거두고
2026-04-01 12:00:00 · 파이낸셜뉴스0~2세 영어·수학 공부 금지… '영어유치원' 종일반 사라지나
#OBJECT0#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3세 미만 어린이에게 영어·수학 같은 교과 공부를 아예 못 하게 하고, 3세 이상도 하루 3시간까지만 허용해 일명 '영어유치원'의 종일반 운영을 사실상 금지한다. 아울러 모든 형태의 레벨테스트와 비교서열화 시험을 금지하고, 위반 시 매출액 50% 이내의 과징금 등 강력 제재를 도입해 조기 사교육 시장을 놀이 중심의 공교육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4세·7세 고시'로 불리는 조기 입학시험과 영어유치원 확산으로 아이들이 발달에 맞지 않는 학습을 강요받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아동 발달권 보호를 위한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을 1일 발표했다. 정부가 이처럼 이례적으로 강력한 규제책을 꺼내 든 배경에는 기형적으로 비대해진 영유아 사교육 시장이 있다. 교육부 조사
2026-04-01 12:00:00 · 파이낸셜뉴스폴리텍대학, 다문화·탈북민·난민·재외동포 등 이주배경 구직자 취업 유도 200명 목표
[파이낸셜뉴스] 한국폴리텍대학이 이주배경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계속해 나간다. 올해는 이주배경 구직자 200명을 취업으로 유도하겠다는 목표다. 폴리텍대학은 올해 200명 양성을 목표로 맞춤형 '이주배경 구직자 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폴리텍대학은 지난 2024년부터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난민, 재외동포(F-4) 등을 대상으로 해당 과정을 운영 중이다. 교육은 한국어·한국문화 기초교육과 현장 실무 중심의 전공 기술을 결합한 600시간가량의 집중 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교과와 산업안전 과목을 필수로 편성한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급변하는 인구 구조 속에서 이주배경 구직자들은 대한민국 산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소중한 인적 자원
2026-04-01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는 1일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7기 국민안전현장관찰단’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유·도선은 내수면과 해수면에서 관광 등 유락하는 사람이 승선하거나 사람과 물건을 운송하는 선박을 의미한다. 국민안전현장관찰단은 국민의 시각에서 유·도선과 선착장의 위험 요소를 찾아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17년 도입 이후 안전, 화재,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259건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며 유·도선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분야별로는 안전 516건, 화재 267건, 시설 214건, 기타 262건이다. 이번 제7기 관찰단은 해양, 조선, 소방, 산업안전 등 분야의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4월부터 2027년 10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유·도선 운항 현장의
2026-04-01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 조성을 위해 통학버스 안전 점검에 나선다. 경찰청은 교육부, 국토교통부, 지방정부,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은 교육부 주관으로 관계부처가 협력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안전 점검이다. 올해 점검 대상은 전체 통학버스 4만3857대 중 10%인 약 4300대로 상하반기에 나눠 집중 안전 점검을 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전문성과 현장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 간 역할을 분담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기준 준수 여부 △보호자 동승 및 안전교육 이수 여부 △보험 가입 여부 △안전 운행기록 제출 여부 등이다. 경찰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2026-04-01 12:00:00 · 파이낸셜뉴스생명보험협회 전주지부 개소…보험조회·상담 ‘원스톱’ 제공
[파이낸셜뉴스] 생명보험협회가 전북 전주에 지역 거점을 마련하고, 보험소비자 편의 확대와 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생명보험협회는 1일 ‘전주지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부산·대전·광주·대구·원주에 이은 7번째 지역사무소로, 생보협회는 전국 7대 지역 거점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최근 전북 지역 내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수요 증가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요청이 반영된 결과다. 전주지부는 앞으로 보험가입 조회와 대면 상담 서비스를 연중 상시 제공해 전북 지역 보험소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정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포함해 누구나 쉽게 보험을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부에 상설시험장을 설치,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운영도 대폭 확
2026-04-01 12:00:00 · 파이낸셜뉴스혁신당, 국힘에 “개헌 동참해 ‘절윤’했단 이름 남겨달라”
조국혁신당은 1일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 민주항쟁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개헌에 동참하라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촉구했다. “제7공화국을 여는 첫 개헌안을 통과시킨 의원 명단에 윤석열과 절연했다는 이름을 남겨주길 기대한다”고 하면서다. 혁신당 박병언 선임대변인은 당 논평에서 “어제(31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혁신당 등 6개 정당은 ‘초당적 개헌
2026-04-01 11:59:42 · 세계일보세종, 국제조세 전문가 대거 영입…글로벌 조세 대응 역량 강화 [로앤비즈 브리핑]
2026-04-01 11:59:31 · 한국경제최대 60만원 피해지원금…이마트·하나로마트서 쓸 수 있나
2026-04-01 11:57:09 · 한국경제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영 클래식 여성복 패션 브랜드 서촌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01 11:57:01 · 세계일보조선대 글로벌하우스, 교육시설안전 인증 '우수 등급' 취득…학생 생활 안전 강화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교내생활관 글로벌하우스(Global House)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된 '교육시설안전 인증'에서 '우수 등급'을 취득해 안전 관리 체계가 검증된 교육 환경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1일 밝혔다. '교육시설안
2026-04-01 11:56:41 · 전자신문'경찰 3차 출석' 전한길 "이준석 하버드大 복수전공 허위...고소로 언론 자유 막아"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에 대한 세번째 소환 조사에 나섰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 시작했다. 경찰은 전씨가 제기한 이 대통령의 해외 비자금 의혹과 이 대표의 하버드대학교 졸업 위조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천 입학설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출석 전 기자들과 만난 전씨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조사를 받으러 왔다"며 "오늘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건도 추가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듭 이 대표의 '경제학 복수전공 학위'가 허위라고 주장했다. 전씨는 "하버
2026-04-01 11:56:04 · 파이낸셜뉴스휴젤, ECM 기반 '셀르디엠' 국내 판권 확보…에스테틱 포트폴리오 확장
2026-04-01 11:55:59 · 한국경제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영 클래식 여성복 패션 브랜드 서촌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01 11:55:36 · 세계일보일본 항공사, 6월 유류 할증료 최대 2배 인상 전망…한국 노선 3만→6만원
전일본공수(ANA)와 일본항공(JAL) 항공기.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전일본공수(ANA)와 일본항공(JAL) 항공기.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일본 주요 항공사들이 오는 6월 이후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 할증료를 최대 2배가량 인상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오늘(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전일본공수(ANA)와 일본항공(JAL)은 2개월 단위로 유류 할증료를 책정하는데, 6...
2026-04-01 11:54:43 · 연합뉴스(최신)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영 클래식 여성복 패션 브랜드 서촌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01 11:54:27 · 세계일보생명연, '적게 맞아도 강한' 저용량·고효율 mRNA 백신 플랫폼 개발
코로나19를 통해 익숙해진 mRNA 백신은 개발 속도가 빠르고 효과가 좋아 차세대 백신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러나 충분한 면역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비교적 많은 양을 투여해야 하며, 용량이 증가할수록 발열이나 통증과 같은 부작용이 커질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이런 가
2026-04-01 11:53:39 · 전자신문"한 달에 서너번 오르는 건 처음 겪어"..베트남, LPG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호찌민시를 포함한 베트남 남부 지역의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이 1일부터 폭등하며 12kg 가스통 하나 당 60만(3만4800원)~66만1000동(3만7875원)에 달하는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LPG 경영사(남부지역 PV가스 LPG)는 이날부터 LPG가스 가격을 대폭 인상해 12kg 가스통 가격을 약 66만81동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전 대비 약 9만5000 동(5434원)이나 인상된 가격이다. 45kg 가스통의 경우 약 35만6250 동(2만413원) 올라 250만 동(14만3250원)에 근접했다. 이 같은 인상은 다른 업체들도 일제히 반영했다. 사이공 페트로는 kg당 7917동(453원)을 인상해 12kg 가스통 가격을 약 65만4500동(3만7474원) 수준으로 조정했다. VT가스 역시 3월 이후 네 번째 가격 조정을 단행하며 12kg 기준 약 60만 동, 45kg 기준 약 224만8000
2026-04-01 11:53:3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