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과학기술원 제주 연합캠퍼스 조성…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
제주도는 30일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 직후 도청 탐라홀에서 회의를 열고 에너지·관광·과학기술 분야의 후속 대응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이날 회의는 오영훈 지사 주재로 부지사·실국단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지사는 “각 부처 장관 발표 내용을 통해 민선 8기 도정이 기획하고 설계했던 일들이 국가 정책으로 확정되고 확장되는 것을 확인했다
2026-03-30 19:53:50 · 세계일보오세훈 “민주당만 아니면 누구든”…한동훈·이준석과 연대론 원론적 공감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각에서 제기된 ‘오세훈·한동훈·이준석 연대론’과 관련해 “현재로선 어려울 것 같지만, 큰 틀에서의 원칙은 민주당만 아니라면 어떤 정파·인물이건 뺄셈의 정치, 나눗셈의 정치보다 통합의 정치를 하는 게 저희가 세가 불리하기에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SBS ‘주영진의 뉴스 브리핑’에 출연해 “이번
2026-03-30 19:53:38 · 세계일보삼성 ‘파격보상’ 제시에도 노조 ‘손사래’… 총파업 현실화 되나
삼성전자가 파업만은 막기 위해 역대급 보상안을 제시하며 노동조합 설득에 나섰지만 노조가 거부하면서 임금협상이 결렬됐다.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 상한 폐지를 주장해온 노조는 사측이 OPI 폐지 약속을 하지 않는 한 사측 제안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노조 요구안대로 성과급 제도를 개편할 경우 형평성 문제로 노노 갈등까지 우려되지만 노조가 고집을 꺾지
2026-03-30 19:53:33 · 세계일보재개발 투자 미끼 16억 가로챈 경찰관 아내, 항소심도 ‘징역 5년’
전북 전주 일대에서 재개발 투자 명목으로 지인들에게 수십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경찰관의 아내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등법원 전주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정문경)는 3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A(53·여)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 항소
2026-03-30 19:53:03 · 세계일보이 대통령 “4·3 국가폭력 시효 폐지”…제주서 인권·에너지·과기원 청사진 함께 꺼냈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제주 공식 방문에서 제주의 역사적 아픔을 치유하는 인권의 가치와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경제적 미래 비전을 결합한 ‘제주 대전환’의 시대를 선언했다. 이 대통령은 제주4·3 후속 입법과 에너지 대전환, 첨단인재 육성 구상을 한꺼번에 내놨다. 과거 국가폭력의 책임을 끝까지 묻는 인권 의제와 재생에너지·과학기술 기반의 미래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함께 제시한 점이 이번 제주 타운홀 미팅의 핵심 의제다. 이 대통령은 30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12번째 타운홀 미팅 ‘제주의 마음을 듣다’를 열고 도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현장에서는 제주4·3 후속 조치와 탄소중립, 관광, 과학기술 인재 육성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 “국가폭력에는
2026-03-30 19:52:56 · 파이낸셜뉴스해외주식 양도세·종소세 신고… 한화투자證, 무료 대행 서비스
한화투자증권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무료 세무신고 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복잡한 세무 행정 부담을 낮추고 자산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세무법인과 협업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증여세 신고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한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은 지난해 해
2026-03-30 19:51:11 · 세계일보“비싸도 착한 계란 소비”… 동물복지란 4년 새 3배 증가
3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판매대에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계란이 진열돼 있다. 동물복지란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자란 닭이 낳은 달걀로 사육환경에 따라 껍데기에 난각번호 1번(방사)과 2번(평사) 등이 새겨진다. 건강과 윤리적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동물복지란 점유율은 2022년 1월 4.4%에서 지난해 12월 13.8%까지
2026-03-30 19:50:46 · 세계일보개신교계 학회 “‘반사회적 종교단체 해산’ 입법, 신중해야”
통일교·신천지 등 일부 종교단체에 대한 특검 수사를 계기로 입법 논의 중인 이른바 ‘정교유착 방지법안’을 두고 개신교계 학회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30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한국교회법학회 주최 ‘반사회적 종교단체 해산과 정교분리’ 세미나에서 기조 발제를 맡은 서헌제 중앙대 명예교수(학회장)는 “반사회적 종교집단 문제는 더 이상 종교 내부의
2026-03-30 19:49:46 · 세계일보“쯔양 ‘먹방’ 후 토한 흔적 봤다” 허위사실 제보女 약식명령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음식을 먹고 토하는 것을 봤다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유튜버에게 제보한 쯔양의 여성 대학 동창에게 벌금형 약식명령이 내려졌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재학 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오모(여)씨에게 6일 벌금 7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검찰의 약식기소액과 같은 금액이다. 약식명령은 혐
2026-03-30 19:49:22 · 세계일보고급호텔 객실 와인잔 깨뜨렸더니…로비에서 가장 먼저 들은 말은?
경주APEC 숙박·통역·의전 총지휘 조영우 인스파이어 치프 컨시어지 발바닥 불나도록 현장을 누빈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 받아 로봇에는 없는 ‘눈치’ 앞세워 손님 마음 읽는 게 호..
2026-03-30 19:47:21 · 매일경제청소년 손상사망 절반 ‘자해·자살’… 10년 새 시도 건수 ‘553%’ 늘었다
2023년 손상으로 외래진료나 입원 등을 경험한 사람은 약 355만명이고, 그중 소아·청소년의 53.9%가 자해·자살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14개 기관이 협력해 2023년 손상으로 인한 사망, 응급실 이용, 입원, 119 구급차 이송 등을 통합 분석한 ‘제15차 국가손상종합통계’를 30일 발표했다. 손상환자는 사고·추락·총상·낙상·개
2026-03-30 19:46:53 · 세계일보신학기 수요가 많은 학용품과 완구·가방 등 수입 어린이 제품 중 국내 안전기준에 미달한 불량 제품 11만여점이 세관당국에 적발됐다. 이 중에는 어린이 성장발달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발암성 중금속이 기준치의 43배를 초과한 제품도 포함됐다. 관세청과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달 9일부터 27일까지 수입 어린이 제품 등에 대한 통관 단계 안전성 집중검
2026-03-30 19:46:47 · 세계일보"휴대폰 비번 요구 거부하면 외국인도 징역형" 홍콩 관광 주의보
2026-03-30 19:46:36 · 한국경제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집회 참가자들이 이란 국기와 팔레비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의 모습이 인쇄된 현수막을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는 이란계 미국인 1000여명이 모여 이란 공화국 정권 축출 등 이란의 평화를 촉구했다. 팔레비는 전날 미국 우파 진영 행사인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 참석해 이란에서 차기 지도자 선출
2026-03-30 19:46:28 · 세계일보진용도 다 못 갖춘 종합특검, 증원 논란… 주요 수사도 난망
이른바 3대 특별검사팀(내란·김건희·채해병)에 이어 남은 의혹들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특검 권창영)이 공식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나도록 진용을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여당이 증원을 추진해 논란이다. 종합특검팀은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 합동참모본부 등의 12·3 비상계엄 관여
2026-03-30 19:46:14 · 세계일보30일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 랩에서 자율주행 버스가 운행하고 있다. 이 버스는 4월부터 주거지역과 스마트빌리지 어반테크하우스를 잇는 왕복 약 10㎞ 구간(9개 정류장)에서 시범 운행될 예정이다.
2026-03-30 19:45:38 · 세계일보경찰차[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TV 제공] 음주 단속을 피하는 차를 쫓던 경찰관이 사고가 나 다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10시 45분쯤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의 삼거리에서 소속 경찰관이 음주단속을 피하던 차를 순찰차로 쫓다 사고를 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회전교차로의 구조물을 들이받은 이 경찰관은 사고 후 통증을 호소하며 입원 치료를 받은 뒤 병가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주하던 차...
2026-03-30 19:45:19 · 연합뉴스(최신)‘청주 알바생 커피 횡령 사건’…점주 “억울” vs 알바생 “강요로 죄 실토하게 해”
청주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커피 등 음료 3잔을 가져간 혐의로 점주로부터 고소당해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청주의 한 커피숍에서 발생했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프랜차이즈 카페 B 매장서 아르바이트했다. A씨는 그러면서 인력난을 겪는 같은 브랜드의 C 매장에서 종종 파트타임으로 파견 근무
2026-03-30 19:44:40 · 세계일보“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하자”…젤렌스키, 러시아에 휴전 제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에 유가 급등세 완화를 위한 ‘에너지 휴전’을 제안했다. 30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취재진..
2026-03-30 19:43:50 · 매일경제[파이낸셜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30일 노동절 5월 1일을 법정휴일로 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과 통상 대응을 위한 법안 등을 가결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130여건의 법안들을 처리했다. 우선 공휴일법 개정안은 노동절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이다. 31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고 국무회의를 거칠 경우, 이르면 돌아오는 5월 1일부터 공휴일이 된다. 노동절은 이미 근로기준법과 노동절 제정법에 따른 유급휴일이지만, 공휴일법상 법정공휴일은 아니었다. 이 때문에 근로기준법 대상이 아닌 공무원과 교사, 또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했다. 전북·강원특별자치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원 근거 등을 담은 특별법 개정안 2건도 가결됐다. 다만 두 법안과 함께 심의됐던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2026-03-30 19:41:1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