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 대전환" vs 박완수 "민생안정 우선"… 전·현직 빅매치 [막오른 6·3 지방선거]
경남에서는 전·현직 도지사 간 빅매치가 성사됐다.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현직 경남도지사인 박완수 도지사를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풍부한 행정·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청 설립과 주력산업 육성을 이끄는 등 안정적인 도정 운영이 공천 이유라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설명했다. 3선의 조해진 전 국회의원도 공천을 신청했으나 경선을 치르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이 나선다. 지난 5일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추천된 김경수 전 위원장은 지난 17일 경남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출마 준비를 마쳤다. 그는 "단수 공천된 박완수 지사에 축하한다"며 "경남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경남의 미래를 위해 누가 더 잘할 수 있는지, 정부와 호흡을 맞춰 국가 대전환 경남 대전환을
2026-03-22 18:37:26 · 파이낸셜뉴스인천·강원·경남·울산 광역단체장 대진표 확정 [막오른 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까지 2달여 남은 가운데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고 있다. 특히 현재 확정된 대진들은 대체로 더불어민주당 중량급 정치인과 국민의힘 소속 현직 단체장들 간의 대결 구도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여야 후보들 간 대진이 확정된 곳은 인천·강원·경남·울산 등 총 4군데다. 먼저 인천광역시다. 인천 연수 갑 지역에서 내리 3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원내대표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박찬대 의원이 단수공천으로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낙점된 상황이다. 박 후보는 "우리 인천시민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받아야 할 정서적 채권이 있다"며 "시민들이 채권을 적절하게 주장해 실용적인 발전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며 이 대
2026-03-22 18:37:23 · 파이낸셜뉴스공소청·중수청법 입법 완료…'보완수사권' 처리만 남았다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에따라 법이 시행되는 오는 10월2일 검찰청은 78년만에 폐지되고 공소청, 중수청이 같은 날 출범 한다. 검찰의 수사, 기소가 분리되는 시대를 맞는다. 다만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부여하는 방안은 아직 미정이다. ▶관련기사 24면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공소청·중수청 설치 법안이 모두 국회 문턱을 넘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통해 검찰청 폐지의 문을 열었던 지난해 9월 1차 개혁에 이어, 당정청은 검찰의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이번 2차 개혁을 통해 마무리했다. 그러나 그 과정이 결코 순탄치는 않았다. 정부의 첫 공소청·중수청 설치법 입법예고안에 대해 민주당 내 검찰개혁 강경파가 '검찰 시즌2'라고 문제 제기에 나선 것이다. 이에 정부는 입법예고안을 수정
2026-03-22 18:37:22 · 파이낸셜뉴스“호르무즈해협 공헌” 트럼프 압박에…정전 후 기뢰제거 카드 내민 일본 [美·이란 전쟁]
다카이치 사나에(사진) 일본 총리가 나흘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일본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파병 압박이나 불만이 제기되는 일은 피했다며 안도하는 모습이지만, ‘호르무즈해협 공헌’이라는 숙제를 받아들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은 22일 후지TV 프로그램에 나와 지난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2026-03-22 18:37:00 · 세계일보[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습니다. 세계적인 경제 석학인 신 후보자가 금리·환율·가계부채 등 복합 경제 위기 상황을 타개할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김동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신 후보자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고, 아시아인으로서...
2026-03-22 18:36:03 · 연합뉴스(최신)[속보] 민주, 경기지사 본경선 한준호·추미애·김동연 '3파전'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주희(gee@yna.co.kr)
2026-03-22 18:34:58 · 연합뉴스(최신)이 대통령, 김성환 장관 공개 칭찬…"피자값 부족하면 언제든 연락"
이재명 대통령, 중소기업인과의 대화 참석[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은 부처 내에서 '행복 한판' 프로그램을 시행 중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공개 칭찬했습니다. 이 대통령인 오늘(22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공무원이 열심이면 국민이 행복하다"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님과 공무원 여러분 잘하고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김성환 장관님, 피자값 부족하면 언제든지 ...
2026-03-22 18:34:12 · 연합뉴스(최신)[앵커] 이스라엘과 이란이 에너지 시설에 이어 핵 시설까지 공습을 맞교환했습니다. 공격이 위험 수위로 치닫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스라엘은 대이란 군사작전이 이제 절반 가량 남았다면서 전쟁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진경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 외벽에 곳곳 뚫린 구멍으로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또 다른 건물은 충격에 무너져 내렸고, 조각난 파편들은 거대한 더미를 이룹니다. 현지시간 21일 이란이 이스라엘의 핵 시설이 있는 디모나...
2026-03-22 18:33:46 · 연합뉴스(최신)파리, 뉴욕 이어 거대 IP로 떠오른 서울…대중문화 아이콘으로
2026-03-22 18:32:26 · 한국경제금감원, 홍콩ELS 과징금 감경 시사… "재발땐 선처 없다"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금융권에 "(홍콩 주가연계증권 사태와) 같은 상황이 다시 발생하면 일체 감경을 고려하지 않고 법에서 정한 제재 수준을 그대로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다만 이 수석부원장은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제재 관련해서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초기 시행 상황이고, 자율배상 노력을 감안해 감경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콩 ELS 과징금의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안건 상정이 두 차례 연기되면서 은행권에서 예상보다 과징금 감경 규모가 축소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이 수석부원장의 이 같은 경고가 '감경 폭을 확대할 수 있도록 부담을 줄여준 것 아니냐'는 해석이다. 22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 수석부원장은 지난 20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주재한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 백브리핑에서 이 같
2026-03-22 18:32:21 · 파이낸셜뉴스글로벌 증시가 연일 출렁이는 상황에서도 중국 인공지능(AI) ETF가 연초 이후 상승률이 30%에 육박하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시장에서 AI 기술주들이 약진하고 있다. 실제 중국 정부의 AI 자국화 등 'AI 굴기'가 시장에 장기 호재로 작용하며 중국 증시에서 AI 관련 종목들이 증시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샤오덩'이라 불리는 중국 Z세대가 새로운 투자 주력으로 떠오르며 AI를 비롯해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등 고성장 기술주에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중국 AI 기업들의 기술력이 글로벌 선두기업들을 바짝 추격하면서 국내에서 중국 관련 ETF 상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차이나AI테크액티브는 지난 19일 종가기준 최근 1개월 10.83%, 연초 이후 26.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2월말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변
2026-03-22 18:32:19 · 파이낸셜뉴스6000선 재진입?… 반도체·2부제 기대감 [주간 증시 전망]
지난주 코스피는 5700선을 넘어서며 '코스피 6000시대'를 향한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의 차익 실현 매물을 개인과 기관이 소화해내며 시장 체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번 주 증시는 반도체 업종의 견조한 실적 전망과 정부의 '자본시장 체질 개선' 정책 모멘텀 등이 코스피 6000선 재진입 여부를 가늠할 전망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16~20일) 코스피는 전주대비 5.36% 오른 5781.20으로 장을 마감했다. 주간 단위로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2659억원을 순매도했으나, 기관과 개인은 각각 2조2435억원, 914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같은 기간 코스닥도 전주대비 0.74% 오른 1161.52로 마감하며 안착 시도를 이어갔다. 증권가는 현재 지수 베팅보다는 개별 종목의 실적 모멘텀이 주가를 견인하는 장세로 규정했다. 특
2026-03-22 18:32:17 · 파이낸셜뉴스코스피 하락에 베팅하는 곱버스(지수를 역으로 2배 추종) 상품들이 최저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지난 18일 233원으로 역대 최저치(종가기준)를 경신했다. TIGER 200선물인버스2X(246원), RISE 200선물인버스2X(237원), PLUS 200선물인버스2X(483원)도 마찬가지로 18일 최저치를 기록했다. 해당 상장지수펀드(ETF)는 코스피200선물지수의 하루 하락률을 두 배로 따라가는 곱버스 상품들이다. 지난해 4월부터 코스피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곱버스 상품들은 1년 동안 약세를 피하지 못했지만, 지난 달 말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터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다시 한 번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최저치를 경신하면서 '곱버스 필패론'이 제기된다. 곱버스 ETF들의 이전 최저치는 지난 달 26일에 형성된 바 있다. 이날 코스피는 6307.2
2026-03-22 18:32:15 · 파이낸셜뉴스원·달러 환율 및 유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우리나라 국고채 금리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외국인의 국채 선물 매도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22일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19일 하루에만 2조8232억원어치의 국채를 순매도했다. 지난 1월 1일~3월 20일까지 순매도한 국채 선물 규모만 13조100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1년간 외국인의 국채 선물 순매도 규모(14조원)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국채 선물 시장에서 매도 포지션은 국채 가격 하락에 베팅을 의미한다. 즉 우리나라 국채의 신뢰도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 셈이다. 국채 가격은 금리와 반대로 움직인다. 매도 포지션은 국채 선물 가격이 하락할 때 수익이 발생한다. 외국인이 국채 금리 상승에 베팅하는 데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물론 우리나라 한국은행
2026-03-22 18:32:13 · 파이낸셜뉴스"반도체가 육천피 시동"… 개인·외국인 ‘코스피 상승’ 베팅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 상승에 베팅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증권가에선 중동 사태에 대한 우려가 옅어지고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 기대감 회복 등으로 외국인 매도 사이클이 막바지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22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최근 1개월(2월 20일~3월 19일)간 개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ETF는 'KODEX 200'으로 해당 기간 총 1조1557억원 순매수했다. 이어 △KODEX 레버리지 9256억원 △KoAct 코스닥액티브 8004억원 △TIME 코스닥액티브 4029억원 △TIGER 200 3167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해당 상품들은 국내 증시 지수를 추종하는 ETF다. 개인은 이달 들어 국내 증시에서 16조9182억원을 순매수하는 등 최근 중동 사태로 확대된 변동성을 저가매수 기회로 삼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이
2026-03-22 18:32:11 · 파이낸셜뉴스라온건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견본주택에 1.3만명 방문”
전용 84㎡ 기준 7억원 중반대 분양가 광폭 테라스·최고 3.5m 층고 등 특화설계 23일 특급·24일 1순위 청약 접수라온건설이 지난 20일부터 분양일정에 돌입한 ‘용인 플랫폼시..
2026-03-22 18:32:10 · 매일경제AI 전력 수요·고유가에 신재생에너지 급부상… 金은 약세 [ETF 스퀘어]
지난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모멘텀이 원자력을 넘어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건설 섹터로 확산되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반면 고공행진을 하던 금 관련 테마는 차익실현 매물과 금리 경로 재설정 영향으로 일제히 약세로 돌아섰다. 반도체 섹터는 대형주에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및 밸류체인 전반으로 매수세가 분산되는 흐름을 보였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주간 수익률 1위는 'PLUS 태양광&ESS'로 13.89% 상승했다. 레버리지 및 인버스 종목과 일평균 거래량 10만주 미만 종목을 제외한 기준이다. 이어 'TIGER 200 건설'(11.17%)과 'KODEX 건설'(11.14%)이 나란히 2, 3위에 올랐다. 원자력에 집중됐던 전력인프라 투자심리가 태양광 등으로 확산되는 한편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
2026-03-22 18:32:08 · 파이낸셜뉴스삼전닉스 중심 소부장 투자... 반도체 산업 초과수익 목표 [이런 펀드 어때요?]
국내 증시를 주도하고 있는 반도체는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종으로 꼽힌다. 우리자산운용의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는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집중하면서도 소부장 업체에 투자함으로써 반도체 산업 성장 이상의 수익률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2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의 성과는 6개월 121.63%, 3개월 77.20%, 1개월 12.78%다. SK하이닉스(22.86%)와 삼성전자(22.74%)가 전체에서 약 45%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외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대덕전자(4.56%), 삼성전기(4.52%), 브이엠(4.46%), 기가비스(4.46%), SK스퀘어(4.23%) 등이 있다. 이호석 우리자산운용 주식운용2팀장은 "인공지능(AI)은 2020년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메가트렌드"라며 "소프트웨어·서비스 업종 등은 AI로 격변의
2026-03-22 18:32:04 · 파이낸셜뉴스올해 금융지주들의 관심사는 '시니어 금융'과 '인공지능 전환(AX)'으로 모아지고 있다. 예대마진 중심의 성장에 한계가 뚜렷해진 데다 고령화와 생산성 압박까지 겹치면서 새 성장동력을 이들 분야에서 찾는 모습이다. ■고령화 속 시니어사업 확장 22일 4대 금융지주(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우리금융)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금융지주들은 시니어 관련 사업 확대와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의 고도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우리금융그룹은 동양생명·ABL생명을 비은행부문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면서 헬스케어·요양서비스 등 시니어 관련 신사업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보험업을 단순한 비은행 확대에 그치지 않고, 고령화 대응형 신사업과 그룹 차원의 종합금융 시너지 창출로 연결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업계는 동양
2026-03-22 18:32:01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