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스케치] 李대통령 “전기 요금 변경 않겠지만 절약 협조를” 중동發 에너지 위기 대응 총력… 靑 참모들은 다주택 해소 ‘속속’
중동발 국제정세 불안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며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는 경제 영향 최소화와 에너지 절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대통령은 26일 중동 사태 발생 후 두 번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부당이익 행위 단속과 에너지 절약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한편 전날 공개된 인사혁신처의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에서 다주택자로 분류된 청와대 참모들 중 일부가 주
2026-03-27 06:00:00 · 세계일보AI 전환 ‘속도 경영’ 전면에… LG, 위기 돌파 ‘미래 체력’ 기른다
LG그룹이 인공지능(AI) 전환 시대를 맞아 ‘속도 경영’을 전면에 내세웠다.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미래 체력’을 기르기 위해 속도감 있는 AI 적용이 필요하다는 게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구상이다. 26일 L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 사장단 40여명은 전날 서울 중구 남
2026-03-27 06:00:00 · 세계일보유류세 인하 확대…OECD, 韓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 [한강로 경제브리핑]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유류세 인하 폭을 5월 말까지 현행 대비 2배 이상 확대한다. 국제유가 오름세를 반영해 27일부터 2차 석유 최고가격이 유종별로 1차 대비 200원 넘게 상향 조정됐는데, 유류세를 추가로 낮춰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2026-03-27 06:00:00 · 세계일보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유족의 ‘1조원 기부’로 시작된 감염병 연구와 소아암·희귀질환 치료사업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 선대회장은 생전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기업의 사명”이라고 꾸준히 강조해 왔다. 유족들은 이 선대회장의 뜻을 받들어 2021년 4월 의료 인프라 발전을 위해 총 1조원을 기부했다. 기부금 중 7000억원은 감염병
2026-03-27 06:00:00 · 세계일보‘실용적 매파’ 신현송 체제 韓銀, 조기 금리 인상 검토?
‘실용적 매파’ 성향으로 알려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체제에서 조기 금리 인상이 검토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중동발 리스크 확대로 국제유가 상승, 원화 약세가 겹치며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은이 올해 금리를 두 번 올릴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다. 26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저금리 장기화가 금융시스템 리스크를
2026-03-27 06:00:00 · 세계일보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고정희·장윤중 공동대표 체제를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엔터는 전날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고정희 전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앞서 카카오엔터는 장윤중 공동대표와 2인 체제로 회사를 이끌던 권기수 공동대표가 사임하면서 고 전 그룹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한 바 있다. 고 공동대표는 플랫폼 서
2026-03-27 06:00:00 · 세계일보서울 주거시장이 매매와 임대, 주택 유형별로 엇갈리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아파트 매매시장은 상승세가 주춤한 가운데 지역별로 등락 혼조세가 펼쳐지고, 임대시장에서는 아파트와 원룸 전월세 흐름이 반대로 움직이는 양상이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4주(23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상승해 전주(0
2026-03-27 06:00:00 · 세계일보서울시가 지하철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CBTC는 궤도회로 방식보다 운행간격을 단축할 수 있어 혼잡도를 평균 20% 이상 줄일 것으로 전망된다. 궤도회로 방식은 선로에 전기 신호를 흘려 열차 위치를 구간 단위로 파악하는 시스템으로 열차의 안정성을 확보해 가며 배차간
2026-03-27 06:00:00 · 세계일보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발생 당시 경보가 울렸다가 바로 꺼진 것으로 확인됐다. 안전공업 화재 참사를 조사 중인 대전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26일 “관련자 진술을 종합하면 처음에는 화재 발생 때 경보를 들었지만 불과 얼마 되지 않아 경보가 바로 꺼졌다”며 “그런 이유로 평소와 같은 경보기 오작동으로 알았던 노동자들이 화재 인지가 늦어
2026-03-27 06:00:00 · 세계일보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직을 두고 1년 가까이 이어진 법정 다툼이 일단락됐다. 법원은 1심에서 신동호 신임 사장 임명이 무효라고 확인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재판장 공현진)는 26일 김유열 EBS 사장이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전신)를 상대로 제기한 신동호 사장 임명 무효확인 소송에서 “신동호를 EBS 사장으로 임명한 처분
2026-03-27 06:00:00 · 세계일보“DM으로 부탁드려요”는 이제부터 16금?...확산하는 SNS 금지법 [뉴스 쉽게보기]
이제는 일상과 떼놓을 수 없을 정도인 소셜미디어. 수많은 콘텐츠와 상품이 유통되고, 유행이 형성되는 여러 SNS(사회관계망서비스)는 많은 이들이 습관처럼 찾는 존재로 자리 잡았어요..
2026-03-27 06:00:00 · 매일경제“물 부어도 떨어지지 않고 하늘로 솟구쳐”… 美 후버댐 영상 화제
미국의 한 남성이 후버댐의 강한 상승 기류를 실감하게 하는 영상을 올려 온라인에서 화제다. 25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에디 바스케즈(27)는 '후버댐에서는 물이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 사이 콜로라도강 중류에 있
2026-03-27 06:00:00 · 전자신문올해 외국인이 주식을 약 19조 팔고 채권 투자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시작되기 전부터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간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월 외국인 증권투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과
2026-03-27 06:00:00 · 전자신문앉으면 알아서 맞춘다…자세에 맞춰 조절하는 '로봇형' 의자
앉는 사람의 몸에 맞춰 조절되는 로봇형 의자가 화제입니다. 홍콩 스타트업 리버노보(LiberNovo)가 개발한 리버노보 옴니(LiberNovo Omni)는 버튼 하나로 전동 유압식 피스톤이 허리 부분을 밀어 척추 스트레칭을 돕는 기능을 갖췄습니다. 의자의 각도는 105
2026-03-27 06:00:00 · 전자신문허용수 GS에너지 부회장, 베트남 부총리 면담..."에너지 협력 강화"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허용수 GS에너지 최고경영자(CEO·부회장)가 베트남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호꿕중 부총리와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26일 논의했다. 중 부총리는 이날 GS에너지를 베트남이 추진 중인 에너지 전환 정책에 부합하는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베트남 정부는 화석연료 중심 구조에서 재생에너지와 신에너지로 전환해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한 상태다. 이에 따라 베트남 정부는 GS에너지를 비롯한 한국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를 적극 장려하고, 전력 산업 참여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동시에 공정 경쟁과 현지 법규 준수를 전제로 사업 환경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베트남 정부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기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사업 확대 의지
2026-03-27 06:00:00 · 파이낸셜뉴스최태원·정기선 만난 베트남 서열 1위..."베트남, 전략적 투자 거점"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26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기업인들을 만나, 투자처로서 베트남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날 럼 총서기는 아시아 비즈니스 위원회가 하노이에서 '아시아와 글로벌 공급망의 미래'를 주제로 2026년 봄 포럼을 개최한 것을 환영했다. 럼 서기장은 "베트남은 민간경제를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 부문 역시 경제의 핵심 축으로서 평등하게 대우받고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이 장려된다"고 밝혔다. 기업 대표단을 대표해 인도네시아 팜유 기업 트리푸트라 아그로 페르사다(TAG)의 아리프 패트릭 라흐마트 회장은 접견에 감사를 표하며, 베트남의 사회·경제 발전 성과에 깊은 인상을
2026-03-27 06:00:00 · 파이낸셜뉴스외국인, 2월 주식 20조 팔았는데…보유잔액 2000조 돌파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20조원에 육박하는 순매도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반면 채권시장에서는 국채 중심으로 7조원 넘는 자금이 유입되며 4개월째 순투자 행진을 지속했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주식 19조558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7조4320억원을 순투자해 총 12조1260억원의 자금을 순회수했다.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9조3190억원, 코스닥시장에서 2390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주식 시장의 매도세는 미국과 영국 등 영미권 국가들이 주도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8조6730억원을 순매도하며 가장 큰 폭의 이탈을 기록했고, 영국(-4조6530억원)과 캐나다(-1조5240억원)가 뒤를 이었다. 반면 아일랜드(1조4410억원), 프랑스(1조2010
2026-03-27 06: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기업들의 향후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악화되며 체감경기 하방 압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3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4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 전망치는 93.1로 전월 대비 4.5포인트 급락했다. 이는 최근 들어 가장 큰 폭의 하락세로, 기업들의 경기 인식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수출기업 심리가 한 달 만에 다시 기준선을 밑돌며 악화 흐름이 뚜렷해졌다. 수출기업 CBSI는 2월 102.1에서 3월 100 아래로 하락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수출기업은 물류비 비중이 큰데,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동량 혼선이 겹치면서 운송비 부담이 확대됐다”며 “이 같은 비용 상승 요인이 수출기업 심리 하락폭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6-03-27 06:00:00 · 파이낸셜뉴스'아리랑' 크레딧서 이름 빠진 BTS 진.."저런 표정 처음 본다" 팬덤 발칵
[파이낸셜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보 크레딧에 진의 이름이 제외된 것이 알려져 논란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완전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RM은 "각자 색깔이 다 들어갔다"며 "진 형도 사실 조금만 투어가 빨리 끝났으면 같이 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뷔는 "같이 (작업)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형 컨디션이 안 좋았다. 투어를 계속 돌아서"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의 미국 LA 송캠프 당시 진은 멤버 중 가장 먼저 전역한 뒤 솔로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결국 진은 송캠프와 투어 시기가 맞물렸고 '아리랑'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RM은 "형이 고생을 많이 했다. 아쉬웠다"고 했다. 지민은 "덕분에 팀을 지켜줬
2026-03-27 06:00:00 · 파이낸셜뉴스달지 않은 음식도 충치 유발한다?!...원인은 [과학 유튜브 보니]
[파이낸셜뉴스] 사탕이나 초콜릿 같이 당분이 많은 음식뿐만 아니라 빵이나 밥과 같은 탄수화물도 충치를 발생시키는 요인이다. 27일 과학유튜브 '과학을 보다'에 따르면 문명이 발달하기 전에 충치 유병률은 1~5%에 불과했다. 그러나 최근 우리나라 충치 유병률이 89.1%에 이를 만큼 현대는 충치 발생 비율이 높다. 이처럼 현대에 충치 발생이 많아진 것은 인류 문명이 발달하면서 부터라는 설명이다. 먼저 농경사회가 시작되면서 충치가 퍼지기 시작했다. 농사를 통해 탄수화물을 먹기 시작하면서 치아에 충치를 발생시키는 미생물들이 좋아하는 양분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어 17~18세기 설탕혁명 시기 또다시 충치가 급증했다. 사탕수수에서 설탕을 대량으로 뽑아서 먹기 시작하면서 충치 유병률이 증가하고, 치과의사라는 직업도 생겼다는 것이
2026-03-27 06: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