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최영우·이민원 투톱체제… AI·신사업 발굴 힘쓴다
지난 28일 취임 1주년을 맞은 최영우 SOOP 대표는 게임과 e스포츠에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포츠·소셜·버추얼 부문으로 콘텐츠를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SOOP은 올해 최 대표와 전략·운영 전문가 이민원 대표를 각자대표로 내세워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SOOP은 지난 27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영우·이민원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
2026-03-30 06:00:00 · 세계일보한국수력원자력이 해외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예상적자로 1조4000억원대 공사손실충당부채를 설정했다. 한수원의 대규모 손실은 모회사인 한국전력의 전력 공급 비용 상승으로 이어져 전기요금 인상 등 국민 부담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9일 한전 연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수원 해외 사업 부문의 공사손실충당부채는 1조4346억원
2026-03-30 06:00:00 · 세계일보“물의 특별한 성질과 액체-액체 임계점을 둘러싼 오랜 세월 동안의 학계 논쟁이 마침내 매듭지어지게 됐습니다.” 포스텍(포항공대)과 스웨덴 스톡홀름대 공동 연구진이 인류가 수백년간 풀지 못했던 물의 임계점을 세계 최초로 관측했다. 물은 서로 다른 두 액체 상태를 오갈 수 있으며 그 경계가 사라지는 지점(임계점)은 영하 60도 안팎에 존재한다는 내용이다.
2026-03-30 06:00:00 · 세계일보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직접 도민들에게 도정 성과를 설명하는 강원 도정보고회가 강릉에서 막을 내렸다. 일각에서는 사전 선거운동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강원도는 28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강릉권 도정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춘천·원주에 이어 열린 세 번째이자 마지막 일정이다. 행사장에는 도민 1만2000명이 운집했다. 강원도에 지역구를 둔 국
2026-03-30 06:00:00 · 세계일보‘AI 통행세’ 짭짤한 애플… 구조조정·기술력 올인하는 오픈AI
올해 초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선도하는 미국 AI 기업 간 경쟁 구도가 바뀌고 있다. 동영상 생성, 쇼핑 등 다방면에서 AI를 접목하던 오픈AI는 경쟁사들의 맹추격에 ‘선택과 집중’ 전략을 채택했고,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AI 기업들은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AI 기술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던 애플이 의외의 성적을
2026-03-30 06:00:00 · 세계일보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사진)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미국의 권위 있는 도서상인 전미도서비평가협회(NBCC)상을 받았다. 한국 작가의 작품이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받은 것은 2023년 출간한 김혜순 시인의 ‘날개 환상통’(영어제목 ‘Phantom Pain Wing’) 이후 두 번째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2026-03-30 06:00:00 · 세계일보[단독] 여수광양항만公, 물류창고 선정 기업에 미리 컨펌받고 공고 냈다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물류창고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특정 기업에 유리하도록 입찰을 설계했다는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공고 시점조차 해당 기업 측 ‘보고·승인’에 따라 좌우됐다는 녹취가 공개됐다. 공공기관 사업 입찰 공고 이전부터 기관 내부 절차보다 민간기업 의사결정이 우선된 것으로 볼 수 있는 정황이 담겼다. 29일 세계일보가 확보한 녹취에 따르면 여수광양항만
2026-03-30 06:00:00 · 세계일보인천공항이 ‘연간 여객 1억명 시대’를 향해 뛰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1년 3월29일 개항 25년 만에 국제여객 및 화물, 인프라 기준 ‘세계 3위 공항’으로 자리매김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은 지난 한 해 동안 국제여객 7407만1475명, 국제화물 295만4684t을 처리했다. 일본 등 주변 지역의 환승수요를 흡수하며
2026-03-30 06:00:00 · 세계일보헬리코박터균 없애도… 술·담배·비만으로 ‘위암’ 위험 증가
위 속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는 제균 치료를 받아도 흡연, 음주, 복부비만으로 인해 위암 위험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55세 이후 제균을 한 경우 위험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신철민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위암을 유발하는 대표적 발병 인
2026-03-30 06:00:00 · 세계일보경북도가 취업난과 고물가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위한 지원책을 내놨다. 도는 4월1일부터 도내 중소·중견 기업에 취업하려는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경북 ‘청년애꿈 수당’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청년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면접 단계부터 취업 그리고 장기
2026-03-30 06:00:00 · 세계일보무술 ‘마샬 아츠(martial arts)’는 전쟁신 마르스(Mars)의 기술 [말록 홈즈]
[나의 무도사(武道史)] 1. 어린 맷집왕 국민학교 시절, 반에서 네댓 아이들은 태권도장에 다녔습니다. 녀석들이 사범님께 품새와 겨루기를 배울 때, 난 집에서 고통스런 실전연습을 ..
2026-03-30 06:00:00 · 매일경제“멱살 잡는 아기곰” “쥐로 노는 스라소니”… 야생동물 사진대회 우승작은
어린 이베리아 스라소니가 먹잇감으로 사냥한 설치류를 가지고 모습이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으로 선정됐다. 영국 런던 자연사 박물관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야생동물 사진 공모전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상'(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2026-03-30 06:00:00 · 전자신문작년 보험사 당기순익 12조2172억원…전년比 14.5%↓
금융감독원은 작년 보험사 당기순이익이 12조2172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673억원(14.5%)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업권별로는 생명보험사 순이익이 4조9680억원, 손해보험은 7조2492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입보험료는 266조6595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6-03-30 06:00:00 · 전자신문“혈당 200→110으로”…아침 공복에 마신 '이 차' 당뇨 확 떨어뜨려
당뇨병은 단순한 당 섭취 문제를 넘어 체내 수분 상태와도 밀접하게 연관된 질환으로, 어떤 음료를 선택하느냐가 혈당 관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소변 배출이 잦아지는 당뇨 환자의 경우 수분과 나트륨이 함께 빠져나가면서 탈수와 혈당 불안정이 동시에
2026-03-30 06:00:00 · 전자신문‘AUM 1900조 시대’ 자산운용사 지난해 순이익 3조
[파이낸셜뉴스] 국내 자산운용업계가 지난해 3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상장지수펀드(ETF)를 필두로 한 공모펀드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전체 운용자산(AUM)은 1900조원 시대를 열었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자산운용사의 총 운용자산(펀드수탁고 및 투자일임계약고)은 1937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말 1656조4000억원 대비 17.0% 증가한 수치다. 성장을 이끈 요인은 펀드수탁고였다. 펀드수탁고는 1283조2000억원으로 전년대비 23.1% 늘었다. 특히 공모펀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공모펀드 수탁고는 559조4000억원으로 1년 새 35.7% 증가했다. 이 중 ETF의 순자산가치(NAV)는 2024년 말 173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말 297조1000억원으로 71.1% 급증했다. 유형별로는 주
2026-03-30 06:00:00 · 파이낸셜뉴스"월드컵 감독의 놀잇감 아냐" 신문선, 코트디부아르전 참패 비판
[파이낸셜뉴스] 코트디부아르전에서 0-4로 완패한 이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축구 해설가 출신인 신문선 교수가 대표팀의 전술과 운영 실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지난 29일 신 교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경기 양상을 분석하며 "월드컵은 감독 한 명의 놀잇감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신 교수는 "수비를 5명 이상 배치하고도 4실점 가운데 3골을 비슷한 방식으로 허용한 것은 준비가 부족했다는 증거"라며 전술의 완성도 문제를 비판했다. 그는 이어 "전반전에 동일한 패턴으로 실점했다면 변화를 줬어야 하는데 후반에도 그대로였다"며 "이는 전술적 유연성이 아예 결여됐다는 뜻"이라며 전반전의 실책이 후반전 전술 수정으로 이어지지 않은 점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
2026-03-30 06:00:00 · 파이낸셜뉴스노사정 첫 합의…건설일용직 퇴직공제부금 8700원으로 인상
[파이낸셜뉴스] 정부와 노동계, 건설업계가 처음으로 합의해 건설 일용직 퇴직공제부금이 인상된다.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퇴직공제부금을 기존 6500원에서 8700원으로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회 의결과 고용부 장관 승인을 거쳐 지난 27일 확정됐다. 이번 인상은 노동계와 건설업계, 정부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정책협의회를 통해 논의한 결과로, 노·사·정이 합의에 이른 첫 사례다. 건설업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반영됐다. 퇴직공제제도는 현장 이동이 잦아 퇴직금을 받기 어려운 건설 일용직 노동자를 위해 사업주가 근로일수에 따라 공제부금을 적립하고, 퇴직 시 이를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인상으로 하루 기준 퇴직공제금은 820
2026-03-30 06: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철도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국민 시각에서 발굴·개선하고 전국 철도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함께 '2026 철도안전 국민제보단'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제보단은 철도 이용자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위험요인을 제보하고 안전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제도다. 철도 역사와 열차 운행, 선로 주변, 각종 시설물 등 전반에 걸친 위험요인을 발굴해 정책 개선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주요 철도안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제시할 수 있으며, '철도안전 자율보고 제도'를 통해 차량, 시설물, 제도 등 철도 안전 전 분야의 위험요인을 신고하게 된다. 자율보고 제도를 활용하면 개별 철도 운영사를 거치지 않고 한 곳에서 신고가 가능하다. 접수 후 처리 현
2026-03-30 06:00:00 · 파이낸셜뉴스"기판·카메라·환율 3박자...LG이노텍,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하나證
[파이낸셜뉴스] LG이노텍이 고환율과 모바일 카메라 모듈 수요, 패키지 기판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1·4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메모리 패키지 기판 공급 본격화와 카메라 모듈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이 맞물리며 연간 실적 모멘텀도 강화될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하나투자증권에 따르면 LG이노텍의 2026년 1·4분기 매출은 5조5273억원, 영업이익은 2125억원으로 추정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70% 증가한 수준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보다 29% 상향 조정됐다. 실적 개선의 핵심은 환율과 북미 고객사 수요에 있다. 원·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북미 고객사의 스마트폰 판매가 견조하게 이어지며 광학솔루션과 패키지솔루션 부문이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메
2026-03-30 06:00:00 · 파이낸셜뉴스과기원생 87% "창업 필요"...실제 선택은 10명 중 1명 그쳐
[파이낸셜뉴스] 국내 과학기술원 학생들이 창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실제 진로로는 안정적인 연구직이나 취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는 30일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4대 과학기술원 대학(원)생 창업 실태 및 촉진 요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3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7.8%는 이공계 창업이 필요하다고 답했지만 본인의 창업 의향이 높다고 응답한 비율은 36.1%에 그쳤다. 실제 진로로 창업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10.9%에 불과해 인식과 행동 간 괴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 진로는 '학계·연구기관'이 39.4%로 가장 많았고 △대기업 취업 25.5% △전문직 18.9% 등이 뒤를 이었다. 창업은 주요 진로 선택지에서 상대적으로 후순위에 머
2026-03-30 06: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