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 힘으로 일군 강원특별법 3차 개정...551일 만 국회 '통과'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자치도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일부개정안은 2024년 9월 26일 여야 협치의 의미를 담아 공동대표 발의된 이후 551일 만에 국회를 통과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총 40개 입법과제 중 29개가 반영되며 최종 통과율 78%를 기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래산업·에너지 육성, 주민 체감형 규제혁신, 특별자치도 자치권 등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는 도내 연구개발(R&D) 기업의 현금 자부담 완화, 폐광지역 석탄경석 매각 권한의 도지사 위임 및 산업자원 활용 촉진, 외국교육기관 설립 근거 마련, 소규모학교 공동급식센터 설치 운영 근거 등이 담겼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 혁신도 강화됐다. 의료기관에 소속된 의사가 도내 다른 의료기관에서도 진료할 수
2026-03-31 17:31:28 · 파이낸셜뉴스군산시 ‘일반봉투 허용’ 철회…오락가락 행정에 시민 “혼선 초래” 지적도
전북 군산시가 종량제봉투 품귀 대응으로 일반 비닐봉투 사용을 한시 허용하겠다고 밝힌 지 불과 한나절 만에 방침을 철회하면서 ‘오락가락 행정’이라는 비판과 함께 시민 불만이 확산되고 있다. 군산시는 31일 오후 “오는 4월 6일부터 시행 예정이던 ‘일반 비닐봉투를 활용한 생활 쓰레기 배출 한시 허용’ 방안을 재검토한 결과, 종량제봉투 사용 원칙을 유지하기
2026-03-31 17:31:18 · 세계일보"환자 중심 의료로 패러다임 전환" '환자기본법' 국회 통과
[파이낸셜뉴스] 국회가 환자의 권리를 포괄적으로 규정한 '환자기본법'을 통과시키며 국내 보건의료 정책이 ‘환자 중심’으로 전환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고 '환자기본법안(대안)'을 의결했다. 이번 법안은 기존 '환자안전법'을 통합·확대해 환자의 권리와 의무, 정책 체계를 종합적으로 담은 첫 기본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남인순 의원은 “환자기본법 제정은 보건의료 정책의 패러다임을 공급자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자가 더 이상 의료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 의료체계는 병원과 의료진 중심으로 설계돼 환자의 권리를 체계적으로 규율하는 법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감염
2026-03-31 17:31:00 · 파이낸셜뉴스남해해경 VTS 워크숍서 최우수 관제사에 이상훈 주사보
[파이낸셜뉴스] 남해해양경찰청이 31일 부산 영도구 남해청 교육센터에서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는 남해해경청 5개 VTS(통영연안·울산·부산·부산신항·마산) 소속 관제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주요 관제 사례를 발표, 업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VTS별 위치 미발신・야간운항 선박 단속, 항로 입구 대형선박 기관고장 조치 등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이중 이상훈 마산항해상교통관제센터 해양수산주사보가 최우수 관제사로 선발됐다. 이 해양수산주사보는 "선박 안전 확보를 위한 선박교통관제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해경에 따르면 작년 남해청 관내 관제대상선박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사고는 없다. 사고비율 역시 전년 대비 37% 감
2026-03-31 17:30:41 · 파이낸셜뉴스4대강 건설사 입찰 담합, 공정위 '봐주기' 논란에…의무고발요청제 도입
2026-03-31 17:30:31 · 한국경제전신마취부터 맞춤 진료까지…안동병원, 장애인 치과 진료 시대 열어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은 31일 경북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북은 등록 장애인 수가 18만여명으로 전국 평균을 웃돈다. 그간 장애인을 위한 전담 치과 진료 시설이 부재해 의료 공백을 겪어왔다. 이로써 지역 장애인은 전문 치과 치료를 위해 대구를 포함한 다른 지역으로 원정진료를 떠나거나 장기간 대기를 감수해야 하
2026-03-31 17:30:12 · 세계일보'우리는 늘 선을 넘지' 전주국제영화제…4월 29일 개막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연합뉴스TV 촬영][연합뉴스TV 촬영]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전북 전주 일원에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화제에서는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주제로 국내 97편, 해외 140편 등 모두 54개국 237편의 영화를 선보입니다. 개막작에는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된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상영됩니다. 작품은...
2026-03-31 17:30:07 · 연합뉴스(최신)"법 때문에 안된다 말라"…李대통령, 긴급재정명령 꺼내며 적극대응 주문
2026-03-31 17:30:03 · 한국경제“이순신 동상 좀 찍을게요”…초등학교 무단 침입해 학생 얼굴까지 노출한 유튜버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 무단으로 들어가 교내 시설물을 촬영하려 한 유튜버가 경찰의 제지를 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3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3분께 한 여성..
2026-03-31 17:29:49 · 매일경제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봄 시즌을 맞아 자연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꽃피는 토마무’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026-03-31 17:29:47 · 전자신문코스피 4%대 급락 5100선 붕괴…환율 17년 만에 1530원 돌파 [HK영상]
2026-03-31 17:29:39 · 한국경제글로벌 韓商 "중동의 금융허브 두바이 지고, 오만 떠오를 것"
2026-03-31 17:29:16 · 한국경제5년만의 복귀전서 이게 뭐야... 한화가 낳은 455억 에이스' 폰세, 충격의 카트 퇴장
[파이낸셜뉴스] KBO리그를 평정하고 메이저리그(MLB)로 금의환향한 '괴물 투수'의 화려한 복귀전이 예상치 못한 부상 악몽으로 얼룩졌다. 지난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를 폭격했던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가 5년 만의 메이저리그 마운드에서 불의의 무릎 부상으로 쓰러졌다. 3년 총액 3000만 달러(약 455억 원)라는 대형 계약을 맺고 당당히 토론토의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직후라 아쉬움은 더욱 크다. 폰세는 3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6 MLB 정규 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⅓이닝 1피안타 3탈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출발은 완벽에 가까웠다. 2025년 KBO리그 최초의 외국인 투수 4관왕(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이자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위용 그
2026-03-31 17:28:26 · 파이낸셜뉴스"알바생도 바로 업무 적응 … 자동화로 직원 잠재력 한단계 도약"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에 참여한 후 현장에서 체감하는 업무 강도가 비약적으로 줄었습니다. 성수기인 명절 때 당일 아르바이트생에게 일을 맡기더라도 곧잘 수행할 정도로 단순명료해..
2026-03-31 17:28:12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