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궤적' 조명… 제40회 한국무용제전 아르코예술극장서 개최
사단법인 한국춤협회는 다음 달 3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과 종로구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제40회 한국무용제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1985년 시작해 올해 4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한국 창작춤의 전개 과정을 짚어보고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초청 공연에는 한국춤협회 이사진으로 구성된 40주년 기념 프로젝트팀의 '춤, 그 신명', 윤덕경 명예이사장의 '밤의 소리', 지난해 대극장 부문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인 전수현 안무가의 '공명과 신비'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지는 본 공연은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극장 부문 8개 작품은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소극장 부문 12개 작품은 14일부터 18일까지 동덕여대 코튼
2026-03-30 12:15:09 · 파이낸셜뉴스전장연, 서대문역 버스정류장 점거 시위…출근길 버스 운행 지연
[파이낸셜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서울 서대문구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저지 시위를 벌이면서 출근길 교통이 일시 지연됐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장연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법’ 제정을 촉구하며 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휠체어를 탄 채 광화문 방향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가로막고 현수막과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 과정에서 해당 구간 버스 운행이 약 5~10분가량 지연됐고 일부 노선은 우회 운행됐다. 경찰은 현장에 기동대를 배치하고 일반교통방해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 방송을 실시했으나, 시위 과정에서 강제 해산이나 연행 등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시위는 약 10분 만에 종료됐고 이후 버스 운행은 정상화됐다. 전장연은 국회 1
2026-03-30 12:11:54 · 파이낸셜뉴스“도대체 얼마 줘야해?” 실시간으로 몸값 오르고 있는 현대캐피탈 에이스 허수봉 “지석이형이 NO.1 자리 다시 뺏는다고요? 지키겠습니다”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
[장충=남정훈 기자] 도대체 얼마를 줘야하나. 몸값이 올라가는 소리가 실시간으로 들리는 듯하다. 봄 배구를 마치면 생애 두 번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황택의(KB손해보험·12억원)가 보유한 ‘연봉킹’ 수식어는 내년 시즌엔 이 선수가 보유하는 건 이미 기정사실이다. 어쩌면 남자 프로배구에서 처음으로 ‘공식 15억원’ 연봉의 문을 열어젖힐지도 모
2026-03-30 12:07:53 · 세계일보[현장영상]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대구, 국힘 버려야 산다”
[파이낸셜뉴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대구가 앞장서 국민의힘을 버려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김 전 총리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를 위해서라도 이번에는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 지금 국민의힘이 보여주는 모습은 제대로 된 보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수는 원래 정도를 지키고 조국을 사랑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 아닌가. 나라가 망하고, 대구가 망해도 나만 살면 된다는 사람들이 무슨 보수를 운운하나"라며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 정치가 균형을 찾고, 제 자리를 잡아갈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출마 요청은 작년 가을부터 받았다. 대구 후배 정치인들이 찾아왔다. 피하면 부
2026-03-30 12:06:58 · 파이낸셜뉴스”金총리, 진실과 다르게 말해” 주장한 美 공화당 원로에 반박 나선 정부
‘한국의 종교 탄압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는 미국 공화당 원로 랍 맥코이 목사(전 캘리포이나 사우전드오크스 시장)의 주장에 30일 정부가 직접 반박에 나섰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지난 24일 맥코이 목사가 매일신문 유튜브에 출연해 발언한 내용에 대한 정부 입장을 밝혔다. 맥코이 목사는 유튜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백악관에 종교 탄압 문제
2026-03-30 12:04:25 · 세계일보서울 남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단지[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국세청이 서울 핵심 지역 다주택 임대업자 등을 겨냥한 고강도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부동산 가격 상승률이 높은 강남3구와 한강벨트, 수도권 아파트를 임대하거나 분양한 사업자를 중심으로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30일) 국세청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5호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 임대업자 7곳과 아파트 100호 이상 기업형 임대업자 5곳, 허위 광고를 통한 임대...
2026-03-30 12:00:07 · 연합뉴스(최신)금융위, '청년 미래이음 대출' 등 미소금융 3종 출시…공급 규모 6000억원으로 확대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이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미래이음 대출' 등 미소금융 신상품 3종을 31일 출시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23일 열린 제3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후속이다. 금융이력이 부족해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청년과 금융
2026-03-30 12:00:00 · 전자신문우본, 한국 여성 의료 발전 헌신한 외국인 기념우표 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한국 여성 의료발전에 헌신한 외국인을 주인공으로 한 기념우표 2종(48만장)을 내달 7일 발행한다. 이번 기념우표에는 로제타 셔우드 홀과 마거릿 제인 에드먼즈 등 두 인물을 담겼다. 이들은 유교적 관습과 사회적 제약으로 여성들의 의료 접
2026-03-30 12:00:00 · 전자신문[미래 여는 AI·ICT R&D 우수성과]〈3〉ETRI 6G 기술력 세계에 뽐내...정부·IITP 지원으로 한국 위상 높여
현재 첨단 과학기술, 각종 산업 분야 발전의 토대가 된 '5G 이동통신'은 대한민국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6G 시대가 지척에 다가온 현재, 우리 기술력이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할 수 있을지에 이목이 쏠린다. 그리고 이미 우리 연구진은
2026-03-30 12:00:00 · 전자신문“은퇴 석학 다시 연구실로”…연 2.5억·최대 5년 지원
정부가 정년을 맞은 우수 과학기술인의 연구 단절을 막고, 평생 축적한 노하우를 국가 연구개발(R&D) 핵심 동력으로 지속 활용하기 위한 파격 지원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고 수준의 고경력 은퇴(예정) 연구자가 기존 연구 인프라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연구를 이어
2026-03-30 12:00:00 · 전자신문금감원, 지분공시 투명성 강화…단기매매차익 반환 의무 강조
금융감독원이 상장사 대주주와 임원 등의 지분공시 위반, 단기매매차익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주요 위반 사례와 유의사항을 30일 안내했다. 내부정보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단기매매차익 반환 의무가 발생할 수 있고, 단순한 공시 누락도 제재 대상이 되는 만큼 보고의무자들의
2026-03-30 12:00:00 · 전자신문충남, AI 데이터센터 2곳 추가 유치 등 미래산업 2조5547억 투자 협약
충남도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2곳을 아산시에도 추가 유치해 1월 말 금강의 80㎿ '천안시 직산 AI데이터 건립협약' 체결에 이어 올해만 3개의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끌어냈다. 또 반도체·이차전지 소재·자율주행버스 등 4개 첨단 산업 기업으로부터 잇단 투자 유
2026-03-30 12:00:00 · 전자신문반도체가 가른 지역성장률..충북 4.7%, 대경 0%, 호남 -0.7%
[파이낸셜뉴스] 반도체·건설 등 주요 산업 업황이 수도권과 지방의 경제성장 격차를 갈라놓았다. 지난해 수도권이 1.9% 성장한 데 비해 지방권은 0%대 성장에 그쳤다. 대구경북권은 실질 성장이 멈췄고 호남권은 마이너스 성장했다. 비수도권 중에는 SK하이닉스 공장이 있는 충청권이 0.7%로 성장률이 높았다. 지방의 인구 유입과 일자리 증가는 지역내 핵심산업 여건과 투자 등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는 점이 재차 확인된 셈이다. 30일 국가데이터처는 이같은 내용의 2025년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 통계(잠정)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GRDP는 수도권이 1.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충청권이 0.7%, 동남권이 0.2%로 뒤를 이었다. 대경권은 0%로 성장률이 멈췄다. 호남권은 0.7% 감소해 역성장했다. 지역 실질총생산 성장률을 갈라놓은 것은
2026-03-30 12:00:00 · 파이낸셜뉴스겨울철 자연재난 피해 10년 대비 대폭 감소...대설·한파 피해 98% 줄어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는 2025~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운영 결과,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최근 10년 대비 크게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설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피해는 약 9억 원으로 최근 10년 평균 551억4000만 원 대비 98% 줄었다. 재산피해는 공공시설이 아닌 사유시설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건물 피해가 2억8000만 원, 축사 피해가 2억5000만 원이었다.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자는 364명으로, 이 중 14명이 사망했고 350명이 부상했다. 이는 최근 5년 평균 383명 대비 5% 감소한 수치다. 또한, 계량기와 수도관 동파 건수는 6577건으로 최근 5년 평균 1만817건 대비 39% 줄었다. 이번 겨울철에는 베링해 블로킹과 열대 서태평양의 활발한 대류 활동 영향으로 평년 강설량 29.4㎝의 절반 수준인 15.0㎝의 눈이 내렸으나,
2026-03-30 12:00:00 · 파이낸셜뉴스'윗몸일으키기 대신 당기기, 끌기로'...소방 체력평가 방식 바뀐다
[파이낸셜뉴스] 소방청이 윗몸일으키기·악력 등 개별 종목 중심의 기존 체력검정을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현장형 순환식 체력평가’로 전면 개편한다. 당기기와 오르기, 구조 대상자 끌기·이동 등 현장 동작을 쉬지 않고 연속 수행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2028년 재직자 체력검정을 시작으로 소방공무원 채용시험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소방청은 30일 현장 직무 수행 능력을 보다 정확히 반영하고 소방대원들의 실질적인 체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체력종목을 현장형 순환식 체력종목으로 전면 개편하고, 이를 재직자 체력검정부터 채용 시험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개별 종목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연속 수행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 새 평
2026-03-30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금융위원회가 3차 상법 개정에 맞춰 상장사의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계획 공시를 의무화한다. 자사주 소각을 원칙화한 상법 취지를 살려 신탁업자를 통한 우회적인 처분이나 자사주 대상 교환사채(EB) 발행 등은 차단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정비했다. 금융위는 오는 5월 11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하위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일 시행된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관련 개정 상법의 후속대책이다. 입법예고 기간을 거친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 및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금융위는 우선 공시 범위를 전면 확대한다. 기존에는 자기주식을 1% 이상 보유한 상장사에만 적용되던 보유현황 및 처리계획 공시 의무가 앞으로는 모든 상장사로 확대된다. 상장사는 주주총회
2026-03-30 12:00:00 · 파이낸셜뉴스석학 연구자 40명 연구지원…정년후 R&D 단절 막는다
[파이낸셜뉴스] 만 61세 이상 석학급 연구자 40명에게 최대 5년간 1인당 연 2억5000만원이 지원된다. 정년으로 연구활동이 단절되는 것을 막아 안정적인 연구 여건을 제공하는 취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국내 글로벌 석학 연구역량 활용 지원사업'의 신규과제 선정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석학·고경력 은퇴 과학기술인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설됐다. 높은 경력 연구자의 탁월한 역량과 경험이 은퇴와 동시에 사장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연구 여건을 보장하는 게 목적이다. 이번 사업은 연구기관이 주도적으로 적격자를 발굴하고 추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연구기관은 소속 연구자 중 자체적인 선정 기준과 선발 과정을 거쳐 우수한 석학을 직접 선정해야 하며, 기관별 선발 과정을 통과한
2026-03-30 12:00:00 · 파이낸셜뉴스'마약류 탐지·승강기 사고·돼지열병 대응' 긴급연구 착수
[파이낸셜뉴스] 마약류 탐지와 재난시 승강기 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대응 연구개발이 본격화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으로 국민 생활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개발과제 3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2단계) 사업은 지난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수행하며, 일상을 위협하는 재난안전 문제에 대해 과학기술로 신속하게 해결 방안을 찾고, 그 성과를 현장에 적용해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재발을 방지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앞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된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1단계)'에서는 산불 진화 및 구급 장비를 탑재한 다목적 특수차량과 전기자동차 화재진압(재발화 방지 등)을 위한 현장 적응형
2026-03-30 12:00:00 · 파이낸셜뉴스한국 상대적 빈곤율 15.3%로 반등…OECD 중 9번째
[파이낸셜뉴스] 한국 사회에서 상대적 빈곤이 다시 늘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서 생활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사회 곳곳에서 체감되는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연구원이 30일 발간한 '한국의 SDG 이행보고서 2026'에 따르면 2024년 처분가능소득 기준 상대적 빈곤율은 15.3%로 전년 14.9%보다 0.4%p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1년 18.5%보다는 개선됐으나 OECD 국가 중 9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빈곤 문제는 고령층과 여성, 장애인에서 특히 심각했다. 은퇴연령(66세 이상) 인구의 빈곤율은 37.7%이며, 여성 은퇴층은 42.7%로 남성을 크게 웃돈다. 장애인의 빈곤율도 35.4%로 비장애인(14.2%) 대비 2.5배 높다. 영양섭취 부족 문제도 세대별로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전체 성인의 영양섭취 부족자는 16.7%로 전년 대비 1.2%p 감소했지만, 청년
2026-03-30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지난해 국내 지급카드 결제 가운데 절반 이상(51.9%)이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를 통해 이뤄졌다. 실물카드 사용이 소폭 감소한 반면, 모바일 결제는 7.3% 늘어나 결제 패러다임이 급속히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국내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실물카드를 제시하지 않고 모바일기기 등을 활용한 지급카드 이용규모는 하루 평균 1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실물카드를 직접 제시하는 결제는 1조4000억원으로 0.4% 감소했다. 온라인 쇼핑과 모바일 서비스 이용이 늘면서 카드 없이 결제하는 방식이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간편결제의 비중은 51.9%로 전년(51.1%)보다 0.8%p 확대됐다. 지문인식이나 간편 인증을 활용한 결제가 대중화되며 편의성이 높아진 영향이다. 특히 핀테크업체가 전체
2026-03-30 12: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