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휴전 원하지 않아…이란, 군사적 관점에서 끝장나"
질의응답하는 트럼프 대통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0일 백악관에서 플로리다 팜비치로 출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3주간 지속된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 "(이란과) 대화를 나눌 수는 있지만, 나는 휴전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말 그대로 상대방을 초토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휴전하지는 않는다"...
2026-03-21 08:53:52 · 연합뉴스(최신)광화문 '요새화' 완료...금속탐지기·몸수색 거쳐야 출입 [BTS 컴백]
[파이낸셜뉴스]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광장은 '진공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광화문 월대 맞은편부터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까지 남북으로 1.2㎞, 동서로 200m 구역은 안전 펜스가 세워졌다. 광장을 통과하려면 펜스를 따라 설치된 31개 게이트를 통과해야 한다. 게이트에는 위험 물품을 검문·검색하기 위한 문형 금속탐지기(MD)가 설치됐고, 현장에 차출된 경찰들이 신체와 소지품 검사를 실시한다. 주변 빌딩 31곳도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우회 입장이나 옥상 관람을 차단하고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임시로 휴관하고, 세종문화회관은 공연을 취소하기도 했다. 전날 밤 시작된 도로 통제도 계속되고 있다. 세종대로는 공연 다음날인 22
2026-03-21 08:53:38 · 파이낸셜뉴스[앵커] 중동 분쟁 여파로 기름값이 오르면서 운행에 어려움을 겪는 화물차 기사들이 늘고 있습니다. 정부 대책에도 불구하고 사태가 장기화하면 자칫 물류 대란으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엄승현 기자입니다. [기자] 전북의 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대낮임에도 대형 화물차들이 곳곳에 줄지어 서 있습니다. 평소라면 이곳 차고지는 한적해야 하는데 중동 분쟁 여파로 기름값이 오르자, 부담에 일부 차량은 운행을 포기하고 이렇게 세워뒀습...
2026-03-21 08:53:21 · 연합뉴스(최신)“당류 47% 가공식품서 온다”…화장품보다 먼저 끊어야 할 피부 습관
아침 출근길, 몽롱한 정신을 깨우려 습관적으로 카페에 들러 차가운 바닐라 라떼를 주문한다. 늦은 밤 야근 후에는 스마트폰 배달 앱을 열어 달콤한 디저트와 자극적인 음식을 장바구니에 담기 일쑤다. 다음 날 아침 거울 앞, 푸석해진 안색과 턱밑에 솟아오른 트러블을 보며 값비싼 에센스를 덧바르지만 피부 컨디션은 좀처럼 돌아오지 않는다. 피부 상태를 좌우하는
2026-03-21 08:50:05 · 세계일보트럼프 또 “韓, 호르무즈 정상화 지원해야…美, 韓 많이 돕고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해 한국을 포함한 주요 에너지 수입국들의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에 대해 “우리는 그곳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며 “미국은 해당 해협을
2026-03-21 08:49:00 · 전자신문트럼프, 이란 군사작전 '점진적 축소' 언급…“목표 달성 매우 근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작전의 '점진적 축소'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해 한국 등 주요 에너지 수입국의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의 테러 정권에 대한
2026-03-21 08:48:47 · 전자신문김효주가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첫날 샷이글을 만들며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김효주는 우리시간으로 어제(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하나와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9언더파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둔 김효주는 1년 만의 우승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루키' 이동은은 18번 홀 이글을 포함해 7언더파를 쳐 김효주에게 두 타 ...
2026-03-21 08:47:18 · 연합뉴스(최신)프로야구 한화, 방망이 앞세워 2연승…삼성 오러클린, 2이닝 무실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뜨거운 방망이를 앞세워 2연승했습니다. 한화는 어제(20일) 대전 홈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 경기에서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을 올린 페라자를 필두로 장단안타 18개를 폭발하며 13-8로 승리했습니다. 다만 한화 선발투수 문동주는 최고 구속을 150km도 올리지 못하는 부진 속에 2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조기 강판됐습니다. 반면 삼성이 최근 영입한 호주 국가대표 출신 좌완 투수 잭 오러클린은 NC전에 선...
2026-03-21 08:46:47 · 연합뉴스(최신)2016년 실전 배치 후 10년만에 처음 이란, 적외선 센서로 열 감지 가능성 美 “비상 착륙, 조종사 무사”미국의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인 F-35가 19일(현지 시간) 이란으로 ..
2026-03-21 08:46:17 · 매일경제김건희 씨에게 인사 청탁과 함께 명품 가방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최재영 목사가 징역 4개월을 구형받았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어제(2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에서 공여자로 기소된 최 목사에게 이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검팀은 재판부에 "피고인은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있으나 청탁 상대방이 중요한 지위에 있던 사람인 점, 물의를 일으킨 점을 감안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최 ...
2026-03-21 08:44:55 · 연합뉴스(최신)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전직 대통령 부인들의 기일에 묘소를 참배하고, 이 대통령 명의의 조화도 비치했던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권 장관은 지난해 8월 15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 여사 기일을 시작으로 올해 3월 7일 김영삼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지난 19일 이승만 초대 대통령 부인 프란체스카 도너 리 여사 추모식까지 챙겼습니다. 전직 영부인의 기일에 보훈부 장관이 참석하고 대통령 조화를 보낸 것은 ...
2026-03-21 08:43:17 · 연합뉴스(최신)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방위사업청을 '국가방위자원산업처'로 승격할지 문제는 대통령의 아젠다"라며 "대통령께서 결정할 때까지 기다리는 게 마땅한 자세"라고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아직 대통령으로부터 처 승격을 포기하라는 말을 듣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이 청장은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방사청을 '청'에서 '처'로 승격시키고, 국방부 산하에서 국무총리 산하로 옮겨 '국가방위자원산업처'로 조직을 재편해달라...
2026-03-21 08:41:23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이란작전 축소 검토...韓中日이 호르무즈 관여해야"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대이란 군사작전의 '점차적 축소'를 언급하면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에너지의 주요 이용국들이 해협 항행 정상화를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이란의 테러 정권에 대한 중동에서의 대규모 군사적 노력을 점차 축소(wind down)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우리는 군사적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의 △미사일 능력 및 발사대 등 무력화 △방위산업 기반 파괴 △대공 무기를 포함한 이란 해군·공군 무력화 △이란의 핵 능력을 원천 차단하고 그런 상황이 생기더라도 미국이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태세를 유지하는 것 △중동 동
2026-03-21 08:41:18 · 파이낸셜뉴스외교부가 영국과 프랑스, 독일과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캐나다 등 7개국이 발표한 '호르무즈 해협 관련 정상 공동성명'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국제 해상 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에 대한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과 국제사회의 동향, 호르무즈 해협 통항의 차질이 우리 에너지 수급과 경제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들 7개국은 공동성명을 내 "이란군에 의한 호르무즈 해협의...
2026-03-21 08:40:50 · 연합뉴스(최신)'하루 7.5억 대박' 장금상선, 세계 1위 MSC에 유조선사 지분 판다
2026-03-21 08:39:37 · 한국경제'은둔'의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텔레그램 통해 신년사
[파이낸셜뉴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20일(현지시간) 이란 새해 명절인 노루즈를 맞아 신년사를 내며 올해를 '국가통합과 국가안보 아래 저항 경제를 구축하는 해'로 규정했다. 모즈타바는 신년 메시지에서 "강요된 전쟁과 쿠데타 음모 속에 희생된 안보 순교자, 국경 수비대와 그 유가족에게 깊은 경의와 위로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적은 지도부 공백을 통해 이란을 분열시키려 했으나 국민 여러분은 라마단 금식과 성전을 병행하며 전국적인 방어선을 구축했다"며 "여러분의 단결은 적을 당혹게 했으며 적의 모순된 발언은 그들의 인지적 약점과 당혹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튀르키예, 오만 등을 겨냥한 드론, 미사일 공격은 이란군이나 '저항의 축'에 의
2026-03-21 08:37:42 · 파이낸셜뉴스"핫초코 너무 뜨거워 3살 딸 화상 입었다"…美스키 리조트 고소한 부부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한 부부가 스키 리조트에서 제공한 핫초코가 너무 뜨거워 자녀가 화상을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18일(현지시간) AFP 등에 따르면 브리트니 번스와 조슈아 모런 번스 부부는 미국 캘리포니아 엘도라도 카운티 상급법원에 헤븐리 마운틴 리조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번스 부부는 2년 전 당시 3세였던 딸과 함께 리조트에서 스키를 타던 중 카페에 들러 핫초코를 주문했다. 당시 직원은 음료 위에 휘핑크림을 얹은 뒤 뚜껑을 덮지 않은 채 번스 부부의 자녀에게 건넸다. 핫초코를 건네받은 아이가 이를 마시려는 순간 음료가 지나치게 뜨거워 스키복 안에 쏟았고, 가슴과 복부에 화상을 입었다는 게 번스 부부의 주장이다. 이들은 "뜨거운 음료가 이런 사고와 부상을 초래할 수 있는 큰 위험 요소
2026-03-21 08:37:21 · 파이낸셜뉴스“광화문역 내려야 하는데, 그냥 지나치네” [수민이가 궁금해요]
오후 8시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의 막이 오르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는 새벽부터 광범위한 교통통제가 실시된다. 세종대로·사직로 등 도로 통제부터 광화문역·시청역·경복궁역 등 지하철 무정차 통과, 시내버스 우회 운행까지 이뤄지는 만큼 관련 정보 숙지가 필요하다. 공연 전날 오후 9시부터 통제가 시작된 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 도로는
2026-03-21 08:35:21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대학교와 고신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세균 성분에 의해 유발되는 기도 염증을 완화할 수 있는 새 접근법을 제시해 주목된다. 기도 세포 장벽을 지키고 세포 내 산화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염증 반응을 낮출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다. 제주대학교는 의과대학 김정태 교수와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송경섭 교수, 이현채 박사 연구팀의 논문이 국제학술지 ‘Redox Bi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논문 제목은 ‘Prophylactic C-terminal occludin-derived peptide attenuates LPS-induced airway inflammation via barrier preservation and mitochondrial ROS regulation’이다. 해당 논문은 2026년 3월 ‘Redox Biology’ 92권에 실렸고, DOI는 10.1016/j.redox.2026.104119다. 이번 연구는 LPS가 유발하는 기도 염증 반응을 줄이는 데 오클루딘 유래 펩타이드가 어떤 역할을
2026-03-21 08:34:51 · 파이낸셜뉴스‘서울 심장’ 광화문, 일주일 3000만원…BTS 공연에 공공광장 실험대
3월의 광화문광장은 더 이상 출퇴근길의 익숙한 풍경이 아니다. 이순신 장군 동상 뒤편으로 대형 철골 구조물이 들어서고 수백 명의 스태프가 무대를 세우느라 분주히 움직인다.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 준비가 한창인 광장 일대는 평소와 다른 동선과 분위기로 재편됐다. 단일 가수가 이 공간을 사실상 단독으로 활용하는 대형 공연은 광장 재조성
2026-03-21 08:33:18 · 세계일보