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단신] LIG넥스원, ‘디펜스&에어로’ 사명 변경 외
LIG넥스원, ‘디펜스&에어로’ 사명 변경 LIG넥스원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사진)로 사명을 변경하고 항공·우주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방산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31일 밝혔다.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경기 용인시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2026-04-01 05:00:00 · 세계일보"30억 집주인도 아침에 2억 낮췄다"…주담대 7% 직격탄 맞은 강남 아파트
“30억원은 지켜보겠다던 집주인이 아침에 2억원을 낮췄어요.”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공인중개소. 전화기 너머 문의의 방향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살 수 있느냐’를 묻던 전화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얼마까지 내려야 팔리냐”는 질문이 더 많아졌다. 버티던 가격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연간 거래량
2026-04-01 05:00:00 · 세계일보“발주 실수로 눈물 머금고 와퍼 할인” 점장 호소…알고보니 만우절 ‘이색 마케팅’ [오늘의 Eat슈]
“와퍼빵이 너무 많이 남았어요ㅠㅠ 눈물을 머금고 할인합니다.” 4월1일 만우절을 기념해 식품업계가 이색 마케팅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만우절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한정판 먹거리를 출시하는가 하면 재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이른바 ‘펀슈머(Fun-sumer) 마케팅’ 일환으로,
2026-04-01 05:00:00 · 세계일보"5분마다 옷 갈아입어야"..20대女 "취업도 못하고, 외출도 못한다" 호소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영국의 한 여성이 심각한 다한증 때문에 외출은 물론, 취업도 하지 못한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4일 영국 미러에 따르면 7년째 다한증을 겪고 있다는 프레야 베이커(25)는 계절과 상관없이 일년 내내 과도한 땀을 쏟아내 고통을 받고 있다. 프레야는 "정말 끊임없이 땀이 나서 셔츠를 5분 이상 입고 있을 수 없다"며 "흰옷은 얼룩질까 봐 입지 않는다. 기온과 상관없이 아주 추워도 겨드랑이에서 땀이 엄청나게 난다"고 토로했다. 이어 "땀 때문에 드레스를 입을 수도 없고, 땀이 차는 것을 막기 위해 헐렁한 티셔츠에 낡은 속옷을 겨드랑이에 쑤셔 넣어 입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프레야는 불안 장애와 경계성 인격 장애(BPD) 치료를 위해 세르트랄린이라는 항우울제를 복용한 2019년부터 이 증상이 시작됐다
2026-04-01 05:00:00 · 파이낸셜뉴스"꼬ㅊ추제나 와"..시민들에 '성희롱' 문구 단체 문자 보낸 영광군
[파이낸셜뉴스] 전남 영광군이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벚꽃축제를 홍보하며 부적절한 문구가 포함된 안내 문자를 발송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영광군 청년센터는 지난 27일 오후 5시25분쯤 홈페이지 가입자를 대상으로 홍보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다음 달 3~4일 영광생활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열리는 벚꽃축제 '벚꽃놀자'와 7일부터 진행되는 '풋살 클래스' 일정 등이 담겼다. 문제가 된 부분은 '벚꽃놀자'를 소개하는 문구에서 발생했다. 행사명이 '벚꼬ㅊ놀자'라고 잘못 적힌 가운데 문장에서도 "꽃 보고 꽃 같은 나도 보고… 꼬ㅊ… 추제나 와"라고 적혀 있었다. 센터는 이 같은 문자 발송 26분 뒤 추가로 메시지를 보내 "앞서 안내 드린 행사명 '벚꼬ㅊ놀자'는 '벚꽃놀자'의 오타로 확인돼 정정드린다"며 "혼동 드릴 수 있
2026-04-01 04:50:00 · 파이낸셜뉴스단칸방서 불판 닦던 ‘가장’ 주지훈, 159억 건물주 만든 ‘집념의 품격’
화면 속 주지훈은 늘 우아하다. 쏘아보는 차가운 눈빛에는 범접할 수 없는 귀티가 흐르고, 모델 출신다운 늘씬한 수트 핏은 그가 태생부터 부유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공개된 그의 진짜 뿌리는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거친 골목길이었다. 159억원대 빌딩주가 된 지금도 그의 눈빛에는 여전히 천호동 골목의
2026-04-01 04:46:13 · 세계일보"매달 시댁에만 용돈 보낸 남편"..친정에도 보내자고 하니 "네 돈으로 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아내와 논의 없이 시부모에게 매달 용돈을 보내던 남편과 친정 지원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30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결혼 25년 차 5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저희 집은 특별히 부유하지도 가난하지도 않은 평범한 형편이다. 올해 초 아이들을 다 대학에 보내고 나니까 여유가 좀 생겼다"고 운을 뗐다. 얼마 전 은행 거래 내역을 확인하던 A씨는 남편이 시부모님께 매달 30만원씩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A씨는 "외아들인 남편은 결혼 초부터 매달 25만원씩 시부모에게 보내고 있었고, 저는 동생이 둘 있어 친정에 따로 지원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날 밤, A씨는 남편에게 "언제부터 아버님, 어머님께 30만 원 드렸어?"라고 물었고 남편은 "
2026-04-01 04:40:00 · 파이낸셜뉴스"와라, 묻어버리겠다"..어린이까지 동원 '인간방패' 내세운 이란
[파이낸셜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민간시설 파괴를 예고하고 최정예 부대를 중동에 투입한 가운데, 이란은 민간인을 '인간방패'로 앞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최근 하르그섬에서 진행된 군 사열 장면이 공개됐다. 하르그섬은 이란 원유 수출의 핵심 거점으로, 미군의 주요 타격 대상 중 하나로 거론되는 지역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완전 무장한 병력들이 대규모로 집결한 모습이 담겼다. 그 사이에는 여군뿐 아니라 어린이들까지 함께 서 있는 모습이다. 일부 인원은 '결사항전'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착용한 채 사열에 참여했다. 또한 영상에서 얼굴을 가린 병사들이 등장해 "수년간,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우리는 100% 준비돼 있다. 와라. 탄약 상자로 관을 만들어뒀다. 이 땅에 묻어버리겠다"라고 경고
2026-04-01 04:35:00 · 파이낸셜뉴스"대놓고 주가조작했다고?"..삼천당제약, 하한가 찍더니 '블로거 고발' 엄포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대장주인 삼천당제약이 31일 하한가로 거래를 마친 가운데, 자사를 ‘작전주’로 지목한 블로거 A씨를 형사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삼천당제약은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사항에 따르면 “한 블로거가 ‘작전주’, ‘대놓고 주가 조작’ 등 사실무근의 글로 시장을 혼동케 하고 있다”며 “회사는 이 블로거에 대해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으로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모 애널리스트가 제네릭 등록을 위해서는 추가 임상을 해야 한다는 글을 배포하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한다"며 "해당 글을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올렸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이번 계약 규모는 1500억이 아니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이며 실제 매출은 파트너사가 예상한 매출의
2026-04-01 04:30:00 · 파이낸셜뉴스영상 메시지 발표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이스라엘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이스라엘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유월절을 하루 앞두고 이란과 그 대리 세력들을 향해 성경 속 '10대 재앙'에 비견되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다고 자평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31일 영상 성명을 통해 이란이 탄도 미사일 개발, 핵 농축, 무장 대리 세력 지원에 쏟아부은 1조 달러, 우리돈...
2026-04-01 04:26:12 · 연합뉴스(최신)"샤갈 넘고 국내 최고가 경신"…나라 요시토모 작품, 150억원에 낙찰
[파이낸셜뉴스]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 '낫싱 어바웃 잇'(Nothing about it)이 150억원에 낙찰돼 국내 미술품 경매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31일 서울옥션은 이날 진행된 기획 경매 '컨템퍼러리 아트 세일'에서 요시토모의 2016년 작 '낫싱 어바웃 잇'이 150억원에 판매됐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의 추정가는 147억에서 220억원으로, 국내 경매 시장에서 낙찰가가 100억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인 요시토모의 작품인 '낫싱 어바웃 잇'은 요시토모 특유의 치켜뜬 큰 눈의 아이가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대형 회화(194×162㎝)로 이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저항과 순수, 현대인의 근원적인 고독을 상징한다. 기존 국내 미술품 경매 최고 낙찰가는 지난해 11월 서울옥션에서 약 94억원에 거래된 마르크 샤갈의 회화 '꽃다발(Bouque
2026-04-01 04:20:00 · 파이낸셜뉴스'오마하의 현인' 버핏 "애플 지분 일찍 팔아 후회"…핵 확산 우려도
[파이낸셜뉴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애플 지분을 일찍 판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버핏은 아울러 이란 전쟁과 관련해 이란이나 북한이 핵을 갖고 있으면 지정학적 위험이 급격히 올라간다며 핵 확산에 대해 우려했다. “너무 일찍 팔았다” 버핏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애플 지분을 너무 일찍 팔았다면서 더 매수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아직은 가격이 높아 매수 시기는 아니라고 단서를 달았다. 지난해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그레그 에이블에게 넘기고 지금은 버크셔 이사회 의장만 맡고 있는 버핏은 “너무 일찍 팔았다. 그렇지만 그보다 더 일찍 사기도 했다”고 말했다. 매도 시기가 조금 이르기는 했지만 워낙 싼 가격에 미리 사두었던 덕에 이미 충분히 이익을 거뒀다는 것이
2026-04-01 03:55:12 · 파이낸셜뉴스석유시장 디커플링...브렌트유 120달러 육박, 재고 압박 WTI는 급락
[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례적인 디커플링을 보였다. 국제 유가 기준 유종인 브렌트유는 5% 폭등하며 배럴당 120달러에 육박했다. 반면 미국 유가 기준 유종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장중 2% 넘게 급락해 100달러 붕괴 직전까지 갔다. 브렌트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가격이 치솟았지만 WTI는 재고 부담 속에 급락했다. CNBC에 따르면 브렌트 5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5.63달러(4.99%) 급등한 배럴당 118.35달러로 마감했다. 다만 6월 인도분은 3.2% 급락해 시간이 지나면 공급 차질이 해소될 것이란 기대가 높아졌음을 시사했다. 유가 급등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를 뒷받침하듯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지 않은 채 이란 전쟁을 끝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데 따
2026-04-01 02:49:55 · 파이낸셜뉴스전쟁 중에 '트럼프 기념관' 조감도 업로드…황금빛 동상도 공개
트럼프 대통령 기념관 조감도 영상[트루스소셜 캡처][트루스소셜 캡처]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본인의 기념관 조감도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지난달 31일 밤, 자신의 SNS에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시내에 건설될 예정인 기념관의 조감도 영상을 올렸습니다. 100초 분량의 영상에는 '트럼프' 이름이 새겨진 47층 높이의 초고층 빌딩과 트럼프 대통령을 형상화한 황금빛 동상의 모습 ...
2026-04-01 02:45:32 · 연합뉴스(최신)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현지시간 31일 미군이 이란 전쟁을 오래 수행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는 해협을 이용하는 나라들이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 전망에 대해 "우리는 그곳에 그리 오래 있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지금 당...
2026-04-01 02:31:52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유럽연합(EU)이 에너지 공급 차질이 가까운 미래에 정상 수준을 회복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우려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EU 에너지 담당 집행위원 댄 요르겐센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EU 긴급 에너지 장관 회의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요르겐센 위원은 “누구도 이 위기가 얼마나 지속할지 모른다”면서 “다만 아주 중요한 것은 이 위기가 짧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아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쟁으로 인해…중동 지역의 에너지 인프라가 황폐화됐다”고 덧붙였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걸프 지역 미 동맹들의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고 있다. 해협 봉쇄로 석유나 가스를 더 이상 저장할 수 없게 돼 생산을 중단하거나 공격으로 파괴돼 생산이 중단되
2026-04-01 02:28:04 · 파이낸셜뉴스경기 성남시는 신상진 정남시장이 지난달 31일 모란관에서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물류 차질, 환율 변동 등에 대응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소상공인·기업·취약계층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달 13일 비상경제대응
2026-04-01 02:22:05 · 전자신문카타르 기지의 영국군 타이푼 전투기[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영국 정부가 중동 방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국방부에 따르면 중동 협력국을 순방 중인 존 힐리 국방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 실질적 지도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만나 영국의 '스카이 세이버' 미사일 방어 시스템과 포병대 병력이 이번주 배치될 예정이라고 확인했습니다. 힐리 장관은 카타르 두...
2026-04-01 02:16:28 · 연합뉴스(최신)'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차량 전복 사고 당시 마약성 진통제 소지
전복된 차량 옆에 서 있는 타이거 우즈[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지난달 27일, 앞차를 추월하려다 본인의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낸 '골프 황제' 타이거우즈가 당시 마약성 진통제를 소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 AP통신은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보안관실이 공개한 보고서를 인용해 사고 현장에서 이뤄진 조사 당시, 우즈의 주머니에서 통증 치료에 사용되는 마약성 진통제류의 하나인 오피오이드 계열 흰색 알약 2개가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
2026-04-01 02:14:03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