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폐지 혼란 속 인력 유출 가속화…국조 앞두고 긴장감도
[앵커]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검찰의 인력 유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내부 구성원들은 업무 과중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다음 달 예고된 대규모 국정조사를 둘러싼 긴장도 커지고 있습니다. 방준혁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들어 현재까지 검찰을 떠난 검사는 모두 58명. 여기에 각종 특검에 파견된 67명을 더하면, 사실상 검사 125명이 일선 현장에서 빠져나간 상태입니다. 인력 공백은 고스란히 사건 적체로 이어졌습니다. 지난달 기준 전...
2026-03-31 05:09:52 · 연합뉴스(최신)초미세먼지에 브로콜리·생강차 효과 있을까?…'설포라판·진저롤'의 비밀 [FOOD+]
연일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호흡기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이럴 땐 마스크를 착용하고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며 항산화 식품 위주의 식단을 챙겨먹는 등 호흡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초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등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2026-03-31 05:07:53 · 세계일보[앵커] 휘발윳값이 리터당 2천원을 눈앞에 두며 부담이 커지면서 조금이라도 저렴한 주유소에는 긴 대기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치기 시비 끝에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도 벌어졌습니다. 박준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일요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의 한 주유소입니다. 기름을 넣으려 줄지어 서 있는 차량들 사이로 승용차 한대가 끼어듭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 순찰차들이 출동합니다. 30대 남성 운전자 A 씨가 끼어든 차량 운전자를 흉기로...
2026-03-31 05:07:46 · 연합뉴스(최신)중동 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민관 공조로 러시아산 나프타가 국내에 들어왔습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LG화학이 확보한 러시아산 나프타는 2만 7천톤(t)으로, 어제(30일) 오후 국내에 도착했습니다. 산업부는 앞서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 대응 특위에서 물량 확보 상황을 보고하며 외교부와 추가 확보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연합뉴스TV 통화에서 "2차 제재 등 문제가 일단 해소된 상태"라...
2026-03-31 05:05:58 · 연합뉴스(최신)기름값 인상에 군소 정당 왜 한숨 쉴까…‘현수막’이 무서운 봄
30일 오후 1시쯤 각종 인쇄소가 밀집한 서울 중구 을지로의 한 골목에서 현수막을 제작하는 A업체. 직원들이 바쁘게 움직이며 인쇄 결과물을 뽑아내는 가운데, 업체 관계자 책상에서 현수막 원단 제조사들이 최근 보내온 공문 여러 장이 눈에 띄었다. 중동 사태로 인한 원유 가격 상승에 따라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를 기반으로 생산하는 현수막 원재료값이 올
2026-03-31 05:05:00 · 세계일보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려다 이란 군당국의 거부로 돌아갔던 중국 회사의 컨테이너선 2척이 사흘만에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선박 추적 사이트 마린트래픽스는 현지시간 30일 X를 통해 "중국 해운사 코스코의 배들이 성공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인 선원들이 타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클랑항을 향해 항해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마린트래픽스는 "이번 성공적 통항은 호르무즈 해협 갈등 이후 주요 해운사로는 첫 사례"라...
2026-03-31 05:04:53 · 연합뉴스(최신)이란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의 산업도시 하이파를 동시 공격했습니다. 이스라엘 매체들은 현지시간 30일 바잔그룹이 운영하는 하이파의 정유시설 증류 탱크가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바잔그룹은 인명 피해는 없으며 시설도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외신들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와 헤즈볼라가 모두 하이파를 공격했다고 밝혀 이 정유시설을 타격한 미사일이 어디서 날아왔는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2026-03-31 05:04:03 · 연합뉴스(최신)[속보][뉴욕증시] 빅테크 약세 속 혼조 마감…팔란티어 3.9% 급락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6-03-31 05:00:48 · 파이낸셜뉴스'네일 아티스트' 엄마 손의 인조 손톱 삼켜…아르헨서 한 살배기 질식사
[SNS 캡처][SNS 캡처] 아르헨티나에서 1살 아기가 인조 손톱을 삼킨 뒤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26일 아르헨티나 매체 TN에 따르면, 로스 폴보리네스 지역에서 1살 남아가 '기도 막힘'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아이의 어머니 아이린 사우세도는 네일 아티스트로, 사고는 기저귀를 갈던 중 아이가 사우세도의 손에 붙어 있던 인조 손톱을 삼키며 벌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부검 결과, 아이는...
2026-03-31 05:00:14 · 연합뉴스(최신)"지구 종말의 모습인가"…호주서 관측된 '핏빛 하늘'에 깜짝
사이클론 나렐 상륙 전 붉게 물든 호주 서부의 하늘[샤크 베이 카라반 공원 페이스북 캡처][샤크 베이 카라반 공원 페이스북 캡처] 호주 서부에서 하늘이 마치 필터를 끼운 것처럼 빨갛게 변한 모습이 관측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7일 폭스웨더에 따르면, 열대성 사이클론 '나렐'이 상륙하기 전 서호주 샤크 베이 상공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이 영상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고 많은 사람들이 "종말이 온 것 같다"며 놀랐습니다. ...
2026-03-31 05:00:06 · 연합뉴스(최신)[경제 단신] 현대트랜시스, 협력사와 ‘파트너스 데이’ 외
현대트랜시스, 협력사와 ‘파트너스 데이’ 현대트랜시스는 지난 27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주요 협력사 대표들을 초청해 ‘2026년 파트너스 데이’(사진)를 개최했다. 현대트랜시스는 이번 행사에서 올해를 ‘글로벌 톱티어 부품사’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파워트레인 사업에선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전동화 구동 시스템을 전 라
2026-03-31 05:00:00 · 세계일보[경제 레이더] 애플페이 O·삼성페이 X… 금감원, 수수료 이중잣대
최근 금융당국이 토스뱅크의 애플페이 도입을 위한 약관 심사를 마치면서 교착상태이던 국내 애플페이 도입에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그간 애플페이 확산의 가장 큰 걸림돌은 애플·삼성페이 수수료였다. 최근 감독당국이 삼성전자에 무료화 유지를 요청하는 취지의 입장을 밝혀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금융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토스뱅크의 애플페이
2026-03-31 05:00:00 · 세계일보[이코노 브리핑] 신한, 생산적금융 지원 ‘선구안팀’ 가동 외
신한, 생산적금융 지원 ‘선구안팀’ 가동 신한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을 키우는 차원에서 30일 전담 ‘선구안 팀’을 가동했다. 이 팀은 전략영업(RM), 심사역, 산업분석 전문가로 구성됐다. 앞으로 15대 초혁신산업을 7개로 재분류하고 생산적금융 지원 대상 기업 발굴부터 집중적 마케팅까지 모든 과정을 총괄할 예정이다. 선구안 팀 가동은 산업 흐름
2026-03-31 05:00:00 · 세계일보“월급 400인데 이자만 200”…7% 금리, ‘버티기 한계’ 왔다
서울 마포구 한 아파트 단지 놀이터. 하교 시간을 앞두고 벤치에 앉은 이모(39) 씨의 시선은 아이가 아닌 스마트폰 화면에 꽂혀 있다. “월 수입 400만원인데 지난달 이자만 200만원이 나갔어요. 남는 게 없네요. 여기서 더 오르면 학원비부터 줄여야죠.” 2년 전 ‘영끌’로 마련한 집은 이제 ‘버티기 위한 집’으로 바뀌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2026-03-31 05:00:00 · 세계일보몸 생각해 마셨는데 ‘혈당 스파이크’…1930만명 영향권, ‘공복 유산균’의 반전
눈을 뜨자마자 몽롱한 상태로 냉장고 문을 연다. ‘건강을 위해’ 챙겨둔 유산균 음료를 집어 들고 그대로 목으로 넘긴다. 상쾌한 시작 같지만, 공복 상태의 몸은 전혀 다르게 반응할 수 있다. 몸 생각해 마신 그 한 병이 오전 컨디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문제는 유산균 자체가 아닌 공복 상태에서 ‘당이 포함된 액상 형태’로 섭취되는 구조다. 위장에 음식물
2026-03-31 05:00:00 · 세계일보"재혼 대신 '리얼돌'과 살면 어때?"...돌싱에게 물으니 뜻밖의 결과
[파이낸셜뉴스] 돌싱남녀에게 ‘리얼돌'로 재혼을 대체할 수 있는지 조사 결과 남성보다 여성이 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최근 재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돌싱남녀 606명을 대상으로 '재혼을 못할 경우 리얼돌로 재혼을 대체할 수 있을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였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14.5%·여성은 17.5%만이 ‘완벽하게 대체 가능(남 4.3%·여 5.3%)’과 ‘일정 부분 대체 가능(남 10.2%·여 12.2%)’ 등과 같이 긍정적으로 답했다. 남성의 85.5%와 여성의 82.5%는 ‘한계가 뚜렷함(남 32.4%·여 43.2%)’과 ‘전혀 대체 불가(남 53.1%·여 39.3%)’ 등과 같이 부정적으로 답했다. 3위 이하는 남녀 똑같이 일정 부분 대체 가능에 이어 완벽하게 대체 가능의 순으로 답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재혼 대체
2026-03-31 05:00:00 · 파이낸셜뉴스길 잃고 산 '금호동' 집 10배 대박…조현아의 남다른 '은행 3시간' 재테크
“길을 잘못 들어서 샀는데 집값이 10배가 됐다.” 혼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부동산 투자 수익률을 공개했다. 그는 주식 투자에서도 3000만원을 1억원으로 불린 사례를 밝힌 바 있다. 부동산과 주식에서 모두 수익 사례가 전해지면서 그의 자산 관리 방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현아의 부동산 투자 발언은 올해 1월11일 방송된 SBS ‘
2026-03-31 04:54:08 · 세계일보미국 유가, 4년 만에 100달러 돌파…브렌트, 사상 최대 월간 상승률
[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30일(현지시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국제 유가 지표물인 브렌트유는 월간 상승률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미국 유가 지표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약 4년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가 뚫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력망 파괴를 예고하는 등 전쟁이 심화하고,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참전하는 등 전선이 확대되면서 공급 불안 우려가 강화됐다. 배럴당 150달러 유가 전망도 나오고 있다. 3월 상승률 50% 웃돌아 CNBC에 따르면 브렌트유는 5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0.15달러(0.13%) 오른 배럴당 112.72달러로 마감했다. 오후까지 하락세를 보였지만 막판에 반등했다. WTI는 5월 인도분이 3.24달러(3.25%) 급등한 배럴당 102.88달러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2년 7월 이후
2026-03-31 04:53:23 · 파이낸셜뉴스"5000만원 투자 사기 신고하자 현관문 앞에 인분 투척"…인천서 보복 대행 추정 신고
[파이낸셜뉴스] 최근 전국적으로 이른바 '보복 대행'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인천에서도 보복성 범행을 당했다는 피해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월 16일 오전 1시 30분께 서구 청라동 소재의 한 오피스텔 현관문 앞에 누군가 인분을 뿌리고 도망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오피스텔 현관문과 도어락에는 붉은색 스프레이가 뿌려지고 본드 칠이 돼 있었으며, 피해자 A씨를 비방하는 전단지도 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투자 리딩방 사기를 당해 경찰 신고를 하면서 은행에 피해금 5000만원 지급 정지 신청을 했는데 보복 범행을 당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용의자 2명 중 1명을 특정했으며, 나머지 1명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진
2026-03-31 04:50:00 · 파이낸셜뉴스입학식 날 신입생 후배 폭행한 중학생들, 영상 찍어 SNS에 올리기까지
[파이낸셜뉴스] 입학식 날 신입생 후배를 때린 중학생 4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10대 A양 등 4명을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일 학교 화장실에서 10대 B양 등 2명의 무릎을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 등은 폭행 장면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혐의도 함께 받는다. 해당 사건은 B양의 중학교 입학식 날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학생인 B양 부모는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한 뒤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또 B양 부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딸이 급식실이나 학원 가는 길에 가해 학생을 마주칠까 봐 두려워하는데, 대처 방안을 조언해달라'고 피해 사실을 올리며 해당 사건이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 접수 후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을 해당 학교에 파
2026-03-31 04:4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