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AI 돛' 출범…지역 인재 육성으로 AI 혁신기업 키운다
2026-03-23 12:00:06 · 한국경제"증권사가 내 주식 다 팔았어요"…금감원, '반대매매 주의보'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2026-03-23 12:00:05 · 한국경제기상청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4일부터 국가 기상·강우레이더를 통합 운영한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해 관리하던 강우레이더와 운영인력을 기상청으로 이관해, 극한호우와 홍수 등 기후재난 감시 체계를 연중 상시 운영 체제로 바꾸는 것이다. 기상청은 관측자료 품질을 높이고 재난 대응 속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향후 5년간 약 174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통합 운영은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해 온 레이더 자원을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해 관측자료의 품질을 높이고 재난 감시 및 대응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통합 운영으로 강우레이더의 연중 상시 활용이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자연재난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특정 시기에 집중적으로 활용됐지만, 앞으로
2026-03-23 12:00:00 · 파이낸셜뉴스국립중앙의료원이 2030년 신축이전과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을 통해 국가 필수의료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감염병·응급·외상·재난 대응 기능을 통합한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함께, 공공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해 '국가 공공보건의료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이날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함께 신축이전 계획을 포함한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서 원장은 "국가중심병원으로서 진료, 정책지원, 연구·교육을 아우르는 공공보건의료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왔다"며 "향후 신축이전을 통해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핵심 사업은 방산동 미공병단 부지에 추진되는 신축이전 프로젝트다. 총 776병
2026-03-23 12:00:00 · 파이낸셜뉴스실제 공연 참석자 4만~10만명대 예상 26만명과 6배 이상 차이에 “㎡당 2명 모이는 악조건 대비” 112신고 74건 대다수가 민원성 “시민·관계기관 협조에 감사”지난 21일 서..
2026-03-23 12:00:00 · 매일경제“형광 표지 없이 분자 관찰” 라만 현미경 개발…단일 분자 수준 감도 실현
형광 표지나 근접장 증폭 기술 없이도 분자 하나하나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차세대 단일 분자 라만 현미경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심상희·우한영·박성남 고려대 교수 공동연구팀이 전자 공명 유도 라만 산란(ER-SRS) 기술과 비형광 분자 프로브(RANMP)를 결
2026-03-23 12:00:00 · 전자신문“유동성 핑계 안 통한다”…공정위, 파인건설 하도급 대금 미지급 제재
원사업자가 자금 사정을 이유로 하도급 대금을 늦추거나 일부를 지급하지 않는 관행에 사정 당국이 제동을 걸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파인건설의 하도급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재발방지와 함께 미지급 대금 및 지연이자 지급을 명령했다.
2026-03-23 12:00:00 · 전자신문[미래 여는 AI·ICT R&D 우수성과]〈1〉동국대, 정부·IITP 지원으로 '췌장암' 간편·조기 진단 가능성 개척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이 미래를 여는 핵심이다. AI는 우리 생활을 윤택하게 하고, 건강과 안전 확보에도 핵심 역할을 한다. 여기에 더해 6G는 미래 네트워크 기반이다. 이런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2026-03-23 12:00:00 · 전자신문행안부,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확대…AI 민주 정부 인프라 속도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모바일 신분증의 국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개방 사업자를 추가 공모한다. 다양한 민간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을 보다 자유롭게 발급·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행안부의 AI 민주 정부 구현 작업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2026-03-23 12:00:00 · 전자신문2054년 방폐물 42만드럼…'30년까지 5577억 투입, 중저준위 관리 고도화
2054년까지 국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이 약 42만 드럼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5577억원을 투입해 처분시설 건설·운영, 안전관리, 기술개발, 지역지원에 나선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정부는 제12차 원자력진흥위원
2026-03-23 12:00:00 · 전자신문BTS 공연 '과잉대응' 논란…서울경찰 "안전 최우선…과한 게 나아"
[파이낸셜뉴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공연에 과도한 행정력이 투입됐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서울경찰청은 "시민 안전과 관련해선 미흡한 것보다는 과한 것이 낫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3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지난 21일 열린 BTS 광화문 공연과 관련해 74건의 112신고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해당 신고는 대부분 교통불편과 소음 등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공중협박 신고는 3건 들어왔으나 이는 주취 상태로 벌인 것 등이어서 실제 테러 시도로 이어지진 않았다. 박 청장은 "긴장하고 많이 준비했는데 다행히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며 "불편한 측면도 있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잘 협조해 줘서 인파 관리가 잘됐다"고 평했다. 당초 경찰 예상치였던 26만보다 적은 4만
2026-03-23 12:00:00 · 파이낸셜뉴스국립중앙의료원, 2030년 신축이전…중앙감염병병원 포함 ‘국가 필수의료 거점’ 구축
[파이낸셜뉴스] 국립중앙의료원이 2030년 신축이전과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을 통해 국가 필수의료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감염병·응급·외상·재난 대응 기능을 통합한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함께, 공공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해 ‘국가 공공보건의료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이날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함께 신축이전 계획을 포함한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서 원장은 “국가중심병원으로서 진료, 정책지원, 연구·교육을 아우르는 공공보건의료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왔다”며 “향후 신축이전을 통해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핵심 사업은 방산동 미공병단 부지에 추진되는 신축이전 프로젝트다. 총
2026-03-23 12:00:00 · 파이낸셜뉴스"문자 차단한 사이 강제청산 됐어요"...금감원, 반대매매 유의점 안내
[파이낸셜뉴스] 최근 국내 증시 급등락으로 신용융자를 이용하는 투자자의 반대매매 우려가 커진 가운데, 금감원이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23일 금감원에 따르면 증권사는 반대매매를 실행하기 앞서 신용거래 약정 체결 시 고객이 사전에 지정한 SMS, 알림톡, 이메일 등 방법으로 담보부족금액 추가 납입을 요청한다. 예컨대 투자자가 반대매매 전 SMS 안내를 신청했지만 추후 해당 번호를 차단해 이를 받아보지 못했을 경우, 이와 관련 없이 반대매매가 실행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반대매매가 진행될 때 예상보다 많은 수량이 매도될 수 있다. 각 증권사는 신용거래약관에 따라 전일 종가 등 기준가격에서 일정 비율(15~30%) 할인된 가격을 기준으로 반대매매 수량을 산정한다. 증권사별 할인 비율에 따라 담보부족금액과 관
2026-03-23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대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은 파인건설에 시정명령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파인건설이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 일부와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재발방지 및 지급명령을 포함한 시정명령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파인건설은 2022년 7월 ‘평택 포승 방림리 물류센터 신축공사 중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공사’를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한 뒤 목적물을 정상적으로 수령했음에도 유동성 악화 등의 사유로 대금을 일부 지급하지 않았다. 미지급 금액은 총 하도급대금 141억2730만원 가운데 2억6383만원이다. 또 일부 대금은 목적물 수령일로부터 60일이 지난 뒤 지급했음에도, 초과 기간에 대한 지연이자 229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행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2026-03-23 12:00:00 · 파이낸셜뉴스기상·강우레이더 24일부터 통합 운영…"호우 감시 365일 체제로"
[파이낸셜뉴스] 기상청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4일부터 국가 기상·강우레이더를 통합 운영한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해 관리하던 강우레이더와 운영인력을 기상청으로 이관해, 극한호우와 홍수 등 기후재난 감시 체계를 연중 상시 운영 체제로 바꾸는 것이다. 기상청은 관측자료 품질을 높이고 재난 대응 속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향후 5년간 약 174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통합 운영은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해 온 레이더 자원을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해 관측자료의 품질을 높이고 재난 감시 및 대응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통합 운영으로 강우레이더의 연중 상시 활용이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자연재난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특정 시기에 집중적으로 활
2026-03-23 12:00:00 · 파이낸셜뉴스건보 급여의약품 지출 28조 육박.."항암제·만성질환 비중 커"
[파이낸셜뉴스]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중증 질환 보장성 확대의 여파로 건강보험 약품비 지출이 28조원에 근접하고 있다. 고가 항암제 사용이 크게 늘면서 ‘항악성종양제’가 전체 효능군별 지출 1위로 올라섰고, 혈압 및 동맥경화 치료제 등 만성질환 약제들이 그 뒤를 바짝 쫓으며 건보 재정의 하중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파른 약값 상승세 "100원 중 24원이 약값"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4년도 급여의약품 지출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약품비는 27조662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인 2023년 26조1966억원보다 5.6% 증가한 규모다. 약품비의 팽창 속도가 전체 의료비 성장세를 앞지르고 있다. 지난해 전체 진료비 증가율은 4.9% 수준이었으나, 약품비는 이보다 0.7%p 높은 5.6%를 기록했다. 결과적으로 전체
2026-03-23 12:00:00 · 파이낸셜뉴스"전쟁 수혜주로 고수익?"…중동사태 악용 '피싱 주의보'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최근 긴박한 중동 정세와 이에 따른 국민 불안 심리를 악용한 피싱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23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긴급 피싱주의보'를 발령하고, 최근 신고대응센터에 접수된 각종 신고 내용을 토대로 실제 확인된 '중동 사태 악용 3대 피싱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우선 유가 및 방산 관련 종목을 내세운 투자리딩방 유인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이른바 '전쟁 수혜주'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미끼 문자를 대량 살포한다. 해당 문자에는 전쟁 관련 화제주 등을 추천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원금 반환 및 손해배상을 보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답장하거나 첨부된 링크를 누르면 피해자를 리딩방으로 유인하고 가짜
2026-03-23 12:00:00 · 파이낸셜뉴스카카오, 4대 과기원 손잡고 지역 인재 육성...‘카카오 AI 돛’ 출범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그룹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이 손 잡고 지역 AI 인재와 기업 육성에 나선다. 카카오그룹은 23일 대전 KAIST 학술문화관에서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4대 과기원과 ‘AI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그룹이 지난해 9월 발표한 500억 원 규모의 AI 육성 기금을 기반으로, 지역의 AI 인재 양성과 창업 지원을 본격화 하는 첫 행보다. 과기정통부가 지난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지역 인재양성과 AX 혁신을 위한 4대 과학기술원 AX 전략’과도 궤를 같이 한다. 협약에 따라 설립된 추진 기구는 '카카오 AI 돛’이다. AI 투자 및 인프라에 있어 상대적으로 소외
2026-03-23 12:00:00 · 파이낸셜뉴스거주자외화예금 올해 두달 연속 빠져···“달러·엔 동시 감소”
[파이낸셜뉴스] 외국환은행의 외화예금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2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말 기준 국내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175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말(1180억3000만달러) 대비 야 4억9000만달러 빠졌다. 앞서 해당 지표는 지난해 12월 역대 최대 규모(1194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가 1월 14억달러가 감소한 후 2월까지 그 흐름이 이어졌다.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해있는 외국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 총합이다. 통화별로 보면 달러화예금(960억달러)이 3억4000만달러, 엔화예금(93억달러)는 2억1000만달러 줄어들었다. 각각 해외투자 집행 및 경상대금 지급, 경상대금 지급 등이 주요 원인이다. 전월 역대 가장 컸던 23억60
2026-03-23 12:00:00 · 파이낸셜뉴스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 지원 사업 추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중소 스포츠 기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수출 판로 개척에 필요한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에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사전 승인 제도’
2026-03-23 11:59:39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