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리필 돈 내면 안 가"…소비자 10명 중 4명 거부감
[파이낸셜뉴스] 식당에서 밑반찬 추가 시 비용을 청구할 경우, 소비자 10명 중 4명은 해당 음식점의 재방문을 포기하겠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의 60% 이상은 ‘무료 반찬 서비스’를 한국 식당의 ‘정체성’이라고 여기고 있었으며, 식당을 찾았을 때 ‘반찬 리필’을 1회 이상 요구한다는 비율은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는 2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외식 문화 및 반찬 리필 서비스 관련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전국 만 19~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4~27일 실시됐다. 조사 결과를 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42.3%는 단골 음식점이 ‘추가 반찬 유료화’를 도입할 경우 발길을 끊겠다고 밝혔다. ‘반찬 리필 유료화’ 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비율은 64.8%로
2026-03-24 17:13:55 · 파이낸셜뉴스[속보]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 국회 행안위 소위 통과
[파이낸셜뉴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2026-03-24 17:13:44 · 파이낸셜뉴스[속보] 정부 "日 역사왜곡 교과서 통과 항의…시정 촉구"
"日 역사왜곡 교과서 통과 항의…시정 촉구" 외교부, 일본 공사 초치…'왜곡 교과서' 항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혜연(hyepd@yna.co.kr)
2026-03-24 17:12:46 · 연합뉴스(최신)기존 약국과 5년 재계약이 그저께인데.. 창고형 약국 입점 추진한 하나로마트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창고형 약국이 울산지역 농협 하나로마트에 입점을 추진하면서 또다시 논란을 빚고 있다. 기존에 입점해 있던 약국이 최근 5년간 재계약을 맺은 상태에서 창고형 약국을 유치해 지역 약사회와 소상공인연합회가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울산광역시약사회와 울산시소상공인연합회는 24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의 창고형 양국 입점 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약사회는 "원예농협은 이곳 마트에서 13년간 운영해 온 A약국의 임대료를 42% 인상하고 5년 동결 조건으로 지난해 11월 재계약을 체결했음에도 비밀리에 100평 규모의 거대 창고형 약국 입점을 추진해 왔다"라며 "이는 명백한 신의칙 위반이며, 힘없는 개인 약사를 상대로 한 전형적인 갑질
2026-03-24 17:12:16 · 파이낸셜뉴스한때 직장동료였던 현직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전직 항공사 부기장 김동환(49·사진)의 신상정보가 사건 발생 일주일 만에 공개됐다. 부산경찰청은 24일 오후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김씨의 이름과 나이, 사진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상정보 공개 기간은 다음달 23일까지다. 심의위원회는 특정중대범죄 피
2026-03-24 17:12:01 · 세계일보北 "벨라루스 대통령 방북"…러 대표 우방국 정상 초청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AP/크렘린풀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AP/크렘린풀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러시아의 대표적인 우방국인 벨라루스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4일) 루카셴코 대통령이 북한을 공식 방문하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벨라루스 대통령의 방북은 이번...
2026-03-24 17:11:32 · 연합뉴스(최신)장애인표준사업장 새날애, ‘마마샌쿠 찹싸루니’ 부산·경남 독점 총판 계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장애인표준사업장 ㈜새날애는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마마샌쿠 찹싸루니’를 유통하는 뜨루드미엘, 루티드와 함께 부산·경남 지역 독점 유통 및 콜라보 생산·판매에 관한 총판 계약을 체결하며 ESG 기반 지역 유통모델 확대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마마샌쿠 찹싸루니’를 포함한 전 제품군에 대해 부산·경남 지역 내 독점 유통권을 부여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이번 계약과 함께 ‘Letter of Authority(독점수권서)’가 별도로 발급되면서 새날애는 해당 제품군은 물론 향후 새롭게 출시되는 신제품에도 부산·경남 지역 내 온·오프라인 유통과 별도 수출을 포함한 독점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뜨루드미엘은 제품 관련 자료와 샘플 지원, 기술적 노하우 제공, 신제품 출시
2026-03-24 17:10:38 · 파이낸셜뉴스[속보] 정부, '독도=일본땅' 日 교과서에 "즉각 시정 촉구"...총괄공사 초치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
2026-03-24 17:10:32 · 연합뉴스(최신)알고리즘 점령한 '대추노노'가 뭐길래…있지, 6년만에 '역주행'
2026-03-24 17:09:54 · 한국경제헌재, '재판소원' 첫 각하 결정… "청구 기간 지나"
법원의 확정판결을 헌법재판소가 다시 심사하는 '재판소원' 청구 사건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첫 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판소원 사전심사 첫 판단 앞둔 헌재재판소원 사전심사 첫 판단 앞둔 헌재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재판소원을 도입한 헌법재판소가 이르면 이번주 그간 접수된 사건들의 사전심사 결과를 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의 모습. 전날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관 3명으로 구성된 지정재판부는 이번주 초 ...
2026-03-24 17:08:52 · 연합뉴스(최신)“아슬아슬하게 충돌 피했다”…비행기 2대 대참사 날 뻔, 왜 이런 일이
공항에서 비행기 두 대가 충돌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오후 뉴저지주 뉴어크리버티 국제공항에서 알래스카항..
2026-03-24 17:08:38 · 매일경제FC안양, ‘든든한 동행’ 이어간다… 앞선중화한·양방병원과 후원 연장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앞선중화한·양방병원과 공식 후원 협약 기간을 연장했다고 24일 밝혔다. 22일 열린 안양과 인천유나이티드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경기에서 안양과 앞선중화한·양방병원의 공식 후원 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양 최대호 구단주, 이우형 단장, 앞선중화한·양방병원 안대종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2026-03-24 17:08:05 · 세계일보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대전 글로컬 상권 방문…“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소상공인 모델 확산”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대전 글로컬 상권을 찾아 상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모델을 확인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인태연 이사장이 24일 대전 은행동·대흥동 일대를 방문해 '글로컬 상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소상공인의 의견을
2026-03-24 17:06:38 · 전자신문제주 감귤, 술이 돼 세계를 노린다… ‘탐모라 진’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산 감귤이 생과 중심 소비를 넘어 증류주 산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고부가가치 산업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 2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 지역 업체 농업회사법인 암퀘스트의 ‘탐모라 진’이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국내 주류 시상식이다. 수상 제품인 ‘탐모라 진’은 100% 제주산 감귤 증류주 원액을 사용한 일반증류주다. 제주 대표 농산물인 감귤을 원료 산업에 머물지 않고 주류 상품으로 확장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제주 감귤은 그동안 생과와 가공품 중심으로 소비돼 왔다. 최근에는 증류주와 리큐르, 와인 등으로 제품군이 넓어지며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2026-03-24 17:05:27 · 파이낸셜뉴스화재로 피해 입은 안전공업[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과 관련해 지난 15년간 7번의 불이 났는데, 주로 기름 찌꺼기와 분진 등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공장은 소방 시설을 자체 점검 후 당국에 보고하는데, 매년 소화와 피난 설비 등에 대한 결함 수십개가 지적된 것으로도 파악됐습니다. 또 자체 점검에는 이번 화재의 인명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되는 기름과 분진 등에 대한 개선 항목은 ...
2026-03-24 17:05:18 · 연합뉴스(최신)"보험이라더니 돈 날릴 수도"...신한·KB, 변액보험 설명 '미흡'
[파이낸셜뉴스] 금융감독원이 변액보험 판매 절차를 점검한 결과 신한라이프와 KB라이프파트너스가 ‘미흡’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의 ‘변액보험 판매 미스터리(암행)쇼핑 결과’를 발표했다. 미스터리쇼핑은 고객으로 가장한 금감원 조사원이 금융사 지점에 방문해 판매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번 점검은 전체 22개 생보사 중 판매 실적 등을 고려해 9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외부 조사원이 변액보험 가입 상담 절차를 적합성 원칙 등 5개 부문 24개 항목으로 나눠 평가했다. 변액보험은 보험료 일부를 펀드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수익률에 따라 보험금과 해약환급금이 달라지고, 원금은 보장되지 않는다. 삼성생명·하나생명·교보생명·KDB생명·ABL생명 등 5곳은 ‘우
2026-03-24 17:04:37 · 파이낸셜뉴스나노실리칸첨단소재, 감사보고서 ‘적정’…내부통제 쇄신 착수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상장사 나노실리칸첨단소재가 지난해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해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적정’ 의견을 받으며 재무 건전성을 재확인했다. 24일 나노실리칸첨단소재에 따르면 이번 감사 결과에서 재무 상태와 영업 성과 전반에 중대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를 통해 사업 지속성과 중장기 성장 전략에도 영향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만 내부회계관리제도와 관련해서는 일부 취약점이 지적됐다. 회사는 최대주주 변경, 전환사채 발행, 특수관계자 거래 등 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과정에서 내부통제 체계 정비가 충분하지 못했던 점을 인정하고 개선에 나섰다. 이에 따라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내부통제 시스템 전면 재정비에 착수한다. 재무·내부통제 전문성을 갖춘 신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하고,
2026-03-24 17:04:24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