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 사망·대전 공장 화재 참사…노동 당국, 대표 사법처리 착수
수십 명의 사상자를 낸 화재 사고와 관련해 노동당국이 해당 기업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소환하며 사법 처리 절차에 돌입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전날인 23일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관련 임직원들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손 대표 외 구체적인 입건 대상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26-03-24 08:51:23 · 세계일보“밥 먹는 내내 울더라” 식당에 아기 데리고 오는 부모, ‘민폐’ 투표 결과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식당에서 우는 아이를 둘러싼 민폐 논란에 누리꾼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 '식당에 아기 데리고 오는 부모, 민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밥 먹으러 갔다가 스트레스 제대로 받았다. 옆 테이블에서 아기가 밥 먹는 내내 울더라. 한두 번이 아니었다. 부모는 달래긴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주변 사람 입장에서는 밥 먹는 건지 소음을 듣는 건지 모를 지경이었다. 귀가 먹먹할 정도였다"라며 자신이 겪은 경험담을 공유했다. 이어 "아직 감정 조절도 못 하는 아기를 굳이 식당에 데리고 오는 게 괜찮은지 궁금하다. 애 키우다 보면 어쩔 수 없는 일인가"라며 "나는 솔직히 부모 입장도 이해는 되는데 주변 사람들 배려도 있어야 한다고 본다&quo
2026-03-24 08:51:15 · 파이낸셜뉴스대구지역 혁신기업, '글로벌 비상 프로젝트'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진출 발판 마련
대구시는 인공지능(AI), 로봇 등 5대 미래신산업 분야 혁신기업들이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글로벌 비상(飛上) 프로젝트'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2023년부터 미래 50년 산업 기반을
2026-03-24 08:50:46 · 전자신문엘앤씨바이오 "스킨부스터 '리투오' 생산 月 3만→8만 개로 늘린다"
2026-03-24 08:50:25 · 한국경제에이치에너지, 분산에너지 콘퍼런스 ‘DERlink’ 다음달 23일 대구서 개최
[파이낸셜뉴스] 에이치에너지가 분산에너지 현장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단순 플랫폼 운영을 넘어 안전관리자를 핵심 파트너로 묶는 ‘현장 기반 에너지 네트워크’ 확장 전략이다. 에이치에너지는 다음달 23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분산에너지(DER) 콘퍼런스 ‘DERlink(더링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DERlink’는 분산에너지(Distributed Energy Resources)와 연결(Link)의 합성어로, 분산된 에너지 자원과 데이터, 기술, 현장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설비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안전관리자 특화 행사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기반 태양광 운영·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 기술 혁신 성과 발표 △현장 우수사례 공유
2026-03-24 08:50:19 · 파이낸셜뉴스'전동시트 끼임 사고' 현대차 팰리세이드 5.7만대 리콜
팰리세이드 전동시트 관련 리콜[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토교통부는 미국에서 전동시트 끼임 사고가 발생한 현대차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기아 카니발, KG모빌리티 토레스, BMW 520i 등 총 24개 차종 40만8,942대가 자발적 시정조치, 리콜에 들어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등 2개 차종 5만7,987대에 대해 지난 20일부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
2026-03-24 08:48:42 · 연합뉴스(최신)李대통령, 신전떡볶이 9.7억 과징금에 "최대치 부과한 거겠죠?"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공정거래위원회를 향해 "열일하는 공정위 공무원 여러분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3일 밤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의 게시물을 인용해 "그런데 규모가 작아서겠지만 과징금 액수가 그렇게 크지는 않다"라며 "법률이 허용하는 최대치로 부과한 거겠지요?"라고 썼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22일 신전떡볶이 가맹사업을 운영하는 신전푸드시스가 젓가락, 숟가락, 컵, 포장용기, 비닐 등 15개 품목을 가맹점이 본사 또는 가맹지역본부를 통해서만 사도록 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9억67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2026-03-24 08:48:19 · 파이낸셜뉴스“자사주 보유 시대 끝났다”…최대 60조 소각 러시 예고
[파이낸셜뉴스] 3차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이 사실상 의무화되면서 국내 증시의 구조적 변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규 취득 자사주는 1년 내 소각, 기존 보유 자사주도 18개월 내 처분 또는 소각이 원칙으로 규정되면서 자사주는 더 이상 기업이 보유하는 자산이 아니라 주주환원 수단으로 재정의됐다. 시장에서는 이번 제도 변화로 최대 60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변화는 이미 지주사를 중심으로 현실화되고 있다. SK는 보유 자사주의 대부분을 소각하기로 결정했고, 삼성물산은 잔여 자사주 전량 소각을 완료했다. 한화, 롯데지주 등 주요 지주사들도 잇따라 소각 계획을 내놓으며 정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형 지주사들이 ‘전량 소각’이라는 기준점을 제시하면
2026-03-24 08:48:07 · 파이낸셜뉴스숨차는 고령층 늘어나는데…COPD 조기진단 시장 잡는 대웅제약 ‘디지털 폐기능검사’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쉽게 차오르지만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넘기던 고령층의 건강 관리 환경이 변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가건강검진 체계에서 폐기능검사 확대 논의가 이어지면서 만성 호흡기 질환의 조기 발견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는 흐름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티알과 디지털 폐기능검사기 ‘더스피로킷(T
2026-03-24 08:47:57 · 세계일보“수 천대 전기차를 하나의 전력 자원으로”…GIST, V2G 상용화 앞당길 '가상 배터리' 개발
수 천대의 전기자동차를 묶어 하나의 전력자원으로 사고 파는 '가상 배터리' 기술이 개발됐다. 전기차를 전력망과 연결해 활용하는 전기차-전력망 연계기술(V2G)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임기철)은 김윤수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팀이
2026-03-24 08:47:19 · 전자신문하이브, 광화문 공연 후 과도한 급락...비중 확대 추천 -하나證
[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이 전날 주가가 15% 급락한 하이브에 대해 "광화문 무료 공연 관객수에 대한 논란으로 하루에만 급락한 것은 황당하다"며 하락이 과도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24일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BTS는 4월부터 향후 1년 3개월에 걸친 스타디움 360도 공연의 매진 행렬로 티켓 가격 30만원에 500만명만 가정해도 투어 매출만 최소 1조5000억원이 예상된다"며 "월드투어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이 정도 수준의 셀온이 발생했기 때문에 당연히 비중 확대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BTS의 컴백 앨범은 첫 날에만 약 400만장 판매되면서 지난 2020년 자체 초동 기록(337만장)을 가뿐히 웃돌았다. 판매단가가 높은 버전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어 앨범 매출만 1200억원을 웃돌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4월부터는 스포티파이 줄세우기
2026-03-24 08:45:24 ·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제조업에서 ‘AI 상용화 플랫폼’으로 확장…목표가↑-IBK
[파이낸셜뉴스] IBK증권은 현대차 그룹이 기존 완성차 제조 산업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초기 상용화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3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현욱 IBK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올해 매출액은 195조7350억원, 영업이익은 12조525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5.1%, 9.2% 증가할 전망”이라며 “부문별 매출액은 자동차 152조8700억원, 금융 31조2280억원, 기타 11조6380억원으로 각각 5.4%, 3.1%, 6.6%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율주행, 로봇 등 AI 산업 발전으로 인한 국내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인지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 연구원은 “기존의 전통적 변수에 의해 설명되던 자동차 업종의 최근 변화는, 데이터 축적과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으로 연결할 수 있
2026-03-24 08:45:15 · 파이낸셜뉴스HLB생명과학, 조직은행 허가 취득으로 인체조식 이식재 사업 확대 나서
2026-03-24 08:44:25 · 한국경제美, AI에 '가벼운 규제' 정책 청사진 공개 [글로벌AI브리핑]
[파이낸셜뉴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인공지능(AI)산업에 대해 '혁신을 저해하지 않는 가벼운 규제(light-touch)’ 원칙을 중심으로 설계된 AI정책 청사진을 공개했다. 23일(현지시간) 폴리티코,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AI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규제 최소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의회가 AI정책 청사진을 의회에 해당 정책을 법제화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행정부는 민간 주도의 기술 혁신을 우선시하고, 정부 개입은 제한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각 주 정부의 AI 규제 권한을 제한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주별로 상이한 AI 규제가 기업 활동을 저해하고 혁신을 늦출 수 있다고 판단, 연방정부가 규제 권한을 통합해 기업 환경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2026-03-24 08:43:54 · 파이낸셜뉴스"일반가전 확대 전략 적중" 신일전자, 작년 매출 1939억
[파이낸셜뉴스] 신일전자가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939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9%, 30% 증가한 수치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계절가전 중심의 안정적인 매출 구조와 함께, 일반가전 제품군 확대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말했다. 신일전자 제품군은 냉·난방 등 계절가전과 주방·생활 등 일반 가전으로 구성되며, 계절가전이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여기에 기후 영향에 따른 계절가전 수요 확대와 1인 가구 증가 등이 맞물리며 안정적인 시장 형성과 매출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 그 중에서도 냉방가전 주요 제품군이 전반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선풍기 매출은 964억 원으로 전년 대비 5% 정도 증가했다. 특히 폴딩팬은 지난해 1월부터 5월까
2026-03-24 08:43:30 · 파이낸셜뉴스BTS 컴백 열기 속 중국 타오바오.알리서 BTS ‘아리랑’ 불법 굿즈 판매 논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아리랑’(ARIRANG)과 서울 심장부 광화문 광장에서 펼친 컴백 공연으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2026-03-24 08:43:27 · 매일경제"최고 4시간 전에 도착해야"…美, 셧다운 공항대란에 '초비상'
2026-03-24 08:43:23 · 한국경제BTS 컴백한지 얼마나 됐다고…"도둑질" 중국, 또 선 넘었다
2026-03-24 08:43:19 · 한국경제“31일까지 답 없으면 남한 표기”…대만 최후통첩에 한국 감싸는 中네티즌
대만 정부가 한국 측의 전자 입국신고서상 ‘중국(대만)’ 표기에 반발하면서, 이달 31일까지 한국 측의 정식 답변이 없을 경우 대만 전자 입국등록표 상의 ‘한국’ 표기를 ‘남한’으..
2026-03-24 08:42:40 · 매일경제【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AI(인공지능) 등 대구 미래 신산업 혁신기업들이 동남아 시장으로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시는 대구 5대 미래 신산업 분야(AI, 로봇, 바이오·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혁신기업들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글로벌 비상(飛上) 프로젝트'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난 2023년부터 미래 50년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미래신산업 분야 지역 혁신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글로벌 비상 프로젝트'를 추진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촉진을 지원하고 있다. 정의관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미래신산업 분야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이 동남아 시장에
2026-03-24 08:42:0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