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방파제 추경, 선택 아닌 필수…선제적 대응 필요"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는 김민석 총리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는 김민석 총리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3.22 nowwego@yna.co.kr (끝)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는 김민석 총리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3.22 nowwego@yna.co...
2026-03-22 18:43:38 · 연합뉴스(최신)[앵커]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의 국회 통과로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는 검찰개혁의 큰 틀이 완성됐습니다. 이제 남은 핵심 쟁점은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 인정 범위인데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절충안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방준혁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 문턱을 넘은 두 법안은 오는 10월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기존 검찰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기소를 전담하는 공소청과 수사를 전담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이 그 자리를 대신...
2026-03-22 18:42:47 · 연합뉴스(최신)이란, 美·英 기지에 IRBM 발사… 4000㎞급 유럽 사정권 [美-이란 전쟁]
【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4주째로 접어들면서 이란의 강력한 반격 속에 더욱 격화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의 주요 군사시설이 상당 부분 파괴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이란은 이번 전쟁에서 처음으로 사거리 4000㎞급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을 실전에서 처음으로 사용했다. 이란은 이날 인도양 디에고 가르시아의 미·영 공동 군사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차고스제도에 위치한 이 기지는 B-2 스텔스폭격기 운용이 가능한 전략 요충지다. 이란에서 약 4000㎞ 떨어져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전쟁에 지상군 투입을 검토하지 않겠다고 언급했으나 현재 대규모 해병대 병력이 현지로 이동 중이어서 지상전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2026-03-22 18:41:47 · 파이낸셜뉴스"기업 혼자선 감당 안된다"… 정부 주도 공급망 관리 필요 [자원안보 2.0시대]
중동 정세불안이 장기화되며 원유와 나프타 등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리고 있다.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구조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원료 수급불안이 현실화되자 에너지와 핵심광물 공급망을 정부 차원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요구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나프타도 비축해야" 22일 업계에 따르면 석유화학·정유 업계를 중심으로 원료 수급차질 우려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중동산 원유·나프타 도입 불확실성이 확대됐고, 이에 따라 원유·나프타 가격 상승과 물량 확보 경쟁도 심화되는 양상이다. 정유업계는 원유 도입선을 중동 외 지역으로 다변화하기 위해 미국·호주를 비롯해 가이아나, 가봉 등 신규 공급처를 적극 물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q
2026-03-22 18:41:35 · 파이낸셜뉴스지난 21일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공연에 인파가 몰리면서 통신 트래픽이 2배, 지도 서비스 이용이 3배가량 급증했다. 통신 업계는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운영으로 안정적 통신품질을 제공했고, 플랫폼 업계는 실시간 교통·위치 정보를 제공하며 현장 혼잡 완화에 나섰다. 2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는 공연 전후 3시간 동안 12.15테라바이트(TB)의 모바일 데이터 사용이 집계됐다. 직전 주말 같은 시간대보다 약 2배 늘어난 수준이며, 접속 단말 수도 2배 늘었다. SKT는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시스템 'A-One'을 가동해 5분 간격, 50m 단위로 트래픽을 모니터링했다. 과부하 위험 발생 시 트래픽 분산 및 자원 재배치를 진행했다. KT는 AI 기반 트래픽 자동제어 솔루션 'W-SDN'을 통
2026-03-22 18:41:32 · 파이낸셜뉴스"아미 떴다" 백화점·편의점 매출 2~3배 뛰고 호텔은 만실 [BTS 컴백]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계기로 국내 유통·호텔업계가 'BTS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단순한 공연 이벤트를 넘어 외국인 팬덤의 유입이 숙박, 쇼핑, 외식 등 지역경제 전반을 활성화하는 '콘텐츠 소비형 관광'으로 확산되면서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낳았다. ■백화점·편의점 등 '보랏빛' 마케팅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업계는 BTS 글로벌 팬덤의 강력한 구매력을 실감하고 있다. 서울 중구에 있는 롯데백화점 본점은 지난 15~21일 외국인 매출 신장률이 전년 대비 145% 폭증했다. 특히 명동 일대를 보랏빛으로 연출한 '웰컴라이트' 행사와 'K-Wave 쇼핑 위크'가 시너지를 내며 영패션 상품군과 식품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면세업계 역시 BTS 굿즈를 중심으로 매출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BTS 관련 굿즈 매출
2026-03-22 18:41:31 · 파이낸셜뉴스정부 '이란 규탄' 성명 막판 동참... 현지 대사관 유지하며 외교채널 가동 [美-이란 전쟁]
정부가 호르무즈해협 봉쇄 문제에 대한 동맹국의 규탄성명과 별도로 이란과 외교적 대화 병행을 두고 고심에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해협 문제 해결을 위한 동참 요구가 거세진 데다 서방 동맹국들의 이란 규탄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어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서방 동맹국은 이란 주재 대사관들을 대부분 철수했지만 한국대사관을 아직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22일 외교부는 서방 동맹국과 별개로 여전히 이란과 외교적 대화 카드를 검토 중이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최근 국회에 출석, 한국이 이란에 대사관을 유지하는 몇 안 되는 서방 동맹국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방 동맹국 중 이란에 대사관을 유지하고 있는 국가는 한국, 일본을 포함해 4개국이다. 하지만 서방 동맹국들이 이란에 대한 규탄행동에 나서면서 고민거리
2026-03-22 18:41:26 · 파이낸셜뉴스혼란스런 개미들… 중동發 변동성 장세에도 증권사 목표주가는 '더 위로' [美-이란 전쟁]
이달 들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증권사 목표주가 조정 폭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특히 목표주가가 20% 이상 크게 조정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통상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보수적인 조정이 이뤄지는 것과 달리, 최근에는 상향 조정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해 시장 흐름과 괴리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체 리포트 가운데 목표주가가 20% 이상 상·하향된 비중이 1월 37.5%에서 2월 42.2%로 늘어난 데 이어 이달에는 지난 20일 기준으로 50.8%까지 상승했다. 리포트 중 절반 이상 종목에서 목표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되는 '고변동 구조'가 나타난 셈이다. 특히 1~2월 상승장과 비교해도 목표주가 조정 폭은 오히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는 1월 23.97%, 2
2026-03-22 18:41:25 · 파이낸셜뉴스식량 위기?… 호르무즈에 막힌 비료 공급망, 정부 '전쟁 추경'으로 푼다 [美-이란 전쟁]
미국·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이 막히면서 전 세계 농산물 비료 공급망이 흔들리고 있다. 주요 농업국가들이 핵심 비료 원료인 요소를 페르시아만 국가로부터 수입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한국 역시 카타르 등에서 비료 핵심 원료인 요소를 들여오고 있어 비료 가격 상승이 밥상물가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비료 관련 예산을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중동 요소 가격은 t당 715달러다. 지난달(t당 485달러) 대비 불과 한 달 새 47.4% 상승했다. 2024년(t당 342달러) 및 2025년(t당 416달러) 대비해서도 각각 109.1%, 71.9% 오른 가격이다. 다만 중국발 요소수 대란이 발생했던 2021년 12월 t당 933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난 한 해 한국은 요소
2026-03-22 18:41:23 · 파이낸셜뉴스이 대통령, SBS 노조 '그알' 사과 반발에 "언론 자유 특권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헌법은 정론직필을 전제로 언론을 특별히 보호한다. 그렇다고 언론의 자유가 언론의 특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권리에는 의무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2일) SNS에 SBS 시사제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이른바 '조폭 연루설' 첫 보도에 사과한 것을 두고 SBS 노조가 '언론독립 침해'라며 반발했다는 내용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정론직필의 책임을 외...
2026-03-22 18:40:42 · 연합뉴스(최신)장기화 국면에… 종전 명분 ‘협상 유도 카드’ [美·이란 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놓고 ‘48시간 최후통첩’을 한 것은 4주차로 접어들고 있는 대이란 전쟁에서 뚜렷한 출구전략이 보이지 않음에 따라 ‘충격요법’을 통해 이란과 전쟁을 마무리할 시나리오를 만들고 있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2026-03-22 18:40:00 · 세계일보[앵커]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유럽은 가스 비축량을 줄이고, 이란산 원유 비중이 높은 아시아에선 연료 배급에 휴교령까지 내렸습니다. 말 그대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입니다. 김수빈 기자입니다. [기자] 중동 정세 여파로 천연가스 가격이 30% 넘게 치솟으면서, 유럽이 비축 의무 기준 완화에 나섰습니다. 유럽연합, EU는 가격 부담과 수급 불안이 커지자, 회원국에 가스 비축 목표 하향과 조기 ...
2026-03-22 18:39:51 · 연합뉴스(최신)"대전 화재 공장 소방점검, 연 2회 회사 자체로만 이뤄져 "
[파이낸셜뉴스] 대형 화재로 사망 14명을 포함, 모두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 안전공업의 소방 점검이 회사 자체적로만 이뤄지는 등 허술하게 관리돼온 것으로 드러났다. 남득우 대전대덕소방서장은 22일 오후 이번 화재 관련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에서 "불이 난 건물은 자체점검대상으로, 연간 상하반기 2회 점검하고 소방에 통보해 지적사항이 있으면 시정 지시하는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옥내주차장을 제외한 공간도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가 없어 실내 소화전만 갖추면 현행법상 방제설비를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사업장 자체 판단만으로 안전 및 예방조치가 이뤄졌으며, 점검 사항에 대해서는 별다른 현장 조사없이 시정조치 통보만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류상의 지적 사항 말고는 공장 내부
2026-03-22 18:39:43 · 파이낸셜뉴스[앵커] 중동 전쟁이 4주 차에 접어들면서 교민 안전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안전에 매우 심각한 수준의 위협이 있을 경우 우리 정부가 발령하는 '흑색경보'가 내려지는 곳이 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과 관련해 이란 측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김민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레바논 지도 곳곳이 검정색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으로 접경지역인 레바논 남부, 공습이 계속되는 바알벡-헤르멜 주...
2026-03-22 18:38:15 · 연합뉴스(최신)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주택과 부동산 정책의 논의·입안·보고·결재 전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라고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이해충돌 논란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초강수로, 지난 진보 정부 때 반복됐던 '내로남불' 프레임을 선제적으로 끊겠다는 메시지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부동산공화국 탈출은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핵심 중의 핵심과제이고, 부동산이나 주택정책에서는 단 0.1%의 결함이나 구멍도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또 "다주택자나 투자·투기용 비거주 주택 보유자, 초고가주택 자체를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주택 보유가 많을수록 유리하도록, 집
2026-03-22 18:37:38 · 파이낸셜뉴스국제금융 전문 '실용적 매파'… 한은 디지털화폐도 속도낼듯
이재명 대통령이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지명한 것은 저성장·가계부채·환율 급등 등 복합적 경제 압박 속에서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적임자로 평가한 때문이다. 신 후보자는 BIS 출신으로 금융 사이클과 위험 누적을 면밀히 분석해온 전문가이며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연구경험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한은의 정책 대응과 혁신을 동시에 이끌 적임자로 꼽힌다. ■실용적 매파, 금융 안정 전략가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2일 브리핑에서 신 후보자에 대해 "중동 사태 등으로 국제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성장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국제기구와 학계, 정책 현장을 모두 경험한 보기 드문 인
2026-03-22 18:37:34 · 파이낸셜뉴스'사용자성' 둘러싼 줄다리기... 노동위 첫 판단에 눈 쏠린다
사용자성을 둘러싼 원청사용자와 하청노조 간 줄다리기가 본격 시험대에 오른다. 개정법 시행 후 2주차까지 700건에 이르는 하청노조의 교섭요구가 쏟아진 가운데, 3주차부터는 노동위원회의 중재·판단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노동위원회의 판단부터는 법적 구속력이 부여되는 만큼 노사의 이목이 집중될 예정이다. 22일 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노동위원회의 첫 사용자성 판단 사례가 늦어도 4월 초·중순경엔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하청노조의 사용자성 판단 신청에 대한 노동위의 심의 절차가 조만간 시작될 것으로 점쳐지면서다.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실이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노동위에 접수된 '사용자성 판단' 관련 사건은 총 10건이다. 이 중 9건이 지자체, 공공기관 등 공공
2026-03-22 18:37:32 · 파이낸셜뉴스중진 의원들 공천 배제 시도로 시끄러웠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문제가 경선을 치르는 것으로 정리되는 분위기다. 오세훈 시장이 공천 신청을 미뤄 잡음이 일었던 서울시장 공천은 3명 정도로 압축해 경선을 실시하는 방식이 거론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인 정희용 사무총장과 함께 대구로 내려가 대구 지역구 의원들과 만난 후 '공정한 경선'을 치르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컷오프를 검토한 당사자인 주호영·윤재옥·추경호 등 중진 의원들도 자리했다. 장 대표는 "대구 의원들의 말씀들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대구시장 공천은 시민들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시민공천을 해 달라는 것"이라며 "공관위원장과 소통해 시민들도 납득할 수 있는,
2026-03-22 18:37:30 · 파이낸셜뉴스청와대는 지난 19일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1항에 근거해 20대 대선 국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조직폭력배 연루설' 관련 기사를 게재한 언론사들에 추후 보도문 게재를 요청했다. 파이낸셜뉴스는 2021년 10월 19일 기사 등에서 당시 국민의힘 의원의 국정감사 발언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반박 등을 인용해 이 대통령의 조직폭력배 연루설 관련 내용과 이에 대한 반론을 보도한 바 있다. 앞서 성남 국제 마피아파 출신인 박철민씨의 법률 대리인이던 장영하 변호사는 2021년 10월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직 시절 국제 마피아파에 특혜를 주는 대가로 약 20억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장 변호사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됐고, 이달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유죄 판결이 확정됐다. 당
2026-03-22 18:37:29 · 파이낸셜뉴스부산, 여야 모두 경선부터 ‘주도권 혈투’… 울산은 ‘3金’ 대결 [막오른 6·3 지방선거]
부산은 수도권과 함께 6·3 지방선거의 판도를 좌우할 핵심 지역이다. 보수세가 강한 부산이지만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행정통합 문제까지 고려하면 결과를 섣불리 예측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산시장 선거는 여야 모두 '경선 체제'로 전환되며 본선 전부터 경쟁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각 후보들은 앞세운 정책 행보와 공세를 이어가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민주당에서는 전재수(북갑) 의원과 이재성 전 시당위원장 간 양자 대결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전 의원은 이재명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이력을 앞세워 그동안 쌓아온 조직력과 인지도를 기반으로 당내 지지층을 결집하고 있다. 발목을 잡는 건 '사법 리스크'다. 전 의원은 지난 19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첫 소환돼 조사받았다.
2026-03-22 18:37:28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