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는 다음 달 3일부터 사흘간 대저생태공원에서 '제9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봄을 담다, 강서'를 주제로 진행,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개막일인 3일에는 가수 황태자와 박서진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벚꽃 핀 밤(夜) 콘서트가 열려 딴따라패밀리와 쉘위펑크의 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에는 나태주와 박군이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과 함께 DJ로빈 등의 폐막 공연이 열린다. 버스킹 공연과 합창 페스티벌, 강서 청소년 핑크 K-POP 댄스 경연, 가족과 함께하는 벚꽃 문화공연, 벚꽃 봄, 시네마&OST 미니 라이브 등도 진행된다. 벚꽃 감성 라이트쇼와 포토존이 축제장 곳곳에 설치돼 방문객은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
2026-03-22 18:52:27 · 파이낸셜뉴스부산시교육청이 부산시, 부산경상대와 함께 추진 중인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3개 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와 유치원 담당자 대상 사업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22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과 양질의 방과후과정·돌봄을 통해 실현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교육청과 시, 부산경상대 등 지역 내 교육공동체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연제구 부산경상대에서 3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사업 실무 협의회를 열고 지역 기반의 유아 공교육 강화를 위한 특색 프로그램 운영 및 현장 일반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BTS(Busan Theme
2026-03-22 18:52:19 · 파이낸셜뉴스부산시는 지난 19일 오후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과 야외광장에서 '2026 부산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고 22일 밝혔다. 이날 '깨끗한 물, 모두의 권리'를 주제로 시민과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와 맑은 물 염원 시민 퍼포먼스에 이어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다. 김경덕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 학계 전문가와 부산맑은물범시민 대책위원회,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 등 많은 시민들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깨끗한 물, 모두의 권리'라는 주제로, 1부 기념행사와 2부 정책 토론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념행사에서는 기념사, 축사에 이어 시민들과 함께하는 '맑은 물 염원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2부는 맑은 물 정책
2026-03-22 18:52:18 · 파이낸셜뉴스기후부 장관 만난 부산상의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절실"
부산 경제계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를 실질적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지난 20일 벡스코 제2전시장 회의실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초청해 지역 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기후·에너지·환경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지역 기업들이 겪는 현장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상공인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김 장관과 정선화 녹색전환정책관 등 주요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부산상의는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실효성 확보, 분산에너지특구 지원체계 구축, 탄소 배출권 거래제 관
2026-03-22 18:52:16 · 파이낸셜뉴스두나무아트센터 갤러리, ‘조삭(彫削)법’으로 빚어낸 ‘꿈꾸는 겁쟁이’ 이미애 작가 초대전 열어
조각칼로 형태를 새기고 깎아 작업해 온 서양화가 이미애 작가가 ‘봄 오는 소리’란 주제를 들고 이달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안양예술공원 내 두나무 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연다. 개관 이후 처음으로 1, 2층 전관을 모두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는 두나무 아트센터는 전시 규모에 걸맞게 작가의 예술적 성취와 완성도를 엿볼 수 있는 대형 작품들을 선보인다.
2026-03-22 18:50:14 · 세계일보정부, 對이란 압박 동참 속 대화 유지 [美·이란 전쟁]
한국 정부가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통제와 관련해 중동 정세를 주시하며 이중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동맹국과 대이란 압박에 참여하면서도 이란과의 대화 채널은 유지하는 구조로, 에너지 수송로 확보와 외교적 긴장 관리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이란이 일본 선박 등에 대해 협의를 통한 통과 허용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정부는 관련국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이다.
2026-03-22 18:50:00 · 세계일보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출연료 미지급 갈등 끝에 결국 공연을 중단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제작사 측은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작사는 끝까지 공연을 이어가고자 최선을 다했으나 예상보다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며, 부득이하게 경영상의 사유로 지난 19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조기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으로 인
2026-03-22 18:49:20 · 세계일보與 ‘전쟁 추경’ 4월10일 처리 목표…정청래 “경제 산소호흡기” 김민석 “고물가 방파제”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여파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당·정·청이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신속 처리를 위해 속도전에 나서기로 했다. 여당은 정부 추경안을 다음 달 10일까지 처리한다는 목표로 입법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2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추경안을 ‘당·정·청 원팀’ 기조로 처리하기로
2026-03-22 18:48:01 · 세계일보수사·기소 분리 완성… 10월 형사사법체계 대격변 예고
‘수사·기소 분리’를 대원칙으로 한 이재명정부의 검찰개혁이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 국회 본회의 통과로 9부 능선을 넘었다. 개정 정부조직법과 이 두 법이 시행되는 올해 10월2일부로 형사사법체계는 대격변을 맞는다. 1948년 검찰청법 제정 이후 78년 만이다. 아직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규정한 형사소송법 개정 작업 등 후속 입법절차가 남아 있지만,
2026-03-22 18:45:00 · 세계일보평균 환율 외환위기 수준 근접… 정부 ‘빚투 확대’ 전방위 점검 [美·이란 전쟁]
이란전쟁으로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1500원을 돌파하면서 이달 평균 환율이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이 한창이던 1998년 수준에 다가섰다. 금융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은행 영업점 환율은 이미 1570원까지 뛰었다. 1500원 안팎의 고환율이 ‘뉴노멀’(새 표준)이 되면서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고 있다. 22일 외환당국에 따르면 이
2026-03-22 18:45:00 · 세계일보“아들 왜 여기 있어, 엄마도 데려가”… 차가운 위패 붙잡고 오열
“우리 아들 왜 여깄어, 엄마도 데리고 가, 나랑 같이 가.” 22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아들의 이름이 새겨진 차가운 위패를 붙잡은 노모는 끊어질 듯한 목소리로 아들을 불렀다. 현실을 부정하듯 연신 위패를 어루만지던 노모는 결국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다. 한참을 오열하다 기력이 다해 휘청이는 노모를
2026-03-22 18:45:00 · 세계일보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첫 주에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 전환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월 셋째 주(15∼1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ℓ당 72.3원 내린 1829.3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96.5원 하락해 1828.0원을 기록했다. 기름값이 비교적 싼 서울 만남의광장 주유소에 22
2026-03-22 18:44:54 · 세계일보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신임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사진)을 지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신 후보자는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뿐 아니라 국제통화기금(IMF), 뉴욕 연방준비은행 등에서도 활동해 학문의 깊이와 실무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금융과 거시경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라고 말했다. 이 수석은 "신 후보자는 국제기구에서 오래 활동했고,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 경력도 있다"며 "중동 사태로 인해 국제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물가안정과 국민경제 성장이라는 통화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2026-03-22 18:44:25 · 파이낸셜뉴스"호르무즈 안 열면 이란 발전소 공격" [美-이란 전쟁]
【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48시간 안에 호르무즈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들을 초토화하겠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공격에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며 맞서온 이란에 '최후통첩'을 보낸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만약 이란이 지금 시점부터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가장 큰 발전소를 시작으로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흔적도 없이 모조리 파괴하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군사시설을 넘어 발전소 등 핵심 인프라까지 공격 대상에 포함될 수 있음을 명확히 한 것이다. 이란의 유일한 원자력발전소인 부셰르 원전 등을 겨냥한 경고라는 해석도 나왔다. 이 같은 발
2026-03-22 18:44:23 · 파이낸셜뉴스【 도쿄·서울=서혜진 특파원 홍채완 기자】 지난 21일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두고 해외 언론들은 "세계 무대에서 한국 문화와 정체성이 차지하는 위상이 달라졌음을 선언한 것"이라고 호평했다. 특히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나 테일러 스위프트의 '에라스 투어' 콘서트에 견주기까지 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서울의 역사적 중심부에서 펼쳐진 이번 공연은 한국 소프트파워의 핵심 동력인 BTS의 웅장한 귀환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컴백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며 "글로벌 위상과 인기를 입증하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이어 "82회에 달하는 글로벌 투어 역시 그 파급력과 경제적 영향력을 보여준다"며 "이번 투어 수익이 에라스 투어 티켓 수익인 20억달러(약 3조1
2026-03-22 18:44:22 · 파이낸셜뉴스노란봉투법(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 원청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하청노조의 교섭요구가 급증했지만 실제 교섭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 사안이 노동위원회 판단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지면서 제도 초기 혼란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22일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하청노조의 교섭요구 대상에 오른 원청사업장은 287곳이다. 이 가운데 노조법에 따라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한 원청은 13곳으로 전체의 4.5%에 그쳤다. 교섭요구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공고절차 이행은 더딘 모습이다. 개정법 시행 1주차에 6곳이 공고를 했고, 2주차에는 7곳이 추가되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원청사업장과 하청노조 수가 수십·수백곳 단위로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현저히
2026-03-22 18:44:21 · 파이낸셜뉴스광화문 덮은 보랏빛... 클래스는 영원했다 [BTS 컴백]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열린 서울 광화문광장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대규모 관람객이 운집하며 도심 일대가 거대한 공연장으로 변했지만, 철저한 통제와 안전관리 속에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보랏빛 물결 속에서 환호하며 공연을 즐겼다. 한복차림 해외 팬들 “아리랑 맞춰 입었다” 22일 경찰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전날 BTS 컴백 공연이 열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는 주최 측 추산 약 10만4000명, 서울시와 경찰 비공식 추산 약 4만2000명이 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경찰은 현장에 최대 26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 인파는 이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삼엄한 경비와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공연은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공연 당일 낮부터 광화문 일대는 무대를 직접 보기 위해 모인 '
2026-03-22 18:44:20 · 파이낸셜뉴스약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BTS)이 넷플릭스를 통해 광화문과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했다. BTS는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지난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을 했다. 이날 무료 공연에는 국내외 아미(ARMY·팬덤명) 10만4000명이 운집해 '활동 2막'의 시작을 함께했다. 공연은 북악산과 경복궁 근정문·흥례문, 광화문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왕의 길'을 따라가는 드론샷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광화문 월대에 도열한 50명의 무용수가 양옆으로 갈라지고, 그 사이로 BTS가 등장하며 본격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신보 '넘버 29'에 담긴 선덕대왕신종의 종소리가 울린 뒤, 국립국악원 연주자·가창자가 함께한 민요 '아리랑'이 울려 퍼지며 역사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드러냈다. 건물 3층 높이의 액자
2026-03-22 18:44:08 · 파이낸셜뉴스설레는 올해 마카오 라인업… 베일 벗는 럭셔리 호텔 'REM'
2026-03-22 18:43:46 · 한국경제봄기운이 나날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예년 이맘때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서울의 낮 기온은 19도, 남부 지방도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예년 기온을 4도에서 7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낮, 낮과 밤의 기온차는 크게 벌어지니까, 시간대에 맞는 옷차림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날은 포근하지만, 곳곳에서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겠습니다. 내일 수도권과 충남은 미세먼지 농도 종일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고요. 충북은 오전에, ...
2026-03-22 18:43:45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